원스토어

 




[image]
1. 개요
2. 역사
3. 설명
4.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
5. 장점
6. 비판
7. 사건 사고
8. 기타


1. 개요


'주식회사 원스토어'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이동통신 3사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통합 앱 스토어.
전자책 유통업도 겸하고 있으며, 이는 원스토어북스 문서를 참고.

2. 역사


시작은 SK 텔레콤의 자회사인 SK플래닛에서 운영하던 SKT 고객용 ESD인 티스토어에서 출발했다.
출범 자체는 대단히 빨리 시작한 편으로 한때 서비스 하던 운영체제중 WIPI윈도우 모바일이 있었을 정도로 오래되었다. [1]
이후 다른 통신사들도 각각 자사 고객 전용 ESD인 올레마켓과 U+ 스토어를 출범하고 서비스했으나 자사 고객 전용 스토어는 번호이동 등으로 통신사를 옮기면 기존에 유료로 구입한 컨텐츠를 이용할수 없게 된다는 문제가 대두되면서 다시 SKT의 티스토어를 시작으로 타 이통사 기기에서도 사용할수 있게 개방되었다.
이 과정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이통사 자체의 점유율도 가장 높아 컨텐츠의 양과 질이 상대적으로 풍부했던 티스토어가 다른 통신사 ESD를 누르며 점유율을 잠식하기 시작했고 결국 경쟁에서 밀린 KT와 U+가 티스토어를 중심으로 2015년 6월 3일 자사 스토어를 통합시켰다.
다만 합병 과정에서 전부 통합한 건 아니고 올레마켓 웹툰처럼 경쟁력이 있던 부분은 분리하여 통합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출범 초기에는 시스템과 컨텐츠만 통합한 상태로 각 스토어의 이름인 KT의 olleh 마켓, U+의 U+ 스토어라는 이름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기사) 이후 2016년 네이버 역시 자사의 네이버 앱스토어를 원스토어로 이전하기로 결정하면서(기사) 2016년 5월 24일부터 통합 애플리케이션 "원스토어"가 출범되었다. 그리고 2016년 6월 1일부로 네이버 앱스토어도 서비스를 종료하고 원스토어에 통합되었으며 구매내역 역시 원스토어로 이전되었다. 각 스토어가 설치되어있던 구형 휴대폰들의 경우 깔려있는 통신사 앱스토어를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원스토어로 업데이트된다.
이 과정에서 SK플래닛에서도 원스토어를 2016년 3월 1일부로 별도법인 '(주)원스토어'라는 별도의 법인으로 독립시켰으며 지금까지 이어지고있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원스토어로 통합된 이후에도 바로 서비스를 종료하지는 않았고 신규 앱 구매/다운로드만 불가할뿐 인앱 등의 결제와 구매 앱의 다운로드 서비스 및 앱 업데이트 서비스는 계속 제공했는데, 이는 원스토어가 이통사 미가입 기기를 한동안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원스토어에서 개발자 인앱 API 변경 개선으로 인해 해외 단말기, WIFI 전용 단말기, Non-usim 단말기에서 결제 지원을 하게 됨에 따라 2016년 12월 9일자로 서비스를 완전 종료했다.

3. 설명


기본적으로 국내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되는 모든 단말기에는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어서 나오며, 단말기 자급제나 외산폰 혹은 태블릿등의 WIFI 단말기의 경우에는 별도로 APK를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하는 제품은 안드로이드용 앱이나 게임, 전자책, VOD부터 일반 오픈마켓처럼 식품에서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를 서비스 하고 있다.
이통사 스토어답게 전화번호만 사용해서 이용할 수도 있고[2]네이버나 구글아이디,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하여 로그인도 가능하다. 전신이 T스토어이기 때문에 아직 당시 T스토어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앱의 양과 질에서 경쟁상대인 구글 플레이보다는 열세이기 때문인지 할인 이벤트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현질이 필요한 게임의 경우 원스토어에서 구입하는게 금액상 이득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다만 종종 특정 통신사만 참여가능한 이벤트가 나오기도 하는데 SKT>KT>LGU+ 순서로 이벤트가 많은 편이다. 알뜰폰이나 유심을 장착하지 않은 태블릿이나 공기계 및 앱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참여가 불가능한 이벤트도 많은데 원스토어 자체가 기본적으로 이통3사의 ESD에서 출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통신사가 개입하지 않는 이벤트중 일부는 통신사 미가입 단말기를 사용해도 참여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참고.
이런 정책이 효과를 거두었는지 2019년도를 전후하여 게임부문의 매출은 애플 앱스토어를 뛰어넘었다는 기사도 올라왔다.
국내 통신사 커스텀이 들어가지 않은 기기에서는 "알 수 없는 출처" 설정을 해제하지 않으면 앱 설치가 불가능하다. 통신사용으로 출시된 모델이 아닌 모델[3]에서는 원스토어용 인스톨러가 내장되어있지 않으므로 원스토어를 설치할 때뿐만 아니라 원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할 때도''' "알 수 없는 출처" 설정을 반드시 체크해 놓고 있어야 한다. 즉, 통신사용이 아닌 단말기는 'APK 설치'를 허용하지 않고는 원스토어를 이용할 수 없다. 다만 이건 안드로이드의 보안 정책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용자가 감내해야만 한다. 원스토어의 기본은 통신3사가 만든 ESD이며 네이버 앱스토어가 따로 서비스하던 시절에도 이렇게 사용해야했다.
삼성전자갤럭시 스토어와 제휴를 맺고 있어 개발자는 원스토어에 등록한 앱을 갤럭시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수 있게 신청할 수 있다.(기사) [4]
참고로, 각 통신사 기기마다 원스토어의 패키지명이 다르다.
  • SKT: com.skt.skaf.A000Z00040
  • KT: com.kt.olleh.storefront
  • LG U+: android.lgt.appstore
비통신사기기(자급제, 태블릿 등)에서 apk를 통해 원스토어 설치시에는 SKT의 패키지로 설치된다.
앱 구입시 15분 이내에 1회에 한해 묻지마 환불이 가능한 구글 플레이에 비해 환불 받기가 까다로우니 이용시 주의할 것.

4.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


  • 할인 적용
  • 캐쉬 및 포인트 사용
    • 컬쳐랜드 문화상품권, 모바일 티머니, OK캐쉬백, 원스토어 캐쉬[5]
  • 최종결제
    • 원페이 간편결제(카드, 계좌, 휴대폰, PAYCO)
    • 일반결제(카드, 휴대폰, SK페이[6], 네이버페이[7])

5. 장점


컨텐츠 제공사 입장에서는 기존 이통 3사와 네이버로 파편화되어 있던 국내 앱 스토어가 하나로 통합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등록 절차와 관리에 드는 소요가 대폭 줄어들었다. 기존 소비자 입장에서도 각 앱스토어에 분산된 구매내역을 하나로 통합하여 기존에 따로따로 구입해왔던 앱이나 컨텐츠들을 한 계정으로 모아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통신사를 옮기거나 아예 해지해도 구매내역이 유지되어 구입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 플레이나 애플 앱스토어의 인앱 결제 수수료가 30%에 달하는데 비해 그보다 낮은 수수료를 책정하고있는것도 개발사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다.
또한 컨텐츠를 결제할때 이통사의 멤버십이나 쿠폰등으로 할인을 받을수 있는 경우가 많으며 페이백이나 쿠폰 이벤트도 자주 진행하는 편이다.
결제 수단 역시 국내 앱스토어답게 컬쳐랜드 문화상품권이나 OK캐쉬백, 모바일 티머니, 네이버페이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이 지원되는 편.
구글 플레이와는 달리 자체적으로 심의 후 업로드를 하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처럼 TEST등 무의미한 앱이 올라오는 일이 거의 없다.
또, 구글 플레이앱스토어에서는 게등위등 국내 기관에서 청소년 이용 불가 등급으로 국내 심의를 받아 출시한 게임이라고 하더라도 자체 검열 기준에 따라 멋대로 앱을 내려 버리는 경우가 있어 레진코믹스시리즈같은 일부 전자책 앱에서는 성인컨텐츠를 원스토어 버전에서만 따로 서비스하기도 한다.[8] 또한 언리쉬드, 라스트오리진같은 일부 성인게임들 역시 마찬가지로 원스토어에서만 서비스하거나 성인 인증후 무검열판을 따로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유튜브 영상 다운로드 관련 앱 등, 플레이 스토어에선 정책상 판매가 불가능한 앱들이 올라와 있다는 것도 장점.
체인 크로니클같이 앱스토어별 클라이언트가 각각 다른 게임의 경우 한 개의 스마트폰에서 여러개의 계정을 관리할 수 있어 유용한 경우도 있다.

6. 비판


출범 자체가 경쟁관계에 있어야 할 통신3사와 네이버가 경쟁을 포기하고 하나로 통합한 것이었기 때문에 일종의 담합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통합 이후 각 통신사나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자주 했던 이벤트인 유료앱을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해주는 등의 이벤트는 거의 사라졌으며, 원스토어가 완전히 자리를 잡은 이후에는 원스토어 자체의 혜택도 갈수록 축소해가고 있다. 대표적인것이 캐쉬와 쿠폰, 이통사 멤버십을 같이 사용할수 없도록 만든것과 이통사 멤버쉽의 할인율을 갈수록 축소해나가고 있는것 등등
20년 중반쯤 일부 결제를 하면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선물을 준다는 이벤트를 열었지만 정작 참여한 유저들에게 보상으로 준 쿠폰은 4만원이라는 금액을 사용할 때나 쓸 수 있는 유용하지 않은 쿠폰이었다.
이용자수가 적어서인지 입점한 소프트웨어들의 관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게임이나 국내 기업들이 올린 앱들은 사정이 괜찮은 편이나, 영세한 기업의 앱이나 해외 앱의 경우 대부분 업로드 이후 패치에는 손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니 메트로가 있는데 2017년 이후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있다.[9]
이렇게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앱은 고객센터에 항의를 해도 컨텐츠 제공사에 직접 문의하라는 식의 답변만 오기 때문에 관리가 확실히 될 것 같지 않은 앱의 경우 구글플레이에서 구입하는것이 훨씬 안전하다.
사전 검수를 하고 있음에도 짝퉁 게임들이 버젓이 입점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테일즈샵, 톰 골드런 같은 진짜 게임들도 있지만 Snake.io, 톰 골드 러쉬 등 짝퉁 게임들이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들이 여전히 검색되고 다운까지 받아진다.
구글플레이와 다르게 게임쿠폰과 이에 관한 이벤트를 하는데, 이게 왜 문제냐 하면 바로 차별적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게임은 게임쿠폰과 할인쿠폰을 마구잡이로 뿌린다고 하면, B게임은 거의 또는 안 한다는 것이다. 즉, '''인기있는 게임만 이벤트를 하고 인기가 떨어지는 게임은 안 한다는 것.''' 이에 따라 원스토어에 항의를 제출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한결같이 개선하겠다고 온다.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와 달리 1회 무조건 적인 환불이 없기 떄문에 환불 대행 업체도 원스토어는 고액 (100만원이상) 업체마다 다를수있음 소액인 경우는 아예 받아주지를 않는다. 게임사나 원스토어 운영이 맘에 안드는 경우는 환불금액을 다가지라고 하고 수수료 입금 대신 넘기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어지간하지 않으면 추천하지않는다. 플레이스토어와 달리 문의내역이나 환불시 개발자한테 모든정보를 넘기기 떄문에 환불 문의만 했는데도 환불악용으로 정지를 먹을수있다. (정작 플레이스토어와 달리 돈을 돌려받지도 못한다.) 그렇다고해서 아이템 사용후 환불을 옹호하는것은 아니지만 아이템을 사용하지않아도 회수 자체를 안해준다.= 선물함에 있는 상태도 회수를 안해준다. 결제 오류로 아이템 미지급 또는 중복결제도 게임사에 확인하라고 하며 원스토어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으니 신도림 던전 처럼 위험수당이 포함되어서 가격이 싼거이니 사용을 하지않는것을 권장한다. [10]기사

7. 사건 사고


  • 2012년 7월 17일부터 4일간 티스토어 15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하여 15시부터 15분동안 1만원 이하의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1개 무료로 다운받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15분이라는 제약 덕분에 당연히 사람이 엄청나게 몰렸다. 당연히 서버는 다운되었고, SK텔레콤은 이벤트한답시고 선심을 쓴 결과 자기가 자기 서버를 DDoS 공격하는 꼴이 되어 버렸다. 사태를 파악하고 19일부터는 시간을 1시간으로 늘렸다만 서버가 또 터지고 말았다. SK텔레콤이 제 무덤을 팠다는 의견이 대다수.
  • SKT 회사 전체 차원의 약관변경으로 정치적 신념과 유전정보수준까지의 건강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약관 페이지 혹은 아카이브의 선택사항 항목에 해당 내용이 있다. 물론 티스토어에서 이러한 정보들을 수집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개별 앱에서 수집할 수 있는 범위를 지나치게 크게 허용하여 논란이 되었다.
  •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빵킹타 대란 사건의 주인공으로, 3만원짜리를 천원에 파는 기적의 가격표기 오류때문에 당시 워게이밍이 약 3억이 넘어가는 돈을 손해본걸로 유명하다. 물론 원스토어는 워게이밍에게 3억이 넘어가는 돈을 배상할리가 없으니 유저들을 영구정지 때리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당시 과금 유저들은 서버 롤백이나 아이템 회수 등의 조치가 아닌 영구정지 조치가 내려진 것에 대해 반발했고, 반대로 무과금 유저는 가격 오류를 악용한 과금 유저 측에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의견이 갈렸다. 다만 대부분의 회사가 이용약관이나 운영정책을 위반하여 서비스가 정지된 유저에게는 환불을 해주지 않는다. 약관에도 그렇게 명시되어 있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에서도 영구 정지 유저에 대한 환불 의무가 없다고 답변하였다. 문제는, 이 사건이 워게이밍이 아닌 원스토어 측의 과실로 일어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원스토어 측은 일절의 답변이 없었으며, 환불 조치도 해주지 않았다는 것. 이 때문에 당시 유명클랜들 고위 유저, 고레이팅 유저, 네임드닉들이 단체로 정지를 먹으면서 토너먼트의 한국팀들이 대거 불참했다.


8. 기타


  • 피처폰용도 있었다. 기존 피처폰용으로 서비스중이던 1mm - T Interactive - i-topping의 후신인 서비스였다. 윈도우 모바일용도 있었으며 현재는 모두 운영 중단.
  • 계정당 기기 대수 제한이 존재한다. 2020년 8월 기준 1계정으로 최대 10대의 기기에 로그인해서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초까지는 1계정당 4기기까지만 이용할 수 있었고 4기기가 모두 로그인된 상태에서 새로운 기기로 로그인하면 기존의 기기를 강제 로그아웃한 후에 이용해야 했으나 2020년 중반기에 정확한 시점은 불명이나 기기 대수 제한이 10대로 완화되었고 추가 로그인 방식도 10기기가 모두 로그인된 상태에서 새로운 기기로 로그인하면 강제 로그아웃 창이 뜨지 않고 기존 기기 중 1대가 자동으로 로그아웃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모에화가 되어 있다.이미지보기 언리쉬드에 특전으로 나오는 선경과 티스토레가 그것.## 보면 알겟지만 유니폼부터가 SK의 상징색인 빨강색주황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킬들도 야구, 검색어, 지원하지 않는 기종등 SK그룹의 사업들과 관련된 내용들이 나온다. 게임속 관련 태그도 "T Store". 티스토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에게 지급되는 특수카드.

[1] 물론 이것은 한때 SKT가 삼성의 옴니아 시리즈를 밀어주었기 때문이다.[2] 알뜰폰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통신3사의 유심 카드를 장착했을때만 사용가능하다.[3] 예를 들면 자급제폰, 해외직구폰 등[4] 여담으로 이런 제휴관계는 매우 오래되어 윈도우 모바일이 시장에서 현역이던 시절부터 있어왔다. (기사)[5] 게임 캐쉬는 이벤트로, 원스토어 캐쉬는 이벤트나 원스토어 기프트카드 구입으로, 북스 캐쉬의 경우 이벤트와 인앱 결제로 얻을 수 있다.[6] 정기결제(월/년 단위 자동결제) 시 사용 불가.[7] 앱 결제 수수료 관련 문제 때문인지 어플리케이션 결제에는 사용할 수 없다. 쇼핑에서의 상품 구매에서만 사용 가능하다.[8] 구글플레이에 있는 레진코믹스나 시리즈앱은 성인작품이 나오지 않는 버전이다.[9] 구글플레이에서는 2019년까지도 업데이트가 되었다.[10] 홍보성 기사이긴하지만 이 기사 이외에도 보면 원스토어는 환불을 받지 않는다. 환불은 해주는 업체가 있는경우라해도 2016년 부터 단속에 들어갔으며 2018년 기점으로 대부분 사라졌거나 사이트가 갱신안되어서 연락을 안받거나 관리가안되는 사이트가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