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타워
1. 개요
Roblox의 게임 Tower Defense Simulator의 타워들에 관한 정보가 있는 문서.
2. 일반
특수한 공격 방식이나 효과를 가지지 않은, 심플하게 단일 피해만 입히는 타워.
2.1. 정찰병
처음 주는 만큼 좋진 않지만 낮은 난이도에서는 싼 가격과 업그레이드 비용[2] 때문에 초반 채용을 고려해볼 순 있다. 당연히 Golden 모드에서 강화된 적들에 대응을 못하기 때문에 하루빨리 군인을 구매해 교체해주는게 다른 유저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는다.
골드 스킨을 착용하는 순간 빠른 히든 공격도 포함하여 매우 좋은 타워로 변모한다.
일반 정찰병의 업그레이드 데미지 방식은 1 => 0.67, 2 => 2m0.67, 3 => 2.67, 4=> 6.67, 이여서 상당히 안좋고 초보 타워지만
골드 정찰병의 업그레이드 데미지 방식은 1 => 1.33, 2 => 1.33, 3 =>6.67, 4=> 20, 이여서 상당히 좋아진다.
특히나 중반 10~20라쯤 미니거너를 올리며서 히든을 대비하는데 미니거너 3렙 (DPS 16.67) 설치 비용(4775원)으로 골드 정찰병을 4레벨로 업글하고 또 다른 골드 정찰병을 2렙까지 올려 배치가 가능하고,[3] DPS 20이 되기 때문에 더 좋다.]
일반 미니거너가 5레벨 비용이 16000원이며 정찰병 골드 스킨 기준 5레벨까지 총비용은 3900원에 DPS는 20이므로 초반부터 설치하여 방어까지 겸행하며 후반까지 설치, 업글만 해도 DPS 80인 미니거너 1개 풀업보다 가성비가 좋아진다.[5][6] 최근 업데이트로 전체적인 외형과 총포음이 바뀌었다.
또 테섭에서는 설치가 200으로 더 저렴해지고 안그래도 싼 업그레이드 비용이 더 낮아져 가성비 하나는 매우 끝내주게 되었다. 다만 공속이 50% 느려지는 너프를 먹었다.[7] 그래도 골든 정찰병의 입지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령관이 있으면 예전 DPS를 되찾을 수 있고, 인당 설치할 수 있는 타워 개수가 증가하여 더 많이 넣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패치로 인해 좀비들의 체력이 전체적으로 낮아진 것도 한몫한다.
극초보들이 가장 애용하는 타워이다. 솔플이어도 쉽고 좋은 맵에서 이것만 만렙으로 도배해도 최소 30웨이브까진 간다. 즉 한번에 250크레딧을 벌 수 있다. 스피디 보스는 쓰러트리기 힘들기 때문에 스피디 보스가 나오는 30웨이브에서는 최대한 빨리 스킵해야 웨이브를 더 많이 확보해 더 많이 받는다. 아니면 버스를 태워주는 고수에게 맡겨도 된다. 단, 그땐 너무 많이 도배하지 않는게 좋다.
추가로, 프로필 카드에는 무슨 스킨을 꼈는지 안나오기에 골든 정찰병을 꼈는데 일반 정찰병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골든 정찰병이라고 설명해줘야 한다.
- 스킨
- 초록 (Green)
- 빨강 (Red)
- 파랑 (Blue)
- 생존자 (Survivor)
- 블랙 옵스 (Black Ops)
- 파티 (Party)
- 골든 (Golden)
- 토끼 (Bunny)
2.2. 스나이퍼
초보자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필수요소 취급받는 레인저의 자리를 막아 정찰병[9] 과 함께 고수들이 매우 증오하는[10] ''' 장거리 타워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그리 많이 들지 않고 절벽 배치 타워 중에서는 유일하게 개수 제한이 없다. 초보 난이도에서 최종 보스는 절벽의 타워를 기절시킬 수 없기에 저난이도 한정 서포트용으로 유용하다.
리메이크 후에는 저렴한 가격과 초중반에 괜찮은 준수한 타워로 상향을 받았다.[11] 특히 7웨이브부터 나오는 슬로우/헤비 무리들과 10웨이브부터 나오는 일반/비정상 보스, 레벨을 두어 번 이상 올렸을 경우 13웨이브부터 나오는 히든 무리까지도 어느정도 견제할 수 있어[12]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후반에 가면 점점 쓸모가 없어지니 박격포나 무법자인 더 좋은 절벽 배치 타워들로 바꿔주자.[13]
그래도, 이 미친 사거리와 저난이도에선 괜찮은 딜량 덕분에 로켓 아레나 맵 같이 스택이 가능하거나 절벽이 풍성한 맵에서는 초보자, 몰튼 난이도를 스나만 가지고 깰 수 있다. '''하지만 골든부턴 레인저,박격포에게 양보해주는게 예의요, 승리로 향하는 길이다. 그러지 않으면 후술할 엑셀리레이터를 산 초고수나 현질러가 아닌 이상, 거의 모든 고수들이 당신을 피하는 기적이 생길것이다.'''
물론 변수는 있다. 팀에 초보밖에 없거나 함께 있는 중 ~ 고수들 누구도 덱에 무법자를 가지고 오지 않은 상태라면 스나이퍼로 이길 수야 있긴 있다.
의외로 골든 스킨 언급된 서술이 없어 의아한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에이스 파일럿과 추구는 골든 스킨이 없고, 무법자와 박격포같은 절벽 타워들도 없기는 매한가지다. 하지만 스나이퍼에게 모든 걸 맏기지 말고, 골든 미니거너나 골든 정찰병이나 골든 크룩보스를 가진 사람들에게 의지하자.
하드코어 패치 이후로 설치 비용이 조금 증가했다. 그리고 버그로 만렙일 때의 공속이 되려 느려진다. 그나마 스나 만렙을 찍으면 강철도 뚫는다.
- 스킨
- 파랑 (Blue)
- 빨강 (Red)
- 길리 (Ghillie)
- 밸런타인 (Valentines)
- 토끼 (Bunny)
2.3. 군인
정찰병의 상위호환 타워. 공격이 점사 형태인데 점사도중 좀비가 죽으면 바로 다음 타겟으로 변경해 남은 점사를 가해서 공격 낭비는 없다.
성능도 적당하고 구매 가격도 저렴해서 초보자들에게 가장 먼저 구매하라고 추천된다. 하지만 후반에는 미니거너, 센트리 같은 상위호환 타워들이 더 활약하므로 적당한 시기에 갈아타자.
참고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점사 공격이 업그레이드되는 3레벨부터는 공격 쿨타임 자체가 줄어든다.
재미있는 점이 있는데, 군인이 공속 버프를 받으면 점사 간격과 공격 쿨타임이 둘 다 빨라진다. 또, 엔진의 한계로 점사 간격이 길어지는 정도가 비슷한 공속을 가진 타워보다 월등히 낮다. 손실률이 5%밖에 안 될 정도.
가끔 초보들과 플레이 하다보면 군인만 세우는 아주 희귀한 장면을 볼수 있다.[17]
여담으로 추후 진행될 대형 업데이트 관련으로 제작사가 군인의 골든 스킨을 예고하는 트윗을 올렸다. 가장 기대되었던 스킨'''이였지만''' 스킨을 말아먹었다. 그냥 군인 만렙기준 점사는 5번이지만, 골드 군인 만렙기준 점사는 무려 '''16'''번이다. 이는 만렙기준 그냥 군인의 3기나 맞먹는 수치이다. 그런데 정작 DPS는 차이가 없는게 문제.[18]
2.4. 에이스 파일럿
설치시 공항의 모습이 나오며 비행기를 그 주위를 왔다갔다 하면서 비행기의 사거리에 닿는 좀비를 공격하는 타워. 1인당 10개까지만 설치할 수 있다.
모든 타워 중에서 최고의 공격 속도[22] 를 지녔으나 비행기가 좀비에 다가가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어 잘 채용되지 않는다.[23]
하지만 기절을 당하지 않고 공속이 빠르다는 장점, 그리고 인게임 DPS 2위라는 특징[24][25] [* 거기에 존과 사령관의 버프까지 받으면 순간적으로 이론상 '''676(220 ÷ 0.45 × 1.3 + 40 ≒ 676)'''이라는 끔찍할 정도로 높은 DPS를 경험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는 약 400정도. 이런 걸 메가섭에서 8명이 전부 쓴다면 상상도 못하는 딜을 꽂아넣는다. 덕분에 템플러 보스에게 쓰기 딱좋다 보니 채용률은 살짝 올랐다.[26]
초반에 에이스 파일럿을 놓았다면 중반까지는 2~3레벨 여러 개 보다는 4~5레벨 1~2기로 수비하는 게 좋다. 히든 감지가 비교적 늦은 4레벨부터 붙고, 에이스 파일럿이 4~5레벨이면 1기라 해도 초중반에 나오는 좀비들은 앵간하면 스치기만 해도 증발해버리기 때문.
만약에 에이스 파일럿이 사령관의 콜 오브 암즈의 효과를 받으면 센트리와 마찬가지로 공격속도가 0초[27] 가 된다. 심지어 이 현상은 에이스 파일럿이 0렙이어도 사령관이 2렙 이상이라면 무조건 발생하고, 공속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진다![28]
실질적으로 5렙의 엄청난 공속이라도 온전히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다. 공격하는 데 제약이 많아 전투지속력이 부족하기 때문. 또, 엔진 자체의 한계에 따른 DPS 손실률이 약 40~45%로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비추천한다.[29][30]
에이스 파일럿의 공항을 설치 할 때 광클하다 보면 좀비가 다니는 길목 한가운데에 놓이는 버그가 있었는데 4월 30일자 패치로 수정되었다.
3레벨부터는 비행기가 궤도를 도는 속력이 빨라진다. 만렙이 되면 속도가 더 빨라진다.
이론상 DPS는 엄청나게 강하지만 특유의 그 끔찍한 전투 지속력덕에 채용률이 심히 낮다.
참고로 핼기와 더불어 위에 돌아다니고 있어 귀갱 에 의한 어그로가 심히 걸린다. 이에 따른 호불호도 걸린다.
다만 하드코어 모드에서 나오는 초반유닛과 풍선 좀비를 매우 잘 잡기에 하드코어 한정에서는 채용이 매우 잘 되고 있다.[31] 초반을 잘넘기기 위해서 거의 필수적이라고 평가받는다.[32] 또한 애 자체가 구리다는 인식 때문에 쓰는사람이 거의 없는데 방사능 몰락에서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한다.[33]
현재는 이에 힘입어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UI가 싹 바뀐 시점에도 꽤 되는 인원이 에이스 파일럿을 챙긴다. 심지어 100렙 이상의 유저들이 에파만 사용하거나, 헬기와 같이 들고가는 경우도 많다.[34]
2.5. 밀리턴트
$1000으로 해금이 가능한 딜러 타워. 원래는 존의 입수조건은 코드 였으나 이후 배포된 코드가 만료되고 상점에서 팔기 시작하였다. 참고로 배포된 코드는 작동하지 않는다.
당장 막 처음 설치시엔 1,200원이라는 가격이 상당히 에매한 성능이지만 업그레이드를 차차 진행하면 미니거너 못지않는 위력을 발산한다.[35]
원래 공격력 증가 버프가 있었지만 2020년 10월 29일 '''임시적으로''' 삭제되었다.[36]
업데이트 후 어쨰선지 밀리턴트로 바뀌었다.
테섭에서 능력치 변화는 없으나 스킬을 쓰면 1초정도 공격을 멈추고 모션을 취한다.
원래는 1~3렙은 디글, 4렙 AUG A1, 5렙은 M60이었으나, 현재는 0~4레벨은 FN FAL, 5레벨은 RPD Carbine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고릴라 사운드를 발동할 때 내는 고함은 John Roblox(GDILIVES) 본인이 녹음한 것이였다.
하드코어 업데이트가 정식으로 출시되고 나서 완벽한 미니거너 하위호환으로 거듭났는데, 업데이트 전보다도 낮은 DPS대비 가격 때문에 사실상 버프도 없어지고 더 비효율적으로 변해버렸다.
그래도 저렙구간에선 유용한 타워로 취급받으며 중수나 고수들도 정말 가끔 쓰는 경우가 있다.
이게 왜 저렙 구간에서 찬양받는 이유는, Tower Defense Simulator의 문제점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듯이 미니거너와 무법자의 해금 가격이 2배로 뛰어버렸다. 이렇기에 2020년 6월까지만 해도 해금 가격이 2천원 3천원 하던 미니거너가 5천원으로 해금 가격이 올라가 버렸으니... 게다가 뉴비 배척이 심한 타디시의 경우, 착한 중 ~ 고수들을 만나기도 쉬운 편이 아니다. 꿩 대신 알 먹기라고 몰튼이라도 깨 볼려고 하지만 혼자서는 역부족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걸 인지할 때 쯤이면, 미니거너는 해금 못 하더라도 밀리턴트는 해금 시켜야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것이다. 결국 2,000원 노가다로 밀리턴트를 사서 그나마 DPS가 높은 타워를 해금 시키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돈이 부족해 군인과 데모맨만 쓰다가 연사를 긁는 밀리턴트를 구매하고 사용해보자 생각한 것 보다 너무 좋다며 마음에 들어하는 초보들이 많다.
결론은, 지금은 새로 유입된 뉴비들이 미니거너를 얻기전에 쓰는 대체 타워라는 인식이 강하다.
2.6. 샷거너
상점에서 유일하게 해금이 가능한 근거리 공격 타워. 의외로 미니거너 못지 않게 초중후반을 씹어먹는다. 샷거너만 가지고 몰튼을 깰 수 있을 정도.[39]
산탄총을 쓰기 때문인지 사거리가 굉장히 짧다. 대신 대미지가 업그레이드를 거칠수록 미친듯이 상승한다.[40]
'''만렙 기준 DPS는 64로, 저렴하면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사거리가 10 정도로 좁다는 것을 감안해도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41] ''' 강력한 근거리 한방과 합리적인 업그레이드, 보스전 화력 지원에도 탁월하기 때문에 초/중/후반 막론하고 두루두루 쓸 수 있는 타워.[42]
특이하게 탄환마다 피격판정이 있다.[43]
하지만 '방패의 적' 등장 이후로 채용률이 반정도 낮아 졌다.[44] 하지만 방패 대신 방어력 시스템이 생겨 쓰기에 지장이 없어졌다.
게다가 12월 패치로 데미지가 너프를 먹었고, 1월 패치 땐 업그레이드 비용마저 증가했기에 관짝행이었으나 너무 심한 너프라 생각했는지 3월에 다시 업그레이드 비용을 조금 낮췄다.
히든 웨이브에선 순간 화력이 강한 이유로 슈레더를 대신하여 채용되기도 한다. 또한 정확히 400딜을 한번에 꽂을 수 있는것도 하나의 채용 이유이다. 몇 안 되는 근접 딜러인데도 가성비가 좋고, 히든 웨이브에선 돈이 쓸데없을 정도로 많이 쌓이므로 설치→광클업글→밴 소환→판매→재설치 후 뒤의 과정 반복으로 쿨타임을 상당히 무마할 수 있다![45]
여담으로 Smaller=Bigger 업데이트때 대부분의 타워와 좀비의 크기가 25%만큼 줄어들었는데 이 때문에 산탄총 펠릿의 명중률도 덩달아 줄어들었다... 아처와 비슷한 경우.
여담이지만 히든 웨이브에선 '''그룹 가입시 시작부터 설치 가능하면서 한번에 큰 순간 대미지를 주는 몇 없는 초반 타워가 되었다.'''
이름은 8월 28일 업데이트에서 집행자에서 샷거너로 바뀌었다. 그리고 업데이트에서 외형도 달라졌는데, 구 집행자는 이번 샷거너의 프리미엄 스킨으로 나왔다. 외형이 살짝 바뀌긴했다.
샷거너가 다소 과소평가 되는 부분이 많은데, 만렙 샷거너의 범위는 10, 한방 데미지는 96에, 발사속도는 1.5초로 느린 좀비가 지나간다면 꽤 높은 피해를 줄수 있다.[46] 당연하게도 무법자나 미니거너같은 타워들에게는 밀리지만 초보들에게는 좋은 딜링 타워.
사실 집행자는 DPS의 요소가 사실상 의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집행자를 효율적으로 쓰려면 입구에 최대한 붙여 설치해 최대한 가깝게 공격하게 만드는데 이럴경우 한방 한방이 큰 집행자는 단 한방이 좀비를 죽이는데에 의미가 있고 결국 총 대미지가 아닌 DPS는 크게 의미가 없다. 초당 대미지가 강력하다 하더라도 거리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 수치도 내려가기 때문. 단 한방만 때리더라도 입구에 최대한 가까히 설치한 뒤 표적을 강한순으로 바꾸는게 최고의 사용법이다.
여담으로 펠릿들의 피격 판정이 상당히 깐깐하다. 때문에 바로 앞에 설치하지 않는 이상 이로 이득 보긴 어려운 편이다.
스킨
2.7. 군사 기지
군사 기지가 소환하는 유닛에 대해
소환형 타워의 표본적인 타워로 한 유저당 배치를 5개까지만 할 수 있다.
'''레벨 5때 스폰되는 레일건 탱크는 1200의 체력으로''' 매우 높은 체력을 가졌으나 그 소환 속도와 가격에 비하면 초라하다.[53]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능력을 무시하고 돌진 대미지를 그대로 준다.[54]
레벨 3부터 생기는 차량에 탑재된 무기는 Hidden 계열 좀비를 감지할 수 없다.[55]
'''만렙 기준으로 따지면 대미지가 최대 1,200 이상이다.''' 이말은 즉슨 군사 기지는 다른타워와 비교할때 엄청난 순간 대미지를 소유하고 있는 셈. 또한 무법자처럼 위력 낭비도 없으며 0.05의 공속으로 4대미지를 입히고 120대미지의 광역기에 자폭으로 400대미지까지 있는지라 사실상 한번 나올때 기본적으로 2000 대미지 이상은 입힌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렙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평가는 많이 좋지 못하다. 무려 에이스 파일럿보다 낮은 전투 지속력과 DPS대비 업그레이드 비용 효율이 그 이유.[57]
하지만 이 타워의 실용성은 DPS가 낮다는 단점도 묻어버리는 단 하나의 장점에서 나오는데, 바로 사실상 사거리가 '''맵 전체'''라는 점이다.[58] 기본적으로 유닛을 소환하는 타워기 때문에 사거리는 물론 좀비가 없는 타이밍에서도 지속적으로 공격을 하는 셈이기에 실질적 가하는 대미지는 생각만큼 낮지 않다.
순간적으로 상당히 높은 대미지를 값싼 가격에 넣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하드코어나 이벤트 등 초반 지급 캐시 대비 적들의 체력이 높은 상황에서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맵빨을 크게 타는데, 소환 시간이 차량이 스폰된 직후 돌아가기에 '''충돌 피해에 한정해서''' 길이가 길 수록 무조건 유리하다. 하지만 고레벨 때 생기는 차량 자체의 공격은 이동 메커니즘 + 사정거리 때문에 맵의 형태가 어떠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59]
여담으로 메가 서버등의 요인으로 차량들이 극단적으로 많아지면 서버가 전체적으로 느려진다. 다만 공격 속도등은 차이가 크게 나지 않고 충돌 유닛들의 속도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군사기지가 나오는 텀이 점점 짧아져 서버가 뻗어버린다.
- 스킨
- (구)군사기지[60]
2.8. 미니거너
'''초보와 중수의 경계를 가르는 타워.''' 미니거너는, 몰락자 난이도를 팀원들에게 짐덩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깰 수 있는 최소한의 요구조건이다.
왜냐하면 현질 없이 뉴비가 부지런히 돈을 모아 미니거너를 장만했다면 대개 군인을 이미 사둔 상태일텐데, 몰락자를 깰 때 고수 팀원들이 농장을 건설할 동안 본인은 군인으로 초반을 버텨주고, 팀원들이 슬슬 강력한 타워를 깔 때 쯤이면 본인도 어느 정도 돈이 모인 상태일 테니 쓸데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군인을 팔아버리고 고수들과 함께 미니거너를 깔아주는 것이 짐덩어리 소리를 듣지 않을 가장 기본적인 플레이이다.[62]
이론상으로는 4인 몰락자 플레이에 세 명이 고수라면 한 명이 스카웃+스나이퍼 조합이더라도 어떻게든 멱살 잡고 이길 수 있기는 하다. 스나이퍼를 짓는 바람에 레인저 지을 자리를 차지해버리지 않는 한. 하지만 이 경우는 아무 도움 안되는 짐덩어리라고 할 수 있으나, 미니거너는 고인물들도 메인 딜러로 많이 기용하기 때문에 이를 구매했을 경우 아무리 고수들 가운데 혼자만 초보라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팀 화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차이가 있다.
이런 생각 할 필욘 없지만 골든 미니거너가 아니라서 혹시 내가 트롤이 아닐까 생각하는 사람이 아주 가끔 있는데, 정확한 딜러인 무법자를 함께 데리고 다니자. 0렙부터 강한 데미지를 지닌 탓에 좀비들을 빨리 죽일 수 있다. 여기에 미니거너가 히든 감지를 할 수 있게 레벨을 올려주면 골든 미니거너든 일반 미니거너든 큰 활약을 할 수 있게 된다. 무법자가 없다면 어느정도 무법자를 대체할 수 있는 추구나 사거리가 높은 스나이퍼도 가능.
다만 전자인 추구는 단점이 꽤 많은데다가 강력한 타워이긴하지만 해금 조건이 유저 레벨 100레벨 달성 또는 1000 로벅스로 추구 전용 게임패스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100레벨 달성을 하루 이틀정도 해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또한 스나이퍼는 초보들만 모였거나 중, 고수들이 절벽 타워를 가지고 오지 않는 경우에 자유롭게 설치 가능하지, 눈치없이 무법자와 박격포를 가지고 온 사람의 자리를 빼앗는건 그야말고 비매너짓이다.
결론은 무법자가 제일 안정적이며, 추구는 골든 미니거너 해금이 안 된 고수들이 무법자를 대체하여 사용 할 수 있고 해금 뒤에도 가끔 쓰여서 무법자보단 불안하지만 조금이나마 커버 할 수 있다. 스나이퍼는 초보나 막 중수가 된 사람들 용도다.
데미지가 낮지만 이것을 발사속도로 커버하는 형태의 타워이다.[63]
일단 처음부터 공격속도가 상당히 빠르기에[64] 물량과 보스 가릴거 없이 상당히 잘잡는다. 무법자처럼 무릿수 한마리 잡는데에 위력 낭비도 없어 시원한 처리 능력이 인기에 한몫을 한다.
단점은 비싼 가격. 초반에 다른 인원의 도움이 없다면 절대로 사용할 수 없고 미니거너를 효과적으로 운용하려면 농장이 반 필수적이다.
모든 난이도[65] 에서, 초중후반 모두 쓸만하다.[66] 2레벨만 찍어도 히든까지 공격 가능하며 몰락자 모드에서 나오는 2~4 데미지만 받는 보호막을 걸친 소환사,템플러 보스 대응하기에는 좀 어설프다. 만렙 기준 10기 = 로켓 탑승자 만렙 5기.
전반적으로 DPS대비 비용이 매우 저렴하다. 3렙까지 올렸을때 약 4000원, 그러니깐 2000의 설치비용을 2배 조금 넘기는 비용으로 DPS를 3배나 올리게 된다.[67]
다른 타워들에 가려져 일반매치에서는 필수적으로는 안 쓰이는것에 반해 '''이벤트등에서는 거의 필수급의 취급을 받는다. 특유의 높은 효율과 타워 설치수에 제약이 없으며[68] 거기에 사거리, 동시에 공격속도도 빨라 똑같은 설치 가격인 무법자에 비해 물량을 상대로 위력 낭비도 낮아 안정성이 높기 때문.''' 가격마저도 이벤트의 낮은 웨이브 즉 터렛이나 무법자같은 고가 타워를 설치하기엔 무리가 있기에 적당한 가격의 좋은 효율인 미니거너를 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5레벨때 현재 슈트를 입은모습이 예전에는 제트팩을 달고있었다.[69]
2020년 1월 30일, 매우 심각한 버그가 발견 되었다.[70][71]
미니 거너 자체 데미지가 20% 감소 효과인데[72] 로블록스의 wait 함수에 오류가 있어[73] . 모든 타워의 공격속도가 조금씩 느려진다.
특히 공격력이 강한것도 아닌 미니거너는 공속에 빛을 보기에 이 버그에 의한 딜로스가 너무나 뼈아프다.
특히나 우리가 공격속도 상승으로 DPS를 기대하는 4레벨 구간대에선 딜이 생각보다 소폭 오른다.
5레벨때 업그레이드가 데미지 상승을 적용하여 일반 미니거너 기준(오차범위 2~3) 5레벨때 DPS 62[74] , 백금 DPS 77[75] , 황금 DPS 96가 정확한 DPS로 나오게 된다.
일반 미니거너(하드코어 업데이트 기준)
1 → DPS 5~6
2 → DPS 5~6
3 → DPS 20
4 → DPS 40
5 → DPS 80
골드 미니거너(하드코어 업데이트 기준)
1 → DPS 5~6
2 → DPS 5~6
3 → DPS 30
4 → DPS 60
5 → DPS 120
하지만,위에 서술했듯이 몰락자 모드에서 2~4 데미지만 받는 보호막을 사용하는 템플러와 소환사 보스를 상대하는데 있어서 폭발류를 제외하고는 가장 좋은 타워이다.[76]
테섭에서는 '''공격 메커니즘을 바꿨는지, 공속이 거의 제대로 적용되어[77] 마침내 본래 DPS가 나오지만''' 총열을 돌리는 쿨타임 1초가 생겼으며, 공업이 2렙이 아닌 3렙으로 바뀌었다.[78]
할로윈 2020 이벤트에서 꽤 쓰이고 있는 추세이다. 돈만 모으면 유령이 나오기도 전에 깔수있고 히든감지 비용이 적기 때문이다.
참고로 스킨이 제일 많은 타워다.
- 스킨
2.9. 레인저
스나이퍼의 '''초 강화''' 타워. 골든 스킨이 없음에도 초, 중 , 고수 할것 없이 왠만해선 대부분 좋아한다. 한 유저당 10개까지만 배치가 가능하다. 흔히 말하는 무법자가 바로 이것이다.
가장 비싼 해금 비용을 자랑하나 되도록 빨리 구매하는것을 권장하는 타워. 강력한 성능을 가격만큼 확실하게 보장해준다. [85]
모드에 상관없이 엄청나게 활약하는 만능 타워. 다만 업그레이드 비용이 더럽게 비싸기에[86] 농장이나 카우보이가 필수로 들어간다.
또 애로사항이 하나 더 있는데, 무법자가 레인저로 바뀐 이후 히든 감지가 날아갔다. 이 때문에 히든을 카운터 칠 타워와 조합해야 하는데, 통상적으로는 미니거너나 밀리텐트가 강제되는 편.
레인저로 바뀌면서 다른 문제점이 생겼는데, 바로 구매가격이 8500원으로 바뀌었다.즉 2배나 가격이 오른 셈이다.[87] 레인져를 살려다가 가격이 올라서 돈을 더모으는 웃픈 상황이 생기기도 했다.
메가 업데이트 전 레인저의 가격은 현재보다 더 비싸면서 피해는 더 적었기에 가성비가 상당히 심각했다. 그나마 스플래시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작아 사실상 사령관의 스킬 중첩을 제외하고는 쓸모가 없었다.
여담으로 레인저로 바뀌면서 몇몇 스킨이 증발했다.
여담으로 게임 시스템의 수혜를 크게 받는 타워인데, 특성상 공격속도 버그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뿐 아니라 방어력도 큰 공격력으로 카운터가 가능하며,[88] 절벽 배치라 공중 타격도 되고, 레인저의 발목을 잡는 게임적 시스템이 히든 빼고는 없다시피 하다.
재밌는것은, 레인저는 업그레이드 비용이 너무 높은게 단점이지만 DJ 부스의 할인 버프로 조금이나마 극복할 수 있으며, 엑셀러레이터나 미니거너, 혹은 골든 스킨 타워들이 도와준다면 3레벨 레인저로만 도배해도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스킨
- 레일거너
- 레이스
- 도당
- 블랙옵스
- 암흑 물질
- 건 게일
3. 폭발
'''폭발로 인한 스플래시''' 대미지를 넣는 타워. 폭발이 아닌 스플래시는 포함하지 않는다. 주 대미지 수단이 폭발 대미지가 아닌 타워들[89] 또한 포함하지 않는다.
3.1. 페인트 볼러
가장 싸게 해금할 수 있는 범위 공격형 타워.[91] 처음 부터 Hidden 유형의 좀비를 감지할 수 있다.
특징으로 발사하는 투사체의 속도가 '''정말 너무 느리다.'''
초반용 타워로 보이지만 절망적인 투사체 속도와 DPS 때문에 초반 좀비들을 다 잡지도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투사체가 정말 끔찍하게 느린데다 DPS도 스카웃에게 뒤쳐져 꽤나 쌈에도 채용률이 엄청나게 저조하다. 그나마 가끔 초보들이 히든 대처 타워가 없을때 잠깐 채용하기도 한다.
2020년 3월 업데이트 이후 스탯이 너프된 대신 업그레이드 비용이 크게 낮아졌다.[92]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부터 히든감지 기능이 완전히 사라지고 투사체가 폭발 모습이 바뀌어서 생긴 버그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93]
- 스킨
- 빨강 (Red)
- 토끼 (Bunny)
- 노랑 (yellow)
3.2. 데모맨
초보~중수가 애용하는 광범위 공격형 타워로, 짧은 사거리와 높은 공격력 및 스플래시 범위가 특징이다.
싼 가격과 제값을 하는 합리적인 업그레이드 덕분에 나름 채용율이 높은 축에 속한다.[95]
2020년 2월 들어 너프되기 시작했다. 로켓티어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강력해서인 듯. 그리고 실제로 스나와 페인트 볼러와 비교해서 도움이 은근히 된다.[96][97] 타디시를 처음, 혹은 다시 시작했다면, 스플래시 타워가 필요하다면 페인트 볼러보단 데모맨을 추천한다.
업그레이드 될수록 외형이 팀포2 데모맨스럽게 변한다.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무기의 외형도 울라풀 막대를 더불어 그쪽의 데모맨이 쓰는 유탄 발사기와 판박이며 타워의 설명으로도 볼때 오마쥬로 보인다. 또 하나로는 테섭에서 데모맨의 모습이 검게 변했는데, 이는 팀포2 데모맨이 흑인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테섭에서는 '''히든 감지만 쏙 날아갔다.''' 또 막상 패치 후 최대 레벨이 4가 되었다. 그리고 박격포와 로켓티어의 너프로 가격대비 DPS가 가장 강한 폭발타워가 되버렸다.
3.3. 로켓티어
강력한 범위 공격으로 채용되는 타워. Hidden을 아예 감지할 수 없으며 한 유저당 배치를 8개까지만 할 수 있다.
'''너프 전에는''' 높은 대미지와 스플래시 범위를 필두로 여러마리의 좀비와 실드 좀비에게 큰 활약을 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끔찍한 너프로 나락으로 떨어졌다. 데미지와 스플 범위가 거의 반감되었다. 어느정도냐면, 폭발하는 스나이퍼 정도에 그친다...[99][100] 이는 박격포에도 적용되며 그나마 풍선 좀비를 타게팅할 수 있는 박격포와는 다르게 로켓티어는 정말 쓸데가 없다...박격포와 비교해서 굳이 장점을 찾는다면 8개라는 널널한 설치 개수와 싼 가격, 가장 큰 폭발 범위다.
여담으로, TDS의 모든 범위형 타워중 폭발 범위가 가장 크다.
- 스킨
- 스팀펑크
- 보산카
- 암흑 물질
- 장난감
- 할로윈
- 크리스마스[101]
4. 서포터(지원)
DPS 여부와는 상관 없이 타워의 용도가 주력 딜등이 아닌 지원, 보조 용인 타워.
4.1. 프리저
$1000으로 해금이 가능한 서포트 타워. 최종단계에서 획득하는 스킬 "아이스 에이지"은 일정 범위내 얼릴 수 있는 좀비들을 얼린다. 하지만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사라졌다.
대부분의 좀비를 얼려 일정시간 움직이지 못하게 해 다른 타워들이 공격할 시간을 벌어다주기에 채용율이 높았지만, 22웨이브 이후에 나오는 대부분의 보스 좀비들이 프리저의 빙결에 면역이 되면서[103] 채용률이 떨어졌다. 그런데 웃기게도 '''한 곳에 프리저를 4기 이상 두었다면 자이언트류는 물론이고 템플러건 소환사 보스건 메인 보스를 빼면 평타로 다 얼려버린다!!''' 돈이 충분하다면 되팔고 다시 채용하는 방식으로 스킬을 여러번 발동시키는 꼼수 플레이가 가능하다.
프로스트의 등장으로 고인물 사이에선 능력 빼곤 고인이 됐다.[104]
사실 능력도 별 소용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히든웨이브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에 아주 무쓸모한건 아니다.
'''무려 준보스인 Machenical Rot과 최종보스인 Creator를 제외한 모든 좀비를 얼릴 수 있다.'''
10월 이후에는 광역으로 얼리는 게 아닌, 단일 개체를 더 오랫동안 얼리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방어력을 20%까지 깎을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타디시 극초창기에 열렸던 검투사 이벤트에서는 필수적인 타워였다. 이유는 그 이벤트가 웨이브 12 만에 피가 125000(...)인 최종 보스[105] 를 잡는 거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최종 보스는 웬만한 현재의 최종 보스들보다 더욱이 빨랐기에 더더욱 필수가 되어버렸다.
4.2. 농장
후반부를 넘기기 위해서는 유저간 협동도 중요하지만 업그레이드를 위한 캐시 확보가 필수인데 농장은 이를 위해 존재하는 타워이다.
웨이브가 끝나고 다음 웨이브가 시작될 때 코스트를 주며 특히 미니거너, 무법자 같은 생산부터가 비싼 타워를 배치할려면 초반에 농장을 잘 가꿔주는 것이 좋다.[108][109]
다만 공격 기능이 전혀 없기 때문에 한 유저가 농장을 설치했다면 다른 유저들은 초반 방어에 신경써서 농장을 설치한 유저가 유용하고 비싼 타워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미니거너같은 어중간하게 비용이 높은 타워를 위해 농장을 가지고 간다면 오히려 비교적 효율이 낮아진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무법자 같은 고 코스트 타워를 위해 농장을 설치한다면 파밍 미니거너는 잠시 접어두도록 하자.
엄청난 팁으로, 난이도 선택 시간에 농장을 깔아놓을 경우 선택이 끝나자마자 돈을 준다.
사용 시 주의사항으로, 가능한 8개 이상 깔아두는 것은 자제하자. 특히 외국 유저들은 이들을 '''파밍 유저'''[110] 라고 비꼰다. 다만 레인저나 엑셀러레이터같은 타워를 사용할 경우에는 8개를 모두 운용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미리 팀원에게 말하고 최대한 빠르게 타워를 설치해야한다.
'''하지만 히든 웨이브에선 아직도 필수 타워이며 특별한 경우엔 그 어느 타워도 대체할 수 없는 타워임은 분명하다.[111] '''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설치 비용과 1레벨 업그레이드 비용이 반전되었다. 이제 시작 전 2개만 놓을 수 있으며, 그때문에 옆동네처럼 하나를 놓고 그 하나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효율이 더 좋다.[113][114]
현재는 카우보이의 너프로 예전과 같이 자주 채용되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할로윈 2020 이벤트에서는 농장이 비활성화 된다.[115]
위에서 말했듯 0렙 2개보다 1렙 1개가 이득이여서 1렙 여러개를 설치하는게 더 좋고 4렙은 가격대비 주는 돈의 량이 적어서 4렙을 여러개 하지 말고 바로 5렙으로 올리는것이 이득이다. 이 두가지만 생각하면서 농장운영을 하면 농장운영으로 욕먹을 일은 없다.[116]
굳이 조금이라도 더 이득을 보고 싶다면 읽어 봐라. 거의 처음에는 1렙만 깔다가 웨이브가 끝났을때 돈이 550원이 되면 1렙을 까는거보단 2렙으로 업그레이드 하는것이 이득이다. 1렙의 경우 2개면 900원을 써서 웨이브당 200원을 얻는다. 하지만 여기서 2렙의 경우 1000원을 써서 250원. 즉 쓰는 비용/웨이브당 얻는 비용을 고려하면 1렙보다 2렙이 이득이다. 하지만 농장 운영을 하면 다음 웨이브가 시작할때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그전에 조금이라도 농장울 더 깔아 돈을 버는게 이득이라 웨이브가 끝날때 돈을 주고 5초간 시간이 있는데 그때 판단해 돈이 550원 이상이면 1렙을 2렙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550원 미만이면 1렙을 하나 더 깔자. 또 그런식으로 운영하면 1렙을 전부 2렙으로 올려서 2렙만 남는 경우가 있는데 3렙의 경우 2000원/500원. 즉 2렙과 같기 때문에 웨이브가 끝났을때 돈이 있다면 3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아니면 1렙을 더 설치하자. 또한 3렙에서 5렙으로 갈때도 하나를 4렙을 만들어 5렙으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할때 돈이 5000원이 안된다면 2500원으로 4렙을 하나더 만들어 250원이라도 더 버는것이 이득이며, 3렙에서 5렙으로 갈때 7500원이 들고 수익은 웨이브당 1000원을 줘서, 본전을 뽑으려면 총 8웨이브[117] 가 지나야 된다.즉 웬만해선 33웨이브 이후에 3렙 이상의 팜을 업글하면 손해다.
4.3. 사령관
3단계에서 획득하는 스킬 "Call of Arms"는 발동시 10초 동안 버프 효과 30%가 증가하고 사령관 본인도 권총을 들고 공격한다. 쿨타임 30초.
기본적으로 사거리 내 다른 타워들의 발사속도를 증가시키는 버프를 가지고 있으며 스킬을 발동하면 최종 단계 기준, 55% 라는 어마무시한 발사속도 버프를 부여해준다. 때문에 발사속도가 느린 타워들도 빠르게 공격할 수 있게 되고 특히 미니거너와 같은 발사속도가 생명인 타워들도 무시무시한 DPS 증가로 빠르게 좀비를 갈아버린다.농장을 제외한 모든 타워와 궁합이 좋으며 특히 에이스 파일럿과 센트리,존[118] 과의 궁합이 가장 좋다.[119]
기본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데 스킬 발동시 무전기에 말을 하면서 허리의 권총을 꺼내들고 좀비들을 공격하는걸 볼 수 있다. 대미지는 심심한 수준이라 덤 취급 받는다.
로블록스 엔진 자체의 한계에 따른 DPS 손실이 모든 타워에 적용된다는 사실이 퍼짐에 따라 사령관은 더욱 더 빛을 발하게 되었다.
보통의 공속형 타워들은 만렙 사령관과 연계해야 거의 원래의 DPS를 뽑기 때문. 이 요인으로 사령관은 압도적인 픽률 1위임에도 오랫동안 너프되고 있지 않고 있다.
또한 사령관 3기를 설치하면 돌아가면서 스킬을 쓰며 무한버프를 줄수있다.[120] 이것을 "체이닝" (Chaining) 이라고 부른다.
[image]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에서는 나레이션의 역할을 대체한다.
여담으로 목소리의 성우는 유튜버 GDILIVES. 존의 목소리도 담당하였다.
어째선지 업데이트 이후 최대 레벨이 4가 되었다.[121] 대신 업그레이드마다 공속 증가율이 무조건 상승하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업그레이드 비용이 줄어 사실상 버프를 받았다."Destroy the weak!"
"Strength in numbers!"
"Come on!
4.4. DJ 부스
없으면 매우 허전... 아니 '''하드코어 업뎃으로 필수가 되어버린 타워'''
'''사거리 내 다른 타워들의 사거리 버프를 부여하는 서포트 타워.''' 한 유저당 배치를 하나씩만 할 수 있다.
보통 같은 서포터인데다 버프를 넣을 수 있다는 같은 점이 있는 사령관과 같이 덱에 넣어진다. 덱에 넣을 자리가 없는 경우라면 DJ 부스만 넣고 다니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는 사령관도 마찬가지. 그러나 전에는 사령관을 좀 더 선호하는 쪽이 높았지만 이제는 DJ 부스를 선호하는 쪽도 사령관 못지않게 많아졌다.
모든 타워를 구매 후 제일 마지막에 설치하는걸 추천한다.[124] 3단계부터 '''업그레이드 비용을 절감하는 버프도 같이 주기 때문에''' 타워가 많은 곳에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공격 유닛도 이에 맞춰서 배치시 코스트를 아낄 수 있다. 만렙시 20프로가 절감된다.[125]
이 타워에 가까이 다가가면 DJ 아니랄까봐 음악이 들리는데 게임 패스에서 DJ 라디오(150 R$)[참고] 를 구매시 원하는 음악으로 바꿔 들을 수 있다.[126]
아군 버프형 서포트 타워가 그렇듯 거의 모든 타워와 궁합이 좋다.[127]
특이사항으로, DJ 부스가 차지하는 자리는 다른 타워들보다 1.5배 넓다.[129][130]
버그가 있는데 버프 범위의 가장자리 쪽 3에 해당하는 범위에서는 DJ부스의 버프가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을 때가 가끔 있다.[131] 또한 2개 이상 설치 되었을때 범위가 겹치는 부분은 나중에 설치, 업글된 dj의 버프가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또한 두 DJ의 범위가 겹친 상태에서 한 dj를 삭제했을때 효과가 완전히 적용되지 않는 버그가 있어 처음부터 겹치지 않게 설치하는것이 중요하다.
여담으로 기본 스킨 DJ의 음악은 이것이다. 스킨마다 나오는 노래가 다르다. 모두 프리미엄 스킨이기에 이 쪽은 진(眞) 고급 프리미엄 스킨으로 취급받는다.
스킨
4.5. 화염방사병
지속적인 화염딜과 감속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공격이 감속에만 치중되어있어 채용율은 높지 않았지만, 프리저의 직.간접 너프를 거치며 재평가되어 대표적인 디버퍼 타워가 되었다.[140][141] 또 원래는 화염방사병을 많이 설치하면 트롤러였다. 왜냐하면 구 화염방사병은 불에 타고 있는 좀비는 공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패치 이후 불에 탄 좀비도 공격할 수 있게되어 물론 너무 깔면 안되지만 그래도 2마리~3마리 정도는 설치할 수 있게되었다.[142]
또한 좀비들에게 골고루 디버프를 주고 싶다면 웨이브가 낮을땐 공격 목표 설정을 가장 강한것으로, 웨이브가 높을땐 가장 가까운것으로 하자.
추가로 골든 스킨이 있는데 능력치가 사거리 50% 증가이다. 골든 스킨을 착용할 경우 길이 자주 꺾이는 구간에서는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화염방사병의 3명 이상의 역할을 해준다.[143] 골드 스킨의 평가는 카우보이만큼은 아니지만 안습인 편.[144] 더군다나 카우보이는 최근 너프로 인해 좋은 축에 속하진 못하지만 골든 화염방사병이 데미지 25%증가 버프 이후 최고의 서포터중 손에 꼽을 정도다.
과거엔 화염방사병의 공격 특징이 상술했듯 불이 붙은 대상은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었는데, 역으로 불이 안 붙는 상태이상 면역 좀비의 경우 계속해서 공격할 수 있었다.예시[* 사진을 잘 보면 여러 명의 화염방사병이 몰튼 보스를 향해 일제공격을 가한다. 이렇게 화염방사병을 여럿 뭉쳐놓는 경우는 일반적으로는 보기 힘들다.]
2020년 5월 27일에 비용이 850원으로 비싸지고 히든 감지가 제거된 대신 전체적인 공격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제 화염방사병의 공격이 일직선 스플래시[145] 가 되었고, 화염 도트 대미지와 지속 시간이 상당히 올라갔으며, 불에 붙은 좀비도 공격하게 되었다.[146]
10월 업데이트 이후 감속 효과가 '''이동속도 증가[147] 효과로 대체되었다.''' 대신 좀비의 방어력을 '''최대 50%까지''' 깎는 효과를 부여받았다.[148][149] 이 효과는 같은 디버퍼끼리는 중첩되지 않으나 다른 디버퍼끼리는 중첩된다.[150]
이전에는 탱크의 하드카운터였으나, 현재는 역으로 카운터당한다.[151]
공격력이 강하진 않고, 방어력은 레인저에게 쉽게 카운터 당하는데다 이동 속도를 소폭이지만 상승시킨다는 점 때문에 채용률이 높진 않고, 오히려 골든 스킨이 있다는 점 때문에 기피되는 타워다. 그나마, 초반용으로는 꽤 쓸만하다.
4.6. 의무병
유일하게 기지의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서포트 타워. 최종 단계에서 획득하는 스킬 "???"은 사거리 내 다른 타워의 스턴 상태를 없애버린다.
패시브로 기지 회복능력이 있는데, 그다지 쓸모가 없다. 특히 Golden 모드에서 부터는 보스 형 좀비들이 주는 피해가 기지의 최대 HP를 상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155]
대신에 최종 단계에서 나오는 액티브 스킬을 보고 쓰는 경우가 더 많은데 잡을 수 있는 좀비가 타워들의 스턴으로 인해서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 물론 본인이 같이 기절해버리면 스킬을 못쓴다는 맹점이 있다.
다만 위 단점을 무력화 시키는 특징이 있는데 바로 공격을 받았을때 단 한번씩 공격에 면역을 가진다. 즉 스턴이 중첩되지 않는다. 또 충격파에 면역이다.[156] 그래서 다른 타워들이 충격파에 의해 기절했을 시, 바로 되살릴 수 있다.
특히 Fallen 난이도를 진행할 때 많이 채용하는데, 보스들에 의해 광범위한 타워들이 기절당했을 때 재빠르게 의무병을 투입하고 레벨을 올려 스킬을 발동하여 기절을 푸는 방식으로 운영한다.[157][158]
참고로 공격력이 8에 공속이 0.3 이므로 DPS는 24이라 존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공격능력을 지닌 서포터다. 물론 전체 타워로 보자면 어중간한 수치를 가지기는 하지만.
여담으로, 설정상 유일무이한 여성이다.[159] 이때문인지는 몰라도 발렌타인 이벤트 당시 게임 아이콘으로 레벨 5 발렌타인 의무병의 삽화버전이 아이콘에 걸리기도 했다. 2차 창작물에서도 유일한 여성 설정이라 그런지 대부분 예쁘거나 귀엽게 묘사되는 편. 하지만 간혹 메딕이 모티브라서 그런지 미치광이 의사로 묘사되기도 한다.
- 스킨
4.7. 일렉트로 쇼커
2020년에 2월 11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타워. 1인당 최대 4개까지 설치 가능하다.
공격시 일정 범위내 다른 좀비들도 한번에 치며 피격된 좀비는 잠깐 동안 경직된 후 뒤로 약간 물러서기 때문에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초반엔 좀비를 잘 죽이지 못하고 후반엔 일부분의 보스가 스턴이 안걸려서 쓸모가 없는 상황이 초래되기 때문에 중후반에 유용하다고 평가된다.
또한 초반이든 후반이든 막 쏘다가 체력이 낮은 애들에게 스턴을 걸어 타워들이 체력이 낮거나 그냥 꽤 준수한 애들에게 어그로가 끌려 스피디 보스를 잡기 힘들어 지거나 슬로우 좀비 처치를 완수하지 못하고 다음 웨이브로 넘어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론 이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는 게, 군사 기지가 있으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 수 있다. 또한 미니거너나 추구처럼 DPS가 높으며 적을 잘 죽이거나, 무법자처럼 데미지가 무지막지하게 높거나, 엑셀러레이터처럼 히든을 녹이는 유닛이 많이 소환된 경우엔 큰 문제는 아니다. 여기에다가 추가로, 확실히 처리하고 싶으면 DJ 부스와 사령관을 깔아주면 된다.
DPS도 11이고 횟수제한도 2마리지만 여러명을 동시에 공격해 이론상 최대 99의 DPS[160] 를 뽑아낼 수 있고, '''스턴과 아주 약간의 후퇴를 이용하여 좀비를 뭉치게 만들어 스플래쉬의 효율을 끌어올릴 수도 있다.'''[161]
특이사항으로, Golden좀비 같은 스플래시 면역 좀비에게도 다중 공격이 들어간다.[162] 스플래시 면역 좀비의 하드카운터인 셈. 심지어는 '''타디시 내 최강의 보스인 타락한 왕에게도 전기가 통한다.'''[163] 물론 최종 보스인지라 넉백 자체는 면역이지만 잠깐이나마 경직시킬 수 있으므로 진격 속도를 늦추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한다.
하지만 자이언트 보스가 스턴에 면역인 점과 단일 대미지 자체는 허약한 수준에 가깝기에 화염쪽을 더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다.
10월 업데이트 이후 아처와 함께 유일하게 '''없던 히든 감지가 생겼다!''' 체인 수가 감소한 대신 더 오랫동안 마비시키며, 방어력을 최대 20%까지 깎고, 히든웨이브에선 성능 좋은 서포터 역할을 해준다.
여담으로 전기 면역이 없는 보스 좀비(슬로우 보스 같은거)가 전기를 받아서 마비되는 시간과 일반 잠몹(몰튼,표준,스피디 같은 것)의 마비 시간이 다르다.
5. 하드코어 타워
상점에서 Gem으로 구매 가능한 타워들이다.[164]
5.1. 엑셀러레이터
사실상 가장 비싼 타워. 노가다 없이 현질로 산다면 약 26,000원[165] 이 필요하다.
메커니즘이 특이한데, 타겟 하나를 지정해 록온한뒤 차지 후 공격 시간동안 발사한다. 이 때 타겟이 공격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죽으면 다른 타겟에 록온한다.[166] 또한 무법자처럼 Hidden을 처음부터 감지할 수 있으며 한 유저당 배치를 8개까지 할 수 있다.
레인저, 스나이퍼와 같이 강철 특수능력을 무시한다. 차이점이라면 레인저는 레벨 3, 스나이퍼는 레벨 5부터 얻지만 엑셀러레이터는 처음 배치때 부터 무시한다는 점 정도.
단점으로 충전시간이 굉장히 길며[167] 설치 비용과 업그레이드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다.[168] 또 왠지는 모르나 적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와도 잠시 기다리다가 차지를 시작한다. 그리고 제일 문제인 단점으로 사거리가 너무 너무 좁다... 몰튼 솔로를 돌릴때 맵 길이가 길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만렙 달성 시 차징시간 2초, 공격시간 12초라는 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워 머신보다 DPS가 높다.[169][170]
옆동네의 차지형 타워와는 다르게 차지 후 몇초간 발사하고 다시 차지하는 형인데 이는 차지형 타워 보다는 군인과 비슷한 공격 방식이다.
이런 엄청난 이론상 스탯에도 불구하고 실전 성능이 기대만큼 절륜하진 않은데, 충전 속도, 넓지 않은 사정거리, 방어력의 존재[171] , 그리고 성능 대비 최악의 초반 업그레이드 효율[172]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섞여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막강한 DPS, 비행을 제외한 특수능력 무시를 대가로 가격이 비싸서 서포트 타워의 사용이 강제되는 타워다. 애초에 DJ와 사령관이 버프들이 없으면 허전할 수준으로 성능이 좋은 것도 있긴 하다.
솔져와는 다르게 차지 시간이 사령관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워낙 빠른 공격 속도와 특수효과 때문에 틱 대미지의 적용 여부도 불분명하다.
타워의 이름과 무기가 발사하는 빔의 형태를 보아 입자가속기와 비슷한 장치인듯.
여담으로 업그레이드 이미지에 관련된거로, 업그레이드 이미지가 워 머신의 것을 따른다. 그리고 테스트때 타워설치비용 사진이 커비였다.
일부 유저들은 이 타워를 엑셀레이터라고 부른다.
스킨
하즈마트 엑셀러레이터[임시삭제]
6. 리워드 타워
해금전에는 타워 목록에 있지 않으며 Rewards 를 통하거나 게임패스를 구매해 획득하는등의 다른 방식의 조건을 요구하는 타워들이다.
6.1. 크룩 보스
몸빵 유닛을 생산하는 딜러/서포터 타워. 한 유저당 배치를 6개까지만 할 수 있다.
군사 기지에 몸빵 유닛 기능을 하향하고 공격능력을 부여한 형태로 자체 성능은 평균 이하다.
카우보이랑 같이 다른 딜러형 타워랑 다르게 사거리가 안습인 타워. 골든 스킨의 성능도 딱 중간수준이라 확실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176]
크룩 보스의 부하 소환 쿨타임을 사령관 공속버프로 줄일 수 없다.[177]
크룩이랑 마피아는 범위 내에 좀비가 들어오면 군사기지의 차량과는 달리 이동을 멈추고 공격을 가하고, 죽으면 로블록스 기본 데스 사운드가 재생된다.
예전 메가 업데이트 이전에 업그레이드를 하면 모습이 바뀌는 이펙트가 있었다.
서버렉이 심할경우 군사기지처럼 느러지거나 멈추긴 하나 워낙 수가 적고 군사기지랑 함께 있는 경우가 아니면 보기 힘들다.
졸병들의 이속은 군사기지의 차량의 절반도 채 안된다. 따라서 크룩 보스의 수가 많으면 어마어마한 수의 졸병들이 뭉쳐있는 광경도 볼 수 있다.
메가 업데이트 이전에는 600원의 가격과 엄청난 DPS로 좋은 성능을 발휘하였으나 현재는 큰 너프와 다른 타워들의 상향/출시등으로 인해 입지가 굉장히 추락하였다.[178]
'''참고로 처음 등장했던 크룩보스는 DPS 64 였으며, 마피아의 DPS가 40이므로 현재의 골드스킨 이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는데 가격도 더 저렴했다. 왜 필수였는지, 왜 너프된지 보여주는 수치.'''
다행히도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초반엔 군사기지를 사용하다가 점점 크룩 보스들만 도배하면 몰튼을 어느정도 쉽게 깰 수 있는 정도까지 왔다. 여기에 DJ의 할인 버프가 있으면 좋고, 골든 크룩보스를 보유한 사람이 왔다면 깰 확률이 몇 배로 늘어난다.
추가로 크룩이 소환하는 마피아와 크룩들은 1분에 한번 소환되는데다 속도도 느리고 사거리도 넓은데다 멈춰서 공격하기 때문에 이게 6기만 있어도 정지버그가 매우 쉽게 걸린다.
여담으로 마지막 업그레이드때 나오는 이미지[179] 는 Mafia City의 패러디인듯 하다.
스킨
6.2. 터렛
51구역 이벤트 당시 출시된 타워다.[센트리는]
한 유저당 배치를 5개까지만 할 수 있다. 덕분에 메인딜러가 아닌 서브 딜러로 채용된다
'''스나이퍼 <-> 레인저처럼 미니거너의 강화타워로 그만큼 업그레이드 비용이 미니거너보다 2.5배 비싸지만 미니거너와 달리 대미지와 공속의 수치가 비교적 안정적이므로 확실히 제값을 하는 타워라 평가된다.'''
하지만 많이 과소평가 되는 타워. 일반 미니거너랑 비교했을때 '''터렛 5채일 경우 15채 이상의 값을 한다.[186] '''
'''2020년 8월 기준 DPS 3위이다.[188]
설치 및 업그레이드 비용이 미니거너에 비해 매우 높지만 높은 DPS로 타워 설치 제한을 고려해 더 많은 타워를 설치할 수 있기에 비용값은 한다.
물론, 4000이라는 어마어마한 설치 비용은 채용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농장이 있어도 10웨이브 이내에 등장시키는게 힘들기 때문에 초반 방어에 불리하기 때문이다.[189]
DPS상승값이 5레벨에 치중되어있어 그 이하를 설치하는건 추천하지 않는다.[190]
한마디로 매우 높은 골드 자원을 소모하여 5레벨을 달성 해야만 DPS 탑 타워가 된다.[191] 즉, 몰락자에서 극후반용이다. 보통 25웨이브 이후에 투입해서 빠르게 레벨을 올리는 것이 일반적.
첫 출시 이후 강력한 효율과[192] 특히 당시 상당히 에매했던 센트리의 상위호환이라 칭하던 과거와 달리 현재에 와선 터렛을 주로 사용하는 메니아나 방사능 맵,히든웨이브를 깨러가는 사람들만 채용하게 된 타워[193]
'''게임패스가 그 다음 75랩에서 얻을 수 있는 박격포 유닛보다 더 로벅이 많이 들어간다.'''[194]
하지만 그럼에도 대미지 자체가 높아서 방어력이 있다고 해도 어느정도 무시할 수 있고[197] 사거리도 지상타워 치곤 긴편이라 성능 자체는 상당히 좋은편이다.
하드코어에서는 터렛 15개와 레인저 30마리, 미니거너 12마리로 void reaver를 하나 하나 갈아버리는 미친 성능을 지녔다. Void Reaver를 갈아버리기 위해 하드코어에서는 채용율이 늘었다! 아니면 골든 미니거너 대신해서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DPS차이가 5이기 때문[198]
여담으로 DJ와 같이 자리를 1.5배 더 차지한다.
스킨
6.3. 박격포
절벽에 설치할 수 있는 범위 공격형 타워. Hidden을 아예 감지할 수 없으며[202] 한 유저당 배치를 5기까지만 할 수 있다.
로켓티어와 많이 비교가 되는데 초반에는 로켓티어보다 안좋지만 업그레이드를 거칠수록 더 넓은 사거리와 발당 대미지로 로켓티어를 압도한다.
하지만 발사 방식때문에 탄속이 느려 빠른 좀비는 스플래쉬 대미지만 입히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203]
화염방사병나 무법자와 조합이 상당히 좋다.
화염 같은 경우는 이동속도를 느리게 해줘 사실상 모든 스플래쉬 타워와 어울리고 무법자 같은 경우는 무법자의 강력한 한방과 이의 카운터인 물량과 쉴드를 완전히 녹여버리기 때문이다. 다른 스플래쉬와 비교했을때 무법자와는 같은 절벽 타워이고 동시에 사거리까지 길어 재일 조합이 맞는 타워이다.
이런 완벽한 박격에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박격은 로켓보다 폭발 범위가 작다.[204] 이말은 최대 대미지를 입히는 범위 또한 작다. 더군다나 투사체의 속도도 훨씬 느리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선 박격보다 로켓이 더 대미지가 많이 들어갈수도 있다. 거기다 무법자를 설치하는데 쓰는데도 부족한 절벽을 소모하니 박격포가 로켓의 상위호환이라고 보긴 어렵다.[205][206]
업데이트 후 스플래시 타워들의 전체적인 칼질에 긁혀 '''만렙 기준 대미지가 60% 줄어들고, 사거리가 25% 줄고, 폭발 범위가 약 50% 줄었다.'''
다만, 레벨 0은 하나도 너프가 되지 않아서 이벤트등의 특수 상황에서 초반타워로 가끔씩 쓰인다. 물론 어디까지나 초반이여서 중반쯤에서 파는 경우가 대다수.
사실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스플래시 타워의 특징이 완벽히 바뀌었는데, 다른 타워들이 공격력 너프먹고 공속 느려진 대신 가격이 싸졌는데 박격포만 가격이 안 변하고 공속이 그대로 남아 박격포는 그나마 고DPS형 스플래시 타워로 남게 되었다.[207]
로켓티어와 함께 하드코어 업데이트로 인해 크게 칼질당한 타워중 하나다. 때문에 채용률이 크게 저조해졌다.
6.4. 헬기 (추구[공식번역] )
헬리콥터 타워다. 외형은 에이스 파일럿과 비슷하지만, 능력은 완전히 다르다.
에이스 파일럿은 '''지나가면서 한번 총알을 훑어주지만,''' 헬리콥터는 '''좀비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서서히 멈춘 뒤 사격한다.''' 또한 에이스 파일럿의 특수능력은 '''중간중간 폭탄을 떨어트리는''' 것이만, 헬리콥터는 '''좀비를 발견하면 미사일을 좀비에게 직접발사'''하고, '''유도미사일은 방어력를 무시하기 때문에 인세인에서 템플러를 처리하는데에 큰 역할을 한다.''' 즉 헬리콥터는 에이스 파일럿보다 더 안정성이 있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리워드에서 수동으로 가져가는 형식이 아닌, 100레벨을 달성할 시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지급된다. 무엇보다 미사일은 그냥 좀비가 나오기만해도 발사된다 사거리에 들든 안 들든 어디서든 미사일을 쏴재낀다.
그래서 2명 이상 만렙 헬기와 만렙 에이스 파일럿을 도배하면 융단폭격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
골든 스킨이 없음에도 설치하면 초, 중수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굉장히 사기적인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일단 폭탄까지 따지면 116 DPS로 레인저보다 DPS가 높다.[212] 심지어 가격을따지면 만렙까지 20000원도 안되는 가격[213] 사거리가 보통 딜러에 비해 엄청긴건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상당히 긴 축에 속하는것도 사실.[214][215] 심지어 10마리까지 설치 가능하므로 경우에 따라 무법자 대신 써도 될 정도의 깡딜러 타워이다. 또한 파일럿과 마찬가지로 디버프에 무효다.
물론 단점도 있다. 히든 감지를 늦게 얻는건 둘쨰치더라도, 이속이 빠른 좀비는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지속딜이기 때문에 한발 한발의 대미지가 높은 편은 아닌 대다 목표가 없다면 계속 이동하기때문에 무법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그리고 가장 선두로 나간 좀비를 공격하기가 힘들다.[216] 즉, 빠르지만 정확한 대처가 불가한 불안정한 딜러이다.
현재 까지 헬리콥터는 최대 10개까지만 운영 가능하다.[217] 그리고 이것을 사용할시 알아두면 좋은 팁은 자체적으로 범위가 생각보다 넒기 때문에 왠만한 길이 있다면 그곳에 설치하거나 남는 자리에 팀원과 합의해서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타워가 지상이 아닌 위에 있어 스턴이 안 먹힌다.
가격과 초당 피해량을 따져봐도 사기냄새가 폴폴 나지만 업그레이드 없이는 터렛처럼 별로 좋지못한 초반효율, 그리고 해금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보면 현재로썬 버프나 너프가 딱히 필요해보이지는 않는다고 평가 받고 있다. 딱 100렙 잠금 해제 값을 한다는 정도. 다만 1500로벅스를 주고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리워드 보상으로 얻는게 좋다.[218]
10월 업데이트 이후 기준, 굳이 초반에 설치하고 싶다면 적어도 3렙까지는 올려놓고 딴 짓을 하는 게 좋다. 이때부터 총이 작은 미니건으로 바뀌며 공속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정 돈이 없다면 욕 먹지 않게 2레벨 정도는 찍고 가자. 애초에 낮은 레벨일때 딜량이 너무 낮은 게 추구다. 미니거너처럼 초반부터 쏴대던지 무법자처럼 초반부터 높은 딜량을 가지고 있으면 상관 없었겠지만, 1렙까지는 공속도 어정쩡한 상태다. 최소 2렙을 권장하는 이유는 범위딜과 총 이외에 추가 딜이 들어가는 미사일이 나오기 때문이다.
10월 업데이트로 비용이 증가하는 너프를 먹었다. 그래도 공격력은 아직 빵빵하기 때문에[219] 터렛처럼 30웨이브 이후 후반 공략을 하는 방향으로 운영하면 된다.
여담으로 처음으로 모습을 비춘 사진에 4랩 헬기안에 군인이 타던 묘사가 있었다. 또한 조종석을 잘 보면 조종사가 헤드셋을 쓰고 있다.
상황에따라 에이스파일럿보다 초반에 좋은 성능을 발휘하기도 한다. 특히 돈이 부족한 이벤트에선 저렴한 가격에 고 dps타워를 뽑을 수 있는셈이니 에이스파일럿보다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가끔 정찰 + 스나 조합이나, 기존 조합보다 조금 더 강한 뉴비들[220] 이 헬리콥터를 왜 쓰냐며 100렙 이상 고수들에게 덤빈다. 이때 정찰병이 왜 안 좋은지, 에이스 파일럿과 헬기의 차이점이 뭔지 설명하는게 좋다.
7. 이벤트 타워
이벤트 기간동안 특정 맵을 클리어하거나 티켓을 모아 지불하여 획득이 가능한 타워들.
일반적으론 전부 뛰어난 성능이였으나 대부분 너프를 먹은 타워가 많으며[221] 특이한 공격 방식과 애매한 성능 즉, 흔히 말하는 비주류들이 많다.
7.1. 카우보이
Badlands를 Fallen 모드에서 클리어하면 얻는[223][224] '이벤트' 타워.
0레벨 기준으로 공격력 3에 발사속도 1.5로 얻는 조건 치고는 기본 스탯이 상당히 처참하다. 하지만 2레벨이 되면 5번째 공격마다 10~100원의 무작위 머니를 지급한다. 하지만 2레벨로는 6.5초마다 10~100원이라서 효율이 심각하게 낮다.
하지만 4레벨을 찍으면 '''공격속도가 2배로 빨라지면서 돈이 벌리는 속도가 2배로 빨라진다.''' 거기에 3-4개를 깔고 사령관까지 합류시켜주면 그야말로 금상천화. 만렙을 찍으면 공격속도가 더더욱 빨라져 농장보다 돈이 잘 벌린다.
다만 만렙을 찍어도 공격력이 딸리기에 머니 서포트 용도로 써야 한다,
여담으로 baldland는 유일한 영구이벤트이다 사실상 이벤트보다는 그냥 맵 자체의 특성이라고 봐야 할지도.
여담이지만 선글라스를 잘보면 옆집좀비가 보인다.[선글라스]
업데이트 이전엔 얘는 아예 농장의 대타가 아닌 '''초상위호환'''이였다.[225]
하드코어 업데이트 전에는 그냥 미니거너 대신의 딜러로 쓰는 중, 고수들도 있었다. 그놈의 사거리와 딸리는 데미지가 뭣같은 거였지 지급하는 돈도 지금보다 많았고, 카우보이 만렙 기준, 버그를 고려하지 않고 써져있는 공격 속도만 해도 0.15였다. 패치 전의 존이나 현재의 사령관보다는 확실히 뒤떨어 지지만 자가 스킬도 있었다.
스킨
7.2. 검투사
SFOTH 2019 이벤트 기간동안 획득이 가능했던 타워. 2단계에서 획득하는 스킬 "Warrior's Call"는 15초동안 발사속도가 35% 빨라진다. 쿨타임 30초.
장검으로 휘두르거나 찔러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준다. [231]
검투사의 스플래시는 스플래시 면역을 무시하는 특성을 가진다.[232]
사실 검투사는 이벤트 당시 200로벅스로 살수 있었다. 350 로벅스로 프로스트와 양봉가, 400으로 크룩, 슈레더를 팔았으며. 아무리 성능을 생각해도 핼기를 1500 로벅스에 판다는 점, 상당한 이벤트 난이도, 이벤트등의 특수한 환경에서 상당한 효율을 자랑한다는 점, 그리고 간지와 가지고 있다는 가치만으로도 200 로벅스라는 가격이 마냥 비싸고 아깝게만 보이지는 않는다.[233] 게다가 200로벅스는 원으로 계산하면 2~3천원 되는 저렴한 가격이다.
여담으로 설치공간이 다른타워에 비해 작다.[234] 초근접 타워임을 감안해서 충분히 화력밀집을 시킬 수 있게끔 한 의도인 듯.
10월 업데이트 이후 사거리가 1 증가했고, 또 다른 능력이 생겼다. 바로 충격파 등 단순공격을 블로킹하는 것이다. 이 블로킹은 약 7.5초의 쿨타임을 지닌다. 슈레더가 슬래셔가 된 이후 5레벨이 삭제된 것에 비교하면 대조적.[235]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너프는 커녕 버프만 먹어 스피드런이나 히든 웨이브때 큰 활약을 한다.
또 검투사의 화려한 부활에 일조한 것이 '''싼 가격으로 뽑는 히든 감지의 잔존.''' 슬래셔도 2레벨에 히든 감지가 붙지만 거기까지의 비용도 검투사가 더 싸고, 대부분의 히든 감지가 사라진 지금으로써는 코너가 있는 맵에서 나쁘지 않은 효율을 보이고 특히 교차로가 많다면 더더욱 빛을 발한다.
여담이지만 10월 29~10월 31일 동안 검투사의 리메이크로 인해 설치 할 수 없었다. 이때 설치하려고 하면 뜨는 대사가 압권.[236][237]
스킨
- Slugger
- 호박[238]
7.3. 특공대
Area 51 Event 이벤트 기간동안 획득이 가능했던 타워다. Hidden을 아예 감지할 수 없다.[239]
기본적으로 쌍 권총으로 어느정도 빠른 공격속도를 보여주지만 업그레이드를 통해 로켓런처를 통해 추가 타격[240] 을 가하는 혼합 DPS형 타워다.
헬리콥터와 많이 비교하는데 성능 자체는 헬기쪽이 높지만 헬리콥터 특성상 입구컷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특공대 같은 경우는 입구컷이 가능하기에 5채 이상만 붙여도 로켓이 한번에 슝슝슝슝 날라가는 모습은 많은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241]
이벤트 추가 당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벤트가 끝난뒤 너프와 더불어 다른 타워들의 버프, 출연으로 현재의 평가는 좋지 않은편.[242][243]
그러나 최근에 버프로 만렙 업그레이드 비용이 줄어들었고 사거리도 늘어난대다 횟수제한도 사라졌기 때문에 그나마 좋아졌다.
이쪽도 검투사이벤트와 함께 초창기 이벤트타워라서 그런지 보기 힘들다......[244]
여담으로, 테섭 하드코어에 나오는 풍선 좀비를 타겟팅할 수 있다! 물론 자기 자신은 타겟팅을 못하지만 미사일이 타겟팅한다. 미사일이 공중으로 날아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상하진 않다.
7.4. 슬래셔
2019년 할로윈 이벤트 당맵 있었던 맵 Nightmare Carnival을 클리어하면 획득이 가능했던 타워.
검투사와 비슷하지만, 근거리 "단일 공격"을 가한다.
검투사보다 더 강하고 스킬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 평가는 검투사에 비해 높은 편이나 역시나 칼을 쓸 바에는 총을 쓰는게 낫다.
하지만 만렙이 되면 DPS가 90이라는 근거리중 최강의 DPS를 자랑하기 때문에 DJ 부스의 사거리 버프와 사령관의 공속 버프를 동반한다면 나름 쓸모 있다.
검투사와 달리 공속이 빠르고 초반 DPS가 높아 이속이 느린 보스에게 매우 유용하다. 모든 타워, 특히나 근접 타워가 더 그렇듯이 화염방사병이나 일렉트로 쇼커, 모든 버프 타워와 연계해서 쓰면 효율이 극대화된다.
여담으로 이벤트 타워들중 로벅스 비용이 가장 비쌌던 타워이다...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슬래셔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리고 칼을 자동으로 던진다.[245] 제일 중요한건 '''5레벨이 삭제되어 더이상 전기톱을 들지 않는다.'''
문제는 이 5레벨 삭제, 검투사의 화려한 부활까지 겹쳐져 성능이 영 안나오는 것. 그나마 업그레이드 비용도 싸져서 망정이지 가격이 그대로였다면..
스킨
7.5. 프로스트 블래스터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시 획득이 가능했던 타워. 3단계 부터 획득하는 스킬 "프로스트 마크"는 패시브 스킬로 이 타워의 공격으로 얼었던 좀비가 다시 움직일때 잠시 속도가 느려지는 효과가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처음부터 적을 얼릴 수도 있으므로 초반 방어에도 적절. 2렙에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히든 감지가 붙는다.
후반에 가도 꿀리지 않는다. '''무려 한방 대미지가 35인데 이걸 1.5초 마다 발사한다. 사거리도 18로 나름 괜찮다.'''
프리저의 상위호환격 성능을 지녔다. 3 단계 부터 빙결 후 추가로 감속이 되는 디버프를 걸어주며 DPS 또한 프리저에 비해 상당히 높아서 딜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일단 공격력이 디버프 유닛치고 매우 높은편이다. 비슷한 포지션인 프리저의 경우 고작 5밖에 되지 않는다. 거기다 프로스트 블래스터는 Hidden감지까지 붙어있으니 엄연한 상위 호환이 맞다.[249]
그러나 11월 패치로 프로스트의 DPS가 53에서 23으로 거의 반토막나는 너프를 먹었다. 다만 이 대가로 프로스트의 빙결은 '''무한정 중첩된다.'''
가격은 여전히 싸나 0,1렙이 dps가 0.5 밖에 되지 않기에 예전처럼 초반부터 꾸리는 플레이는 트롤 행위로 바뀌었다.
7.6. 궁수
201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당시 획득이 가능했던 타워. Hidden 감지를 기본적으로 탑제하고 있다.
첫 출시부터 엄청나게 싼 가격과 막강한 피해, '''긴 사정거리로 이벤트 클리어 시 주어지는 프로스트 블래스터보다 티켓으로 사는 궁수가 더 사기적이라는 평을 들었다.'''
하지만 그 후 너프를 연속으로 먹고 나락으로 추락했었으나, Hardcore 업데이트로 이름이 Archer로 변경되고, '''공격력이 대폭 상승한 대신, 업그레이드를 할수록 관통 가능한 좀비의 수가 늘어나는 식으로 리메이크되었다.''' 게다가 히든 감지도 생겼고 거기에 탄속이 약 3배로 빨라져 화살이 적중할 확률이 매우 높아져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명예를 어느정도 되찾았다. 다만 이정도의 성능을 내는 다른 타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다시 애매한 포지션에 자리 잡았다.
3레벨부터 관통과 데미지가 크게 높아져서 일자 길에 놓으면 잡몹 처리 하나는 끝내주지만 DPS가 상대적으로 낮다.
그래도 '''히든 감지'''라는 어마어마한 메리트가 추가되어, 일반 맵에서도 중반 이후 운영이 편해졌다.[252]
[253]
참고로 처음 나왔던 아처, 그러니까 휴일 궁수는 '''총 업그레이드 비용이 훨씬 쌌으며, 특히 설치 가격이 지금의 절반에, 사거리가 6이나 더 길었고, 관통 제한이 존재하지 않았다, 게다가 공격력은 더 높은데다가, 만렙시 발사속도도 지금의 절반이었다.''' '''왜 너프 됐는지, 그리고 왜 사기였는지 보여주는 수치.'''
여담이지만 선글라스에 Tower Battles의 좀비가 있다.
스킨
- 헌트맨
- 발렌타인
7.7. 양봉가
2020년 4월 부활절 업데이트로 생긴 이벤트 타워로, 벌집을 던져 DOT 대미지를 준다. 4레벨부터 사용 가능한 액티브 스킬인 "벌집 수류탄" 은 자신의 공격 범위 내에서 광역으로 도트 대미지를 주는 수류탄을 하나 던진다.[254] 쿨타임 15초.
화염방사병에서 전체적인 비용을 줄인 다음 스플래시를 없애고 사거리를 약간 늘린 타워로, Hidden을 감지할 수 없다.[255]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큰 너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좀비들또한 너프가 되어 벌집 수류탄으로 '''이론상''' 무한정 DPS를 넣을 수 있어 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상당히 괜찮다.[256]
다만 벌이 좀비의 쉴드효과를 무시하므로 템플러와 같은 쉴드를 가진 좀비를 카운터치기 수월하다.[257] 트롤링이긴 하지만 벌에 맞을 때 좀비들이 취하는 특유의 모션 때문에 쓰는 사람이 꽤 있다.
레벨 3부터 장착하는 무기의 모습이 테라리아의 벌총과 매우 유사하다. 스킬 또한 마찬가지.
또, 강철 좀비를 맞춰도 공격이 안 먹히지만[258] 모션은 그대로 취해진다.
그래도 일반 모드의 초반 방어로는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3레벨 양봉가 1개로 10웨이브 전까지 거의 혼자서 다 막는다.
양봉가의 기본 공격은 앞의 적부터이지만, 쏘이는 적이 있을 경우 "자신의 벌"[259] 이 안 쏘는 적을 우선으로 타겟팅한다.[260] 이 때문에 여럿을 놓게 되면 좀비가 누구든, 라인의 체력을 전체적으로 뺄 수 있다. 또 만렙 기준 벌의 공격 지속은 8초로, 크람푸스[261] 를 제외한 다른 모든 스턴보다 2초 이상 더 긴 시간을 가진다. 이 덕분에 설령 양봉가가 스턴에 걸려도 갑자기 딜링이 끊기는 등 딜로스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 미친 성능을 보이는데, 이론상 매우 높은 dps를 넣는게 가능하여, 2020할로윈 이벤트 듀오나 레인저, 커맨더 없이 몰락 솔플이 가능하다.[262]
그 외로 폭발형 타워 대용으로도 제격인데, 벌집 수류단이 스플래시이고 DPS도 16으로 박격포를 제외하면 그보다 DPS가 높은 타워가 존재하지 않으며[263] 싸기까지 하여 경쟁자가 없다시피하다.
출시 후 극 초기에 2500 크레딧으로 구매 가능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여서 차후 환불되었다.
7.8. Toxic Gunner
원래 할로윈 이벤트 타워로 나왔어야 하나 늦춰져 '''12월 31일'''[264] 출시 예정이'''었'''다.
어깨에 유령 속성과 같은 아이콘이 붙여져 있다. 그래서 고스트 버스터등의 이름이 추측되었으나 결국 Toxic Gunner로 이름이 확정되었다.
할로윈 트레일러를 볼 때 점사형 타워로 추측된다
7.9. 슬레져
[image]
사진의 좌측에 있는 타워.
특이사항으로는 옷이 메쉬가 아니라 데칼로 보인다.
슬레지 해머를 들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근접 공격 타워로 추정된다.
8. 기타 타워
상단의 방법 외의 방법으로 얻는 타워들.
8.1. 헌터
공식 트위터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한 코드를 입력시 획득이 가능한 무료 타워. 전용 배치 효과음을 가지고 있다.'''업그레이드는 매우 저렴하지만 설치비가 애매하게 책정되어 능력치가 애매하게 낮은 애매함 그 자체인 타워.'''
스나이퍼에서 공격력, 사거리[265] 를 낮추고 공속을 높인 형태로, 초보들이 절벽 지형이 크게 제한된 맵에서 원거리 커버용으로 쓰기에 좋다.[266]
Molten 이하에서는 13웨이브 이전까지 만렙을 만들어놓으면 히든 수비에 좋다. 만렙이 되면 히든 좀비가 1기만으로도 1초당 1마리씩 삭제되며, 일반 보스 또한 정확히 10방에 죽는다.
Golden 난이도 이상인 경우 초반 수비에는 좋으나, 중반으로 넘어가면 DPS가 뒤쳐지게 되므로 아웃로, 터렛, 헬기 등 DPS가 좋은 타워에게 자리를 넘겨주는게 좋다.
2020년 3월 업데이트 이후 업그레이드 비용이 대폭 낮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난이도 딜러로나, 고난이도 초반 방어용으로나 채용률이 저조하다. 일단 스탯에 비해 475라는 애매하게 책정된 설치 비용 때문에 초반 방어 능력이 스나이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267] , 스나이퍼가 버프됨에 따라서 입지가 더욱 줄어들어버렸기 때문이다.[268]
[image]
이게 헌터의 처음 모습이였다. 이름은 Clout God로 정해질 예정이였으나 Tower Battles의 트위터와 너무 비슷하다고 해서 지금의 헌터로 바뀌었다. 현제 저 모습은 Blue 스킨으로 구현 되어있다.
현재 코드가 만료되어 더이상 획득할 수 없다.
여담으로 헌터를 깔면 몇몇 고수들이 스나로 착각하고 깐 사람이 핵이라고 생각하는 고수들도 있다.
스킨
- Blue[269]
- 할로윈
9. 엘리트[가명] 타워
Evolved Towers.
골드 스킨을 대체할 타워. 아직 이름과 모습, 그리고 약간의 스탯을 제외한 모든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미니거너랑 크룩보스는 플래티넘 상자 스킨들이 있던 타워들이다.
9.1. Juggernaut
골든 미니거너를 대체하게 된 타워.
현재 개발중이다.
9.2. Kingpin
골든 크룩보스를 대체하게 된 타워.
현재 개발중이다.
9.3. Operator
골든 정찰병을 대체하게 된 타워.
현재 개발중이다.
10. 미출시 타워
말 그대로 아직 출시하지 않은 타워.
일반 유저는 얻을수없다.10.1. Void Miner
농장과 같이 일정 시간마다 Corruption Point를 생산하며 Corruption Point 2000 이상을 달성하면 조건달성 없이 클리어 후 Hidden Wave를 도전할 수 있다.
유튜버 존의 테스트 서버 플레이에 모습을 드러낸다.
자세한 스탯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만렙 기준으로 1기당 15의 포인트를 웨이브마다 생산한다. 다만 모으기는 상당히 힘든 편이다.[270]
여담으로 공식적으로 출시되지 않은 타워기에 미니거너의 아이콘을 사용하고 있고, 1레벨에는 평볌한 광부지만 4~5레벨엔 사진에 있는 드릴을 쓴다.
그리고 웨이브가 끝날 때마다 어떤 보라보라한 블럭을 깬다. 모티브는 마인크래프트.
10.2. War Machine
20 5월 29일 유튜버 존이 새로운 타워인 워머신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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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해서 개발자용이기에 어드민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유일하게 설명과 자세한 스팩이 공개가 된 어드민용 타워다![271]
일단 만렙 스팩을 보자. 26 사거리에 0.085의 공격속도, 그리고 17의 대미지(...) 스팩만 봐도 엄청난 밸런스 붕괴범이기[275] 에 어드민 용으로 출시한듯 하다.
하지만 겨울 업데이트에 '''일반 유저도 사용할수 있도록 출시한다고 한다.''' 물론 너프등의 스펙 변화는 기정 사실일 것으로 보인다.[276][277]
단 큰 단점이있다. 바로 히든감지가 없다. 그러나 히든 웨이브에선 돈과 히든 감지가 없다는 문제가 없는데다 공격력[278] 까지 올려주므로 히든 웨이브 필수품이 되는건 시간 문제.[279]
만약 출시가 된다면 가격이 굉장히 낮아져야 할것이다.
이미 DPS도 더 높고 가격도 훨씬 낮은 엑셀러레이터라는 타워가 이미 있고, 하드코어 특성상 히든을 가진 좀비를 처리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하드코어 덱에 들어가는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11. 삭제된 타워
본래 있었으나 업뎃으로 삭제되어 더는 얻을수 없는 타워이다.
11.1. 센트리
'''만렙 기준 공격력 11과 공격속도 0.2→0.1 로 최고 DPS 110[281] 를 갈길 수 있다.''' 보스한텐 정말 좋지만 물량으로선 페인트 볼러 그 아래의 평가를 받는다. 이유는 타겟을 재타겟팅 할때 1초 정도 소요하기 때문.'''사령관의 의존도가 강한 보스용 초극딜 타워'''
리뉴얼 후 버그로 인한 능력이 생겼는데 사령관의 콜오브 암을 받으면 공격속도가 0초로[282] 역대 최고 공속으로 빨라진다. 이게 무시할 수준이 아닌데 만약 '''만렙 미니거너의 공속인 0.065로 따져봐도 DPS 169가 나온다.'''
'''만약 게임내에서 최고 공속인 0.05초로 공속이 빨라진거라면 DPS는 220[283] '''[284]
탱커나 템플러같은 장갑 좀비들을 처리하는데에 크게 도움된다.[285]
'''단 초반용은 절대 아니므로''' 초반 방어로 사용하단 최악으로 꼽히는 페인트 볼러만도 못한 효과를 가지게 될테니[286] 꼭 사령관과 같이 쓰고 업그레이드를 거칠 수 있는 중후반에 사용해야한다. 터렛과 운영방법이 비슷하다.
2019년도에 진행했던 51구역 이벤트에서 터렛과 함께 매우 유용했던 타워였다. 최종 보스로 나오는 레이더 좀비는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타워를 없애버릴 수 있는 필살기를 가지고 나왔는데, 이 둘은 이러한 즉사에 면역이었기 때문. [287]
현재 이 타워는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288][289] 검투사가 리메이크를 거친 것을 보아 센트리도 후에 리메이크될 가능성이 보인다.
최초로 상점에서 판매 중지 당한 타워.'''였으나...'''[290]
한국 기준 10월 30일 센트리를 소지하고 있는 유저의 인벤토리에서 삭제되었다.
여담으로 센트리 설치 시 30%의 확률로 테디베어가 나왔는데 테디베어가 있는 센트리는 처음부터 히든 감지를 가졌다. 없는 경우에는 만렙을 찍었어야 했다.[291]
11.2. 메카 기지
하드코어 모드 업데이트로 생긴 또 다른 소환형 타워로, 주기적으로 메카를 소환한다.'''말도 안되는 가성비와[298]
그 가격에 맞지않는 역대급 사기적인 스펙을[301] 지닌 타워.'''
군사기지랑 다르게 업그레이드로 소환 시간을 줄일수는 없지만 메카의 이동속도 자체가 굉장히 느리고 4레벨부터는 100이라는 경이로운 사정거리를 지니기에 전투 지속력은 군사기지보다 월등히 높다.
테스트 서버여서 그러러니 하겠지만 이것이 그대로 본서버에 넘어오는 순간 벨런스가 완전히 박살날지도 모른다.[302]
메카의 높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그런지 충돌 데미지로 공중 좀비들을 공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Balloon 하나와 메카 한 기를 교환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303]
어째선지 타워 베이스가 군사 기지가 아니라 '''의무병'''이다.[304]
여담으로 실수로 생겨난 타워인데, 원래 움직이는 유닛 테스트 용으로 만들었다가 실수로 하드코어 로비에 지우지 않았다 한다(...)
결국 2020년 10월 29일 업데이트 이후로 더 이상 메카기지를 얻을수 없게 되었다.
1월중 업데이트로 메카베이스가 재출시 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으나, 출시하더라도 업그레이드 가격을 조정해서 출시할듯.
여담이지만, 초창기 메카는 XR시리즈였다.[305] 놀라운 점은 메카가 마크 시리즈로 대체된 현재에서도 어드민 명령어로 소환이 되며, 심지어 총구와 미사일 효과가 대형 업뎃 후 변회하였다.
11.3. YeeHaw
전혀 언급이 되지 않고 공식 위키에서 존재 자체만 알려진 타워. 참고로 YeeHaw는 카우보이들이 말을 탈때 소리치는 '이~하!' 가 맞다.
추가로 저 사진파일의 원래 이름이 '''실버 카우보이'''였던걸 보면 개발중에 실버 스킨을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을거란 추측도 가능하다.[306]
사실 옛 트레일러에서 5초만 돌려도 YeeHaw를 쓰는 장면이 보인다. 초창기 트레일러에서 단 한번만 출현한 것으로 보면 카우보이의 초기 버전이였던듯 하다.[307]
12. 유닛
일부 타워가 소환하는 유닛을 서술한다,
12.1. 군사 기지
군사기지는 2500코인으로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설치시에 좀비가 들어가는 곳에서 험비가 스폰된다.
험비는 좀비들을 밀어내면서 데미지를 주지만 그만큼 험비의 채력이 줄어든다.
군사기지는 하드코어, 이벤트에 주로 많이 쓰인다.
군사기지는 쉴드기능이 있는 좀비에 꽤 효과가 있다. 쉴드기능을 무시한 채 풀 데미지를 넣어줄 수 있다.
히든 감지기능은 없지만 히든 좀비들을 밀어내서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유령좀비는 제외)
단점은 타락한 러셔[309] 와 같이 충돌할 때 쉴드 데미지만 들어가고 차량은 그 자리에서 파괴된다.
12.1.1. 험비
군사 기지가 소환하는 유닛.자체 공격 기능은 없으며 25의 체력[310] 과 5의 거리를 지녔다.
12.1.2. 험비 II
레벨 2의 군사 기지가 소환하는 유닛, 60의 체력과 5의 거리를 지닌다.
대부분의 유저들이 0, 1레벨의 험비는 HP가 형편없어서 충돌 데미지를 높이기 위해 최소한 3레벨까지 찍어 험비의 체력을 60으로 올려준다.
12.1.3. 험비 III
60의 체력과 별개로 15의[311] DPS를 지닌 자체 무기가 추가된다.히트박스는 5,자체 무기는 30의 사거리를 가진다.
12.1.4. 탱크
400의 체력과 기본 무기 강화[312] ,파괴 시 폭발[313] ,자체 포가[314] 추가되었다. 거리는 기관총/포 사거리 30, 포와 자폭의 스플래시 범위는 12이다.
12.1.5. 레일건 탱크
1200의 체력과 기본 무기 강화[315] ,파괴 시 폭발[316] ,자체 포가[317] 추가되었다. 거리는 기관총/포 사거리 30, 포의 스플래시 범위는 14,자폭의 스플래시 범위는 10이다.
12.2. 크록 보스
12.2.1. 크룩
25의 체력과 우지 권총[318] .25의 범위를 지닌다.
12.2.2. 마피아
50의 체력과 우지 권총[319] .25의 범위를 지닌다.
12.2.3. 골든 크룩
25의 체력과 우지 권총[320] .25의 범위를 지닌다.
12.2.4. 골든 마피아
50의 체력과 우지 권총[321] .25의 범위를 지닌다.
12.3. 집행자(현 샷거너)
12.3.1. SWAT 밴
600의 체력과 45의 쿨타임을 가진 서포트 유닛이었으나 삭제되었다. 다만 어드민 명령어를 이용해 소환 가능하다
12.4. 2020 할로윈(trick or threat town)
12.4.1. 시민 I
135의 체력과 사거리 8의 60의 자체 데미지를 가진다.
12.4.2. 시민 II
100의 체력과 5의 사거리,30의 자체 데미지를 가진다.
12.5. 메카 베이스/Zed[322]
12.5.1. Mark I/XR600
400의 체력[323] 과 사거리 25의 기관총[324] 과 로켓을 발사한다.
[공식번역] A B [가명] A B [1] Tower Battles의 타워로, 타워 자체는 없지만 메카 베이스의 스킨으로써 구현 되어 있다.[2] 정찰병 1기를 설치 및 업그레이드 하는 총 비용은 2,150원으로 가장 낮다.[3] 골드 정찰병 4렙 3,850 + 2렙 850 = 4,700[4] 현재 골든 난이도 삭제[5] 기본적으로 골든 정찰병만으로 초보자, 몰튼 난이도는 충분히 깨며, 사령관, 디제이, 화염방사병을 조금 섞어 조합하면 '''특정 맵 한정으로 [4] 클리어가 가능할 정도. 그것도 혼자서. ''' 물론 소환사보스에서 신경 많이 써야 한다. 그래도 몰락자 난이도는 거의 불가능이였으나.....하드코어 패치로 솔로 설치한도가 30에서 40으로 늘면서 사령관과 디제이로 지원해주면 충분히 깰수있게 되었다.[6] 사실 4200원의 비용으로 미니거너의 4분의 1을 뽑을정도면 골든스킨으로서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7] 이것으로 일반 정찰병은 총 비용이 2,000 정도까지 내려갔고, 골든 정찰병은 4,000정도로 낮아졌다. DPS는 33%가 감소하여 일반 정찰병은 8, 골든 정찰병은 24정도.[8] 게임 출시 직후에는 구매해야 했다.(100원) 리뉴얼 후 최초보유로 변경. 스토어에서 스나이퍼를 클릭하면 볼수 있다.[9] 얘는 골드스킨이라도 있지만 이건 답이 없다.[10] 저격깔게 레인저 치우라는 무개념 뉴비도 있다.[11] 특히 모든 업그레이드에서 사거리와 공격력이 팍팍 늘어난다.[12] 그림자 좀비는 좀 에바다.[13] 그런데 절벽에 스나이퍼만 도배하는 트롤러가 있다.[14] 실질적으로는 점사 간격으로, 공격 자체의 쿨타임은 기본 1.5 정도이다.[15] 토이 스킨에선 개조하지 않은 H&K G36으로 바뀐다.[16] 정확히는 G36에다가 개조 레일을 사용한 버전이다.[17] 사실 초보자들이 쓰는 타워 치고는 DPS가 30(딜레이까지 생각하면 24)정도로 나름 나와주는 편이다. 초보자들끼리만 뭉쳤다면 군인은 미니거너만큼 좋은 취급을 받는다. 중~고수들도 농장트리로 돈을 버는 타입이라면 초반방어로 군인을 쓸 정도.[18] 얼마나 싫으면 화염방사나 군인의 골든 스킨이 뜰 시에 타디를 접고 싶다는 발언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심지어 화방은 버프라도 됐지 군인은 그냥 답이 없다.[19] 점사 횟수 증가[20] 추가 변경 사항은 초반에 총에 조준경을 달고, 3레벨때 SCAR-H로 보이는 총을 사용한다. 4레벨때는 버그때문에 총이 안보인다.[공중] A B 지상 배치이지만 공중에 떠다녀 풍선 좀비 등 공중에 떠다니는 적을 타겟팅할 수 있다.[21] 이 옵션이 인게임에선 누락되어 있지만 정상적으로 적용된다.[22] 만렙을 찍었을 시 0.05초다![23] 다만 비행기가 도는 궤도의 크기는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DJ부스의 사거리 버프를 받으면 공격을 더 자주 하는것을 목격할 수 있다.[24] 만렙 기준 DPS가 무려 '''190'''(실질적 132)으로, 고성능으로 사랑받는 무법자보다도 2.5배나 높다.[25] 기본 평타만 봐도 DPS 220인데 일정 간격마다 떨구는 폭탄 때문에 그 수치가 더 오른 것.[26] 그러나 최근 나온 헬리콥터로 인해 100랩 이상에선 사용률이 매우 줄어들었다.[27] 표기 오류인듯 하다. 다만 5렙의 경우 이론상 '''0.0225초, 즉 초당 45회 공격 '''이라는 어마무시한 공속을 뽑을 수 있다.참고로 이때는 버그까지 포함해도 DPS가 240이 된다!![28] 공격 방식과 DPS만 놓고 보면 2700원의 비용으로 만렙 미니거너 하나 장만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참고로 미니거너를 2렙까지 올려두기 위한 비용이 2775원이다. 심지어 전자의 경우 최초 비용이 2700원이지 이후에 1000원씩만 보태도 만렙 미니거너를 추가로 배치하는것과 똑같다.[29] 그러나 에이스 파일럿의 공격 특성상 위치선정만 잘하면 미니거너나 무법자 그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다. 예를 들어 길목이 U자형으로 꺾이는 부분에 트랙 안쪽으로 설치하면 공격을 더 많이 할 수 있다.[30] 약점인 전투 지속력을 늘려주고 싶다면 앞 각주에서 설명한 위치 선정과 더불어 DJ 부스를 동반하자. 에이스 파일럿은 모든 버프를 받으면 앞서 말했듯이 어마무시한 효율을 보여준다. 버그와 조합을 이루어 가장 높은 손실률을 가졌음에도 그 손실을 전부 상회하고도 남을 정도로 DPS가 극대화되기 때문.[31] 일반적으론 초반엔 파일럿, 후반엔 헬기쪽이 더 안정적이다.[32] 참고로 풍선 좀비는 절벽 타워, 공중 타워만 유효타를 때릴 수 있다.[33] 36웨이브부터 나오는 Curict덕분에 적들의 이속이 제각각이라서 원형으로된 길 가운데 놓으면 공격 손실이 거의 없다![34] 또 폭탄의 메커니즘이 개선되어서, 이전에는 일정 주기마다 그냥 폭탄을 떨구는 것이었다면, 이제는 적을 공격해야만 1초 후 폭탄을 떨군다. 또 만렙이 되면 폭탄이 약간의 위치 추적을 하며 떨어진다.[35] 실제로 0~3레벨 정도는 미니거너와 비교했을때 가격 대비 dps는 큰 차이가 없다.[36] 임시 삭제인 증거는 데이터 상에 공격력 증가 아이콘과 붉은색 오라 이펙트의 잔존이다. 참고로 붉은색 오라는 검투사의 스킬을 발동할 때도 나온다.[37] 제로투(달링 인 더 프랑키스)라는 캐릭터가 모티브다.[이벤트]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이벤트 스킨.[38] 괄호 안은 펠릿 개수에 따른 실제 대미지이다. 기본 펠릿 개수는 6개이다.[39] 검투사만 가지고 하는것 보다 훨씬 쉽게 깰수 있다.[40] SWAT Van 스킬이 사라졌음에도 정말로 강력한 데미지를 쏟아붓는다.[41] 다른 근거리 공격 타워들인 검투사는 만렙 기준 사거리 9에 DPS 51.33이고, 슈레더는 DPS가 90으로 더 높지만 사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6으로 고정되어있다. 게다가 이 둘은 이벤트 한정으로만 얻을 수 있는 타워이다.[42] 다만 Fallen에서는 좀비들의 평균적인 이속이 매우 빠르기에 쓰기가 힘들다.[43] 이 때문에 거리가 좀 벌어진 상태에서 뭉쳐진 좀비들에게 공격하면 여러 마리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또는 한 번의 공격에 2마리 이상의 좀비가 죽어나가기도 한다.[44] 폭발 타워들과 후에 카우보이한테 밀린게 그 이유.[45] 근데 스킬이 사라져 이런 패턴은 쓰이지 않게 됐다.[46] 실제로 샷거너를 도배하면 HP가 상당히 많이 까인다.[47] 둠 슬레이어가 맞다. 아쉬운 점은 더블배럴샷건을 안 쓴다는 점 정도이다[48] 집행자 스킨. 변화 전 모습을 스킨으로써 간직한 것이다.[49] 실질적으로는 차량의 스폰 쿨타임[50] 사거리 30, 대미지 3, 발사속도 0.2[51] 사거리 30, 기관총 대미지 6, 포탄 대미지 25, 발사속도 0.2, 포탄 발사속도 3[52] 사거리 30, 기관총 대미지 16, 레이저 포 대미지 60, 발사속도 0.2, 레이저 포 발사속도 3[53] 레벨 5의 무법자가 15초에 이보다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54] SWAT밴, 마피아 등 다른 충돌 피해를 주는 유닛들도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템플러의 실드나 타락한 왕의 방패 스킬도 무시한다.[55] 하지만 돌진 대미지는 Hidden의 여부에 상관없이 그대로 들어가므로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56] 모든 데미지를 포함해도 38.2222~[57] 대표적인 예시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DPS는 0.41666~ 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보여준다. 만렙에서도 돌진 대미지만을 포함한다면 DPS 33.3333~.[56] [58] 충돌 피해만 계산했을 때.[59] 이 때문에 군사 기지는 길이가 길지만 적들이 더 강력하고 겹치는 길이 많은 Polluted Wasteland과 같은 맵에서 상당히 비효율적이다.[60] 험비가 나오던 그 군사기지다. 하지만 0렙때 오토바이는 볼수없다. 기관총이 달린 트럭이랑 간지나던 레일건탱크는 볼수있지만[61] 실제 사용하는 총은 M134 미니건으로 보이는데 애초에 발칸포는 사람이 들 수가 없을 정도의 크기다..[62] 물론 업글한 군인 파는 것이 아깝다고 요충지에 박아버린 군인을 꿋꿋이 팔지 않아 팀원이 엑셀러레이터나 터렛 등을 깔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영락없는 트롤이다.[63] 만렙기준 DPS는 80정도로 나쁘진 않다. 다만 2020년 4월 기준으로 이보다 더 높은 DPS의 타워가 여러 개 존재한다. 무법자(DPS 85.71), 헬리콥터(DPS 99.2) 등[64] 0.15초[65] 미니거너는 특이하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효율이 올라간다. 실드 때문인듯. 에이스 파일럿도 마찬가지.[66] 다만 골드스킨이 아니라면 후반에서는 조금 밀릴수 있으나. 일반모드에서 난이도를 높히는 주 원인은 쉴드이기에 폭발류가 아닌 이상 미니거너 만한 총기류 대처 타워가 없다. 그나마 있나면 터렛이나 센트리 정도.[67] 골드 스킨의 경우 0~2렙의 5배 수준이 된다.[68] 실제로 이벤트에선 미니거너 하나씩 업그레이드를 최대로 하는게 아닌 3렙 짜리를 여러마리 둔다. 이전에는 공업이 2렙때 이루어져 더 많이 넣을 수 있었으나, 3렙으로 밀리면서 물량 측면에서 약간 밀리게 되었다. 그덕에 그냥 미니거너 한 채를 만렙 러쉬 해버리는 유저도 보인다.[69] [image] 대략 이런식이다. 이거는 얼마안가 현재모습이되었다.[70] 모든 타워에게 적용되지만 공격속도에 영향을 입혀 미니거너에게 특히 치명적이다..[71] 그나마 10월 업데이트로 영향력이 꽤 줄었다.[72] 공속빨로 상대하는 미너거너 입장에선 굉장히 치명적인 요인이다.[73] wait - Hz 함수 딜레이가 약 0.01~0.015초로, 기존 공속이 0.05초인 미니거너는 실제로 약 0.065초의 공속을 가져, 공속이 30% 감소하는 효과를 가진다. 반대로 공속이 3초로 느린 박격포나 무법자는 공속이 0.3%밖에 감소하지 않는다.[74] 이것도 업뎃 이전 미니거너의 원래 DPS가 되었어야 했다.[75] 대미지 증가가 적용되지 않았던 버그가 메가 이후 수정되었다.[76]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효율도 같이 올라가는 이유이기도 하다.[77] '''상당량 개선이라고 하였다. 완벽이라는 건 없다는 것을 증명하듯 딜레이 수치가 1/3으로 감소하여 0.01~0.015가 된 것이지, 100% 수정은 아니므로 주의.'''[78] 때문에 공속이 0.05초로 증가했다. 이로인해 골드스킨의 DPS가 무려 '''120이나 된다.''' 그러나 방어력 때문에 몰락자에서는 무법자를 완전히 대체할수 없을거 같다. 방어력이 3~4정도만 되어도 DPS의 기댓값은 반으로 줄어버린다.[79] 공격력 25% 증가[80] 단 효과가 버그로 작동하지 않는다...그런데 또 잠수함 패치(!)로 수정되었다.[81] 공격력 50% 증가[82] 기존 4250에서 2배 상승.[83] 로비에서는2000으로 뜬다.[84] 여담으로 Hecate II는 볼트가 굉장히 무거워 당기기 힘든데, 인게임에서 보면 '''한번에''' 땅기는 모습을 볼수있다.[85] 만렙을 찍으면 '''3.5초마다 300의 말뚝딜을 박아 넣으며 사령관과 함께 사용할시 2.6초, 스킬 사용 시 1.9초마다 말뚝딜을 박아 넣는다.'''[86] '''44,050'''. 그것도 업데이트 후 줄어든 가격이다. 무법자 시절에는 49,050이었다.[87] 사실 미니거너도 구매가격이 2500원에서 5000원으로, 두배나 올라갔다. 미니거너는 RoF 개선과 더불어 최종 공속이 0.05로 더 빨라지기라도 했다. 문제는 레인저의 DPS는 예전과 같다는 것.[88] 그 카운터였던 대미지 제한 실드도 사라졌다![89] 가령 군사기지와 에이스 파일럿 등의 폭발 피해는 주지만 주 DPS 수단이 폭발이 아닌 타워들.[90] 인게임에서는 '''경험치 범위(...)'''로 오역되어 있다.[91] 초반에는 설치비용이 1000원 이였다. 후반에도 어느정도 커버 되는지라 중수도 쓰던 유닛이였다.[92] 이 때문에 페인트볼러의 성능이 빙결 스킬 없는 프리저 수준으로 떨어졌다.[93] 게다가 페인트 볼러의 장점인 히든감지도 사라졌다. [94] 원래는 550 이였다.[95] 물론 스플래시 면역과 더 빠른 좀비들이 등장하는 Golden 부터는 채용률이 급감한다.[96] 물론 이것도 레벨을 충분히 올려놨을 때를 전제로 한다. 최소한 3렙은 돼야 스나를 앞선다.[97] 몰튼 난이도를 데모맨+사령관+DJ 조합만 가지고도 깰 수 있을 정도. 물론 몰락자에선 답이 없다.[98] 현재는 13으로 추정.[99] 너프전 DPS가 40, 현재는 12이라는 창렬스러운 수치이다.[100] 제작자들이 고성능 폭발 타워들을 칼질한 이유가 긴 사정거리에 큰 대미지에 폭발까지 있는 폭발형 "스나이퍼"와 같은 유닛들이였기 때문인데, 칼질후 정말 인게임 '''스나이퍼'''에 폭발을 붙인 정도의 성능으로 바뀌었다.[101] 이 스킨의 모습은 Tower Battles의 Elf를 본따 만들어졌다.[102] 위키에도 서술되어있지 않다.[103] 그나마 면역이 없는 보스라면 히든 보스 정도. 그마저도 히든 감지가 되지 않아 공격이 불가능하다.[104] 더구나 2월경 Hidden을 감지할 수 없게 너프되었다.[105] 현재로 따지면 몰락자 모드의 타락한 왕의 동급 또는 그 이상. 피는 타락한 왕보다 25000 적지만 그보다 빠른 스피드를 감안하면...[106] 네코 시리즈와 더불어 몇없는 예능스킨이다.[107] 버그로 Icytea 프리저 스킨을 끼면 설치 제한 범위가 줄어든다.[108] 누적 업그레이드 비용이 가장 비싼 무법자의 경우 농장을 10개까지 가꾸기도 한다.[109] 제 아무리 농장을 잘 가꿔도 후반에 돈이 부족할 때가 있는데, 마지막인 40웨이브가 시작될 때 가꿔놨던 농장을 팔아 돈을 더 보태 미처 못한 타워 업그레이드를 해야된다.[110] 초, 중반에 공격 타워는 놓지 않고 농장만 키우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111] 저난이도 플레이를 할 땐 카우보이보다 효율이 좋다. 또 히든 웨이브에선 여전히 필수 타워로 남는중.[112] 설치비용은 표기만 그럴뿐 그대로이다.[113] 다만 하드코어 정식 업데이트 이후, 하드코어 모드에서는 업글가격 버프를 먹어서[112] 0렙 여러개 까는게 더 이득이다. 그리고 카우보이의 심각한 너프와 함께 하드코어 필수 유닛으로 자리잡았다.[114] 그런데 설치제한이 6개로 너프먹었으나, 다행스럽게도 8개로 버프를 먹었다.[115] 채용은 되는데 웨이브마다 '''0'''캐시를 준다.[116] 고인물이라도 약간이라도 이득을 더 따지는 이득충이 아니면 여기까지만 아는 경우가 대부분. 여기서 더 따진다 해도 큰차이가 있는게 아니여서 저 정도만 알아놔도 된다. 살짝이라도 삑사리나면 오히려 더 손해본다.[117] DJ버프 적용시 6웨이브, 판매 가격 고려 시 5웨이브, 둘다 고려시 4웨이브[획득불가] 스킨 스팀펑크 로켓티어, 블랙옵스 레인저와 함께 현재 획득 불가이다[118] 현재 센트리는 삭제되고 존의 버프는 임시적으로 삭제되었다.[119] 이 둘 모두 버그로 인한 역대급 궁합을 보여주고 존은 사령관이랑 스킬을 같이쓰면 오히려 더 좋다.[120] 폰 유저의 경우 렉이 있다면 쿨타임 또한 렉 때문에 느리게 줄어든다.[121] 정찰병, 스나이퍼, 데모맨도 최대 레벨이 4가 되었다.[코드] A B 현재 유호기간 지남[122] 군인, 스카웃, 스나이퍼, 프리져 등등[123] 엑셀러레이터, 터렛 레인저 등등[124] 때문에 초반방어타워 또는 가격이 싼 타워[122] 는 가격이 비싼 타워[123] 에게 버프가 들어오는 자리를 양보하는게 좋다.[125] 무법자, 터렛, 군사기지 등 업그레이드 비용이 매우 비싼 타워들은 타워 1개당 최대 수천에서 12,000이라는 무시 못할 수준의 돈을 절약해 준다.[참고] 같은 장르게임인 Tower Battles 에서는 75 R$다.[126] 하드코어 업데이트 이후엔 게임화면 구석의 음표버튼을 눌러서 틀수있다.[127] 다른 서포트 타워인 사령관의 경우 버프를 주는 범위를 늘려준다.[128] 터렛도 마찬가지다.[129] 즉 타워 주변에 생기는 빨간색 영역이 1.5배 넓다.[128][130] 이 때문에 DJ부스를 넣고 주위에 다른 타워를 넣으려 하면 생각보다 타워가 잘 들어차지 않는다. 그러니 타워 집결 지역이 아닌곳이나 다른 타워들을 주위에 먼저 깔고 디제이를 깔아주는게 최소한의 자리 메너.[131] 어떨때는 바로옆에서도 적용 안될때가 있다.[132] 버그로, 차지하는 면적이 일반 타워 수준으로 작아졌었다. 현재는 버그라기보단 DJ 자체의 버프로 차지면적이 줄어들었다.[133] 일반 스킨과 달리 마이크를 들고 직접 노래를 부른다...[134] 여담이지만 이 스킨은 냥코대전쟁 이란 겜에 나오는 캐릭터랑 비슷하게 생겼다.[135] 일반 스킨과 달리 기타로 연주를 직접 한다.[136] 예도 차지면적이 줄어들었다.[137] 원래는 750원이었으나 언젠가부터 850원으로 바뀌었다! 그러고 현재는 800원으로 바뀌었다[138] 자체 대미지는 0이지만 불을 붙였을 경우 3초간 틱당 1대미지를 준다.[139] 한 좀비에게 발사 속도에 해당하는 시간만큼 공격을 가할 때 불이 붙는다. 즉 기본적으로 0.25초동안 불을 지펴야 하는것.[140] 특히 까다로운 히든/그림자 보스와 탱크 좀비를 카운터치는데 수월하다.[141] 하지만 5월 27일 패치이후 히든감지 능력이 사라졌다. 하지만 여전히 탱크좀비를 카운터 치는데 수월하다는것은 모든 유저가 공감하는 사실.[142] 초반에는 고비인 헤비들을 아주 잘 잡고, 중, 후반에는 슬로우를 걸어주며 다른 타워들이 딜링을 더 수월하게 하도록 도와준다.[143] 거기에 DJ부스 사거리 버프까지 받으면 무려 33이라는 네이팜 수준의 불기둥을 뿜게 된다.[144] 그래도 카우보이는 골드 스킨의 성능의 비해 딜러로서의 비용이 늘어나는 반면 화염방사병은 디버퍼 포지션으로서 들어가는 타워 개수가 줄어들어 비용도 같이 절감하므로 카우보이보다는 낫다.[145] 휴일 궁수와 같은 매커니즘이다.[146] 근데 이건 사실 너프일 수도 있다. 이 버프를 받은 대신 3렙때 받는 히든감지가 증발했기 때문. 만약 후에 히든 웨이브급의 좀비가 히든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아무것도 못한다. 다만 현재로선 걱정할 필요는 없다. 현재까지 가장 강력한 히든 좀비는 그림자 보스다. 그림자 보스는 체력이 기껏해야 1000이므로 히든 감지 + 어느 정도 DPS가 갖춰졌다면 쉽게 잡는다.[147] 이동속도 5~10% 증가. 큰 차이는 없다.[148] 다른 디버퍼도 방어력을 깎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유독 이 화염방사병이 최대 감소율이 50%로 매우 높다. 다른 디버퍼는 20%이다.[149] 사실상 현재 화방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 능력덕분에 몰락자에서 성가신 좀비들을 무력화시킬수 있다.[150] 화염방사병 50% + 프리저 or 프로스트 20% + 일렉트로 쇼커 20% = '''무려 90%의 방어력을 깎는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몰락자 패배의 주 원인인 타락한 수호자의 방어력을 80->8로 만들어서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린다.'''[151] 탱크는 방어력이 없는 체력 올스텟 좀비므로 내릴 방어력도 없이 사실상 대미지와 이동 속도를 등가 교환한 셈이된다.[152] 사거리 25% 증가, 현재 삭제됨.[153] 사거리 50% 증가, 공격력 25% 증가.[154] 사실 인게임에서는 스킬 이름은 커녕 스킬을 획득한다는 말도 언급하지 않는다.[155] 다만 이 능력때문에 초반 방어때 위기를 모면하는 경우도 있다.[156]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약한 최종보스인 무덤 도굴자에겐 면역이 안 통한다.[157] 예를들어 법률가가 미니건으로 기절시킬 경우 스킬로 다시 살리는 둥.[158] 문제는 이런 경우는 특별한게 아니면 그냥 기다리지 굳이 자리 하나를 소모해 의무병을 쓰는 경우는 많이 없다. 보통 2019년 크리스마스 보스인 크람푸스나 히든 웨이브에서 소수 공격하는 적에게 대응하는 때 아니면 크게 볼일은 없다.[159] 물론 존의 에이스 파일럿, 메이드 커맨더 스킨 또한 여성이지만 스킨 한정이므로 논외.[160] 본래 좀비 1마리당 약 20의 DPS를 가졌으나 너프 먹었다. 대신 한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좀비의 수가 증가했다.[161] 이점은 방사능 몰락자 에서 효율적인데 왜냐면 그 번개치는놈을 스턴 시켜서 멈추게 할수 있'''었'''지만 현재는 바꿔어서 사실상 필수에서 가져가든 말든이 됐다.[162] 엄밀히 말하면, 일렉트로 쇼커는 폭발 스플래시형 공격이 아닌 쿠션형 공격이다. 한 좀비가 피격을 당할 때 일정 거리 내에 다른 좀비가 있으면 동시 공격 상한까지 연쇄적으로 피격되는 원리이다.[163] 참고로, 다른 최종 보스는 모든 상태이상 면역을 가지고 있다.[164] Gem은 하드코어 모드에서 얻을수 있다.[165] 2500보석을 사는 데 2000로벅스가 든다. 2100로벅스가 약 25달러가 드므로 2600원이 조금 안 되는 셈.[166] 군인에 록온 메카닉을 넣었다고 하면 이해하기 쉽다.[167] 처음 설치 시 차징시간 6초[168] 레인저보다 살짝 저렴한 정도. [169] 엑셀의 공격시 DPS는 500이다. 만렙 2개 설치 시 에러가 1초에 하나씩 갈려나가는 셈.[170] 500 DPS는 공격시 DPS고 충전 시간을 계산하면 428이 맞다. 그러나 12초라는 공격시간에 최종보스급이 아니면 대부분 그 시간에 정리되기에 편의상 500 DPS로 서술 되어있다.[171] 엑셀러레이터의 단발 공격력은 터렛과 동일한 25로, 몰락자 난이도 기준 자이언트 보스의 방어력인 25만 되어도 DPS는 반으로 줄어든다. 그런데도 DPS는 여전히 높다. 250 DPS. [172] 특히 레벨 2의 성능 변경점이 굉장히 가관인데, 공격 시간이 '''단 0.5초''' 늘어난다.[임시삭제] 닌자 아처와 함께 미완성이라 임시삭제이다.[173] 체력 25, 사거리 25, 대미지 1, 발사속도 0.3[174] 버그인지는 모르겠지만 체력이 2가된적이 있다.[175] 체력 50[174] 사거리 25, 대미지 3, 발사속도 0.15[176] 대충 골드스킨 6개를 순위로 놓으면 3위이다. 그 뒤에는 화염방사병,너프먹어서 다시 원점으로 회귀한 카우보이, DPS차가 크지 않은 군인이 있다.[177] 군사 기지와 달리 부하 소환은 기본 스택이 아니기 때문이다.[178] 첫 레벨 해금 타워라서 저렙구간에서는 채용이 되는 편이다. 물론 초창기 땐 100렙 이상 고수들도 크룩 보스는 필수였을 정도로 사기였다.[179] 100Lv 보스[180] 상점에서 1250원으로 계속 판매되고 있다.[181] 스킨성이 매우 좋지만 크룩과 마피아의 모습이 바뀌지 않아 아쉬운 스킨.[182] 공격력 40% 증가, 부하 능력치 강화[183] 데미지가 딱 9라서 1만 증가한다..[184] 공격력 20% 증가[183] [185] Soviet. 처음 사용하는 총은 TT-33이고, 3~4레벨 때는 AK-47을, 5레벨 때는 RPK를 든다.[센트리는] 이 전에 등장했다[186] 미니거너보다 공속이 약간 느려서 엔진 한계에 따른 DPS 손실률도 훨씬 적기 때문에(약 13%, 미니거너는 34%) 미니거너의 3~4배 이상의 가치를 보인다. 훨씬 더 긴 사거리는 덤.[187] '''에이스 파일럿의 낮은 전투지속력을 고려해보면 실질적으론 훨씬 더 많은 대미지를 넣을 수 있다.'''[188] 125, 1위는 500의 엑셀러레이터, 2위는 190인 에이스파일럿.[187][189] 거기에 히든 감지까지 붙이려면 7500의 비용을 더 보태야 한다. 즉 초반방어를 할려면 '''11500''' 이란 비용이 들어간다.[190] 4레벨 DPS가 65로 훨씬 싼 미니거너 5레벨보다 1.5배 높은 정도이다.[191] 비슷한 예시로 무법자가 있는데, 무법자의 경우 3렙 이후부터 한방 데미지가 엄청나게 상승하는데 대신 공격속도가 느려진다. 그러나 만렙때 공격력이 올라감과 동시에 공격속도가 빨라져 DPS가 하늘을 찌른다는 점이 비슷하다. 물론 무법자는 2레벨만 되도 상당히 강하다.[192] 과거 터렛이 빛을 발했을 때 전체 타워의 설치 제한은 '''20채''', 이 제한의 1/4를 125DPS를 넣는 딜러로 채운다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교환이다.[193] 이는 터렛 자체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무법자와 미니거너 같은 라이벌들이 리메이크를 받고 무려 화염방사병과 일렉트로도 추가점이 생겼는데 오히려 터렛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194] 박격포: 750로벅, 터렛: 800로벅. 그만큼 성능이 나와주는 타워는 맞으나, 박격포와는 다르게 그냥 50렙까지 빠르게 올리는게 효율적이다.[195] 소소한 능력치나 가격의 변화는 물론, 외형 변화 등도 없었다.[196] 미니거너, 레인저가 리메이크 수준의 패치를 먹고 터렛이 더 애매해졌다.[197] 최소 대미지라 해도 12가 들어간다.[198] 터렛: 125DPS 골든 미니거너: 120DPS[199] 만렙 외형이 상당이 웅장해서 다른 타워인줄 아는 사람도 있다.[200] 사람터렛이 XR500인 이유는 만렙때 타는 기계이름이 XR500이라 그렇다.[201] 설정상 터렛의 개발자로 추정된다.[202] 폭발에는 Hidden 계열 좀비도 피격된다.[203] 그나마 2020년 3월 박격포의 탄속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아 이젠 어느 정도 잘 잡는다.[204] 20. 참고로 로켓티어는 25이다.[205] 때문에 절벽이 많은 맵에선 박격포, 절벽이 많지않은 곳에선 로켓티어를 사용하는걸 추천한다.[206] 하지만 절벽 배치는 다르게 말하면 단순공격인 칼질, 충격파, 폭발 등에는 거의 면역이나 다름없고 100% 확정 스턴을 당하는 경우는 몰튼 보스의 파이어볼이나 몰락한 왕의 번개파밖에 없다.(그마저도 높이제한이 있어 우주도시 같이 절벽이 극단적으로 높은 곳은 '''어느 스턴이든 아예 안 맞는다.''') 이런 면에서는 박격이 로켓보다 안정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건 기정 사실.[207] 다만 이렇게 해도 대미지와 폭발 범위 차원에서 엄청난 너프를 받아 채감 성능은 엄청나게 저조하다.[208] 이는 오역으로 적당히 번역하면 "추적자" 정도로 해석 가능하다. 실제로 이 타워는 만렙이 되면 좀비들을 계속 추적한다...[209] 10월 업데이트 이후. 로비에서는 아직도 800으로 뜬다.[210] 대미지 3, 재장전 속도 5초, 2개의 미사일을 연속으로 발사함[211] 데미지 30[212] 공격속도 버그를 고려하지 않은 수치. 고려하면 대략 100[213] 설치:1000 1레벨:500 2레벨6:50 3레벨:1500 4레벨:6000 5레벨:9500 총합은 미니거너보다 약간 비싸다[214] 에이스 파일럿의 사거리가 9이다. 이 녀석은 사거리가 12이므로 체감이 확실해진다.[215] 또한 궤도의 크기도 에이스 파일럿보다 훨씬 크므로 체감되는 사거리는 터렛 수준으로 긴 편.[216] 이속 차이 때문에 공격대상이 갑자기 바뀌어버려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217] 베타는 6개로 너프먹었다가 10개로 다시 버프를 먹었다.[218] 엑셀러레이터와 다르게 다른 타워로 어느정도 대체가 가능하다는 의미에서 말한거지 실제로 성능을 보자면 비슷한 dps의 타워들과 비교해봤을때 초반에 약하다는 단점을 제외하면 공중, 광역, 폭팔공격등이 가능한데다 일부 방어구 무시에 디버프 무효까지 가지고 있고 업그레이드 비용도 더 저렴한 완전체타워라고 봐도 될정도로 매우 뛰어나다.[219] 거기다 미사일의 화력도 높아졌다.[220] 예를 들어 겨우겨우 방금 군인이나 데모맨을 헤제한 경우[221] 실제로 이벤트 타워가 하드코어나 히든 웨이브에선 그냥 봉인 당한다. 코만도와 특히 아처는 히든 웨이브에서 필수라 할 정도의 성능이였다가 심한 너프를 먹고 다시 버프 받았으며 카우보이는 너프로 상당히 티어가 높은 타워였다가 솔플용으로만 쓰이고 있다. 프로스트도 업데이트로 똑같이 큰 너프를 먹고 고인인 상태다.[222] 구버전에는 Molten 모드 이상만 클리어해도 됐었다. [223] Badlands는 '''좀비가 2배로 나오는''' 맵이기에 이론상 히든 웨이브 급 전력이 필요하다...[224] 인게임 리워드에선 단순히 배드랜드를 클리어하라고 나와있기에 많은 유저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다. 만약 카우보이를 목적으로 시작된 팟이라면 무조건 Fallen을 고르자.[선글라스] 이녀석들의 선글라스는 옆집좀비 슬로우,퀵,노말,등 보인다.[225] 무려 솔플 몰락에서 팀의 초반 수비 및 자금을 책임진다고.[226] 공격력 25% 증가, 사거리 15% 증가, 업그레이드 비용 25% 증가[227] 동명의 유튜버 kasodus 를 모티브로 한 스킨.[228] 2020할로윈 업데이트로 외형이 바뀌었다.[229] 2019 SFOTH. 타디시 극 초창기에 있었던 최초의 이벤트다. 이 이벤트는 웨이브 12까지 있고 마지막 웨이브에 피가 125000(...)인 보스를 잡는 악랄한 난이도를 자랑했다.[230] 2020-02 버전 기준 일반 맵으로 등장하고 있으나 맵 한정 보스가 삭제되었으며 이 타워 역시 보상으로 주지 않고 있다. [231] 이 때문에 독특한 단점이 존재하는데, 검투사는 특이하게도 검에 피격판정이 있다. 때문에 딜을 넣을 때 살짝 딜레이가 있다.[232] 검투사는 '''검을 직접 휘둘러 직접적인''' 스플래시 공격을 하는 타워라서, '''폭발에 의한 간접적인 피해'''에만 면역인 모든 스플래시 면역 좀비들에겐 공격이 통한다.[233] 200이라는 로벅스는 단순히 검투사를 수집만 하는 목적이라 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금액일거라 생각한다.[234] Icetea 프리저의 면적 버그와 공간이 동일하다.[235] 공속도 0.5초로 준수하고, 최대 한방 대미지도 40으로 꽤 높아 앵간한 방어력은 무시할 수 있는데다가 심지어 스플래시가 있어서 방사능맵에 빙 둘러놓고 렙업을 하고 DJ와 사령관을 넣어주면 슬래셔와는 달리 몹들을 그냥 녹인다. 심지어 검투사는 슬래셔와 비교해서 4렙까지의 비용도 더 싸다.[236] '''Hey! I'm on vacation, don't bother me!'''라고 출력 됐다. 번역하면 '''이봐! 난 휴가 중이야, 날 방해하지마!'''가 된다(...)[237] 사실 Medieval Times맵에서 농사질하는걸 볼 수 있다.[238] 만렙모습이 어둠의군주를 닮았다.[공중?] 에이스 파일럿이나 헬기처럼 공중에 떠다니지는 못해도 부분적으로는 공중 공격이 가능하다.[239] 다만, 로켓의 스플래시는 Hidden계열 좀비에게도 대미지를 줄 수 있다.[240] 위로 쏘아올려진 로켓이 타겟으로 유도되어 낙하한다. 로켓의 발사을 장전하는 속도 자체는 느린편이지만 4편을 한번에 발사하는 그 속도는 거의 헬리콥터의 로켓과 같다.[241] 때문에 특공대를 주로 쓰는 매니아가 있는 편[242] 너프 뒤 DPS가 약 50~60으로 비슷한 이벤트타워인 카우보이와 동급이다.[243] 얼마나 강했으면 너프전 DPS는 무려 130였다. 코만도의 권총 대미지 하나가 토탈 대미지 50 이였다(...)[244] 당시 이벤트 난이도가 쉬운편이여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있다. 성능때문에 안쓸 뿐[245] 약 6초마다 사거리가 2배가 되며 2배의 공격력을 지닌 칼을 던진다. 4레벨 때는 3개를 한번에 던진다. 옛날엔 칼 던지는게 스킬인데 칼 한개 던지는게 좀비 떼의 '''절반을''' 없에 버린다![246] [image]이런식이다. 최종레벨은 [image][247] 동결 후 몇 초간 이펙트가 생기는데 이 때 이동속도가 감소한다.[248] 독자 모델로 추정.[249] 1.5초에 35이라는 비교적 높은 딜을 넣는 방식이라, 실드 탑재 좀비한테는 취약할 수도 있다.[250] 이벤트 맵을 최소 4번 클리어 시 모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251] 현재는 살수없다.[252] 당장 아처만으로 일반 노멀이나 몰튼을 돌려보자. 맵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골든 정찰병보다 더 편하게 깬다.[253] 현재는 판매가 끝났다.[254] 이로 인한 벌 디버프는 일반공격과 개별적으로 취급되어 중첩이 된다.[255] 단, 벌집 수류탄이 Hidden 계열 좀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는 있다.[256] 벌집 수류탄의 피해는 무한 중첩이 가능한데, 이는 1중첩만 되어도 32 DPS, 2중첩이 되면 48, 3중첩이 되면 64... 물론 대부분의 좀비는 그정도로 중첩이 될 때 까지 버티거나 느리지 않으므로 보스에게만 이론상 DPS를 뽐내는게 가능하다. [257] 폭발 타워가 고인 취급 받는 현재로썬 상당히 추천하는 타워다.[258] 벌집 수류탄의 경우 폭발 대미지만 들어간다.[259] 양봉가의 벌은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한다. 이 요인 때문에 중첩이 가능한 것.[260] 이것과 각각의 벌집 수류탄과 또 독립적으로 작용한다.[261] 크람푸스의 스턴은 최대 '''10초''' 지속된다.[262] 이게 가능한 이유는 양봉가의 저렴한 가격 + 괜찮은 도트 대미지의 '''중첩''' + 누구 상대로도 매우 적은 딜로스 + 만렙 기준 '''8초'''라는 매우 긴 지속시간 + '''유일하게 사령관이 강제되지 않는 딜링형 타워'''라는 점을 가졌기 때문이다. 히든 처리야 미니거너 정도만 들고가도 충분하다.[263] 하지만 박격포는 느린 투사체 속도, 폭심지에서 멀어질 수록 적어지는 대미지가 발목을 잡는다.[264] 시차를 고려하지 않은 값. 우리나라는 11시 즈음이나 1월 1일에 업데이트 된다. 그러나 연기되었다.[헌터] B1RDHUNT3R[265] 초보들이 많이 쓰는 스나이퍼와 군인 사이의 사거리를 가진다.[266] DJ 부스를 동반하면 스나이퍼 3레벨 정도의 사거리까지 커버가 가능하다.[267] 그룹에 가입했다는 가정 하에, 설치 비용이 450 이하여야 투표 시간에 농장을 한 개 깔고 웨이브가 시작되자마자 한 기를 깔아 초반 방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고급 타워를 위한 재정 확보에도 유용하기 때문에도 있다.[268] 사실 헌터를 사용했던 이유가 스나이퍼보다 높은 DPS와 공속, 저렴한 업그레이드 비용이었으나 스나이퍼의 버프에 따라 DPS가 동일해져 저렴한 업그레이드 비용이 유일한 장점이 되었다. 사거리, 설치 비용까지 생각하면 굉장한 메리트.[269] 일반 상자에서 얻지만 단순 색놀이가 아니라 칼도 트위터 모양으로 바뀌고 도끼도 바뀐다. 사실상 프리미엄 스킨.[270] GDILIVES의 영상에서는 7~8개를 설치해서 모으고 있다.[원문] ...And he left. With everything but his humanity,[271] 물론 공식적으로는 아니고 존 유튜브 체널에서 공개됐다.[272] 특권, 전용, 아무나 이용할수 없는. 대놓고 어드민용 이라는걸 보여준다.[273] 20대미지 5초[274] 대미지 25, 폭발 범위 증가[275] 하지만 히든감지가 없고 업그레이드 비용을 생각해보면 밸붕은 아니다[276] 만약 나오면 기존의 엄청난 성능에 반해 그냥 지르기보단 유저들의 평가등을 찾아보고 결정하는걸 추천한다.[277] 하드코어 타워로 나오면 성능이 너프되지 않을수도 있다. 이미 2500 젬으로 워머신보다 사정거리는 겨우 6 낮은데, DPS는 2배 수준으로 높은 엑셀러레이터를 팔고있기에 굳이 너프시킬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엑셀러레이터는 만렙까지 43000원이 들고, 워 머신은 95400원이다.[278] 20%. 과거 밀리턴트 즉 존의 스킬이 30% 증가였다 10%나 적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워 머신은 사령관처럼 영구 지속이라는 거다.'''[279] 그러나 히든웨이브용으로 쓰일 일은 거의 없을듯 하다 왜냐하면 히든웨이브 까지 갈때가 문제인데 히든감지가 없다는 점과 상상을 초월한 업그레이드 비용 또 아무리 히든 웨이브라 하더라도 레인져, 엑셀과 같이 사용하다보면 돈이 부족할수도 있다.[280] 중괄호 안은 한 대상을 공격할 때 4초에 걸쳐 증가하는 공속의 한계치이다.[281] 사실상 아래 서술한 현상으로 인해 110의 DPS를 넘긴다. '''심지어 이 버그는 고질적 공속버그에 의한 DPS 손실을 완벽히 상쇄한다!''' [282] 표기오류로 추정.미니거너보다 살짝 빠른 정도. 그리고 그 이후로도 공속이 지속된다.[283] 공격속도가 0.01초 아래로 내려가면 0으로 표기된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0.01의 공속을 가진다면 이론적으로 900 DPS를 소요하게 된다. 다만 진짜일 가능성이 있다. 물론 실제론 공속 결함 때문에 900은 무리.[284] 물론 이 말은 사령관이 없다면 그냥 바보가 된다.[285] 단 미스터리류나 네크로멘서 같은 소환 좀비한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286] 실제로 디스코드 등지에서 센트리에 대해 언급을 하면 극명한 호불호가 갈린다. 선호하는 측은 지금 기준으로도 엄청난 DPS와 공속을 뽑는 어마어마한 녀석이라고 평가하는 반면 불호하는 측은 좀비가 물량으로 나오는 경우가 허다해 제대로 된 공격을 못하고, 결국 현재의 페인트 볼러보다 공격능력이 더 딸린다는 의견이다.[287] 사실, 이 둘은 기계형 타워이다. 기계형 타워의 숨겨진 능력이 바로 즉사 면역이다.[288] 2019년 12월 25일부로 사라졌다. 공격 특성상 밸런스와 버그의 문제인듯.[289] 단, 사라지기 이전에 구매한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사용이 가능해서, 인게임에서 센트리를 설치한 사람을 봤다면 그 사람은 2019년 12월 25일 이전부터 타디시를 했던 사람이다.[290] '''엔지니어의 패시브 스킬로 소환된다는 설정으로 다시 부활했다!!''' 그러나 센트리가 엔지니어로 바뀌고 재판매를 할지, 또는 별게의 타워일지는 모른다.[291] 아마, 버프였을지도 모른다. 이유는 센트리의 메커니즘 특성상 다음 좀비 타겟팅이 아주 답답했는데, 히든 감지까지 늦게 주어지니 성능 면에서 영 아니었던듯.[292] [293] ?대미지, 장전속도 5초[294] 체력 750, 공격력 12, 공격속도 0.15, 사정거리 25, 로켓 장전속도 5초[295] 체력 1200, 공격력 10, 공격속도 0.08, 사정거리 3초, 장전속도 3초[296] 체력 2000, 공격력 10, 공격속도 0.05, 사정거리 100, 4연발 로켓[297] 체력 5000, 공격력 20, 공격속도 0.05, 사정거리 100, 4연발 로켓[298] DJ가 없을때도 총 비용이 2만을 넘기지 않는다.[299] 이어야 하지만.... 현재 버그로 인해 5레벨에서는 유닛을 소환해주지 않는다.[300] 5레벨은 dps 400.[301] 체력 2000, DPS 200[299][300] [302] 이럴 확률은 메우 적지만 이제까지 특공대를 DPS 130에서 반토막 내버리고 그 사기적인 명으로 유명한 아처를 완전히 관짝으로 보낸 동시에 카우보이까지 심각하게 버프 했다가 너프 해버리는 도가 넘은 버프와 너프 때문에 걱정은 점점 커지는 추세.[303] 개편 이후 실드는 '''체력과 별개로 치부된다'''. 이 때문에 실드를 다 깎기 전까진 체력에 단 1도 피해를 줄 수 없다.[304] 업그레이드 비용, 아이콘이 의무병의 것을 따른다.[305] 1단계: XR600, 2단계: XR700, 3단계: XR800, 4단계: XR900, 5단계, XR901[306] 카우보이 버프 이후 더미데이터에 생겨난 파일이다.[307] 실제로 구버전의 만렙 카우보이는 YeeHaw의 모습과 거의 똑같다.[308] 이 레일건 탱크는 GTA의 TM-02 칸잘리 (레일건 개조)와 유사하다.[309] 타락한 러셔는 타락한 자의 상위호환이다.[310] 말하자면 공격력[311] 0.2초에 3데미지[312] 0.2초에 6데미지,30DPS [313] 55의 스플래시 데미지[314] 3초에 한 번 25의 스플래시,DPS 8.33[315] 0.2초에 16데미지,80DPS [316] 155의 스플래시 데미지[317] 3초에 한 번 60의 스플래시,DPS 20[318] 0.3초에 1데미지,DPS 3.3[319] 0.15초에 3데미지,DPS 20[320] 0.3초에 2데미지,DPS 7[321] 0.15초에 5데미지,DPS 30[322] Tower Battles의 타워로, 타워 자체는 없지만 메카 베이스의 스킨으로써 구현 되어 있다.[323] 자폭 데미지10 사거리 14[324] 0.2초에 8데미지, dps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