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백 래쉬(2005)
1. 대립 배경
1.1. 셸턴 벤자민 VS 크리스 제리코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1.2. 크리스 벤와 VS 에지
라스트 맨 스탠딩 매치
작년 중순 타부 튜스데이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에 도전하지 못하는 것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터트리던 에지는 자신이 없는 핸디캡 매치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태그팀 타이틀을 따낸 크리스 벤와와 일단 함께 활동하는 듯 했으나 곧바로 배신하였고, 그 뒤에도 둘은 알게모르게 대립을 해오다 결국 이번 백 래쉬에서 격돌한다.
1.3. 헐크 호건 & 숀 마이클스 VS 무하마드 핫산 & 디바리
홀로 무하마드 핫산과 디바리에 맞서지만 고전하던 숀은 지난 레슬매니아에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리얼 아메리칸 헐크 호건에게 자신과 태그팀을 맺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하였고, 헐크 호건이 받아들이며 이번 태그팀 매치가 성사된다.
1.4. 바티스타 VS 트리플 H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레슬매니아에서의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트리플 H는 바티스타에게 재도전을 요청했고, 바티스타가 받아들여 백 래쉬에서 리매치가 펼쳐진다.
2. 대진표 및 결과
3. 여담
WWE 벤전스(2002), WWE 로얄럼블(2003)의 메인 테마곡을 맡았던 TRUSTcompany가 이 PPV의 메인 테마곡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