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시설관리

 




<colcolor=white> '''인천공항시설관리'''
'''Incheon Airport Facilities Corporation'''
[image]
'''정식 명칭'''
인천공항시설관리 주식회사
'''한자 명칭'''
仁川空港施設管理 株式會社
'''영문 명칭'''
Incheon Airport Facilities Corporation
'''국가'''
대한민국
'''설립일'''
2017년 9월 13일[1]
'''설립목적'''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위탁분야 경비·전기·기계·건축, 통신 등 공항 시설관리 및 보수사업에 종사 중인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개선, 공항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대 여객서비스 증진
'''업종명'''
공항 운영업
'''전신'''
'''인천공항운영관리 주식회사'''
(2017년 9월 13일 ~ 2019년 1월 1일)
'''대표자'''
황열헌[2]
'''모회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요 주주'''
'''인천국제공항공사: 100%'''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3,394명(2020년 12월 기준)
'''자본금'''
10억 0,000만 0,000원(2019년 기준)
'''매출액'''
1,424억 1,053만 3,239원(2019년 기준)
'''영업이익'''
3억 5,098만 2,916원(2019년 기준)
'''순이익'''
5억 4,647만 7,357원(2019년 기준)
'''자산총액'''
157억 1,679만 9,716원(2019년 기준)
'''부채총액'''
130억 8,144만 4,239원(2019년 기준)
'''미션'''
'''우리는 공항기반의 시설관리 전문기업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서비스로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을 제공한다.'''
'''비전'''
'''공항시설관리 GLOBAL STANDARD'''
'''소재지'''
'''본사''' -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4, 310호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관련 웹사이트'''
'''인천공항시설관리(주) 공식 홈페이지'''
'''관련 전화번호'''
대표전화: '''032-741-8486'''

'''BEST AIRPORT BEST FACILITIES'''

인천공항시설관리(주)의 슬로건

1. 개요
2. 연혁
3. 역대 대표이사
4. 사업
4.1. 기타사업
5. 문제점
6. 운영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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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국제공항 관리ㆍ운영 및 유지ㆍ관리 등을 주사업으로 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 본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4, 310호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 위치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자회사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다만, 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의 공공기관은 아니다.

2. 연혁


  • 2017년 9월 13일: 인천공항운영관리(주) 설립
  • 2018년 1월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업 인수 시작 및 사업 착수(최초11개 사업)
    • 시설분야 : 자원회수시설, 공항소방대, 교통주차시스템, 셔틀트레인, 환경감시시설
    • 운영·서비스분야 : 여객자동차터미널운영, T1탑승교운영, T2여객터미널운영, T2교통관리, 귀빈실운영, 셔틀버스운영
  • 2018년 4월 ~ 11월: 인천국제공항 7개 사업 운영
    • 시설분야 : T1수하물처리시설, 비행장시설, 야생동물통제관리, 전력계통시설, 토목시설
    • 운영·서비스분야 : 자유무역지역운영, 자료관리운영
  • 2019년 1월 1일: 사명 변경: ‘인천공항시설관리 주식회사’로 법인명 변경
  • 2019년 1월 ~ 3월: 인천국제공항 9개 사업 운영
    • 시설분야 : T1건축시설, T1전력운영시설, T1기계시설, 중수도시설, 조경시설
    • 운영·서비스분야 : T1여객터미널운영, 인재개발원운영, 탑승동환경미화, T1교통관리
  • 2019년 4월 1일: 운영·서비스 분야 12개 사업 양도(인천공항시설관리(주)→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 2019년 5월 1일: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업장 선정
  • 2019년 7월: 인천국제공항 2개 사업 운영
  • 2019년 8월: 공공기관 자회사 합동 반부패 청렴실천 협약체결
  • 2019년 9월: 인천국제공항 투명·윤리경영 공동추진 협약체결
  • 2019년 11월: 국방부 전역장병 채용 우수기업 선정
  • 2020년 1월 ~ 2월: 인천국제공항 3개 사업 운영
    • 시설분야 : 공항통신시설, 운항통신시설, 보안시설
  • 2020년 2월: 영종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호협력 협약 체결
  • 2020년 3월 ~ 7월: 인천국제공항 15개 사업 운영
    • 시설분야 : T2수하물처리시설, 항공등화시설, T2전력운영시설, 부대건물건축시설, T1·T2열원공급시스템, 플랜트시스템, 공용여객서비스, T2건축시설, T2기계시설, T1·T2승강설비, 통합정보시스템, 경영지원시스템, 탑승교시설
  • 2020년 7월 1일: 시설관리 부문 전 사업 인수 완료, 본격 출범
  • 2020년 8월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직고용 대상 사업 이관(공항소방대, 야생동물통제관리)
  • 2021년 1월 1일: 공직유관단체 지정

3. 역대 대표이사


  • 초대 장동우[3] (2017~2021)
  • 2대 황열헌 (2021~ )

4. 사업


  • 인천국제공항공사 건축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자원회수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운항기반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자기부상철도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전력공급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아우리 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통신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운항통신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수하물처리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주차관제시스템의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전력·소방전기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셔틀트레인 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조경시설(실내 및 실외)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중수도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토목시설 및 교통안전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계시설 및 자동제어시스템 운영 및 유지관리
  • 인천국제공항공사 환경 모니터링 시설 및 자원 분류 처리장 유지관리

4.1. 기타사업


  • 인천공항 제1·2어린이집 키폰 운영 및 유지관리

5. 문제점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데 모회사는 계약서에 없는 내용 업무도 지시하곤 한다.
    • 이때 회사에서도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거절할 수가 없어 본사와 현장 소장의 무능력함이 드러나기도 한다.
  • 각 사업소의 소장 시스템[4][5]
    • 자회사와 모회사가 회의시 모회사의 업무 지시는 무조건 수행한다.
    • 소장은 계약직이며,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계약 연장을 하는 방식이다.
    • 소장은 규정과 과업 대상 범위가 아닌데도 업무 오더를 받고 각 사업소에 일을 할당한다.
    • 소장은 계약 연장을 하기 위해서 과업 내용서 및 계약서에도 없는 업무를 받아 와서 지시하기도 한다.

  • 회사와 노조간의 갈등
    • 노조는 지금 당장의 정년 연장에만 신경 쓰고 자리만 차지한다
    • 회사는 공공기관이 아닌 중소기업 근로기준법적용대상이다. 회사가 유리한 건 공공기관 탓하고, 불리한 건 공공기관 언급을하며 이를 회피하고 있다.
    • 급여는 급여날 09~18시 이내에 통장 이체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전산 및 연말정산 핑계로 급여 날짜와 시간을 넘어서 입금하기도 한다.
    • 연말정산 세액 결정액 결과는 2월 급여에서 적용되므로 1월 급여에 연동과는 연관성이 없다. 그러나 회사는 이 핑계로 사실상 노조를 압박한다.
  • 인천공항시설관리 설립용역 발주 당시 직무직급제+ '포괄임금제 와 동시에 연봉 협상을 만들었다. 하지만 사실상 연봉은 협상 개념이 아닌 통보방식이며 물가 인상분은 몇 천 원에서 2만원 이내다. 20년도 급여에서 실제로 한 달 1만원, 1년에 12만원 오르기도 하였다.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모회사의 각 사업소의 계약금으로 운영되는 회사이다. 일반직은 20년도 극후반에 연봉 협상을 해 수십만원 연봉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장직은 1만원 올랐다.
  • 전환대상자는 용역사의 월급이 그대로 적용되었기 때문에 실제적 임금이 문제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검토는 없었다. 경력에 따른 임금 산정은 없는 상태이며, 전환대상자와 신규입사자 간의 연봉 격차가 너무 크다.
  • 이사회의 무능력함
    • 회사는 늘 공공기관 지정 준비중이라고 언급을 하며 각 사업소별로 공지를 냈지만 21년 기재부 공공기관 지정현황에 오면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없다.

  • 시설 관리 특성 상 교대 근무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일한 만큼 계산해서 나오는 방식이 아니다. 일괄적으로 월정액으로 나오며 휴일수당, 시간외수당을 근로기준법대로 지급하지 않는다. 휴일근무가 100일이든 1일이든 똑같다는 것. 그렇다고 해서 대체휴일 지급해주는 것도 아니다. 직무직급제이어서 이중으로 월급인상율이 1% 안이라는 것. 처음 입사할 때 급여가 미래의 급여를 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근로기준법상 교대근무자가 법적 수당이 더 많아야 하나, 일근근무자와 교대근무자의 급여차이가 나지 않는다. 반대로 일근근무자가 더 급여가 높은 경우도 많다.
  • 장기근속자들이 너무 많아 정치하는 사람도 있고 일을 안 한다. 힘 없는 말단 사원 주임급들이 대부분 하고, 중간층에서는 일 안 할려고 뻐팅긴다. 회사에서도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마음의 편지처럼 소원 수리를 만들었지만 실효성이 없다.심지어 어느 팀장은 글씨 대조까지 해서 누가 민원을 했는지 찾아내서 면담까지 진행하기도 한다.
  • 스펙과 경력 산정 인정 안 됨
    • 대졸이상 학력과 토익, 기사자격증 등을 보유하였더라도 회사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 또한 경력인정도 해주지 않는다. 고스펙과 경력이 있더라도 연봉과 상관없으므로 고스펙자들 입장에서는 불리할 수도 있으며, 경력자 또한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여 불리할 수도 있다. 어떻게 보면 불합리한 조항이기도 하다.(임금을 적게 주려는 수단으로 악용가능성이 있어 비판이 있다고한다)
  • 현장직과 일반직의 차별
    • 현장직은 출처도 모르는 근무복으로 제공하고 일반직은 등산복 메이커로 근무복을 사용하고 있다.

6. 운영 노선



[1] ‘인천공항시설관리 주식회사’로의 법인명 변경일은 2019년 1월 1일이다.[2]정세균 국회의장 비서실장, 현대자동차 부사장, 문화일보 편집국장.[3]GM대우 인사부문 부사장.[4] 소장은 각 사업의 최고 관리자 및 책임자[5] 회사 설립 목적이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및 처우 개선이고 소장의 계약 연장, 이기심을 충족하려고 설립한 회사는 아니지만 아래와 같은 문제들이 벌어지고 있다.[수행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