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始'''비로소 시
'''부수
나머지 획수'''

, 5획
'''총 획수'''
8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はじ-める, はじ-まる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shǐ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
2. 상세
3. 용례
5. 유의자
6. 상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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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로소 시'''. 비로소[1], 바야흐로[2], 일찍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


뜻을 나타내는 女(여자)와 음을 나타내는 台(태, 이→시)가 합(合)하여 이루어져서, 여자의 뱃속에 아기가 생기는 일이 시초라는 데서 비로소, 처음의 뜻을 나타내는 형성자이다.
읽기 6급II , 쓰기 5급II에 속하는 한자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 始終 시종
  • 始終一貫 시종일관
  • 始終如一 시종여일
  • 年末年始 연말연시
  • 今始初聞 금시초문
  • 有始有終 유시유종
  • 自今爲始 자금위시
  • 始勤終怠 시근종태
  • 善始善終 선시선종
  • 有始無終 유시무종
  • 愼終如始 신종여시
  • 先從隗始 선종외시
  • 一部始終 일부시종

3.3. 지명



3.4. 인명



4. 일본어



4.1. 훈독


始(はじ)める: 시작하다 始(はじ)まる: 시작되다
전자는 타동사, 후자는 자동사이다.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도 들어봤을 법한 '하지메마시테(처음 뵙겠습니다)'가 始(はじ)める에서 파생된 것이다.

4.2. 음독


し.
예) 試作(しさく): 시작

5. 유의자



6. 상대자


  • (끝 말)
  • (마칠 료)
  • (마칠 종)
  • (마칠 준)
  • (마칠 필)

[1] 그제야 처음으로. 어떤 일이나 현상이 다른 일이나 현상이 있고 난 후에야 처음으로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말.[2] 이제 한창. 이제 막. 어떤 현상이 말하는 시점을 시작으로 하여 미래에 걸쳐 이루어져 감을 나타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