龍と少女とデコヒーレンス

 

'''용과 소녀와 데코히렌스'''[1]
[image]
[image]
팝픈뮤직 시리즈에서의 자켓
이외 시리즈에서의 자켓
1. 개요
2.1. 싱글 플레이
2.2. 더블 플레이
2.3. 코멘트


1. 개요


검은 고양이 던전 시리즈
量子の海のリントヴルム
유비트 코피어스

'''龍と少女とデコヒーレンス'''
IIDX 20 tricoro

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イン
리플렉 비트 콜레트

龍王の霊廟
IIDX 26 Rootage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黒猫ダンジョン이라는 명의를 사용한 TOMOSUKE. TOMOSUKE가 KAC 2012 토크에서 量子の海のリントヴルム의 후속곡을 조만간 발표한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린트브룸의 후속곡이 바로 이 곡이다.

2. 비트매니아 IIDX



장르명
EPIC TECHNO
에픽 테크노
BPM
165
전광판 표기
'''DECOHERENC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LEGGENDARIA
싱글 플레이
5
427
8
863
11
1515
12
1713
더블 플레이
5
440
9
893
11
1387
12
1722
Ω-Attack의 Sector B의 해금곡. 장르는 EPIC TECHNO.
일단 Zektbach의 악곡들 못지 않는 고퀄리티의 BGA로 주목을 받았으며, 곡의 BGA에는 양자 바다의 린트브룸의 자켓에 있었던 소녀가 등장한다. BGA 제작은 양자 바다의 린트브룸의 자켓을 디자인한 이소닌.
BGA 내용은 量子の海のリントヴルム에 나왔던 소녀와 용이 재등장하고, 또한 그 소녀가 환생한 모습으로 우산을 쓴 여자아이가 등장한다. 스토리상으로는 量子の海のリントヴルム의 프리퀄로, BGA 후반에는 소년 또한 등장하는데, 이 부분은 量子の海のリントヴルム의 내용이거나 또는 코멘트에서 언급된 과거 용을 쓰러트린 어느 나라의 용사로 보인다. [2]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에서 LEGGENDARIA 채보가 추가되었다. (DJ랭크 골드 해금)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곡의 채보는 11레벨에서 중상위권의 난이도. 주로 난잡한 폭타 위주의 패턴인데, 후반부에 총 2번에 걸쳐 출현하는 겹계단 패턴에서 말려서 노말게를 놓치기 쉽다. 이 때문에 랜덤을 걸면 약간 더 쉬워지는 경우가 많다.

SPL 정배치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정배치 영상
계단 위주의 채보이며 다양한 모양의 계단이 연습하기 좋게 짜여져 있다. 다만 BPM이 꽤 속도가 있는 편이고 배치자체가 판정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니기때문에 잘못된 손배치로 뭉개게 되어 저주걸리기 딱 좋은 배치이므로 안되겠다 싶으면 낮은 급의 곡으로 계단을 연습하고 플레이하는것이 좋다.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양쪽 다 랜덤 혹은 R랜덤을 걸고 스코어를 노리기도 한다.

DPL 정배치 영상
일반 어나더에서 양 사이드로 박자가 분할되거나 덩어리가 나뉘어진 형태의 계단들이 한쪽으로만 등장하고 같은 색 계단이거나 1246, 1346 등의 계단도 12레벨에 걸맞게 1234567 형태의 계단으로 바뀌었다. 이외에도 후반 부분에선 동시치기가 계단에 혼합된 배치나 DPA와 유사한 1P CN을 잡으면서 오른손으로는 계단폭타를 처리하는 등의 까다로운 부분들이 늘어났다. 그루브게이지 비공식난이도 12.1에 위치해있다.

2.3. 코멘트


Sound / 쿠로네코 던전
아득해질 정도로 머나먼 옛날.
드래곤과 함께 태어난 소녀가 있었다.
그 이름을 모드라 하였다─.
모드는 드래곤과 함께 태어났기 때문에, 사람이라 할 수 없는 것이라 하여 사람들에게 저주받았다.
한편 드래곤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혼돈의 상징으로 취급되어, 어느 나라의 용사에 의해 쓰러졌다.
홀몸이 된 모드 또한, 실의에 빠져 오래 살지 못했다.
쓰러진 용은 영혼이 되어, 언젠가 환생하여 돌아올 모드를 세상의 뒤편에서 수천년간 기다렸다.
때는 현대─.
어느 마을에 히타키 코루리(比多木 小瑠璃)라 하는, 진홍색 눈을 지닌 소녀가 있었다.
그 이질적인 눈동자 색 탓에, 코루리는 어릴 때부터 사람들 사이에 섞이지 않았고, 언제나 과묵하고 고독하였다.
어느 날 코루리는 학교 교실의 창문에서 문득 하늘을 바라봤다가, 구름 사이에 작은 틈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이래, 하늘의 틈은 볼 때마다 커지고 일그러졌으며,
거기에 동조하듯이, 코루리의 몸에도 여러가지 이변이 일어났다.
곧, 세계의 붕괴가 시작되었다.
모든 물리 현상은 단편적인 개념이 되었으며, 인류는 관측 불가능한 것이 되어 갔다.
그리고 마침내 세계는 조각난 양자의 바다가 되고 말았다.
양자의 바다를 방황하는 코루리는 소중한 무언가를 떠올리려 하고 있었다.
그 때, 거대한 용이 코루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야옹!
그런 이유로, 또 왔다옹!
쿠로네코 던전이다옹.
알다시피, 이건 양자의 바다의 린트브룸의 후속곡이다옹.
속편이긴 하지만, 스토리적으로는 양자의 바다의 린트브룸보다 옛날 일이라고 하는 위치 설정이다옹.
사운드 적으로는 환상적인 전뇌 공간이라는 느낌이다옹.
말하자면, 옛날 RPG에서 후반 달이라든가 위성이라든가로 힘차게 날아올라서, 갑자기 SF틱하게 전개되는 부분이다옹.
강력한 적이 몰려나오고, 두근두근대는 라스트 던전에서
자, 전멸하라...
야옹!
Movie / 이소닌
오늘은 하늘이 가라앉아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며 창 밖을 바라보며 일을 하던 오후의 일이었습니다.
뒤에서 묘한 위화감을 느끼고 뒤돌아보자, 창백한 얼굴의 TOMOSUKE 씨가 인왕처럼 서 있었습니다.
여기는 고베[3]... 왜 TOMOSUKE씨가 여기에...? 이건... 환각...?
"... ...이번에는, ..."
TOMOSUKE 씨가 말을 더듬고, 눈은 허공을 헤매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서, 설마!
"이번에는... SF틱... 야옹!"
그 순간 TOMOSUKE 씨의 눈은 극한까지 크게 떠지고, 황금빛 바람이 거칠게 불고[4], 책상 위는 모두 쓸려나갔습니다.
그래, 그 목소리는, 그야말로 쿠로단의 목소리였습니다.
"그것도 이번에는... 일곱개의 건반... 플러스... 접시... 다옹!"
저는 귀를 의심했습니다.
설마, 그, IIDX의, 일을, 한다...! 저는 즉시 엎드렸습니다.
"부디 제가 영상을 제작하게 해 주십시오!"
바닥에 이마를 두드리며 제가 그렇게 외치자, 소음과 바람이 멈추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해졌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 쯤에서 의식이 희미해지고,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어머나 신기하게도 영상이 완성되어 있네! 하는 전개가 이어졌을테니 그 때를 기다렸습니다만.[5]
전혀 그럴 기색이 없었으므로 결국 스스로 전부 만들지 않으면 안 될 상황입니다.
며칠 밤낮을 컴퓨터 모니터와 씨름하고 타블렛과 뒹굴며 마우스를 내던지는 날이 계속되었습니다.

3. 팝픈뮤직


[image]
BPM
165
곡명
'''龍と少女とデコヒーレンス'''
'''용과 소녀와 데코히렌스'''
아티스트 명의
黒猫ダンジョン
검은 고양이 던전
담당 캐릭터
Maud
모드
수록된 버전
pop'n music ラピストリア
난이도
EASY
NORMAL
HYPER
EX
50단계
11
24
41
47
노트 수
175
425
834
1333

EX 채보 영상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을 통해 이식되었다.
EX는 전체적으로 계단이 주가 되는 패턴. 47레벨 중에서는 중상~상급에 위치해 있다. 후반 돌입 직전의 트릴+대계단과 이중계단, 마지막에 피아노텍을 연상케 하는 번개계단 후살은 주의.
하이퍼는 투덱의 싱글하이퍼채보와 거의 똑같다. EX와 똑같이 후살은 주의.

4.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184
BASIC
MEDIUM
HARD
4
7
11
오브젝트
163
326
877
JUST REFLEC
7
12
25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그루빈
Rb+ 수록 팩
MUSIC PACK 79
2014년 10월 23일 코카콜라와의 콜라보레이션 기념으로 beatmania IIDXリリーゼと炎龍レーヴァテイン이 이식됨과 동시에 이식되었다. 해금 방법은 2015년 1월 22일까지는 오락실의 코카콜라 자판기에서 음료수 뽑아먹기였지만, 기간이 지난 이후로는 2015년 3월 6일 부터 시작된 코드 브레이킹으로 해금이 가능 하다고 한다.
877개라는 물량은 사실 리플렉 비트 그루빈 시점에선 엄청 많다곤 할 수 없는 오브젝트 수지만 중간 부분의 휴식 구간때문에 체감 물량이 늘어난다. 투덱처럼 체력곡의 성향이 강한 패턴. 하지만 그래도 난이도 자체는 그다지 까다롭진 않다. 11 중하위권정도. 박자가 꼬인다거나 하는 부분 없이 유비트의 AIR RAID FROM THA UNDAGROUND처럼 소절마다 박자가 잡혀있기 때문에 박자의 종류를 파악하는 것이 스코어링의 가장 빠른 길이 될 수 있다.
2015년 3월 21일 엑설런트 달성이 보고되었다. 플레이어는 N.E.X.T. #
자켓이 팝픈뮤직에 수록된 것과 완전히 다르다는 특이점이 있다. 거기다 아이콘까지 배정되어 있다. 자켓의 히타키 코루리 부분과 모드 부분을 아이콘으로 획득할 수 있다보니 수많은 모드 성애자들의 가슴을 불태우고 있다.

5. 유비트 시리즈


jubeat 난이도 체계
레벨
BASIC
ADVANCED
EXTREME
4
8
10.5
노트수
292(8)
595(4)
854(8)
BPM
165
아케이드 수록버전 및
jubeat plus 수록 pack
아케이드 수록
유비트 프롭 (2015.11.16.) ~
iOS
prop pack 6
Android
prop pack 6
  • 관련 칭호
    • 龍とともに生きた少女[6] (용과 함께 산 소녀) : 모든 채보 클리어
    • 永くて遠い深紅の記憶 (오래고 먼 심홍의 기억) : 모든 채보에서 풀 콤보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채보의 다른 버전.

beatmania IIDX 23 copula 가동을 맞아, 2015년 11월 16일 아레나 모드의 11주차 신곡을 통해 보너스 개념으로 이식 수록되었다.
매우 박자가 요상하며, 제대로 친 거 같이 보여도 전혀 맞지 않는 처음의 딱 따닥 따닥 따닥... [7] 부분에 적응하는 게 관건. 뒷 부분에서도 뭔가 정박은 맞는데 미묘하게 BPM이 어긋난 느낌이 나며, 이러한 곡 멜로디와 마커 박자의 '''괴리'''를 극복하지 못하면 뮤직바가 파랗게 된다. 후반부 폭타에도 손이 꼬이는 부분이 조금 존재하니 주의.
단 박자 자체는 반복적이라서 적응하면 매우 스코어링이 쉬워진다. 초반부는 박자가 문제고 후반부는 배치가 문제인데, 후반부 배치도 그렇게 까다로운건 아닌지라 결국 초반부 공략법을 익히면 점수가 올라가는 셈.
ADV패턴은 처음의 딱 따닥 따닥 따닥 부분의 요상한 박자가 그대로 살아있으며, 16비트 트릴, 가로 세로 슬라이드, 폭타가 쏟아져 표기레벨에 비해 상당히 난해하다.
유비트 플러스에서는 6월 20일~6월 26일의 스크래치 챌린지 대상곡으로 선정된다. 이후 8월 12일에 이 곡을 포함한 뮤직팩이 풀렸다.
이식곡이라 그런지 2017년 1월 11일 발매된 prop OST에는 빠졌다.

[1] 데코히렌스의 유래는 양자 결어긋남(Quantum '''decoherence''')에서 따온 것이다. 실제 발음은 '디코히어런스'에 가깝다.[2] 전 곡의 주인공인 모드가 쿠프로에게 사냥(...)당한다.[3] BEMANI 시리즈의 제작 스튜디오는 신주쿠와 고베로 나뉘어 있다. 개발 부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참조.[4] 이소닌은 The Wind of Gold의 자켓을 그린 적이 있는데, 그걸 슬쩍 언급한 듯.[5] 코멘트 참고[6] 굵은 글씨는 칭호 파츠.[7] 분명히 이렇게 들리는데, 실제 박자는 영 딴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