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왈츠/전차 소녀/중전차
1. 개요
완전 탱커로 딜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지만[3] 탱킹이 우수하기 때문에 중전차를 2대 이상 배치해서 탱킹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다. 은폐와 공격력, 관통이 낮고, 방어력[4]과 체력[5]이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설비와 기술을 체력과 방어력을 올려서 상대방의 공격력을 버티는 탱커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적합하다. 중전이 기용되는 이유는 자주포의 딜링이 워낙 좋기 때문. 중전 2마리만 앞에서 버텨준다면 유저는 자주포를 2대 기용할지, 3대 기용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주의할 점은 은폐를 높이면 안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 엔진에(특히 영국) 은폐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엔진을 끼웠다가는 은폐가 동료 전차들과 비슷해져서 어그로를 끌지 못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추가스탯이 좋다하더라도 은폐 스탯이 붙은 엔진은 포기하거나 은폐를 떨어뜨리는 설비를 장착해서 은폐수치를 떨어뜨려야 한다.[6] 구축전차에게 약하다. 후반 스토리에서는 잘 키운 자주포에도 2~3방 버티는 변태적인 적들로 등장한다.
탱킹을 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엔진저항으로는 풍사저항과 얼음저항이[7] 요구된다. 독일 중전차는 해당 저항을 둘 다 가지고 있고, 소련은 얼음저항과 체력을 올려주는 기복저항을 가지고 있으며, 영국은 풍사와 열저항(은폐가 올라가고 연소확률이 감소한다..) 미국은 습지저항 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각 국가 최종탱은 해당국가의 일반적인 저항과 다른 저항을 가지는 경우도 많아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대다수가 로리인 경전차들과는 반대로 중전차들은 대다수가 몸매가 좋다. 3성 중전차 라인에 이르러서는 전부 거유다.
이와는 별개로 분류가 바뀌게 되어 중전차로 분류되던 전차 말고도 차후에 나올 고하중의 주력전차가 중전차로 분류된다. 최근에 추가된 센츄리온이나 슈퍼패튼이 그 예시로 기준은 중량이 50톤을 넘는것이다.
2. 3성 ★★★
2.1. 메르카바
'''최초의 이스라엘 전차소녀'''
국내에서는 2020년 9월 7일 업데이트때 등장했다.
3. 2성 ★★
3.1. Renault B1 bis
3성 전차인 Pz.Kpfw.B2 전차와 ARL-44 중전차로 이어지기에 자신이 뽑기운이 없다면 찍어두자.
성능은 2성 중에서도 평균 이하인 성능으로, 애정으로 커버가 가능하지 않다면 초반에 잠깐 쓰다가 상위 2성으로 넘어가게 된다.
기본은폐가 중전차치고는 높은편에다가 은폐를 낮출수있는 보호시트를 껴줄수 있는 외신칸이 없기에 중전의 탱커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기도 한다.
3.2. Churchill Mk-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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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Mk-VI 의 재료가 되는 전차.
2성 중전차들 중에서는 평균급이지만 후반까지 사용하기에는 애매하며 영국 중전차 특유의 은폐 엔진을 갖고 있다.
3.3. Tiger 2 (Porsche)
항목 참조
3.4. KV-1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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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2성 중전차 중에서는 평균 이상[10]이지만 KV-85보다는 약간 처지고, 그 KV-85도 IS-2에 밀리기 때문에, 결국 성능에 밀려 본격적으로 키우는 유저는 드문 편인 전차.
일러스트는 예쁜 편으로 2016년 크리스마스 보상탱크인 KV-1K가 되며 재료전차이기도 하다.
3.5. KV-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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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병팔오 라고 불리우며 특정 게임에서 온 별명이지만 '''강왈 초보자들의 국민 탱커'''라고 할 수 있다. 낮은 은폐와 안정적인 장갑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거리는 그럭저럭이지만 이걸 굴릴 시점에서는 탄 연구가 거기서 거기라 그리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심철갑탄이라 하더라도 딜링이 나름대로 훌륭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국민중전차 급의 대접을 받는다. 물론 후반에 가면 갈수록 그 스펙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IS-2나 티거2 포르쉐 등으로 대체를 하지만 그래도 중전차를 다수 굴리는 체제에서는 서브탱커로 많이 활약한다.
여담으로 한국섭에서 2016년 3월중으로 예정된 패치가 늦춰지는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애플의 검수과정에서 KV-85가 선정성때문에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다는 카더라가 있었는데 중국공홈에서 이와 관련된 공지를 하면서 확인사살.
2020년 11월 12일 통합클라이언트 설치후 카야 이바노프나의 음성이 조야 주코바의 음성을 공유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3.6. Churchill Mk-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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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Mk-IV의 재료.
처칠 Mk-IV가 2도면 중전차 중에서 평균이라면, 처칠 Mk-III는 중하급. 처칠 Mk-IV를 거쳐 처칠 Mk-VI을 만들기 위한, 교두보 역할 정도로만 생각하자. 또한 다른 홍차국 중전차들과 마찬가지로 은폐 엔진을 갖고 있으므로 주의하자.
3.7. I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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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거2 포르쉐, T29와 함께 3성 뺨치는 2성 중전차.
별명이 짭교관님인 중전차다.[11]
딜, 장갑 등이 위의 KV-85의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IS-2를 만들면 KV-85를 대체하여 사용한다. 다만 돌격! 철갑탄을 쓰지 않는다는 점과, 설비창 중 외신과 내벽이 하나씩 뿐이라는게 조금 아쉬운 편이다.
도탄 장갑 + 도탄 차체 + 내구 증가 엔진 등등이 겹쳐 준3성 중전차의 위력을 체험해볼 수 있다. 3성 IS-2m과 마찬가지로 도탄이 안 되는 유탄 계열에는 약하긴 하지만 그것을 고려해도 굉장히 좋은 전차이다.3.8. T26 T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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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 중전차 중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은폐를 낮추기가 매우 힘들다는 결함이 있어서 탱커로 써먹을 수가 없다.
처칠들은 그나마 엔진을 안찍으면 되지만, T26은 '''차체가 은폐수치를 올려버리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어서 내구를 위해 차체를 올리면 탱킹을 안하고, 탱킹을 위해 차체를 안찍으면 내구 부족으로 탱킹을 못하는 계륵같은 상황이 펼쳐진다.
그러나 명중과 회피는 어지간한 중형전차 급이고 APDS의 사거리 또한 길며 딜링도 중전차 중에서는 좋은 편이기에 좀 '''튼튼한 중형전차'''로 운용한다던지 서브탱커로 운용하기도 한다.
중형전차인 퍼싱이 왜 중전차 분류에 있냐면 고증상 초기 분류가 중전차로 되었으나 M26이 된 전후 다시 중형전차로 재분류가 되어서 그렇다. 자세한건 M26 퍼싱 참조.
3.9. M6A1 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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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 중전차 중 평균 정도인 전차이며 M6A2의 재료전차로, 낮은 제작 난이도와 더불어 미국 소대장들이 초반에 만들어서 잘 써먹는 전차 중 하나.
참고로 대사는 3도면 중전차인 M6A2와 공유한다.
소대 선택시 5소대 아이콘의 실루엣이 이 전차소녀의 실루엣이다.
3.10. Tiger Henschel 초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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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은 소피, 혹은 선지
6호전차 티거의 초기형.
티거2 포르쉐와 티거 E형의 재료로 들어가므로 독일 중전차 트리의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에 어지간한 독일 유저라면 가지고 있는 전차. 재료 전차들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편이고, 성능도 사용하기에 따라 평균이거나 그 이상이므로 많이 보이는 3도면 중전차 중 하나다.
참고로 88mm 56구경장 주포를 사용하는데, 이 게임에서 같은 88mm인 71구경장과 탄이 호환되지 않는다(...) 88mm 71구경장은 대구경에 분류되고, 88mm 56구경장은 중구경에 분류되어 있다.[13] 대체 왜 같은 구경을 구경장이 다르다고 중구경 대구경으로 분류했는지는 불명이다.[14]
현재 나와있는 독일 전차들 중 88mm를 사용하는 전차들은 56구경장보다 71구경장이 더 많다는걸 감안해보면 단점으로 볼 수도 있으나, 특정 유저에 한해선 장점이 되기도 한다. SU-8, 베스페와 함께 2성 중구경 유탄 최종버전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탄종호환이 된다는 장점도 있지만, 다기능 파편탄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 양념도 맛깔나게 치게 된다. 탱킹이 주된 임무인 중전차이기 때문에 준수한 딜링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썩어도 다기능 파편은 다기능 파편이라는 걸 보여준다. 포격단계에서 뻥뻥 터져주면 적절한 딜링은 물론이오, 장갑파괴에 화재까지 일으킬 수 있으므로, 지형[15]과 운이 따라준다면 자주포 못지 않은 딜링을 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물론 2성의 한계로 인해 3성 전차들이 본격적으로 등판하게 되는, 통칭 5도면 맵들 부터는 양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지만, 이 전차 제작 난이도가 쉽다는 걸 생각해보자. 초반에 SU-8, 베스페를 확보했거나 확보할 유저라면 티거 초기형을 탱커로 기용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도 좋을 것이다.
대사와 성우가 배정될 것이라고 운영자가 예고했다. 성격은 외모로 보듯이 프라이드가 높은 츤데레라고 한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에서 유저가 대사를 응모하는 이벤트를 했었다.
2016년 11월 30일 업뎃으로 음성이 추가되었는데, 그냥 츤데레라기보단 답정너에 가깝고 밀당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의 대사가 많다. 어찌됐건 더빙자체는 잘된 편이고 라이브 2D 일러이기도 해서 인기는 굉장히 많은 편[16] 여담이지만 일러스트레이터인 十月十日奏는 같은 게임 내에서 블랙 프린스 및 AMX-13/90를 맡았으며, 이외에도 소녀전선에서 네게브와 IWS-2000을 그린 바 있다.[17]
설정상 실력과 직감이 좋아서 인지 자신만만한 성격이다. [18]문제는 너무 프라이드가 강해 제멋대로라 무장의 성능을 못낸다고 한다.[19] 오른쪽에 빛은 인공적으로 넣은 것 같다는 드립을 치는데, 이건 티거에 달려있는 전면 라이트를 작동 시키고 있는거다(...)
여담으로 대사중 폭격전차소녀를 언급하는데 2019년 3월 7일 항공소녀가 등장했다.
3.11. Churchill M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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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TOG1 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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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차 TOG 2 전차의 재료가 되는 전차. 하지만 그 전까지 사용하더라도 굉장히 좋다. (기본적으로 내구가 높은 편이다.)
3.13. K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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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1B에서 이어지는 전차로, 3도면 교관님과 함께 3도면 중전차 상위권 스펙을 보유하고 있다.
3.14. T29 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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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면 중전차 끝판왕. 이 전차의 단점은 만들기 힘들다는 것과 열저항 엔진을 사용한다는 것 밖에 없다.
세부적인 스펙을 설명하자면, 일단 탱킹능력은 같은 2성 전차들이 아니라 3성 하급 전차들과 비교해도 무방한 수준으로, 굉장히 좋은 편이다. 기술개발 노업 기준 60레벨 장갑 스탯이 1000에 달하는데, 이정도 스탯은 3성 5도면 중전차들 중 장갑이 그리 높지 않은 일부 전차[20]가 가지고 있는 미친 스탯이다. 게다가 이 녀석은 도탄 기능이 달려있는 차체에, 도탄 장갑을 사용한다. 이 말은 즉, 3성 기술을 연구하고 3성 전차를 본격적으로 가용하기 전까지는 T29가 KV-2나 ARL-44보다 훨씬 더 탱킹을 잘 할 수 있다는 소리.
사용하는 탄종도 굉장히 좋은 편으로, 철갑탄, 경심철갑탄, 분리철갑탄을 사용하는데, 그 중 분리철갑탄의 효율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일단 사거리가 3380m로 분리철갑탄 주제에 어지간한 자주포의 대전차 유탄과 맞먹는 사거리를 자랑하며, 저 사거리 덕분에 4000m가 넘어가는 일부 맵을 제외하면, 포격단계부터 딜링하는 위엄 넘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분리철갑탄 특유의 관통력 뻥튀기 덕분에, 도탄나는 일도 다른 중전차에 비해 드문 편인 것도 장점이며, 양념 혹은 마무리 일격을 확실히 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굉장히 좋은 전차지만, 단점도 역시 있는데, 첫째로 2성 치고는 만들기가 까다롭다는 것이다. 요구전차로 M6A1과 T26중전차를 요구하는데, M6A1 까지야 그럭저럭 만들만 하고 미국 소대장이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지만, T26이 문제다. 독일 트리의 티거H 초기형을 요구한다는 것이 문제. 독일 중전차 트리를 타지 않았다면 티거 H1을 찍는데 들어가는 음식과 비밀프로젝트의 양이 꽤 많은지라 문제다. 언제나 모자라는 실험인형을 다수 요구한다는 것도 부차적인 문제.
두 번째는 얘도 열저항 엔진을 쓴다는 거다. 영국 중전차들이 쓰는 그거 맞다. 열저항 엔진이 올려주는 은폐가 장난이 아닌지라 사용하려면 엔진을 1성만 달아주거나, 아예 안 달아주거나 해야하는데, 그러면 다른 중전차들이 엔진을 올려서 체력보정이나 정찰보정, 명중보정 같은 걸 받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는 좀 안 좋은 일면이라고 할 수 있다. 워낙에 기본적인 스탯이 깡패라, 엔진 하나 쯤은 그냥 무시하고 써먹을 수 있기야 하지만, 후속 전차인 T29E3도 열저항 엔진을 쓴다는 걸 생각해보면(...)
2016년 11월 4일 업뎃으로 일러가 추가되었다. 설정 상, 경찰이라고 한다. 그래서 추가된 일러도 경찰이 생각나는 무장과 옷차림인 듯.
3.15. T-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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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5A와는 다르게 간단하게 무장한 것이 특징이며, 이외에 성능은 T-35A의 2성만 달아놓은 성능이다.
4. 1성 ★
4.1. Churchilll M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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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운더 주포를 쓰는 것도 있지만 데미지가 정말 약하다.
4.2. Tiger Por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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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려진, 6호전차 티거 포르쉐형이다. 1성 중에서는 준수한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1성은 1성. 초반에 잠깐 쓰다가 곧바로 2성 중전차들로 넘어가면서 휴게소의 일원이 되는 운명에 주로 처해진다.
스탯도 괜찮은 편이며, 티거2 포르쉐, 페르디난드의 재료전차이기도 하므로 독일 유저라면, 초반부터 뽑아서 나쁠 건 없다.
Tiger E형과 대사를 공유한다.
4.3. I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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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2m에서 머리만 짧아진 일러스트인데 심하게 아줌마스럽다.
이후 2018년 10월 업데이트 이후로 일러가 변했다.
4.4. Churchill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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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K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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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T1 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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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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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KV-1S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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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Renault B1 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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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벤트
6. 등장 예정 전차소녀
이미지가 뜨거나, 이스터에그 등에서 언급되는 캐릭터 등을 적어주세요. 차종은 타 게임에서 어떤 형식의 전차로 나왔는지, 현실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고 운용되었는지를 고려해 주시고 적절한 곳에 넣어주세요.
이 문단에 언급된 전차소녀들이 실제로 게임에 등장할 경우 이 문단에서의 정보를 위쪽 문단으로 옮겨주세요.
7. 이벤트
[1] 원래 전차명은 KV-1S였으나 업데이트후 KV-1B로 변경.[2] 원래 전차명은 KV-1E였으나 업데이트후 KV-1S로 변경.[3] 5도면 중전차 정도 되면 양념을 치거나 막타를 먹을 수 있긴 하다. 실제 역사에선 중전차들은 강력한 대전차포를 장착했기 때문에 맞지 않는 고증. 고증을 지키면 중전차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지기 때문에 고증을 일부러 어긴 것으로 보인다. [4] 장갑.[5] 내구.[6] 다행스럽게도 보호 시트가 장갑수치를 올리는동시에 은폐력을 떨어뜨려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어차피 외신에 장착되는 장비라 외형장갑과 같이 탱킹용 장비와 겹치지 않는다. 그런데 파편방지대랑은 겹치므로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7] 풍사, 얼음 효과는 각각 사막, 빙판 지형에서 피해량 30%를 증가시키는 효과이다.[8] 인게임에서는 parcz Gerstmann 으로 표기되어있다.[9] 원래 전차명은 KV-1S였으나 업데이트후 KV-1B로 변경.[10] 초기 성능은 평균이지만, 증가스탯이 준수한 편이다.[11] 3성 6도면전차인 IS-2m의 일러복붙이라 붙은 별명.[12] 난이도 상향인지 지금은 34레벨이다.[13] 단, 주의 할 점은 실제 88/56에 해당하는 FlaK 36은 88x571R 탄을 사용하고 88/71에 해당되는 PaK 43은 88x822R이라는 훨씬 긴 포탄을 사용한다. 구경이 같다고 포탄호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14] 아마 밸런스상의 이유가 아닌듯 싶다.[15] 티거H의 유탄 사거리는 1840m이다.[16] 사실 음성이나 라이브 2D 일러 추가 전에도 인기는 많았다.[17] 그래서인지 티거 헨셀과 IWS 2000의 생김새가 묘하게 비슷하다. 둘 다 게르만 계열(티거: 나치 독일, IWS-2000: 오스트리아) 캐릭터이기도 하다.[18] 오죽하면 본인이 출세 할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고....[19] 무장탓은 덤이다.[20] 홍차국 5도면 특전차인 A42 처칠 VII, A33 엑셀시어, 그리고 티거 E형. 2016년 6월 현재 세 명.[21] 원래 전차명은 KV-1E였으나 업데이트후 KV-1S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