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2 9.7
1. 개요
삼성전자가 2015년 7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컴퓨터다.
2. 사양
- 셀룰러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녹색 글씨로 표기.
- 지원 이동통신 주파수 - 한국 내수용 SM-T815N0 기준
3. 상세
갤럭시 탭 S 10.5의 후속작이다. 전작인 갤럭시 탭 S 8.4 및 10.5가 16:10 비율로 공개되었던 것과는 달리 애플의 아이패드 시리즈처럼 4:3 비율로 디스플레이 비율이 변경되었다.
전작인 갤럭시 탭 S 10.5가 금속 소재 느낌의 크롬 테두리를 사용한 것과는 달리 금속 소재의 프레임을 직접 사용했다. 또한, 8.0인치 모델과 같이 삼성전자 태블릿 컴퓨터로는 최초로 '''5.6 mm'''의 두께를 가진다. 이 두께는 한국 시장 출시일 기준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 디바이스 중에서는 가장 얇은 두께다.[3] 기본 색상은 블랙, 화이트로 총 2종이다.
사양은 우선 AP로 삼성 엑시노스 7 Octa (5433)를 사용한다. ARM Cortex-A57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ARM Mali-T760 헥사코어 GPU를 사용한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탭 S 10.5의 4G LTE Cat.6 지원 모델과 동일한 모바일 AP이다. 기본적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의 자멸로 2015년 7월 기준으로도 최상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모바일 AP이지만, GPU가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Q8084에 탑재된 퀄컴 Adreno 420 GPU 수준이며 여기에 삼성전자는 삼성 엑시노스 7 Octa (7420)이라는 엔비디아 Tegra K1에 탑재된 Kepler 아키텍쳐 기반 모바일 GPU와 동급 내지 하위호환급 GPU를 가진 모바일 AP가 존재하기에 아쉬운 선택이라는 반응이 있다.
RAM은 LPDDR3 SDRAM 방식이며 3 GB다. 내장 메모리는 32 GB와 64 GB로 이원화되었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9.7인치 QXGA 해상도를 지원하며 패널 형식은 Super AMOLED이다. 픽셀 배열은 S-Stripe RGB 서브픽셀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레퍼런스 태블릿 컴퓨터인 넥서스 9가 16:10 비율이 아닌 4:3 비율을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작인 갤럭시 탭 S 10.5가 WQXGA 해상도를 지원했던 것을 고려할 때 해상도가 소폭 하락했다. 그래도 해상도가 낮아지고 여기에 삼성전자의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어느정도 이루어져서 퍼포먼스 자체는 기존의 삼성전자에서 출시한 태블릿 컴퓨터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Wi-Fi 모델과 셀룰러 모델로 이원화되었다. 셀룰러 모델의 지원 LTE 레벨은 Cat.6로 다운로드 최대 30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배터리 용량은 내장형 5,870 mAh이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탭 S 10.5와 비교할 때 무려 2,030 mAh나 감소한 수치다. 이는 기기 두께와 무게를 낮추기 위함과 전력소모량이 줄어듬에 따른 따른 용량 감소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조리개값은 F/1.9이다. 전면 카메라는 21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단자 규격은 일명 '5핀 단자'라 지칭되는 USB micro Type-B를 입출력 단자로 사용하며 전송 규격으로 최대 USB 2.0까지 지원한다. 그리고 사운드 출력을 위한 3.5 mm 단자가 탑재되었다.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 홈 버튼에 탑재되어 있다.
기기 공개 당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구체적인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다.
4. 출시
2016년 3월, '''밸류 에디션'''이라 명명된 리프레시 모델이 출시되었다. 전반적으로 하드웨어 사양은 달라지지 않았으나, 모바일 AP가 삼성 엑시노스 7 Octa (5433)에서 퀄컴 스냅드래곤 652 APQ8076 & MSM8976[4] 로 변경되었다. ARM Cortex-A72 쿼드코어 CPU와 ARM Cortex-A53 쿼드코어 CPU에 big.LITTLE 솔루션을 적용한 HMP 모드 지원 옥타코어 CPU와 퀄컴 Adreno 510 GPU를 사용하며 CPU 성능은 엇비슷 하지만, GPU 성능이 미묘하게 상향[5] 되었다.(...) 추가로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가 기본 탑재되었다. 이외에도 MHL 및 진동 기능이 삭제되었다.
4.1. 한국 시장
2015년 6월 22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9.7인치 모델의 Wi-Fi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가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기존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Wi-Fi 모델처럼 글로벌 모델이 그대로 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2015년 7월 8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한국 내수용 중 셀룰러 모델로 추정되는 기기가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기기명 분류가 S/K/L 등 이동통신사 코드가 아닌 갤럭시 그랜드 맥스와 동일한 N0을 부여받은 것으로 보아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되는 것으로 보인다.
2015년 8월 3일, 삼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예약 판매가 실시되었다. 2015년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셀룰러 모델만 진행된다. 예약 판매 사은품으로 선착순 700명에게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를 준다고 한다.
2015년 8월 11일, 삼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출시되었다. 출고가는 719,000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출시 색상은 기본 색상 2종에 골드 색상이 추가되었다.
이후, 밸류 에디션 모델 중 Wi-Fi 모델이 출시되었다.
4.2. 한국 시장 이외
삼성전자가 진출한 국가 및 지역에 적절하게 출시되었다.
5. 소프트웨어 지원
삼성전자는 기기 출시상 분류에 맞춰서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을 공개하고 있다. 기기명이 아닌 기기 출시상 분류를 따르는 이유는 동일한 기기명을 가진 단일 모델을 공급한다 하더라도 유통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구분을 할 수 있게 조치해뒀기 때문이다.[6] 한국 시장에서의 소프트웨어 지원 내역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5.1. 제조사 공식
5.1.1.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
2015년 8월 3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0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AOG9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 Wi-Fi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5년 9월 17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AOI2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간헐적으로 스피커 소리가 안 나오는 현상이 개선되었다.
2015년 10월 16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AOJ1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 화면 색상 오동작 현상이 개선되었고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6년 1월 26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5.0.2이며 빌드 번호는 APA1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Wi-Fi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및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5.1.2. 6.0 마시멜로
2016년 6월 13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6.0.1이며 빌드 번호는 BPE8이다.
2016년 6월 23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3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6.0.1이며 빌드 번호는 APF4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지문 인식 관련 최적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6년 7월 21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3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6.0.1이며 빌드 번호는 APG2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 중 간헐적으로 터치 인식이 안되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앱 진입 속도가 향상되었다.
2016년 9월 26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6.0.1이며 빌드 번호는 BPI2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6년 10월 21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3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6.0.1이며 빌드 번호는 APJ1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7년 1월 10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6.0.1이며 빌드 번호는 BPI2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블루투스 키보드로 글자 입력 시 오류 현상이 수정되었고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5.1.3. 7.0 누가
2017년 4월 10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815N0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며 빌드 번호는 CQCM이다.
2017년 5월 25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3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며 빌드 번호는 BQD3이다.
2017년 9월 18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며 빌드 번호는 CQI3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키보드에서 자음이 분리되는 현상이 수정되었다.
2017년 10월 26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3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며 빌드 번호는 BQI1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천지인 분할 키보드 모드에서 자음이 분리되는 현상이 수정되었고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8년 3월 5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며 빌드 번호는 CRB2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8년 3월 8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3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며 빌드 번호는 BRB2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특정 상황에서 스마트뷰 사용 시 화면이 떨리는 현상이 개선되었고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18년 6월 28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며 빌드 번호는 CRB2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로밍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2020년 11월 12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3과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의 안드로이드 7.0 누가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7.0.0이며 빌드 번호는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813이 BTJ3이며 4G LTE 셀룰러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815N0가 CTJ3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18년 2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6. 논란 및 문제점
6.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7]
2017년 1월 11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고 있는 특별검사 측이 장시호가 제출했다고 알려진 태블릿 컴퓨터를 공개했는데, 그게 바로 한국 내수용 중 셀룰러 모델인 SM-T815N0로 밝혀졌다. 특별검사 측은 2015년 7월 경 기기를 구입해 사용한 것이라 밝혔으나, 해당 기기가 한국에 출시된 시기는 2015년 8월이기 때문에 약 1달 먼저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특별검사 측은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삼성전자 관계자나 아니면 제 3자가 모종의 경로를 통해 정식 출시 전 시제품을 받은 것일 수도 있다며 애초에 이메일 연동 기능으로 인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번복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특별검사 측이 입수한 태블릿 컴퓨터의 후면 시리얼 넘버를 근거로 시제품이 아닌 정식 양산품이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동시에 특별검사 측이 적절한 해명을 내놓지 않으면서 특별검사 측이 증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그러나, '7월부터 사용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이미 특별검사 측에서 이미 이메일 내용을 포렌식한 결과로 설명했기 때문에 단순히 이전에 1개월 내지 2개월 가량 저장되었던 이메일을 '사용'으로 이야기해 생긴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해당 태블릿 컴퓨터에서 나온 증거들을 바탕으로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의 입장 변화[8] 를 이끌어냈다고 한다. 또한, 최순실과 이상화 KEB하나은행 본부장이 주고받은 이메일이 여러 건 확인되었으며 이를 근거로 이상화 KEB하나은행 본부장을 수상히 여긴 특별검사 측은 이상화 KEB하나은행 본부장의 휴대 전화를 압수해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최순실과의 커넥션을 입증할 문자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한다.
6.2. 그 외 문제점
- 전면 디스플레이 접합 불량 이슈가 있다. 전작인 갤럭시 탭 S 10.5과는 다르게 금속 소재를 측면 프레임으로 사용하면서 전면부가 볼트조립식이 아닌 접착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때문에 A/S 시 공임 시간이 길어지고 전면 패널이 본체 접합부간에 뜨는 문제가 간혹 발생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측면 프레임에 압박이 가해지면 기기가 뒤틀리면서 전면 패널이 들뜨게 된다고 해명했다. 측면부 압력에 의한 후면 변형의 경우 사용자의 과실로 처리되기 때문에 측면부를 압박할 수 있는 거치대 혹은 액세서리의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따라서, 반복 압착으로도 해결되지 않고 재접착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면 후면 변형을 의심해야한다고 한다.
7. 기타
- 디스플레이 비율이 4:3 비율로 일반적인 16:9 비율로 만들어진 콘텐츠들을 소비할 때 위아래로 래터박스가 생긴다.
- 기기 변형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기본적인 기기 자체의 내구도는 준수하다는 평가가 있다.
- 한국 시장을 비롯해서 일부 국가 및 지역에는 밸류 에디션이 추가로 출시되어서 기기를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특히, 탑재된 모바일 AP의 특성상 발열 현상은 밸류 에디션 쪽이 더 좋지 않다고 한다. 따라서, 한국 시장에는 벨류 에디션이 Wi-Fi 모델로만 출시되었기 때문에 기기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셀룰러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있다.
- 2020년 기준으로도 은근히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성능도 나름대로 준수한 편이기 때문에 개인 용도의 사용자는 물론이고 기업 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역대 갤럭시 탭 S 시리즈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으며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1] 밸류 에디션은 기본 탑재.[2]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3] 스마트폰으로 한정할 경우 갤럭시 A8이 5.9 mm로 가장 얇다.[4] 동일한 모바일 AP이다. 이 두 AP의 차이점은 성능이 아니라 통신 모뎀의 내장 유무 뿐이다.[5] 퀄컴 스냅드래곤 652 APQ8076 & MSM8976의 Adreno 510 GPU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Q8084의 Adreno 420 GPU 수준이다.[6]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7] 첫 번째 태블릿 컴퓨터는 갤럭시 탭 8.9로 알려졌다.[8]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는 특별검사 출두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사람을 잘못봤다'는 식의 자신있는 태도를 취하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당당히 응했으나, 특별검사 측에서 증거를 제시하자 반나절도 지나지 않아 최순실과의 커넥션을 인정했으며 최순실이 자신을 면접보고 임명한 것이 맞다고 입장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