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비
1. 개요
한국 및 외국 게임들의 개발비용을 비교하기 위해 만들어진 문서이다. 원 혹은 달러로 표기해주기 바라며 금액 순으로 정렬 바람.
게임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게임 개발비가 크다고 꼭 성공하지는 않는다. 다만 개발비가 높다는 말은 기대하는 유저들도 많은 편일때가 많고 광고비도 넉넉히 들어갔다는 뜻이기에 적어도 좋은 게임인데도 주목을 못받아 실패할 일은 적다.
2. 목록
2.1. 국내
여담으로 국내 출시 예정인 킹덤 언더 파이어 2가 '''1000억원 이상에''' 제작 중이며 출시된다면 로스트아크를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됨
2.2. 해외
[1] 2015년 빅3 중에서 가장 적은 개발비로 개발되었음에도 유일하게 큰 성공을 거둔 게임이다. 나머지 두 게임들의 운명은....[2] 크라우드 펀딩 특성상 계속 증가 중[3] 최초 1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었으나 GDC 2013에서 발표된 개발비화, 특히 엔진 관련으로 개판이었던 상황이 밝혀지면서 두 배로 뛰었다.[4]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모회사 제니맥스 미디어에서 해당 게임 개발을 위해 설립[5] KOTAKU 기자가 트위터에 해당게임의 가격표가 2억 달러 라고 올렸으나 회사가 부정하거나 수정하지 않음[6] FF14, FF14:ARR 2개의 서로 다른 A급 MMORPG를 개발한 비용의 합산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