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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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공부의 기초
3. 학습 조언 관련 문서
4. 기타 문서
5. 관련 미디어
6. 관련 사이트/어플
7. 관련 인물


1. 설명


공부법 혹은 그것에 대해 연구하는 것. 위키백과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는 듯하다. 학문적 공부란 결국 이해를 구하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는 것부터가 가장 기본이고 기초다. 하지만 사람마다 학습 성향에 대해 편차가 있기 때문에 획일화된 공부법을 제시하는 것은 어렵다. 보통 공부법을 소개하는 사람들도 '왕도(王道)는 없어도 적어도 정도(正道)를 제시할 수 있다는 개념' 정도로 소개한다. 우리나라엔 강성태스터디 코드에서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2. 공부의 기초


공부법에는 무궁무진하게 수효가 많지만 보통 학생들이 공부를 어려워 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부법을 모르기 보다는 공부하는 행위 자체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내자면 기본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의 가장 기초적인 의미는 대상 학문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교재들은 내용을 읽는 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최대한 풀어 쓰고 있고, 명강사들은 강의 내용이 귀에 쏙쏙 박히도록 아주 쉽고 친절하게 잘 설명하는 경우가 흔하다.
가령 수학을 공부한다고 해보자. 다짜고짜 필사할 것인가? 다짜고짜 생각 없이 훑어 읽기만 할 것인가?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수학을 공부한다면 다들 기호의 뜻을 알아본 다음 공식을 어떻게든 분석해서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 수학만이 아니라 국어 ᆞ영어ᆞ 국사 등 모든 학문도 마찬가지다. 가령 영어를 공부한다고 하면, 단어의 뜻을 알아본 다음 문법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할 것이다. 즉 고전 시가나 문법, 공식처럼 마냥 읽는 것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대상은 연습장이나 교재에 직접 풀어 쓰면서까지 어떻게든 분석해서 이해를 구해야 한다.
그런데 공부법에 왕도가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암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강사의 도움을 받건, 혼자 책을 읽어 독학으로 하건 이해는 결국 남이 분석한 설명을 듣거나 혼자 분석해서 구하는 수밖에 없다. 즉 내용을 분석해서 이해하는 게 근본적인 공부의 전부다. 하지만 암기는 다르다.
암기에는 전체반복, 누적반복, 문제풀기, 오답정리, 필사 등 다양한 방법이 있고, 각자 암기력과 성향, 흥미도에 따라서 필요한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3. 학습 조언 관련 문서


  • 공부법학습 조언은 서로 마땅히 구분되어야 할 논의이기 때문에 위키러의 개인적인 방식 및 독자연구가 집약된 '학습 조언'은 아래 문서를 참조/작성하기 바란다.
서론
공부 조언* · 수험 생활 조언**
일반
공무원 시험 ( 과목별 ) · 대학교 · TOEIC · TEPS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교
공통 ( 수능 / 내신 ) · 인문계 논술 · 자연계 논술
기타
공부법 · 벼락치기 · 독학 · 쓴소리 · 인강 · 고시낭인
* 포괄적인 공부에 대한 공부 관련 조언을 담은 문서
** 수험용 공부에 최적화된 공부 및 생활 관련 조언을 담은 문서


4. 기타 문서


문서 내 학습 조언 관련 내용이 방대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소개된 문서는 아래와 같다.

5. 관련 미디어



6. 관련 사이트/어플


* 김과외
  • 노하우 게시판
  • 익명고민 게시판

7.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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