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세븐나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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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왕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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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4년 11월 27일 업데이트로 여포, 제갈량과 함께 추가된 9영지 영웅, 모티브는 당연히 삼국지연의의 관우.
세븐나이츠 때문에 일어난 전쟁을 잠재우기 위해 힘썼으며, 세상을 평정하면서 왕으로 추대되었다.[2] 제갈량과는 둘도 없는 벗이며, 조운과는 군신 관계. 각성 여포의 스토리에서 여포에게 도움을 받았다.
과거 방덱에 필수로 들어갔던 영웅이다.
출시 당시, 능력치가 다른 방어형 영웅들과 비교하면 독특했는데, 만능형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방어형 영웅을 통틀어 첫 번째로 높았던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적인 방어형에 비교해 낮은 방어력을 가진 대신 체력이 높은 편이었다.
2015년 초 결투장에서 루디+루시+관우의 조합은 누구 하나 죽지 않는 공포의 대명사였다. 그 후 이정이 추가되고 메이가 개편되어 보진딜러로 제이브를 사용하는 루루관메(정)제 덱이 이 게임 방덱의 시초다. 이후 여포가 업데이트 되고 블랙로즈와 제이브, 여포가 보진딜러 삼파전을 벌이며 덱 형태가 다양화되고, 비담, 태오가 차례로 업데이트되며 세븐나이츠 특유의 빠른 메타 변화로 도태된다. 목요일 극악에서도 손오공의 공격을 막는 데 사용했었으나 린의 상향을 위해 연타 스킬들이 개편되면서 진두지휘가 오공의 여의난참무를 막지 못하게 되어 버려졌다.
2015년 10월에 이뤄진 세븐나이츠의 상향 후에 다시 극방덱이 떠오르기 시작했지만, 예전 그 상태 그대로 머물러있는 관우는 극방덱의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지 못했다. 이유인 즉슨 상향된 세븐나이츠들로 이루어진 방덱은, 세븐나이츠들의 상향된 패시브와 스킬, 초월의 한계 확장으로 여타 영웅들보다 한차원 높은 스탯을 가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관우의 패시브인 만인지적이 없어도 굉장히 잘 버티게 된 것이다. 물론 여기에 만인지적이 추가되면 더 튼튼해지겠지만, 관우의 액티브 스킬 두 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평이 나빠졌다. 관통이 없는 1인기는 피해 면역이 판치는 결투장에서 쓸모가 없으며, 진두지휘도 1회 무효화를 아군들에게 부여해봤자 앞 문단에서 언급한 대로 다수의 타격 스킬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므로 아무런 쓸모가 없다.
각성 여포의 스토리에서 관우가 등장했다. 각성 스페셜 영웅들이 판치는 이 시점에서 관우가 결투장으로 돌아가기는 어렵겠지만, 각성이 나온다면 PVE에서 나름대로 활약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리부트 이후 일반 영웅들이 대부분 수치 조정이 안 돼서 극소수 사람들이 잠깐 사용했으나, 이후 수치 조정되면서 다시 창고로 들어갔다. 또한 각성이 없는 영웅이기 때문에 영혼 강화도 없어서 앞날이 어둡기만 하다.
리부트 업데이트로 공격력과 마법력 감소 수치가 6성 기준 40%에서 15%로 줄어들었다.
과거에는 공격력과 마법력 40% 감소였는데, 버티면서 싸워야 하는 방덱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패시브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메타가 변화하면서 점점 취급이 나빠졌다. 고정 데미지나 생명력 비례 비해를 주는 스킬은 데미지 감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자체 생존기가 없어서 관우가 관으로 들어가는 데 한몫을 한 패시브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리부트 업데이트 초반에 패시브 수치 조정이 안 돼서 최고의 디버프 취급을 받아서 잠깐 결투장에서 사용되었다.
리부트 패치로 확정 치명타 대신 치명타 확률 100% 상승으로 바뀌었다.
관우가 현역으로 쓰이던 시절에는 방어형치고 상당한 딜을 자랑했던 스킬이었다. 하지만 쿨타임이 매우 길고 관통이나 버프 제거 같은 부가 효과가 달려있지 않아서 결투장에서 관우가 결국 사라진 원인이기도 하다. 유틸성이 없고 순수 딜량만 높은데 또 단일 대상이기에 계륵 같은 스킬이었다.
그러나 이 스킬도 관우가 결투장에서 사라진 이유 중 하나다. 결투장에서 점점 다회 타격 스킬이 많아지면서 겨우 1회 공격만 막아주는 이 스킬은 턴 낭비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나마 변화가 느린 편인 PVE 콘텐츠에서는 이 기술이 유용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PVE에서도 큰 도움을 기대하기 힘든 스킬이 되었다.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운장 관우(4성)'''
세븐나이츠의 등장 이후, 세상은 불안하여 어지러웠다. 그 틈을 타서 자신의 세상을 만들려는 불온 세력이 등장하였고 그들을 토벌하여 세상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
'''오호대장군 관우(5성)'''
점차 세상의 안정을 찾으려는 세력이 늘어나면서 그들과 합류하였고 그 중 5명의 뛰어난 장군이 있었다. 그들은 오호대장군이라 불렸는데 그 가운데, 가장 실력이 뛰어났다.
'''무안왕 관우(6성)'''
이후, 세상을 평정하면서 민중의 지지를 받아 왕으로 추대되었고 그 이름을 무안왕이라 했다. 관우는 그에 보답하기 위해 세상을 안전하고 평안하게 통치하였다.
스킨들이 관우의 상징 중 하나인 긴 수염이 사라져서 호불호가 갈린다. 이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회춘을 넘어서 "누구세요?" 수준까지도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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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첫 코스튬. 출시 직후, 양복 차림을 하고선 있지도 않은 수염을 근엄하게 쓰다듬는 퍼스널 모션으로 인해 항의가 빗발치자 창을 휘두르는 모션으로 바꾸게 한 원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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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관우를 콘셉트로 잡고 나온 코스튬. 하지만 목소리는 그대로이기에, 중후한 목소리와 젊은 모습이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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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코스튬.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려고 사는 유저들도 있다고.
무안왕 '''관우'''
'''술이 식기 전에 돌아왔소.'''[1]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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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4년 11월 27일 업데이트로 여포, 제갈량과 함께 추가된 9영지 영웅, 모티브는 당연히 삼국지연의의 관우.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세븐나이츠 때문에 일어난 전쟁을 잠재우기 위해 힘썼으며, 세상을 평정하면서 왕으로 추대되었다.[2] 제갈량과는 둘도 없는 벗이며, 조운과는 군신 관계. 각성 여포의 스토리에서 여포에게 도움을 받았다.
3. 게임 내 성능
과거 방덱에 필수로 들어갔던 영웅이다.
출시 당시, 능력치가 다른 방어형 영웅들과 비교하면 독특했는데, 만능형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방어형 영웅을 통틀어 첫 번째로 높았던 공격력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적인 방어형에 비교해 낮은 방어력을 가진 대신 체력이 높은 편이었다.
2015년 초 결투장에서 루디+루시+관우의 조합은 누구 하나 죽지 않는 공포의 대명사였다. 그 후 이정이 추가되고 메이가 개편되어 보진딜러로 제이브를 사용하는 루루관메(정)제 덱이 이 게임 방덱의 시초다. 이후 여포가 업데이트 되고 블랙로즈와 제이브, 여포가 보진딜러 삼파전을 벌이며 덱 형태가 다양화되고, 비담, 태오가 차례로 업데이트되며 세븐나이츠 특유의 빠른 메타 변화로 도태된다. 목요일 극악에서도 손오공의 공격을 막는 데 사용했었으나 린의 상향을 위해 연타 스킬들이 개편되면서 진두지휘가 오공의 여의난참무를 막지 못하게 되어 버려졌다.
2015년 10월에 이뤄진 세븐나이츠의 상향 후에 다시 극방덱이 떠오르기 시작했지만, 예전 그 상태 그대로 머물러있는 관우는 극방덱의 자리를 비집고 들어가지 못했다. 이유인 즉슨 상향된 세븐나이츠들로 이루어진 방덱은, 세븐나이츠들의 상향된 패시브와 스킬, 초월의 한계 확장으로 여타 영웅들보다 한차원 높은 스탯을 가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 관우의 패시브인 만인지적이 없어도 굉장히 잘 버티게 된 것이다. 물론 여기에 만인지적이 추가되면 더 튼튼해지겠지만, 관우의 액티브 스킬 두 개는 시간이 지나면서 평이 나빠졌다. 관통이 없는 1인기는 피해 면역이 판치는 결투장에서 쓸모가 없으며, 진두지휘도 1회 무효화를 아군들에게 부여해봤자 앞 문단에서 언급한 대로 다수의 타격 스킬을 제대로 막아주지 못하므로 아무런 쓸모가 없다.
각성 여포의 스토리에서 관우가 등장했다. 각성 스페셜 영웅들이 판치는 이 시점에서 관우가 결투장으로 돌아가기는 어렵겠지만, 각성이 나온다면 PVE에서 나름대로 활약이 가능할지도 모른다.
리부트 이후 일반 영웅들이 대부분 수치 조정이 안 돼서 극소수 사람들이 잠깐 사용했으나, 이후 수치 조정되면서 다시 창고로 들어갔다. 또한 각성이 없는 영웅이기 때문에 영혼 강화도 없어서 앞날이 어둡기만 하다.
3.1. 스킬
3.1.1. 고유지속효과 - 만인지적
리부트 업데이트로 공격력과 마법력 감소 수치가 6성 기준 40%에서 15%로 줄어들었다.
과거에는 공격력과 마법력 40% 감소였는데, 버티면서 싸워야 하는 방덱에 상당한 도움을 주는 패시브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메타가 변화하면서 점점 취급이 나빠졌다. 고정 데미지나 생명력 비례 비해를 주는 스킬은 데미지 감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자체 생존기가 없어서 관우가 관으로 들어가는 데 한몫을 한 패시브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리부트 업데이트 초반에 패시브 수치 조정이 안 돼서 최고의 디버프 취급을 받아서 잠깐 결투장에서 사용되었다.
3.1.2. 청룡월파참
리부트 패치로 확정 치명타 대신 치명타 확률 100% 상승으로 바뀌었다.
관우가 현역으로 쓰이던 시절에는 방어형치고 상당한 딜을 자랑했던 스킬이었다. 하지만 쿨타임이 매우 길고 관통이나 버프 제거 같은 부가 효과가 달려있지 않아서 결투장에서 관우가 결국 사라진 원인이기도 하다. 유틸성이 없고 순수 딜량만 높은데 또 단일 대상이기에 계륵 같은 스킬이었다.
3.1.3. 진두지휘
과거에는 성능이 괜찮았던 스킬로, 관우가 결투장에서의 입지를 잃은 와중에도 초보자들에게 쓰이는 이유였다. 요일 던전 및 무한의 탑을 부실한 장비로 도저히 진행하기 어려울 때 이 스킬을 쓰고 잠시 숨을 고르는 것이 가능했다.'''「진격하라!」'''
그러나 이 스킬도 관우가 결투장에서 사라진 이유 중 하나다. 결투장에서 점점 다회 타격 스킬이 많아지면서 겨우 1회 공격만 막아주는 이 스킬은 턴 낭비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나마 변화가 느린 편인 PVE 콘텐츠에서는 이 기술이 유용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PVE에서도 큰 도움을 기대하기 힘든 스킬이 되었다.
3.2. 콘텐츠 별 평가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3.3. 추천 장비
각성이 없는 일반 영웅 특성상 영혼 강화가 안돼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으니 과거의 평가는 그대로 남겨둠.
4. 진화
'''운장 관우(4성)'''
세븐나이츠의 등장 이후, 세상은 불안하여 어지러웠다. 그 틈을 타서 자신의 세상을 만들려는 불온 세력이 등장하였고 그들을 토벌하여 세상의 안정을 찾으려 한다.
'''오호대장군 관우(5성)'''
점차 세상의 안정을 찾으려는 세력이 늘어나면서 그들과 합류하였고 그 중 5명의 뛰어난 장군이 있었다. 그들은 오호대장군이라 불렸는데 그 가운데, 가장 실력이 뛰어났다.
'''무안왕 관우(6성)'''
이후, 세상을 평정하면서 민중의 지지를 받아 왕으로 추대되었고 그 이름을 무안왕이라 했다. 관우는 그에 보답하기 위해 세상을 안전하고 평안하게 통치하였다.
5. 패치 이력
- 스킬의 이펙트가 잠수함 패치로 자주 바뀐 영웅이다. 진두 지휘는 어느 순간 화면이 흔들리는 역동적인 이펙트로 바뀌었고, 또 어느 순간 화면의 흔들림은 사라지고 대신 먹물로 그린듯한 운치 있는 이펙트로 바뀌었다. 일부 유저들은 역동적인 이펙트였을 때가 좋았다며 아쉬워하는 편.
- 청룡월파참 역시 처음에는 이펙트로 황룡이 튀어나왔지만 어느 순간 먹물로 그린듯한 용이 나오며 스킬의 마지막 타 적중 시 화면이 흔들리는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 모션 역시 처음엔 수염을 쓰다듬는 근엄한 모습이었지만 화이트데이 기념 코스튬을 발매하면서 없는 수염을 쓰다듬는다는 유저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다음 코스튬인 해현의 방랑자를 업데이트하며 창을 한 바퀴 휘두르는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 2019년 10월 11일, 리부트 업데이트로 스킬 일부가 수정되었다.
6. 기타
- 스킬 이펙트와 외형이 멋있는 영웅이기도 하고, 고정 데미지가 등장하고 다수 타격 스킬들이 개편되기 전에는 필수로 키워야 했던 영웅이었기에 아직도 '관우는 40초월 필수캐릭터'라는 공략들이 보인다. 예전 공략들 보고 괜히 키웠다가 후회하지 말자.
- 패치로 무효화가 남아있으면 방어모션이 하나 생겼는데[3] 은근히 늠름하다.
- 일본 세나에서 연희 출시 기념 기억 던전 보스로 나온다. 여기서 충격과 공포의 설정이 나오는데 연희 팬클럽 회장이란다. 심지어 외형이랑 스킬도 죄다 바뀌었는데, 공격스킬은 모션 마지막에 하트 연출이 나오질 않나, 진두지휘 스킬은 L.O.V.E 연희로 바뀌었는데, 관우가 자신의 군무를 뽐내면서 다른 연희 팬클럽 회원[5] 을 소환하는 스킬로 바뀌었다. 그러다가 2019년 6월 5일 연희가 각성하면서 2019년 6월 20일까지 연희 참전 당시 나왔던 연희의 기억 던전이 다시 나오면서 연희 팬클럽 회장으로서의 모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한섭에는 20년 7월 2일 연희 이벤트 영지와 함께 출시했다.
7. 코스튬
스킨들이 관우의 상징 중 하나인 긴 수염이 사라져서 호불호가 갈린다. 이 때문에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회춘을 넘어서 "누구세요?" 수준까지도 가는 듯.
7.1. 화이트 스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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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첫 코스튬. 출시 직후, 양복 차림을 하고선 있지도 않은 수염을 근엄하게 쓰다듬는 퍼스널 모션으로 인해 항의가 빗발치자 창을 휘두르는 모션으로 바꾸게 한 원흉이다.
7.2. 해현의 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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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관우를 콘셉트로 잡고 나온 코스튬. 하지만 목소리는 그대로이기에, 중후한 목소리와 젊은 모습이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도 있다.
7.3. 물의 수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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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코스튬.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려고 사는 유저들도 있다고.
8. 관련 문서
[1] 삼국지연의의 관우가 했던 말인 '술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를 응용한 대사. (여포의 부하 화웅을 잡기 위해 나설 장수가 필요하였는데, 유섭과 반봉이 연달아 실패하자 관우가 나선다. 이때 조조는 관우에게 손수 승리의 의미가 담긴 술을 따라주는데, 관우는 이를 마시지 않고 술이 식기 전에 화웅을 잡아 돌아오겠다고 한다.) [2] 황제와 왕은 다르다. 삼국지 원전에서도 황제가 있었지만 조조는 위왕에 책봉되었고, 유비는 그에 맞서 한중왕을 자칭했다.[3] 관우는 기본 무효화가 없으므로 진두지휘를 쓰고 난 뒤에 모션을 볼 수 있다.[4] 기본으로 공격/마법력 30배 증가, 초월 1회마다 25배씩 더 증가한다.[5] 부회장 제이크, 일반 회원 무송, 칭타오, 백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