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정당)
1. 개요
김호일과 김준수가 2012년 창당한 정당이다.
2. 역대 선거 결과
2.1.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는 후보를 내지 않았고,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김준수 서울시당 부위원장이 기호 6번으로 출마했다.김준수가 정치하면 정치인 전부 거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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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후보의 슬로건
선거 결과, 153표를 득표하여 0.19%의 득표율로 8명 중 7위의 순위를 기록하였고, 그에 따라 등록이 취소되었다.[1] 참고로 해당 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은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였다.
3. 여담
- 등록이 취소된 이후 김호일 대표는 한누리평화통일당(현 한국복지당)[2] 을 창당하였고, 김준수 후보는 4번의 시도 끝[3] 에 거지당을 창당하였다. 참고로 김호일 대표는 2007년에도 신미래당을 창당했다가, 이듬해 열린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득표율 미달로 인해 등록이 취소된 바 있다.
- 이 정당의 대표였던 김호일 전 의원이 총재로 있는 동명의 사단법인이 있다. #
- 2019년에는 국민의힘이라는 명칭의 창당준비위원회가 등록되었던 적이 있는데, 이 창준위는 이 정당과는 관계가 없다. 국민의힘 창준위는 띄어쓰기가 없고, 이 문서의 대상인 정당은 띄어쓰기가 있는 것이 정식 명칭이다.
- 2020년 미래통합당이 국민의힘으로 변경되면서, 등록을 넘어 당명이 겹치게 되었다. 그러나 위에 설명하였듯 띄어쓰기가 없고 어차피 해산한 당의 명칭을 재사용하는건 법적으로는 가능하긴 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