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1950)

'''경상남도 창녕군수'''
''' 민선4기 '''		''' 민선4-6기 '''		''' 민선7기 '''
49대 하종근[1]	→	'''50-52대 김충식'''	→	53대 한정우

金忠植
1950년 2월 12일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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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이다. 전직 경상남도 창녕군수이며 당적은 자유한국당이다.
1950년 경상남도 창녕군에서 태어났다. 거창위천중학교, 창녕남지고등학교(14회), 육군3사관학교(4기), 육군보병학교, 국방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육군3사관학교 졸업 후 대한민국 육군 장교로 복무하다가 육군 소령으로 예편하였다.
1991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창녕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창녕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창녕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창녕군의회 의장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창녕군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전임자 하종근의 군수직 사퇴(뇌물수수죄로 수사를 받던 중 사직)로 인하여 치러진 2007년 재보궐선거에서무소속으로 경상남도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8년 한나라당에 입당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남도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남도 창녕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 선거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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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의원 남지읍)	무소속	'''무투표'''	'''당선'''
'''1998'''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의원 남지읍)	무소속	'''3,380 (53.03%)'''	'''당선'''
'''200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의원 남지읍)	무소속	'''2,378 (41.48%)'''	'''당선'''
2006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의원 다 선거구)	무소속	2,268 (24.77%)	낙선(3위)
'''2007'''	12·19 재보선 (창녕군수)	무소속	'''16,067 (46.77%)'''	'''당선'''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한나라당	'''20,189 (58.20%)'''	'''당선'''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녕군수)	새누리당	'''24,871 (76.80%)'''	'''당선'''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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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물직 수수로 수사를 받던 중 군수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