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죽다!
[image]
1. 개요
나루토 질풍전의 첫번째 극장판이다. 이때부터는 나루토의 성장을 반영한건지 제목에 '~라니깐요'를 붙이지 않는다.
일본판 제목은 그냥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劇場版 NARUTO -ナルト- 疾風伝).
한국에서는 개봉하지 않고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다.
2. 등장인물
시온으로부터 자신이 죽는다는 예언을 듣게 된다.[스포일러]
3. 평가
나루토를 보는 팬들 대부분이 액션 연출 때문에 보는 것인데 이 극장판은 참여 애니메이터의 질이 극히 떨어져 액션 신의 작화가 그다지 좋지 않다. 나루토 어린 시절의 극장판 1~3작의 호화 스태프랑 비교해보면 역부족이다. 참여 애니메이터가 훅 빠져나갔다. 일단 사사키 카모루, 마스다 히로후미, 마츠타케 토쿠유키, 린신, 하시모토 신지, 사사키 케이고, 카와사키 히로츠구, 쿠보 츠구유키 등의 애니메이터가 참여해 기본은 한다.
반면 스토리에 대해서는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이 많다.
본 작품의 작화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다음 작품인 인연부터는 다시 작화에 공을 들이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스포일러] 시온이 본 미래는 작중에서 실제로 일어났지만, 시온이 본 미래 다음에는 죽은줄 알았던 나루토가 연기가 되어 사라졌다. 사실 시온이 본 나루토의 죽음은 나루토의 분신이 죽는 장면이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