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타임라인/2016년 ~ 2017년
1. 개요
2016년 8월부터 '니사모'의 회원이었던 '젤전시오'가 나무위키의 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의 내용을 대폭 늘리고 하위 문서 생성을 시작하자, 이를 알게 된 '상죽이'에 의해 난다 난다 니얀다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의 최대 분수령이라고 할 수 있는 '''니얀다 반달 사태'''가 일어났다. 2017년까지 '젤전시오'가 만든 문서의 수가 50개가 넘기 때문에, 하나의 문서만 반달당한 위키백과 반달 사태와 리그베다 위키 반달 사태보다 문서 훼손의 피해가 훨씬 컸다. 그러나 '젤전시오'를 비롯한 위키러들은 이를 잘 방어하고 몇 개의 토론을 통해 '상죽이'를 위키계에서 완전히 축출했으며, 이 과정에서 10년만에 3기 사건의 진상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2. 2016년
2.1. 3월 19일
'피스타치'[1] 라는 누리꾼이 '니사모'에 가입, '니얀다 경민' 관련 글을 써도 되느냐고 질문글을 올린다. 당연하지만 '진리추'[2] 를 위시한 '니사모'의 스탭들이 3기 옹호 글을 쓰면 안 된다고 하여, '피스타치'는 소리소문없이 카페를 탈퇴한다. '''그리고...'''
2.2. 8월 5일
'피스타치'는 니얀다의 캐릭터가 알려진 인물들 이외에 더 있다는 내용으로 문서를 수정 시도했다.# [3]
2.3. 8월 21일
'젤전시오'[4] 가 나무위키의 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의 내용을 대량 보충하는 정황을 본 '피스타치'가 다시 반달을 시도하였으나[5] , 모 위키러가 신고하여 7일 차단되었다.
2.4. 8월 29일
'피스타치'가 또 3기설을 써 놓았다. 이 문서를 대대적으로 수정 중이던 당시 '니사모'의 부매니저 '젤전시오'는 문서 복구 후 반달 사유로 나무위키 운영진에게 신고했다. 그러나 그 때만 해도 제대로 된 3기 관련 토론이 아직 없었기에 반달 사유는 적용되지 않았고, 대신 수정 코멘트가 불손하다는 이유로 경고에 그쳤다.
2.5. 10월 17일
'피스타치'가 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 수정 코멘트를 통해 '젤전시오'를 비방하였다.
2.6. 10월 28일
모 위키러가 위의 비방을 이유로 신고하였다. '피스타치'는 3일 차단되었다.
2.7. 11월 13일
'피스타치'가 '''또''' 신캐가 있다는 내용으로 문서를 수정했다. 그러자 '엄슴'[6] 이 토론을 열었고, 위키러들은 입을 모아 '상죽이'라고 추측한다. 이 때 '피스타치'는 '''직접 토론을 팠다.''' 이 때 '엄슴'을 까는 비범함을 보였으나, '피스타치'가 출처를 제시한 곳은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블로그나 카페였다. 즉 팬아트.[7] 위키러가 반달 신고를 하자 나무위키 운영진이 해당 계정을 3주 정지시키고 두 토론을 모두 닫아버린다. 사실상 토론이 아니라 제 무덤을 판 셈.
2.8. 11월 19일
반달러 '피스타치'는 위키러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로그인을 하지 않고 토론 두 개를 열었는데 '''같은 아이피로 다중이짓을 하는''' 웃지 못할 방법을 썼다. 결국 이 아이피는 다중이 신고로 yul에게 영구차단당했다.
이외에도 반달러는 여동생, 외동딸 등 수많은 문서에 3기 내용을 썼으나, '젤전시오'를 위시한 위키러들은 2017년 3월까지 모든 문서들을 복구시켰다.
3. 2017년
3.1. 1월 20일
또 다른 아이피가 이 문서를 '''작중 배경이 1990년대[8] '''라는 내용으로 수정한 후 '''수정 코멘트'''에 "세번째 니얀다는 니얀다 경민이다."라고 썼다. 본문이 아닌 수정 코멘트에 쓰면 반달로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등장인물 문서에 '안나, 삐치크, 스즈코의 나이는 1966년생'이라고 써 놓았다. 그러나 '''이들의 나이와 작중 시간적 배경은 명확히 밝혀진 적이 없다. 3기에 버금가는 허위 사실 작성으로 명백한 문서 훼손이다.'''
이 문서를 '젤전시오'가 보고 이 아이피를 일단 신고 게시판에 신고하고#, 문의 게시판에 '''이 아이피는 반달러 '피스타치'와 동일인물인 듯하다'''라는 의견을 추가 제시했다. 그가 제시한 근거는, 반달러가 수정 코멘트에 작중 등장인물들이 사람이 아니라며 등장인물이 아니라는 식의 말을 하고[9] ㅡ.ㅡ;; 모양의 이모티콘을 사용했다는 것.
'젤전시오'는 '1990년대가 작품의 배경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열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상죽이'가 직접 '젤전시오'에게 네이버 쪽지를 보냈다.''' 해당 쪽지(카페 가입 필요) 요약하면 이 아이피가 쓴 내용은 사실이라는 것. 어떻게든 '젤전시오'를 설득하고자 보낸 쪽지였던 것으로 보이나, '''문제는 '젤전시오'가 자타공인 최강의 니얀다 덕력을 소유한 사람[10] 이었다는 것.''' 결국 '피스타치'가 '상죽이'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만 들키고 만다.
이후 hatsan[11] 은 '젤전시오'의 신고를 받고, 그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미 영구차단된 2016년 첫 반달 아이피와 이번 반달 아이피의 사용자, 그리고 반달 아이디('피스타치')까지 모두 동일인물로 간주하여 아이피와 계정을 영구차단시켰다.
하지만 이 반달러는 우회 아이피를 돌리는 건지 다른 아이피로 하위 문서를 수정하면서 니얀다는 1993년이 배경이고, 진히로인은 미미, 나나가 아니라 따로 있다[12] 는 내용의 수정 코멘트를 올리고 있었다. 나중에는 '''경민 발언 죄송합니다'''라고 올렸으나 그 때에도 수정 코멘트를 통해 니얀다의 1990년대 배경설과 제3의 히로인설을 주장하고 있었다.
3.2. 5월 22일
나무위키에서 '상죽이'의 행적이 모조리 드러나자, 그는 살아남기 어렵다고 생각했는지 '''나무위키 내에서는 3기설 주장을 포기한다.''' 그 대신 '''다른 아이피를 통해 작중 배경을 1990년대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그러나 '젤전시오'의 신고로 영구 차단 되었다. #
3.3. 5월 23일
'상죽이'가 반달에 이용한 IP 중 한 곳인 특정 회사[13] 에서, 반달러가 회사 IP로 반달해서 아이피가 차단되었다며 해명글이 올라왔다. #
다만, '피스타치'가 상주하던 곳의 아이피가 원천차단된 것은 아니다.
3.4. 6월 1일
모 아이피[14] 가 '틀:난다 난다 니얀다/편집 시 주의사항'[15] 을 지우고 자신은 1996년이 배경이라고 알고 있다는 내용의 수정 코멘트를 남겼다. 그러면서 '3기를 만들려면 선라이즈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고 수정 코멘트에 적었다. 그의 입장을 정리하자면, '''자신이 선라이즈의 허락을 받으면 니얀다 경민 이야기가 3기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또한 어림없는 소리다. '''원작을 그린 야나세 타카시 화백이 별세한 상황에서 팬메이드 캐릭터가 등장하는 2차 창작으로 새 시즌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팬 설정이 정식 작품에 도입되려면 원작자가 먼저 팬 설정을 차용해야 하는데, 원작자가 별세하였기에 팬 설정을 정식 도입하는 것은 영영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1996년이 어쩌구 하는데, 상단에도 썼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시간적 배경 자체가 '''아예 없다.''' 작중이나 선라이즈에서 니얀다의 배경 연도를 밝힌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가 생각해 보자.
3.5. 6월 3일
'니사모'의 매니저가 된 '젤전시오'가 '''격정적으로 문서를 수정해서 반달러를 저격하였으며,''' 이에 다른 위키러가 이를 보고 토론을 개설하여 '젤전시오'와 반달러를 참여시킨다.
해당 토론에서는 반달러가 기존의 '''3기는 있다'''는 내용에서 일보 후퇴한, '''"3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으로 토론에 임하였다. 그러나 반달러는 2016년부터 반달을 저질러왔던 반달러가 자신과 다른 사람인 것마냥 말하였다. 그러나 그의 말을 보면 '''둘은 다른 인물일 수가 없다.'''[16] 이에 격분한 '젤전시오'가 반달러를 몰아세웠다. 다행히 토론 개설자가 중간에 반달러의 입장을 요약[17] 하고 '젤전시오'에게 찬반을 물어봤기에 큰 논쟁이 되지는 않았다. '젤전시오'는 자신의 입장[18] 을 말하였고, 이후 다른 위키러들이 토론에 참여해 반달러의 주장은 토론할 것도 없이 명백한 반달이라고 주장하였다.
궁지에 몰린 반달러는 결국 '''자신이 그 동안 저지른 모든 행위에 대해 10년 만에 사과하였다.''' 사실상 자신이 '''상죽이'''라는 것을 시인한 셈.[19]
해당 토론에서 다음과 같은 합의안이 도출되었다.
- 근거 없는 3기 내용 작성 금지
- 개인 창작 캐릭터 작성 금지
- 시간적 배경 언급 금지[20]
'''이로서 문서 훼손 사유가 더욱 확실해졌다.''' 그러나 이는 니얀다 팬들에게는 당연히 지켜졌어야 하는데 '상죽이' 한 명만 지키지 않아 문제가 된 것이고, 더군다나 '상죽이'는 본문이 아닌 수정 코멘트란에 자신이 억지로 주장한 내용을 붙인 것이니 토론이 벌어진 시점에서 반달러가 본문에 훼손한 내용이 없었다. 그러므로 이 문서의 문제로 국한하면 '''문서 훼손 사유 확정'''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내었으나, 다른 성과는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토론은 '상죽이'에게 '''최초로 사과를 받아내었다는 의의가 있다.''' 그러나 완전한 '3기설 주장 철회'[21] 약속을 받아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었다. 토론 개설자가 위키 외부의 일이므로 토론할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토론이 일어났을 때 주제가 삼천포로 빠지는 것을 막는 훌륭한 조정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반달러와 니얀다 팬덤 측이 서로 접촉해 위키 외부에서 합의할 그 어떤 통신 수단이 없다는 점에서 완전한 문제 해결은 후일로 미루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적어도 나무위키 문서 훼손 사태는 이 토론으로 매듭지어졌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일단 '나무위키 내에서 '3기 낚시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범위'의 문제까지는 해결한 셈이다.
3.6. 6월 4일
위 토론이 마무리될 무렵, 어떤 위키러가 '3기 문단이 있으니까 반달을 자행하는 것 아니냐, 문단 삭제하자'라는 내용의 말을 했다. 이에 '젤전시오'가 3기 낚시 사건 문단 존치/삭제 토론을 열었으나, '상죽이'가 난입해 3기설을 만들려면 선라이즈에 허락을 맡아야 한다는 식으로 말했다. '상죽이'는 본문에도 이런 식으로 적었으나, '3기 낚시 사건' 문단이 '젤전시오'에 의해 개편되는 과정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결론적으로 문단은 존치되는 것으로 합의되었으나, 토론이 닫힌 후 '젤전시오'는 토론의 합의안을 명시한 '틀:토론 합의'의 내용인 '토론 없이 수정 및 삭제'을 어기고 해당 문단을 수정하였다.[22]
3.7. 6월 12일
'니얀다375'가 자신의 3기설 주장 건에 대해 해명했다. 댓글 참조. 요점만 요약하자면, 2013년에 그가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바람에 접속 빈도가 줄었었는데, 그가 접속하지 않는 동안 남동생이 그의 계정으로 3기설을 옹호하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난다 난다 니얀다'에서 그가 '니얀다' 추방 직전에 직접 올린 분쟁 조정 게시글이 '니얀다'에게 경고 및 영구탈퇴 처리를 한 직후에는 동생이 그를 골탕먹일 작정으로 3기가 있다는 뉘앙스로 일부 그가 직접 제작한 2차 창작만화를 올렸던 글들을 수정해놓기까지 하였다. 그의 동생은 2008년, 즉 지식인 등지에 상죽이로 추정되는 인물이 '극장판이 존재한다' '200화 넘게 방영되었다' 라는 거짓선동을 퍼트릴 시기에 그 거짓말들을 접하거나 그림판으로 허접하게 그려놓은 새로운 니얀다라며 그림들을 블로그에 잔뜩 업로드해두고 실제 방영된것마냥 속이기 쉽게 매우 자세한 허구의 스토리를 쓴것들을 보고 [23] 3기가 존재하고 있을꺼라 곧잘 그에게 주장해오기도 했다 '상죽이'가 3기설 유포자라는 것을 생각하면, '니얀다375'도 피해자인 셈이다. 지금은 그가 직접 계정을 사용하고 있기에 이런 일이 더 일어나지 않는 것.
이에 대해 정말 해명을 믿어도 되느냐는 반론이 나올 수도 있는데, 위 댓글에서 '니얀다375'가 비교적 정확하게 3기가 허구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 '니얀다'를 처벌할 당시의 글에 3기설을 믿는다는 흔적이 있음에도 모두가 반발하지 않은 점을 볼 때 '니얀다375'의 무고함은 확실해 보인다.
여담으로 그의 동생은 그에게 악감정이 있었는지 계정을 도용해 카페에서 그의 행세를 하면서 매우 '''악질적인 행동들을'''자행하는 바람에 일부 친분이 있던 멤버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져버렸으며 '상죽이'역시 퇴출전 행적에서 자신을 26살이라고 소개했다가 점점 막장행보를 보이고 '니얀다375'가 과연 26살이 맞는지 정신연령을 언급한적이 있어 마찬가지로 재가입 불가 탈퇴 당한 후 부계정으로 재가입해가며 다시 '니얀다375'에게 쫒겨나는걸 반복하면서 그에게 패드립과 욕설이 가득한 쪽지를 두 차례 보내 키배를 벌이는 추태까지 보였고 이 사건도 그렇고 '니얀다375'역시 상죽이와의 관계가 '''매우 좋지않다.'''
3.8. 6월 14일
'상죽이'가 3기 문단에 자신은 2007년에 경민 관련 설정을 다 짜 놓았다고 '''자기자랑'''을 하자, '젤전시오'는 '피스타치'와 동일인물이라며 해당 아이피를 신고했고, 해당 아이피는 영구차단되었다.
3.9. 6월 16일
'젤전시오'가 3기 문단 내용을 모두 갈아엎어버리는 바람에 틀:토론 합의의 '토론 없이 수정 및 삭제 금지'를 어긴 셈이 되었고, 이에 한 위키러가 이의를 제기해 새로운 토론이 개설되었다. 위키러들은 6월 4일의 토론이 문단 존치로 합의된 것에 근거하여 틀:토론 합의(문단) 대신 '수정 금지'를 제거한 새로운 틀을 만드는 것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의제기 기간 동안 제기된 이의가 없어 합의안은 자동으로 채택되었다.
3.10. 7월 3일
'상죽이'가 다른 아이피로 등장인물 문서에 '등장인물이 아니라 등장동물로 써야 한다'는 의견을 고수하는 것 이외의 활동을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의견마저도 옳지 않다. 등장인물 문서를 참조.
3.11. 9월 2일
디시인사이드 난다 난다 니얀다 마이너 갤러리에 '피스타치'라는 닉네임의 비고정닉 회원으로 들어와 3기설을 유포하고 니얀다 2차 창작자 한 명의 신상을 무단 공개했다가 당일 갤러리 매니저 '젤전시오'에게 차단되었다. 며칠 후 '니얀다경민'이라는 유동닉으로 들어왔으나 재차 차단.
3.12. 9월 30일(?)
트위터에서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돌려써가며(다중이)'''[24] 외롭게 3기 및 경민설을 주장하고는 하며, 자신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둥(?) 니얀다법이 있다는 둥, 심지어는 페미코인에 편승하려는 건지 니얀다가 여혐 애니라는 둥(...) '''작품 자체를 사유화하려는 야망을 그대로 드러내고야 말았다.'''
하지만 곧 이를 알아챈 '니사모' 회원들의 코멘트 융단폭격을 맞은 후, 결국 '''스스로 DM을 차단시켰다.'''
3.13. 12월 7일
'''디시위키'''의 '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에 '니얀다 카렌과 피스타치'가 '3기 허위사실 유포 사건' 문단을 작성했다. 내용은 당연히 니얀다 경민이었는데, 상죽이가 만들었다는 것을 밝혔다. 그런데 이 작자는 상죽이를 관종이라고 서술해서 상죽이가 아닌 척했지만, 사용자 이름이 '니얀다 카렌과 피스타치'인 것부터가 이미 '''나 상죽이에여'''라고 말하는 격인 데다가, 88년생 용띠라는 것을 굳이 강조하는 바람에[25] 또 '젤전시오'에게 걸려버렸다.[26] 해당 문서와 그 역사로 들어가면 '상죽이 본인이다 아닌척하기는'이라는 문구는 soodalee[27] (젤전시오)가 쓴 것을 알 수 있다. 이후로 '상죽이'가 디시위키에 등장한 적은 없다.
[1] 2017년 '상죽이'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아래 문단 참조.[2] 2015년 팬덤이 쇠락하기 시작할 때 병맛 만화를 그리며 팬덤을 지켜왔다. 現 쿠키향아이스, 훗날의 니사모 7대 매니저[3] 2013년 8월 5일은 '니얀다'가 '니얀다375'에 의해 '난다 난다 니얀다'에서 쫓겨난 날이다.[4] '''나무위키의 기여자'''. 원래 젤덕이었으나, 2016년 팬덤에 합류한 후부터 수많은 니얀다 관련 나무위키 문서들을 만들어 니얀다 팬덤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어냈다. 훗날의 '니사모' 6대 매니저.[5] '상죽이'는 웹에서 니얀다에 대한 언급이나 변화의 조짐이 보이면 바로 행동에 들어갔다. 2016년 8월부터 나무위키 상에서 니얀다 관련 문서가 대거 생성되자 반달을 시도한 것. 훗날 2018년 치바 테레비 방영 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공유되자 트위터에서 다시 악을 쓴 바가 있다.[6] 니사모 4대 매니저였다. 현재는 유희왕 팬.[7] 특히 출처로 둔갑한 이 팬아트 링크는, '''2012년 위키백과 반달 사태 때 그가 내세우던 그 링크이다.'''[8] 처음엔 1993년-1994년으로 설정되었다고 썼다가, 6월 경민 발언을 철회한 이후 1996년으로 말을 바꿨다.[9] 문서 사유화에 해당되나, 일단 그 혐의로 신고하지는 않고 반달만 신고한 상태였다.[10] 대표적인 예로, '''거의 모든 나무위키의 니얀다 관련 문서는 '젤전시오'가 만든 것이다.''' 그가 만들지 않은 문서는 난다 난다 니얀다와 미미(난다 난다 니얀다) 문서뿐이지만, 그것조차 젤전시오가 서너 배로 내용을 늘려 지금에 이르게 된 것. 2018년 8월 현재 그가 만든 니얀다 관련 독립 문서는 총 '''103개'''로, 그의 기여로 인해 니얀다에 입덕한 사람들이 많아졌고, 쇠락하던 팬덤은 다시 회생하게 된다.[11] '젤전시오'가 신고 게시판과 문의 게시판에 글을 각각 올리자 hatsan이 문의 게시판에 쓴 글에 '''이런 건 신고 게시판에 올리셔야 합니다.''' 라고 답변한 뒤 반달러의 아이피를 차단. 2016년 8월, 반달러 아이디('피스타치') 5일 계정 정지도 이 사람이 처리했었다.[12]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니얀다가 완결될 때까지도 애정전선이 야고-나나-루루의 삼각관계에서 더 진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히로인이 누구인가에 대한 논쟁은 의미가 없다. 그나마 야고와 맺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나가 실질적(사실상의) 히로인이고, 73화에서 니얀다 카렌이 되는 미미가 표면적 히로인 내지 더블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으나 그 외에는 이 작품 전체에 걸쳐 활약하는 히로인이 없으며,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높은 확률로 3기설 주장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후술할 2017년 6월 3일 개설된 토론에서 반달러는 자신이 주장한 제3의 히로인이 '니얀다 경민'을 뜻한다는 것을 사실상 시인했다.[13] 공장은 아니며, 대구에 있는 장애인 단체이다. 당시 해당 기관에서 근로 했거나, 해당 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곳에서 근무전에 공장에서 근무했을 가능성은 남아 있다.[14] 같은 아이피로 다중이짓을 한 그 아이피이다. 당시 영구차단되었는데 어떻게 해제되었는지는 불명. 5월 23일에 소명한 그 회사의 IP인지도 불명.[15] 3기 및 경민 언급, 시간적 배경 언급, 동심 파괴적 서술을 지양하는 내용의 틀. 현재는 삭제되고 이후 토론을 통해 틀:토론 합의로 대체되었다.[16] 이미 '니얀다'가 활동을 중단했을 때부터 '상죽이'를 제외하고는 3기설 주장자가 없다. 게다가 토론에서 자기가 '경민'이 아닌 '경민이'라고 호격 접사를 붙여 애정 듬뿍 넣어서 말했으니 확인사살. 백문이 불여일견이므로 그가 남긴 말을 보고 싶다면 토론을 참고하자.[17] '''선라이즈가 허락한다면 3기 애니메이션이 나올 수 있다'''라고 반달러의 입장을 정리해주었다.[18] '''"원작자 야나세 타카시가 별세한 지금 새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것을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날아라 호빵맨의 사례를 볼 때, 선라이즈에게 의지가 있다면 니얀다 3기를 만들 수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팬이 만든 설정은 원작자가 별세하였으므로 정식 도입이 불가능하다.'''[19] 다만 ㅠ.ㅠ 이모티콘을 쓰는 등 태도는 진지하지 않았다. 완전 항복이 아닌 셈.[20] 이 합의안은 반달러가 토론에서 참여하지 않아서 강제 도출되었다. 그러나 '니사모'의 現 매니저인 '젤전시오'가 부매니저였을 때 열었던 토론(이 문단 첫 단락에 서술한 그 토론이다.)에서 시간적 배경을 주제로 토론하려 했으나 당시 반달러의 아이피가 영구 차단되어 합의안으로 도출되지 못했다.[21] 니얀다 3/4기 카페 폐쇄 및 네이버 오픈사전에 등재시킨 관련 단어 삭제 등.[22] 그러나 그는 처벌받지 않았는데, 6월 16일 문단에서 보듯 새 토론으로 인해 내용 수정이 가능해졌기 때문.[23] 현재는 모두 사라져서 볼 수 없지만 컴퓨터 그림판으로 도형 툴에서 원하나 가져다놓고 마우스로 나머지 실루엣을 그린 허접한 그림들이였다. [24] 만약 정말로 상죽이가 상위 문서의 '정체' 문단에 쓰여진 대로 대구 장애인 단체에 다니는 사람이 맞다면, 이 이름은 '''그의 동료의 이름일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그가 쓴 이름은 죄다 여성이 주로 쓰는 이름들이다.[25] '상죽이'가 용띠라고 명시한 곳은 단 한 곳 뿐이다. ''''상죽이' 자신의 블로그.'''[26] '상죽이'가 디시위키에서 일을 저지르기 불과 며칠 전 젤전시오는 나무위키에서 그랬던 것처럼 문서를 만들어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을 하려 했었다. 절묘한 타이밍에 걸려버린 것. 이후 며칠 지나지 않아 젤전시오는 디시위키에서의 기여를 포기했다. 그저 소름끼치는 우연.[27] '젤전시오'의 나무위키 및 네이버 아이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