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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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1월 17일부터 2015년 4월 12일까지 방영된 SBS의 주말 드라마. 오세강 PD와 김유진 PD가 제작하며 조정선 작가가 집필한다.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
2. 출연진
2.1. 진심원조통닭네
2.2. 운탁치킨네
2.3. 차영그룹
2.4. 기타
3. 특이사항
- 방영 전 김정은과 김수로가 출연하기로 했다가 번복하여 논란이 되었다.
- 또한 방영하면서 애국가 시청률 급으로 엄청나게 부진했다. 특히 2월 15일 10회 시청률은 2.0%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드라마 최저 시청률 3위 자리를 차지했다(...). 사실 전작의 경우에도 시청률 부진으로 꽤 말이 많았으며, MBC 주말 드라마의 파워가 워낙 막강해서 시청률 상승은 하지도 못했다.[4][5] 하지만 전설의 마녀의 종영 후에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기 시작하여 5.7%까지 상승하였지만, 워낙 중반부까지 시청률이 애국가 수준급이였기 때문에 최종 평균 시청률은 3.4%에 그쳤다. 이는 역대 주말 드라마 중에서 제일 최저 평균 시청률로 마무리 하였다. 게다가 이태임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문제까지 발생했고, 결국 이 드라마는 50부작에서 26부작으로 조기종영되었다.
- 비슷한 시기에 방영되었던 같은 방송사의 같은 주말극 떴다! 패밀리 역시 이 드라마 만큼이나 시청률이 많이 부진했었다.
- 그리고 이태임은 이 드라마에서 하차했으며, 그녀의 후임으로 최윤소가 캐스팅 됐으나 최종 고사했다. 관련기사.
[1] 방영 전 캐스팅 번복 문제, 2%대에 머무르는 등의 시청률 부진, 이태임의 욕설 파문과 하차 등 여러 악재가 겹쳐 기존 50부작에서 24부작을 축소하였다.[2] 이태임의 하차와 최윤소의 투입불발로 인해 캐릭터가 16회 이후로 사실상 삭제되었다.[3] 상대역인 이태임의 하차로 인해 역시 16회 이후로 사실상 삭제되었다.[4] 출처 - 〔리뷰IS〕SBS, '주말잔혹사' 절정… 나란히 2.3% 굴욕 / 일간스포츠[5] 출처 - 〔SW분석〕 SBS 2%대 VS MBC 20%대 극과극 시청률 / 스포츠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