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내곁에(SBS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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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상세
2.1. 기획의도
2.2. 내용 전개
2.3. 시청률
3. 등장인물


1. 소개


웃어요 엄마 종방 이후의 방영(2011년 5월 7일 ~ 2011년 10월 23일)작. 천만번 사랑해김사경 작가의 작품
'리틀맘이 차가운 사회의 시선을 견뎌 가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라는 의도는 좋았다.[1]

2. 상세



2.1. 기획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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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호기롭게 내세운 기획 의도(...)
그러나 초반부터 도미솔의 임신 사실을 안 고석빈의 우유부단함(이 우유부단함은 내 남자의 여자의 홍준표와 맞먹지 않을까 싶다. )과 그 우유부단한 아들을 싸고 도는 어머니의 부단한 노력과 발악(...)으로 훌륭한 막장 드라마로 전개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바가 컸다. 아니.. 이미 훌륭한 막장 드라마가 되었다.

2.2. 내용 전개


처음부터 원하지 않는 임신이라는 충격적인 전개가 나오고[2] 그 만악의 근원인 남자는 우유부단한 것도 모자라 엄마의 도움으로 미국유학을 핑계로 도망치면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심지어 동작가가 담당한 천만번 사랑해가 막장 드라마였으니 이 드라마도 자연스레 막장 드라마 확정.
막장 드라마의 전개 답게 제작 의도는 애초에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며 스토리가 에베레스트 정상을 등정하고 있는 상황.(...)[3]극이 전개를 거듭하면서 당연한 듯 낳은 애의 친권을 가지고 악악대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있으며 동시에 여주인공을 둘러싼 두 남자주인공의 경쟁이라든가(...)는 이미 시작된데다 이미 모든 출생의 비밀까지 드러난 상황. 급기야 7월 16일 방영분에서는 '''잠시 귀신이 나왔다.'''
도미솔이 출산한 아들은 도미솔의 어머니인 봉선아의 서류상에 아들로 등재되어 있는 상태였지만 도미솔이 다시 자신의 아들로 등재하기로 결심한다.(...) 심지어 등장인물의 이름도 수상한 삼형제의 캐릭터 이름급으로 이상하다. '''도''' '''미''' '''솔'''이라든가... '''이소룡'''이라든가...
오프닝 영상은 은근히 개그적인 모습이다. 오프닝 영상과 드라마의 내용 전개의 엄청난 괴리감이 없었다면 오프닝의 영상 내용이 따뜻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2.3. 시청률


족보가 이해 안 되는 시청자들을 위한 친절한 인물관계도(...)
동시간대 했던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경쟁률에 밀려 고전하고 있던 상태였으며 게다가 결정적으로 그 시간대에는 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이 있어서...반짝반짝 빛나는 종영 이후 시청률은 평면을 유지하다가 막판까지 '''충공깽'''을 안겨주면서 19.8%의 높은 시청률로 2011년 10월 23일 50화로 종영한다. 덤으로 이 드라마가 미혼모의 인식을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될것으로 생각하는 보도가 나오는데..... 뒤이어 이에 대한 반박 기사가 등장했다.

3. 등장인물


어찌 보면 이 드라마의 먼치킨적 캐릭터이며 작가가 이런 성향을 보고 이런 해괴한 이름을 지은 것 같다. 집안 꼴만 아니었으면 완벽하게 엄친아가 되었을 인물인데 극에서 보면 못 하는 게 없고 자기관리에 철저하며 미솔 뺨치게 정의감이 넘치는 듯(...). 미솔을 두고 석빈과 대치해야 하는 상황이 계속 되는데 석빈의 엄마가 그의 출생의 비밀을 몰래 알게 되고 결국 스스로 사라정의 입방정을 듣고 자신이 병원에서 입양된 사실을 눈치채 버린다.(...) 이후 마음을 다 잡은후 미솔과 정식적으로 결혼하기로 맘먹으며 약혼식을 올린다.진실을 파해쳐 친 할머니의 단서를 잡아 10월 22일 최종화 직전 49화에서 회장님 손자 인증하여 결국 주인공 보정으로 석빈을 완전히 이사 자리에서 끌어내린다. 미솔과 결혼한 이후 행복한 가정을 이룬다.
진성기업의 회장이자 진국의 장모. 죽은 딸을 그리워하며, 그 딸이 예전에 사고 쳐서 낳은 외손자를 버린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외손자를 찾는 중인데, 그 협력자인 배정자가 사실은 그 외손자를 찾지 못하게 하려고 수를 쓰고 있다는 건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사위인 진국에게 입버릇처럼 새 장가 들어야지 말은 했으나 진국이 선아를 만나는 것을 보고 콧구멍을 내보이며 기절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배정자가 자신을 속여왔던 사실들과 이소룡이 외손자인 걸 안 상황에서 큰 충격을 받고 결국 쓰러지게 되는데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나셔서 소룡과 함께 석빈을 완전히 몰락시키셨으니 만만세다.
소룡의 할머니. 왕년에 잘 나가던 패션 디자이너였으나 샵은 파리를 날리며 안습의 극치를 달리고 있으며 아들에게 돈을 받으면서 허세를 부렸는데 드라마 상에서는 참견 많고 약간 민폐적인 면을 보여주던 캐릭터
미솔의 어머니. 남편이 죽고 나서 홀몸으로 미솔을 키워 왔으며 미솔이 낳은 아이를 자기 자식으로 키운다. 이 때문에 영웅이와 미솔은 공식적으로는 아버지가 다른 남매간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옛사랑이던 고진국과 만나게 되며 재혼을 생각했다가 석빈의 방해 공작으로 무산되어 버리고 이후 친구인 정자가 자신을 궁지에 몰아 넣은 모든 사건의 주범임을 알게 되어 배신감을 느껴 대대적인 복수를 다짐하며 석빈이 자신의 재혼을 방해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데 모든 것이 끝난 이후 미국에 유학하여 진국과 함께 떠나게 된다.
석빈의 큰아버지. 자식이 없어 조카인 석빈을 친아들처럼 생각하는 듯하다. 부인을 잃은 슬픔에 내내 혼자 장모님을 모시며 살다가 고향 친구인 선아를 다시 만나기 시작하여 재혼을 생각하다가 석빈의 방해 공작에 의해 상황이 여의치 못하게 되자 결국 없던 일이 되어버리는데 그 일의 전말을 알게 되자 자신이 알고 있는 김 형사에게 조사를 의뢰했으며 석빈이 주모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실을 알고 석빈에게 분노하지만, 석빈에게서 '영웅이는 내 아들이다. 큰아버지가 재혼하면 그 애와 나는 사촌지간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다'는 말을 듣자 결국 이 일을 덮기로 하고 김 형사에겐 묵인할 것을 부탁하고 강여사에게는 범인을 잡을수 없게 되었다며 거짓말을 했다. 이후 여러 갈등을 겪으며 마음 정리를 한후 선아와 함께 미국으로 떠난다.
석빈의 아버지. 한번 선아와 같이 일하는 설렁탕집의 여자와 바람이 날 뻔 했다.(...) 아내에게 눌려 기를 못 펴고 사는 타입이며 결국 배정자의 벌여 놓은 악행에 대해 진절머리가 나 집을 나가게 되며 석빈이 벌받은 이후 다시 가정에 돌아오면서 석빈의 가족 중 유일하게 개념인으로 보인다.
미솔의 고3 시절 담임 선생님이었고 소룡의 어머니.소룡이 사귀고 있던 애인이 미솔임을 알게 되면서 소룡과 미솔의 관계를 반대했었지만 마지막에 결혼을 허락한다.
소룡의 아버지. 정리해고를 당해서 결국 집에서 살림 담당을 하고 있으며 이후 소룡과 미솔의 관계를 어느 정도 인정해 준다.
선아의 남동생. 누나가 고생해서 먹여살리고 공부시켜 줬더니 직장이라고는 오래 있지 못하고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누나가 고생해서 모은 돈(이 담긴 통장)을 들고 튀어버린다(...) 그리고 결국 거지꼴이 되어 돌아온다. 그런데 돌아온 이후로는 일자리를 찾을 생각은 안 하고 누나네 집에서 눌러앉으며 백수짓을 하다가 잠시 정신을 차린 듯 대리운전기사를 했었지만 매형될 사람이 부자라는 사실을 알자 다시 백수로 돌아와 찌질하게 어그로를 해대고 있던 중에 이후 혼인이 흐지부지 되자 데굴멍 모드. 이주리와 새로 살림을 차리기로 결심하며 이후 쌍둥이의 아버지가 된다.
소룡의 고모. 드라마 작가이나 사람에 대한 몰이해로 인해 결과물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의 드라마를 써내서 매일 퇴짜를 맞기 일쑤이며 봉우동과 연애 플래그가 서면서 그대로 시집살이에 들어가며 쌍둥이를 낳게 된다.
석빈의 여동생. 공부보다는 노는 것에 관심이 많으며 7년 후 자라서는 명품을 스캔하는 눈이 발달한 것 같다(...).1년이 지나 오빠와 엄마가 일으킨 짓으로 강여사의 집에서 쫓겨난 이후에는 그런대로 자립하며 살아가는 듯 하다.
  • 영웅이 / 이태우
도미솔이 원치 않은 임신으로 낳은 아들. 다만 처음에는 봉선아의 결정으로 할머니의 호적에 입적되어 할머니인 봉선아를 엄마라 부르고 엄마인 도미솔을 누나라 부르며 자랐다. 기본적으로 성격은 착한데 아직 애인지라 철없는 행동은 어쩔 수 없는 상황. 결국 극 중반에 유치원 친구들의 어머니들 때문에[4] 도미솔이 엄마인 것을 알게 된다. 이후에 도미솔한테 사실을 듣기도 하지만 오히려 봉선아한테 "엄마, 누나가 이상해." 라고 말하기도 하고 "누나따위 제일 싫어!" 라며 음료수를 던지고 밥상을 뒤엎는 등 누가 석빈의 아들 아니랄까봐 도미솔의 속을 팍팍 썩였다.[5] 석빈과는 우연히 만났는데 역시 핏줄인지라 그를 잘 따른다. 원래 소룡과 미솔과 영화 보기로 약속이 했는데 중간에 석빈이 전화해 자전거 타자고 하자 바로 약속을 갈아탈 정도이며 게다가 석빈이 자신보고 아빠라고 부르라고 하자 너무나 쉽게 불러준다. 그러면서도 소룡보고는 "형이라면 몰라도 아빠로는 싫어! 그럼 아빠는 어떡해!" , "누나 결혼하는거 싫어! 안갈래!"[6] 라며 고생해서 키워준 엄마보다 여태껏 버렸두었던 아빠를 더 챙기는 중증 파더콘의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그리웠다지만 이상할 정도로 엄마보다 아빠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며 번번히 아빠인 석빈과 쿵짝이 맞아 엄마 미솔을 난처하게 만드는 일을 벌였다.[7] 1년 후에는 다행히 철이 들었는지 소룡을 잘 따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일단은 소룡을 '새아빠'라 부르고 석빈의 사고 이후로도 주기적으로 석빈을 만나는 모습을 보인다.
밉상 행적으로 인하여 시청자들한테 사랑 받아야 할 아역이 까이는 케이스로, 이후 같은 작가의 후속작 장미빛 연인들에서 똑같이 개까이는 아역이 나온다.



[1] 해당 드라마의 뉴스를 검색해 보면 제작진과 출연 배우들이 미혼모 보호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한다는 소식도 있으며, 최근에는 종방을 앞두고 종방연 경비를 미혼모시설에 기부한다는 소식도 있다. 덧붙여 이 드라마의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봉선아 역을 맡은 김미숙씨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드라마" 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2] 스토리 진행 상 들어갈 수밖에 없는 전개라는 건 알지만 그 전개가 펼쳐지는 게 너무 극초반이라서..[3]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혹시 다른 드라마의 기획의도가 잘못 게시된 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다.[4] 물론 이건 배정자가 멋대로 인터넷 사이트에 퍼트렸기 때문이다.[5] 물론 위에도 적혀 있지만 아직 유치원생이다. 받아들이기가 힘든건 이해하지만 사실 본인이 이렇게 살아있는 것도 도미솔 덕분이며 처음엔 봉선아는 물론 친할머니인 배정자와 고석빈이 본인을 원치 않았던 것을 알게되면...[6] 이 때는 석빈이 아빠라는걸 안 시점.[7] 사실 중간에 유치원 친구들이 아빠 없다면서 놀리기도 했다. 한 예로 영웅이가 친구한테 '나도 게임기 가지고 놀고 싶어.'라고 하자 친구가 심하게 '너네 아빠한테 사달라고 해!'라고 하며 거절했다. 이 때, 영웅이는 '난 아빠 없단 말야!'라면서 주저앉아 울기도 했다. 이런 예로 볼 때 아빠한테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