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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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명국
'''생년월일'''
1963년 3월 2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신체'''
178cm, 79kg
'''학력'''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가족 관계'''
아내: 박귀자, 딸: 김소슬, 아들: 김영길[1]
'''데뷔'''
1983년
'''종교'''
무종교개신교[2]
1. 개요
2. 활동 내역
2.1. 방송
2.2. 드라마


1. 개요


대한민국배우로, 1983년에 MBC 대학가요제로 첫 데뷔해서 은상을 수상했다.
1986년에 연극에서 활동한 뒤 1988년에 '칠수와 만수'의 단역으로 나왔다. 그 뒤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맥도날드에서 찍은 CF를 통해 '맥도날드 아저씨'라고 불리면서 널리 알려졌다.
군 복무는 수도방위사령부에서 했다.
사극에서 조연으로 많이 나왔는데, 걸걸하면서도 힘이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무장으로 나온다.
이 배우도 사망전대에 속한다.
신돈정세운,연개소문우중문, 무인시대채원. 천추태후의 야율적렬 등 모두 극 중에 사망했다.[3] 예외가 있다면, 불멸의 이순신송희립이나 무신쿠빌라이 칸.
심지어 '''태조 왕건 에선 청주 호족인 선장과 후백제 장군인 상귀의 1인 2역으로 나오면서 한 드라마 내에서 두 번이나 죽는 진기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4]

2. 활동 내역


본 문서 이외의 활동 내역은 한국어 위키백과 참조.

2.1. 방송




2.2. 드라마



[1] 2005년에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덤으로 그 때는 김명국이 불멸의 이순신에서 송희립으로 출연하던 때였다.[2] 아들 사후(死後)에 개신교에 귀의했다고 한다.[3] 심지어 죽는 방법도 제각각이다. 정세운은 암살, 우중문은 홧병으로 사망, 채원은 화살을 맞고 고슴도치가 되어 죽었으며, 야율적렬은 전쟁터에서 칼 맞고 전사.[4] 선장 역으로는 청주에서 반란을 일으키다가 진압을 위해 잠입하려 온 홍유에게, 상귀 역으로는 최종화인 일리천 전투에서 유금필에게 말 그대로 순삭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