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

 


1. 개요
2. 업데이트
3. 발매 전 정보
4. 구성
4.1. 블랙릿지 라이벌
4.2.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6. 트래픽/경찰차 목록
7. 차량 클래스
8.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 차량 PR 일람
9. 추천차량 및 튜너 트라이얼 권장PR
10. 특별 이벤트
11. 플레이 팁
12. 레벨 별 이용 가능 장소
13. 평가
14. 문제점
14.1. 패치에 따른 문제점들
14.2. 현질 유도 논란
14.3. 차량간 벨런스 문제
15. 사건 / 사고
16. 여담


1. 개요



Real Racing 3의 제작사인 Firemonkeys Studios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2015년 9월 30일에 구글 플레이에 정식으로 출시 되었고 iOS버전은 이보다 조금 늦게 출시 되었다.
역대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 중 '''트레일러와 실제 게임 플레이의 괴리가 심하기로''' 모바일 게이머들 사이에선 악명높다. 트레일러에선 마치 전세대(여기선 PS3를 말한다) 콘솔 게임과도 같은 괜찮은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iPad Pro에서조차 계단현상이 자글거리는데다 아스팔트 7 수준의 그래픽 밖에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이 수준에서 60프레임을 뽑아주지 못하던 시절도 있었다. (4년 전에 나온 전작보다 그래픽이 더 퇴보한 작품)[1] 현재는 그나마 비주얼 업데이트를 실시하여 '이전 보다는' 볼만한 그래픽으로 향상 되었다.

2. 업데이트


내용 업데이트 필요
  • 2016년 8월 10일
게임 아이콘이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로 바뀌었다. 업데이트 후 서버 접속에 문제가 생기거나 차량 표면에 흰 선이 생기는 등 자잘한 버그가 발생했다.[2]새롭게 임무라는 보상이 있는 도전과제가 생겼으며 보상이 생각보다 준수한 편이다.이걸로 머스탱 HOONIGAN을 해금하거나 스테이지업 한 사람도 있다. 이 외에도 코닉세그 CCX, 파가니의 청사진도 보상으로 주는다. 현재 킷캣 등의 안드로이드 구사양 버전이나 연식이 있는 기기에서 그래픽이 드랍하는 버그가 있다.
  • 2016년 8월 25일
레이스 스킵 기능이 공개되었다. 일일 미션으로 5개, VIP 4레벨부터 일일 5개 이상씩 지급된다.
사용시 바로 보상 선택화면으로 이동한다.[3]
  • 2016년 9월 23일
게임 아이콘이 랜서 에볼루션으로 바뀌었다.
FASTLANE Silvia, EVO Lancer 가 계획되어있으며, 이 다음엔 이들 차량을 기반으로 한 2번째 블랙릿지 스피릿 이벤트가 시작된다.[4]
하이퍼 클래스가 개편되어 기존 7성에서 8성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에 따라 8성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재료를 위해 튜너 트라이얼도 개편, 새로이 Black Edition이라는 부품과 Legendary Conversion Kit이 생겨났다.
7성 하이퍼 카를 8성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들어가는 블랙에디션 부품은 파츠당 16개(...)가 필요하다. 심지어 튜너트라이얼로 블랙에디션 부품을 수급하려면 한번에 토큰 2개가 들어간다고 한다.(...)
다만 이 때문인지 차량 파츠 업그레이드 비용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기존 스포츠 이상 차량에 레전더리 파츠를 장착하려면 보통 5-9만$ 정도가 들었는데, 패치후엔 25000$ 정도이다. 상당히 부담이 줄었다.
새로운 게임모드로 블랙릿지 라이벌이 추가되었다. 랭크게임을 생각하면 될 듯.
기존 유저들의 데이터를 저장하여 1vs1 매치로 고스트와 대결을 벌이는 방식이다. 이기면 점수를 얻고, 지면 점수를 잃는 방식이다. 현재는 종료된 기존의 토너먼트 방식과는 다르게 블랙릿지 라이벌은 대전 상대가 임의로 정해지며, 차량의 PR도 알 수 가 없어, 오로지 차량 자체로만 성능을 파악해야되는 한계가 있다. 예를 들면 상대가 LaFerrari 라면, 최소,최대 PR이 어느 정도까지인지만 짐작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고스트 데이터 자체에 충돌방지 기능을 추가했으므로 토너먼트처럼 스타트업할때, 상대를 밀치고 간다거나 하는 요령을 더 이상 적용할 수 없다. 차량의 성능으로만 대결하는 방법밖에 없다.
프리시즌으로 오픈되었으며, 명성 레벨 60 이상의 유저들만 참여가능하지만, 추후 정식 시즌이 시작되면 훨씬 더 많은 유저들이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더불어, 8월 25일자로 추가된 레이스 스킵기능의 획득 조건이 설명한 블렉릿지 라이벌에 3회 이상 참가하는 것을 조건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4골드와 5개의 스킵차지 및 경험치를 제공하는 포상내용은 동일하다.
다만 아직 불안정한 것이 상위권 랭커들 중에 스피드핵 이용자가 일부 포진해 있다.

시작과 동시에 MAX 스피드로 뛰쳐나간다던지, 무한니트로라던지... 프리시즌인 만큼 개발자들이 주시하는 모양.
  • 2016년 11월 3일
이번 업데이트로 게임아이콘이 Chevrolet Camaro Z/28 연두색 색상 차량으로 바뀌었다.
블랙 릿지 스피릿 이벤트 종료 이후 다시 돌아온 Snoop Dogg 레이스 이벤트가 11월 8일자로 5일간 열리게 되었다. 레이스 상품은 Ford Shelby GT500 이며, 기존의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의 Snoop Dogg 커스텀 컬러 옵션이 장착된GT500으로 볼 수 있다.
Snoop Dogg 레이스 이벤트 이후로는 패스트레인 이벤트가 계획되어있다고 한다. 차량은 게임 아이콘 차량인 Chevrolet Camaro Z/28 과 1969 Ford Mustang Boss 302 를 이벤트 상품으로 증정한다.
기존의 토너먼트 레이스가 11월 10일에 'Evo VI VS WRX' 시리즈를 끝으로 완전 종료되고 블랙릿지 라이벌 레이싱 컨텐츠를 공고히 하려는 듯 하다. 이를 캠페인의 등장인물인 KIM 의 대사를 통해 마지막 토너먼트 임을 암시했다. 따라서, 기존 토너먼트 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었던, TOYOTA 86, TOYOTA Supra, FERRARI F40 각각 세 차량의 청사진을 일반 캠페인이나 다른 루트를 통해 얻을 수 있도록 수정하였다. TOYOTA 86 의 청사진은 11월 8일자 기준 암시장에서 $ 22,000 에 5장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TOYOTA Supra 는 캠페인의 챕터 6 광기의 돌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FERRARI F40의 경우는 캠페인의 챕터12 : 크루즈 컨트롤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블렉릿지 라이벌 레이싱의 프리시즌도 11월 8일자로 종료되었다. 본인의 해당 등급에 따라 보상이 주어졌다. 예를 들어 도전자1의 경우 8성급 블랙 에디션 스포츠용 부품 4개를 제공받았다. 정규 시즌을 시작으로 라이벌 레이싱 5번 참가 이상시 현금을 주는 방식의 보상 제도를 도입하고, 블렉릿지 라이벌 레이싱의 시작신과 포인트 반영 시의 비주얼을 업데이트 하였다. 토너먼트 레이스를 종료하는 대신 현금 포상을 블랙릿지 라이벌 레이싱에서 대신 하려는 듯 하다. 11월 10일자로 시스템 업데이트 상의 기술적 문제로 불편을 초래해 죄송하다며, KIM의 말을 빌려 8성급 블랙 에디션 슈퍼카용 부품 모두를 제공했다.
  • 2016년 12월 6일
게임 아이콘이 Lamborghini Murcielago SV 주황색 차량으로 바뀌었다.
예측대로, 얼마전 진행된 Snoop Dogg 이벤트처럼,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과거 진행된 바 있는 Lamborghini Accademia 이벤트가 진행된다. Lamborghini Murcielago SV 는 물론 Lamborghini Huracan LP 610-4 차량도 획득할 수 있으니 람보르기니 매니아라면, 이번 특별 이벤트때 꼭 도전해보도록 하자! 블랙릿지 거리 외 노바토 해변 코스가 새롭게 추가되었다고 한다. 해변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기존과는 다른 기분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람보르기니 아카데미 이후에 노바토 해변에서 열리는 Xtreme Racing Championship에 참여해서, 2015 Chevrolet Corvette Z06 을 얻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열리는 패스트레인 이벤트에서는 2015 Nissan 370z 가 예정되어 있고, 이후 1986 Toyota AE 86 Trueno 가 계획되어 있다.
토너먼트 상점도 공식적으로 종료되고 남은 레이싱 포인트를 사이버 머니로 환전해주었다. 토너먼트 아이콘마저 없어지고, 블렉릿지 라이벌 이벤트가 유저들간의 공식적 레이싱 모드가 되었다. 블렉릿지 라이벌 레이싱 시즌 1이 종료되고 두 번째 공식 시즌이 시작되었다.
일일 골드 획득 미션에서 '차량 회피 10회 완료'가 추가되었다.
  • 3.1.2

블랙릿지의 가장 오싹한 업데이트가 도착했습니다! 에르윅주는 우리가 좋아하는 과자와 장난으로 가득한 휴일을 기념하기 위해 뜯어 고쳤습니다.

2018년 10월에 이루어진 할로윈 업데이트로 언더그라운드 라이벌로 얻을 수 있는 번호판과 여러가지의 차량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또 할로윈에 맞추어 게임의 아이콘이나 BGM등이 할로윈 풍이다.
  • 3.2.2
이제 이미 완료한 튜너 트라이얼 레이스에서 레이스 건너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모원에 나왔던 BMW M3 GTR과 Ferrari FXX-K evo, Koenigsegg Agera RS가 추가 되었다.
  • 2020년 10월 27일 (4.8.41)
신규 차량으로 슈퍼 클래스의 Chevrolet Corvette C8과 클래식 스포츠 클래스의 Shelby Daytona가 출시되었다.
또한 할로윈 기념으로 madballs와 콜라보하여 신규 렙과 신규 휠이 추가되었다.
  • 2020년 12월 8일
신규 차량으로 영화 '백 투 더 퓨처'에 등장했던 DMC Delorean가 스포츠 클래스로, Lamborghini Sesto Elemento, Hennessey Venom F5가
하이퍼 클래스로 추가되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노리미트 내에서 풀업그레이드(튜닝 제외) PR이 가장 높은 차량이 Koenigsegg Agera RS에서
Hennessey Venom F5로 변경되었고, 그 차이는 39PR이다.[5][6]

3. 발매 전 정보


랠리 선수인 '켄 블락'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로드한 짐카나 7에 쓰일 차량 사진에 'NEED FOR SPEED NO LIMITS'라는 문구가 조그맣게 붙어있었고, EA에선 이를 NFS 모바일 차기 프로젝트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출시가 확정되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15년 1월 6일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으며 2월 중순에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 베타 버전이 올라왔다.

4. 구성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에서는 스트리트 레이서인 플레이어가 이 게임의 배경 도시인 블랙릿지(BLACKRIDGE)에 발을 들여 Kim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전체 지도에서 언더그라운드, 차량 시리즈, 토너먼트, 특별 이벤트, 모드 숍, 하역장, 암시장, 차고, 차량 전시장, 상점을 선택할 수 있다. 컨텐츠의 양은 나쁘지 않고, 플레이 극초반에는 연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레벨이 잘 올라간다. 25 레벨 이후부터는 현재 보유한 연료의 개수와 레이스를 끝내고 얻는 경험치를 고려하여, 레벨 업으로 얻는 연료 재충전을 전략적으로 노려서 플레이해야 한다. 전작인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모바일)과 같이 멀티플레이는 지원하지 않으며, 그 대신 지정된 특정 차량으로 기록을 세워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토너먼트 시스템이 있다.
각 차량은 차고에서 엔진, 터보, 변속기, 휠, ECU, 니트로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캐시만 있어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던 전작과는 다르게 캐시와 파츠가 있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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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그라운드 메인화면
언더그라운드는 총 19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챕터는 평균적으로 약 9개의 이벤트로 이루어져 있다. 이 이벤트 중 2~3개만 리플레이가 가능하며 리플레이가 끝나면 카드 3개 중 하나를 뽑는 방식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30골드를 지불하면 다른 카드 하나를 더 뽑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보상에는 청사진, 재료, 비주얼 포인트, 게임 화폐 카드, 부품이 있으며 리플레이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보상이 정해져 있다. 모든 리플레이는 EASYDRIVE라는 자동 주행 기능이 있어서 활성화 시키면 노가다의 수고를 덜어준다. 참고로 청사진을 얻을 수 있는 리플레이에서는 해당 차량의 청사진을 모두 얻으면 보상이 청사진 대신 부품으로 바뀐다.
  • 차량 시리즈는 각 시리즈에 지정된 차량으로 진행한다. 연료 소비량은 이벤트마다 다르며 한 시리즈에서도 연료 소비량이 다를 수 있다. 등장 차량의 성능과는 무관한 양이 소비된다.[7] 1개에서 3개의 연료가 소비된다.
  • 토너먼트는 아스팔트 8: 에어본의 기간 한정 토너먼트와 비슷한 개념으로, 한 토너먼트가 끝날 때 마다 출전할 수 있는 차량 기준이 변경되며 보유하지 않은 경우 토너먼트 진행 자체가 안 된다. 다음 사진은 토너먼트 메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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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급 부터는 포인트 상한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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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엘리트 랭크 이상으로 마치려면 골드 투자가 필요한데 골드 보상을 받더라도 남는게 거의 없고 손해일 경우가 많다.
그래도 한 번 쯤은 랭커를 위해 도전해 볼 만하다. 플레이 팁의 최상위 랭커 팁 항목 참조.
[image]
* 1등급은 중간과 어려움 난이도 보상 포인트가 같다. 굳이 어려움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
순위표에서는 글로벌 랭크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차량 선택 버튼을 눌러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차량을 선택한 뒤, 상대 선택 창에서 3가지를 고를 수 있는데 왼쪽에서부터 쉬움, 보통, 어려움 이다. 자신이 속해 있는 등급의 상대방 PR의 최대치는 각 등급마다 일정하므로 어려움을 선택한다고 상대 등급이 막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토너먼트의 보상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는데 하나는 등급을 올릴 때마다 지급되는 보상이고, 다른 하나는 토너먼트가 종료된 후에 받을 수 있는 보상이다. 일정 포인트를 모으게 되면 등급이 올라가며 패배시 일정 포인트가 감소한다. 감소량은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이 깎인다. 토너먼트 종료 후 등급은 초기화된다. 이벤트로 획득하는 전용 화폐인 트로피로 토너먼트 상점에서 부품이나 청사진을 구매할 수 있다.토너먼트 종료 후 보상 내용은 토너먼트마다 다를 수 있으나, 랭크를 나누는 기준은 항상 같다. 보상 랭크는 참가자, 아마추어, 초보, 풋내기, 견습생, 모터리스트, 난폭 운전자, 경쟁가, 도전가, 능력자, 슈퍼, 고수, 엘리트, 에이스, 보스, 챔피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순위중 25위서부터는 보상으로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다음은 토너먼트 등급 및 보상 표이다. 조건 항목은 다음 등급으로 넘어갈 때 달성해야 하는 포인트를 의미한다. 등급 아이콘의 색이 15급부터 11급은 브론즈, 10급~6급은 실버, 5급~1급은 골드이다.
SE에서 얻은 차량으로 참가하는 SE 토너먼트(대개 SE가 끝난 직후 시작되는 토너먼트 및 2-3회 정도 후에 시작되는 토너먼트)의 경우는
보상이 기존 토너먼트에 비해 훨씬 좋다. (엘리트부터 골드보상)
'''등급'''
'''달성조건'''
'''보상'''
14
620포인트
이벤트 화폐 10
13
1260포인트
이벤트 화폐 20
12
2060포인트
이벤트 화폐 25
11
3240포인트
이벤트 화폐 30
10
4620포인트
이벤트 화폐 35
9
6420포인트
이벤트 화폐 40
8
8660포인트
이벤트 화폐 50
7
10360포인트
이벤트 화폐 75
6
14780포인트
이벤트 화폐 100
5
19130포인트
이벤트 화폐 125
4
24600포인트
이벤트 화폐 200
3
31380포인트
이벤트 화폐 300
2
39680포인트
이벤트 화폐 400
1
50090포인트
이벤트 화폐 500
2016년 2월 6일 기준으로 토너먼트 보상 지급 및 토너먼트 등급업 기준이 바뀌었다. 이제는 어려움 난이도를 고른다고 보상이 높아지거나 하는 것은 없으며 고정되었다.
2016년 2월 8일 부로 기본 티켓의 수가 5장에서 2장으로 변경되었다. 대신 쿨타임은 줄었다.
2016년 2월 12일, 기본 티켓의 수가 2장에서 5장으로 변경되었으며 쿨타임은 약 40분가량이다.
  • 모드 숍은 도색과 외관 튜닝을 할 수 있는 곳이다. 기본적으로 유광 컬러가 지급되며 데칼은 도전과제, 바디 킷이나 색깔 등은 스테이지 업을 많이 하면 공짜로(!) 준다. 이전엔 튜닝 포인트를 따로 모아 그 포인트로 사는 방식이었다. 지금은 당연히 튜닝 포인트가 삭제되었다.
  • 하역장은 다른 게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뽑기 상점이다. 일반, 특수, 레어, 에픽, 레전더리의 부품이나 청사진 또는 재료를 얻을 수 있다.일반 상자는 하루 5번 10분 간격으로 얻을 수 있으며, 프리미엄 상자는 46시간에 1번 무료 뽑기가 가능하다. 특정 레벨로 오를 때마다, 새로운 선적품이 들어오면서 이전에 뽑을 수 없던 더 좋은 차량의 청사진과 높은 등급의 부품들을 뽑을수 있게된다.
  • 암시장은 하역장과는 달리 조금 비싼 물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다. 상품은 매 오전, 오후 6시에 갱신되며 캐시나 골드로 구입 가능하다.
  • 차고에서는 다른 부품의 장착이나 재료를 사용해 개조하여 차량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소유한 차량의 감상도 가능하다.
  • 차량 전시장에서는 게임 내 전 차종을 감상할 수 있다. 순정 상태로만 감상 가능하다.
  • 상점은 현금으로 골드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특별 이벤트가 끝난 직후에는 특별한 차량을 기간 한정 판매한다.상점에서 유료 구매를 할 시에는 VIP 포인트가 주어지는데 그에 따라 혜택이 있다.
'''레벨'''
'''조건'''
'''혜택'''
'''지속일'''
1
1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5%, 연료 최대 11
10일
2
5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10%, 연료 최대 12, 토너먼트 티켓 최대 6
20일
3
12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12%, 연료 최대 13, 토너먼트 티켓 최대 6,
이벤트 리플레이 1 회복
30일
4
20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15%, 연료 최대 14, 토너먼트 티켓 최대 6,
이벤트 리플레이 1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6
영구적
5
75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18%, 연료 최대 15, 토너먼트 티켓 최대 7,
이벤트 리플레이 2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6
영구적
6
150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20%, 연료 최대 16, 토너먼트 티켓 최대 7,
이벤트 리플레이 2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6
영구적
7
300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25%, 연료 최대 17, 토너먼트 티켓 최대 7,
이벤트 리플레이 3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6
영구적
8
550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30%, 연료 최대 18, 토너먼트 티켓 최대 8,
이벤트 리플레이 3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7
영구적
9
850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35%, 연료 최대 20, 토너먼트 티켓 최대 9,
이벤트 리플레이 4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8
영구적
10
150000포인트
추가 골드 구매시 +40%, 연료 최대 22, 토너먼트 티켓 최대 10,
이벤트 리플레이 5 회복, 특별 이벤트 티켓 최대 9
영구적
'''토너먼트는 후에 폐지되었으며, 그 후속으로 블랙릿지 라이벌(BRR)이 등장했다.'''

4.1. 블랙릿지 라이벌


플레이어가 가진차로 다른 유저들의 고스트를 이겨 랭크를 올릴 수 있다. 1달 정도 진행되며 후원[8]을 완료해 청사진, 상자, 현금, 독점랩을 얻을 수 있으며 후원을 완료 할 시 청사진을 준다.

4.2. 언더그라운드 라이벌


블랙릿지 라이벌의 후속이다. 새로운 자동차, 트랙, 상품과 함께 주 단위로 진행된다.모든 레이스에서는 상대방에게 승리하여 레이스 태그를 획득 할 수 있다. 지면 태그를 빼앗기지만 0개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는다. 드라이버 디비전, 스피드스터 디비전, 브레이크넥 디비전 이 3개의 디비전에서 레이싱 할 수 있으며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 3가지 디비전을 모두 S 티어까지 올릴 시 라이벌 티어에 진입하고 각기 다른 번호판을 얻을 수 있다.[9] 라이벌 티어에 진입하면 각 디비전에 승률을 반영하는 디비전 등급이 있다. 디비전 등급은 상대의 강함에 따라 정해진다. 디비전 등급은 이벤트 점수와 합산되어 이벤트 순위에 영향을 준다. 이벤트가 종료하면 이벤트 점수는 최근 진행했던 모든 이벤트의 점수를 합산한 언더그라운드 점수에 추가된다. 합산된 결과는 언더그라운드 순위표의 반영된다. 이벤트 목록은 12주마다 반복되고 같은 이벤트가 되돌아올 시 이전 이벤트 점수는 새 점수로 대체된다. 가장 높은 언더그라운드 점수를 기록한 플레이어가 언더그라운드의 제왕이 된다.
BRR은 자신이 가진 최고 성능의 차만 업그레이드 하면 되지만 UGR은 쓸 수 있는 차가 랜덤이라서 현질 유도가 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언더그라운드가 끝난 후 진행될 예정인 3개의 새로운 언더그라운드를 미리 띄워놓아둔다. 여기에서 추후에 사용 가능한 차량을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유저들은 청사진 수급으로 차량 스테이지업 또는 부품 업그레이드로 PR을 올려 각 언더그라운드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게 된다.

5. 차량 목록


항목 참고

6. 트래픽/경찰차 목록



7. 차량 클래스


차량 클래스는 스트리트, 클래식 스포츠, 머슬, 스포츠, 슈퍼, 하이퍼로 총 6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식 출시에는 파가니 와이라코닉세그 CCX가 추가되었다. 각 클래스별 최대 스테이지와 그에 따른 해당 클래스의 파츠 최고등급은 아래와 같다.
스트리트 클래스: 5성 - 레어
클래식 스포츠/머슬 클래스 : 6성 - 에픽
스포츠/슈퍼/하이퍼 클래스 : 8성 - 블랙 에디션[10]

8. 니드 포 스피드: 노 리미트 차량 PR 일람


11월 3일 업데이트로 스포츠 클래스 이상은 모두 8성이 되었고 기존 7성 풀 업그레이드되었던 차량 PR이 7성 기준 소폭 하락하였다. 다만 8성 풀업 시 PR은 기존보다 상승.
[image]
(사진 새로고침 필요.)
클래스별로 테두리 색으로 구분되어있고, SE이벤트로만 얻을수 있는 차량은 시계모양이, 상점에서도 얻을수 있는 차량은 캐쉬모양이 추가 되어있다. 비슷한 PR의 차량이더라도 세부 성능을 보면 최대속력/가속/니트로 성능이 천차만별이다. 이 중의 스탯의 중요도 순으로 가속 > 최대 속력 >>> 니트로로 보면 된다. 레이스 길이가 50초가 넘고, 자신이 어느정도 레이싱 기술을 잘 다룬다면 결과적으로는 PR 만큼의 랩 타임을 보유하게 되므로 PR = 성능 이라고 볼 수 있으나, 세부 성능에서 우열을 나눈 이유는 1. 토너먼트 레이스에선 25-35초내의 짧은 레이스라는 점. 2. 게임 내에 최대 니트로 성능을 끌어낼 장거리 직선 코스를 가진 맵이 드물다는 점. 3. 충돌 후 속도 회복에 있어서 가속이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점 때문이다.

게임 중반부(스포츠 클래스)까지는 이 성능차이가 크게 체감이 되지 않지만 극 후반부(챕터 18 이후)로 가면 '어느 정도' 체감이 된다.[11] 각 클래스별로 최종차량이라고 할 수 있는 닛산 스카이라인 GT-R, 닛산 GT-R, 맥라렌 650S 모두 가속성능에 있어서 압도적.[12]

9. 추천차량 및 튜너 트라이얼 권장PR


각 클래스 별로 스테이지 진행에 추천할만한 차량은 다음과 같다.
스트리트 - Subaru Impreza WRX STI
클래식 스포츠 - Porsche 911 (993) Carrera
머슬 - Ford Mustang GT
스포츠 - Mercedes-AMG GT
슈퍼 - McLaren 650S
위의 차량은 각 클래스에서 높은 최종 PR을 지니면서도 비교적 클래스 챕터 중반부터 파밍이 가능하거나, 보스레이스 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청사진을 수급할 수 있는 차량들이다. 닛산 시리즈의 경우 파밍 시기가 상당히 후반부인데 반해 청사진을 수급할 방법이 보스레이스 밖에 없어서 주력으로 투자하다간 중간에 챕터를 넘기는데 청사진을 모으느라 정체되는 동맥경화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13] 게다가 클래식 스포츠, 스포츠 클래스 중에서 최종 PR이 제일 높은 차량이라고는 하나 상술한 포르쉐 911, AMG GT에 비해 최종 PR차이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튜너 트라이얼에선 특정 차량만을 사용하는데,
Ford Fiesta ST / BMW M3 Coupe' 1999 / Toyota Supra / Porsche 911 (991) Carrera / SRT Viper GTS / Pagani Huayra로
튜너 트라이얼 레이스 종류에 따라 난이도가 많이 바뀌긴 하지만 보통 이들 차량을 각각 350PR / 450PR / 560PR / 620PR / 700PR / 780PR 정도로 튜닝해놓으면 무난하게 올클리어가 가능하다.[14] 특히 바이퍼는 BP모아서 해금하자마자 헌터레이스를 제외하곤 클리어가 수월하다. BMW M3은 350PR쯤부터 헌터 클리어가 가능한 것 같다. 수프라와 포르쉐 991은 470/580쯤 맞춰둬야 헌터 클리어가 가능하다.

10. 특별 이벤트


특별 이벤트는 특별 차량을 보상으로 일정 기간동안 5일이나 7일간[15][16] 진행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 시작부터 하루에 한 챕터씩 24시간 마다 해제되며,[17] 미션마다 일정량의 골드를 주고 스킵할 수 있다. 전용 상점, 캐시, 부품은 따로 있다. 부품 저장소 용량은 100이며 기존 부품과 저장은 별개로 된다 이벤트 종료 후 남은 부품과 재료는 캐시로 전환된다.
이벤트 기간동안 차량을 빌리고 미션을 전부 클리어 하면 차량과 독점랩을 가질 수 있다. 마지막 미션이 끝나면 업그레이드한 상태 그대로 차량을 받고 기간이 남았어도 종료된다. 차량을 받고나서도 업그레이드 가격이 높음으로 최대한 부품을 업그레이드 해서 출고하면 좋다. 이벤트가 종료되면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리플레이 이벤트를 통해 일부 캠페인에서 차량의 청사진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벤트를 골드 티어로 끝내지 못 했을 경우 복각 이벤트로 다시 할 수 있다.
또한 20년 6월 9일부터 특별 이벤트 금고가 추가되어 금고 안 이벤트는 실패하더라도 골드 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유롭게 재도전이 가능하다. 대신 이 이벤트는 패작을 통한 파밍을 할 수 없다. 금고 이벤트는 VIP 레벨에 따라 최대 3개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10.1. 역대 특별 이벤트 목록


항목 참고

10.2. 팁


보통 특별 이벤트 차량을 얻으려면 모든 챕터를 클리어해야 하는데, 챕터별 간극에서 초반 티켓 낭비가 발생한다.
특히 7일차 이벤트 1,2일차(챕터 1,2)의 경우, 이벤트 갯수도 얼마 되지 않는데 리플레이도 없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아 티켓낭비가 발생한다.
이때 챕터를 클리어하지말고, 드리프트로 캐쉬파밍을 해두면 매우 유용하다.
코스가 짧은 챕터는 지양하고, 코스가 길어 드리프트, 접근(역주행)을 하기 쉬운 맵이나, 니트로처럼 캐쉬파밍이 쉬운 맵을
골라놓고 클리어는 하지 않은채 남는 티켓으로 무한 반복하여 이벤트 캐쉬파밍을 하는 것이다. [18]
이벤트 상점의 경우 갱신하는데 고작 1000 캐쉬밖에 들지 않으므로, 이벤트 캐쉬파밍을 많이 해놓는다면 모든 부품을 그냥 상점에서 일시불로 살 수 있다.
특히 하급 재료의 경우 이런 파밍이 굉장히 도움이 되며, 후반에 가서 티켓을 부품구하는데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큰 장점이 된다. 그렇다고 나오는 재료를 무조건 사지 말고 가급적이면 재조립 키트를 파트별로 1개씩 사는 게 좋다.[19]

보통 SE는 마지막날엔 BP를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골드로 BP를 사지 않는 이상 무과금으로는 8성 MAX 기준 5성 정도까지의 BP가 한계선.
이 상태에서 최상의 PR을 얻으려면 모든 부품을 에픽업글하고 1단계 더 업하는것까지가 한계다. 그 이상의 부품은 설치해도
다음 스테이지로 업글을 할수 없거니와, 이벤트를 종료하고 나면 설치된 부품들은 전부 사라진다.[20]

11. 플레이 팁


차량은 각 클래스 별로 하나씩만 집중적으로 개조를 하고, 튜너 트라이얼에 사용되는 차량들은 이를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골드는 일일퀘스트, 광고 시청 및 차량시리즈 챕터 완료 등으로 통상적으로 하루에 30에서 50골드 정도를 얻을 수 있는데, 아껴두다가 이벤트 때 차량 청사진을 구입하거나, 후반에 토너먼트 티켓으로 써서 랭크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초반에 프리미엄 상자는 절대 투자하지 말 것!''' 초반엔 보상이 형편없기에 심각하게 비효율적이다.
게임을 진행하는 초반에 BMW M3 coupe 1999를 얻게 되는데, Subaru BRZ를 버리고 여기에 좀 투자를 하다가 Subaru Impreza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 차량의 경우[21] 잘 튜닝하면 레벨 60 언저리까지 쌩쌩하게 굴릴 정도가 되므로 투자대비 효용이 높다고 할 수 있다.[22] 클래식 스포츠 중에는 Porsche 911 (993) Carrera에 주로 투자를 하게 된다. 성능이야 Nissan Skyline GT-R BNR32가 가장 좋지만 튜닝을 통한 PR 상승이 생각보다 빠르지 않고 풀튜닝 기준 993의 PR과 R32의 PR 차이는 고작 8이다.[23]
또한, R32는 완출칸[24]이 한 칸인 데 비해, 993은 완출칸이 두 칸이기 때문에 완벽한 출발을 하기 훨씬 수월하다.[25]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본차량인 BRZ에 매달리지 말 것.'''
'''노가다를 해라.''' 후술하겠지만 이 게임의 현질유도는 매우 심하기 때문에, 노가다를 장려한다. 30레벨 부근에서 점점 골드의 필요성을 느끼다가 40~50레벨 즈음에서 본격적으로 현질유도의 압박이 시작된다. 만약 스바루 BRZ를 집중적으로 튜닝했다면 PR을 최대로 올리게 되는 레벨이라 레이싱에 필요한 최소 PR 문제 때문에 후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 PR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한 부품들을 충분히 얻기 위해서는 언더그라운드만 하지 말고 차량 시리즈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니 초반부엔 차가 많은 것이 유리하다. 차량 시리즈 클리어 보상은 보통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는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각 챕터의 마지막 미션을 반복해서 청사진을 얻도록 하자.
차량의 청사진이나 부품을 업글하는 데 필요한 재료는 레이스 리플레이와 하역장, 암시장 등에서 얻게 되는데, 암시장은 캐쉬로 구매할 수 있는 재료의 개수가 일반은 4개, 특수는 3개, 레어는 2개, 에픽은 1개로 제한되고 그 후로는 골드로 구매해야 하며, 레전더리 재료와 스캐너는 처음부터 골드로 구매해야 한다. 따라서 유저들은 보통 노가다를 통해 캐쉬와 재료를 모아 일반 하역장에 투자하게 된다. 완료한 레이스의 경우, 리플레이가 가능한 레이스들이 있는데, 그것을 클리어하면 캐쉬 혹은 재료가 미스터리 보상이라는 식으로 주어지고 3장 중 하나를 까서 획득하게 된다.
보스 레이스를 통해 청사진을 모두 모으면 그 이후부터는 보스레 이스에서 캐쉬파밍을 할 수 있게끔 바뀐다. 기존 캐쉬 보상에 상관없이 $15,000, $20,000 단위의 캐쉬보상이 미스테리 보상에 추가되므로 캐쉬 파밍에 매우 유용하다.
2016.8.10 기준 아이폰에 디아블로 SV 이벤트 업데이트가 실시되면서 NFS: NL 레딧에 업데이트 내역이 올라왔으나 새로운 미션/ 디아블로 SV이벤트 등등 대규모 업데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버그를 고치기는 커녕 여러가지 자잘한 버그가 더욱 발생하였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경점은 이른바 보증된 캐쉬파밍이 픽스를 먹었다는 것.[26]다른 신규 이벤트와 신규 미션보다 이 너프가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하이퍼 클래스의 경우 부품 하나 업글하는데 드는 비용이 50만 캐시는 기본으로 얻어갈 정도로 어마무시해 하루종일 캐쉬 파밍을 한다쳐도 될까말까한 정도의 비용이었는데 캐쉬파밍 너프 때문에 이마저도 불가능하게 되면서 올드 유저들의 엄청난 반향을 겪고 있다.
편법으로, 데이터 업로드를 해놓고 리플레이를 달린 후 얻은 보상이 맘에 들지 않아 다시 다운로드를 한 후 이전으로 돌아가 다시 레이스하고 미스터리 보상의 셋 중 다른 걸 골라도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수백번 해봐도 항상 레이스 완수 후 나오는 보상은 같다. 이건 하역장의 상자들도 마찬가지이다. 1개짜리든 5개짜리든, 시점을 되돌려 수백번 까도 순서는 그대로다. 10시간 지나고 까도 그대로다. 그런데 에픽 이상의 재료와 부품은 간혹 바뀌어 나온다. 참고하면 될 듯. 에픽 어떤 재료가 필요한데 하역장을 돌려서 에픽 재료가 나왔으나 원하는 게 아니면 데이터 업로드/다운로드를 통해 반복하여 원하는 에픽 재료를 얻을 수 있다. 그러니 미스터리 보상에서 3개가 모두 동일하지 않는 한, 거기에 골드를 쓰진 말자.
니트로의 경우는 공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성능은 모스트 원티드 2012의 DLC에서 등장했던 '에어 부스터'와 비슷하다. 하지만 공중에 떠있는 도중에 사용하는 니트로는 속도가 늘어나지 않는다. 지상에 있을 때 써야 쓸데 없이 니트로를 낭비하지 않는다. 참고로 니트로를 쓰는 동안은 속도가 무한히 올라간다. 물론 니트로가 꺼지면 해당 차량이 낼 수 있는 최고 속도로 내려간다. 출발 시에 계기판의 노란색 부분에 맞춰 출발하면 니트로 게이지의 4칸이 채워진 채로 출발하고, 초록색 부분에 맞춰 출발하면 니트로 게이지의 8칸이 채워진 채로 출발한다.
참고로, 기간 한정 이벤트에도 '이벤트 전용 화폐'가 따로있다.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사용 가능하며, 이벤트 차고에서의 업그레이드나 이벤트 상점에서의 부품 구입으로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 이벤트가 종료되고 나면 일반 게임 화폐로 전환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언더그라운드, 차고, 상점만 개방된 채로 시작된다. 나머지는 레벨이 올라가며 열린다.

12. 레벨 별 이용 가능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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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3: 하역장
매일 5개의 업그레이드 상자과와 46시간 마다 1개의 프리미엄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상자에서는 낱개에 5000$로 구매 가능하고 5개에 20000$에 팔고있다. 프리미엄 상자에는 1개에 100골드 500골드에 5개를 준다. 다수의 청사진이나 높은 성능의 부품을 얻을 수 있다. 가끔 청사진 3개 이벤트 같은 기간 한정 행사를 한다.[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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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4: 특별 이벤트
기간제로 진행되는 차량 이벤트를 할 수 있다. 지정된 기일 내에 주어진 쳅터 완료시 스페셜 차량을 얻을 수 있으며, 일반 스토리 모드로는 얻을 수 없는 성능 높은 차량들이 포진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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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5: 차량 시리즈
차량 획득 시 진행할 수 있는 개별 퀘스트이며, 각 쳅터 완료시 차량 부품 또는 청사진이나 골드를 포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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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7: 모드 샵
개인 차량의 커스텀 디자인 및 색상 변경이 가능한 곳이다. 과거에는 비주얼 포인트로 변경해야 했지만 현재는 스테이지 업을 하거나 완벽한 출발 100회 등의 도전과제[28]를 완료하면 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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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8: 암시장
일정 골드나 달러를 통해 부품이나 청사진을 구매할 수 있는 암시장이다. 암시장보다는 일반적으로 퀘스트를 통한 차량 노가다로 얻는 것이 효율적이며, 급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만큼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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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15: 차량 전시장
자신이 소유한 차량이나 소유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정보와 디자인에 대해 볼 수 있다. 차량 전시장의 차량 정보는 업그레이드 이전 초기 모델을 기준으로 하므로 자신의 현재 차량 성능 및 디자인과 비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3. 평가


''' '''
''' 스코어
67/100
'''
''' 유저 평점
5.6/10
'''

14. 문제점


  • 전작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모바일)에서 없었던 스토리가 있지만 별로 재밌거나 좋지는 않다. 전작 모스트 원티드의 묵직한 조직감은 어디가고 수동 가/감속이 없고 오로지 자동 가속만 있으며 핸들보정으로 인해 길만 따라간다. 그래서 벽에 끼었을 때 후진도 못한다. 심지어 '''안드로이드에서는 조작감도 조정 못한다(!) 레이싱 게임에서 주행감은 개나 줘버린 셈.
  • 이지드라이브(EASYDRIVE)의 인공지능이 매우 낮기 때문에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가거나 다른 차량에 자주 부딪힌다. 이로 인해 쉬운 난이도의 레이스를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게임이 출시 직후부터 망조가 들기 시작할 무렵 경쟁대상이 될 것으로 여겨졌던 아스팔트 8은 안드로이드에 메탈 이펙트를 적용해주는 등 한발 더 앞서나가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완성도가 떨어지는 희귀한 케이스인데, 본작은 iOS 또한 렉이 안 걸린다 뿐이지 과거 트레일러 만큼의 그래픽을 보여주지 못한다. 만들다가 만 듯한 후처리 효과가 압권. 이에 유저들은 리뷰란에 역시 Eliminate All이라며 비꼬았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각 OS의 국내 스토어에 올라오는 평가는 대부분이 호평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조금 오락가락하는 면이 있지만, iOS의 경우 여기에 적힌 내용이 의심될 정도로 전반적으로 호평인 리뷰가 가득하다. 이렇게 된 이유는 게이머들이 어떤 게임경험을 쌓아왔느냐에 따라서 게임을 평하는 시각차이가 다르기 때문이다. 모바일 게이밍 시장의 주류유저는 '라이트 유저 중의 라이트 유저'가 많은데 이들이 내리는 평가는 오랜기간 다양한 게임을 즐겨온 하드 유저들과는 시각이 많이 다르다. 원래 모바일 스트라이크와 같이 점점 현질유도가 심해지는 부분유료화 모바일 게임의 경우, 스토어에 올라오는 평가가 매우 좋은 경우가 많다.

14.1. 패치에 따른 문제점들


2015년 9월 30일 전세계 출시가 이루어졌으나 조잡한 UI, 몰입되기전 끝나는 레이스, 차가 공중에 붕 떠서 다니는 듯한 전작에 비해 훨씬 퇴보한 그래픽, 전작의 풍성했던 배경음악들에 비해 매우 빈약하고 좋지 못한 배경음악과 차량 사운드, 괴랄한 조작감, 심한 인앱결제 유도로 출시 전부터 기다려온 유저들의 뒷통수를 쳤다. 연료 시스템 도입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횟수마저 제한되었고 그게 싫으면 현질을 해야한다. 다행히 레벨업을 하면 연료를 가득 채워주긴 하지만 초반부에나 쏠쏠하지 레벨이 20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른세상 얘기가 되버린다.
12월 8일 안드로이드에 그래픽 향상을 포함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나 싼티나는 그래픽에 인앱유도는 여전하다. 로딩시 맵 이름에 밤인지 낮인지 추가 되었으며, 스타트 시 숫자 세는 효과음이 전자음 같은 느낌에서 쇠로 두들기는 듯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또 Ferrari F40이라는 새로운 토너먼트 전용 차량이 나타났다.[29]
12월 21일 기준으로는 극악의 현질에 대한 악평이 가장 도움이 되는 리뷰 최상단에 있다. 이제 많은 유저들이 30~40레벨 부근에 도달해 무과금 플레이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든 맵에 눈이 내리는 이펙트가 추가되었으며 하이퍼카 클래스인 페라리 LaFerrari 가 나타났다.
12월 29일 눈 내리는 이펙트가 제거되었으며 아직도 니트로 이펙트 버그는 잔존한다.
2016년 1월 14일 니트로 이펙트 버그가 개선되었으며, 창고 크기 업그레이드가 사라지고 275개까지 부품을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창고 인벤을 늘리기 위해 소모된 골드는 반환을 해주었다. 또한 가장 큰 변화는 튜너 트라이얼이라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생긴 것이다. 튜너 트라이얼은 요일별로 월요일 엔진 재료, 화요일 터보 재료, 수요일 기어박스 재료, 목요일 휠 재료, 금요일 ECU 재료, 토요일 니트로 재료, 일요일 화폐로 구성된다. 하루에 기본 2개의 티켓이 제공되고 일반부터 레전더리까지의 등급이 제공되며, 각 등급에 맞는 차량을 가지고 레이스에 참여하는데 티켓 1장과 각 등급에 따라 다르게 소모되는 연료(3) 또한 필요하다. 일반 등급은 FORD Fiesta ST, 특별 등급은 BMW M3 Coupe 1999, 레어 등급은 Toyota Supra, 에픽 등급은 Porsche 911(991) Carrera, 레전더리 등급은 SRT Viper GTS, 그리고 블랙 에디션은 Pagani Huayra를 가지고 진행된다. 이는 추후 변경이 있을 수 있다.[30] 클리어하면 업그레이드 킷과 해당 등급 부품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단, 화폐를 주는 일요일에는 캐쉬가 제공된다. 요일에 상관없이 필요한 레이스를 할 수 있는 올 액세스 패스라는 것이 있는데 VIP 포인트 레벨 5에 제공된다.
이번 패치로 인한 큰 변화는 기존에 각 파츠를 상위 등급으로 업글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킷 요구 갯수가 줄어들었지만, 이에 대한 반동으로 업그레이드 킷을 차량 시리즈에서 구하던 것이 오직 튜너 트라이얼을 통해 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뽑기운에 좌우되던것과 달리 클리어 시 부품을 포함한 업그레이드 킷이 하나 제공되지만, 하루에 얻을 수 있는 기대치는 그보다 낮아졌다. 대신 설치 비용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점[31]은 환영할만하다. 그러나 스포츠 클래스 이상부터 레전드리 부품으로 재설치하는 비용이 낮아진 만큼, 캐쉬 벌이가 튜너 업데이트 이전 노가다에 비해 더더욱 낮아진 것은 함정. 따라서, 머슬 클래스 이상 차량을 하나 마음 잡고 제로에서 풀강하려면 등급이 하이퍼로 갈수록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헌데 기존에 업그레이드 킷을 구할 수 있었던 차량 시리즈가 리플레이 표시는 되는데 실행은 안되는 버그인지 모를 현상이 있다. 새로운 특별 이벤트 보상차량으로 닷지 차져 R/T 1969가 추가되었다.
2016년 2월 8일 은근슬쩍 토너먼트 티켓을 절반으로 줄여버렸다. 어려움 기준으로 토너먼트 포인트를 획득 가능한 양을 900포인트로 올리면서 티켓을 반 가량으로 만들었다. 이전에는 어려움 난이도 기준으로 720가량이었으니 5티켓 기준으로 36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엇지만 현재는 1800밖에 얻을 수 없다. 한국 시간으로 2월 12일에 원래대로 돌아왔다.
2016년 4월 19일 컨텐츠의 추가와 버그수정이 이루어졌다.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렉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 추가된 콘텐츠로는 쓰지않는 부품을 분해해서 스크랩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로 청사진이나 부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장물 상점이다. 튜닝 토너먼트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일요일에만 할 수 있엇던 현금 및 비주얼 포인트 이벤트가 화요일과 목요일에 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패치전에는 3개의 연료를 소비했지만 이번 패치로 1개의 연료밖에 소모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체로 각 이벤트가 요구하는 PR의 값이 높아졌다. 차고에셔 보이는 PR값의 폰트가 가시성이 높은 폰트로 바뀌었다.
2016년 4월 21일 언더그라운드의 난이도가 대폭 올랐다. 마지막 챕터 보스인 마커스를 기준으로 962 정도였던 PR이 업데이트 후엔 999까지 치솟았으며 이전 챕터 보스인 다리우스도 980대의 PR로 폭등하였고 챕터 내 일반 레이스의 라이벌들 OR도 이전보다 크게 올랐다. 때문에 이전까지는 921 정도의 PR인 차량으로도 마지막 챕터에서 청사진과 부품 노가다를 수월하게 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그것이 거의 불가능해진 상황이다.
다만 유저들의 불만사항이 접수된 탓인지 같은 날 오후엔 어느 정도 하향되었다. 현재 18챕터 보스 다리우스의 경우 930대, 마커스는 971까지 내려온 상황. 아무래도 실시간으로 조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6월 16일 1997 Nissan 180SX Type X와 1969 Dodge Charger R/T, Nissan Skyline GTR BNR34가 추가되었다. 맵상에 위쪽에 자리하던 차량 전시장이 아래쪽으로 이전되었다. 이전에는 모드샵에서 각 부품 튜닝시 카메라가 고정되어 있어 전체적인 모습을 보려면 화면을 터치해서 봐야 했는데 이제는 카메라가 자유롭게 돌아가서 불편함이 줄었다. 게임 화폐와 비주얼 포인트 의 폰트가 작아져서 한번에 백만 단위까지 표기할 수 있게되었다. 특별 이벤트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우편함이 추가되었다.

14.2. 현질 유도 논란


리얼레이싱3의 제작사인 파이어몽키즈가 담당했던 것인 만큼 현질 유도는 최고. 경쟁작인 아스팔트 8: 에어본처럼 '''초반에는 사랑으로 퍼주다가 점차 자비없이 학대로 갚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암시장의 경우는 일반 상점의 상위 호환으로 등장했던지라 현질 유도에 대한 디테일이 더 강화되었다. 그리고 상점의 경우는 '기간 한정 상품'과 '골드'를 취급하고 있기 때문에 아스팔트 8: 에어본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이러한 인앱 결제 방식은 게임로프트뿐 아니라 무료 게임이면 하나씩은 있다. 암시장의 부품의 경우에는 청사진을 주는 이벤트에서 해당 청사진을 전부 얻으면 부품이 보상으로 지급되니 그 곳에서 얻는것을 추천한다.
기간 한정 특별 이벤트의 경우에는 챕터 5에서 문제가 주로 생긴다. 기본 5개의 티켓이 주어지므로 17에서 5를 빼고 티켓 하나 충전에 45분이 걸리므로 17개의 챕터를 '''아무 다른 요인 없이''' 플레이하는 데만 꼬박 9시간 이상이 걸린다! 게다가 이벤트를 플레이하기 위한 최소 PR을 맞추려면 거기에 10번 이상 리플레이를 해야 하므로 7시간 이상이 추가로 걸린다.[32] 그러니 16시간 이상 휴대폰을 붙들고 있어야 된다는 소리. 거기다 차가 몇 번 고꾸라져서 티켓 몇 개 날리면 추가로 몇 시간을 더 돌려야되니 그냥 돈 내고 사란 소리다. 게다가 특별 이벤트가 개최되면 될수록 들여야 하는 골드의 수가 야금야금 올라갔다. 골드로 티켓을 완충하는데는 80골드가 드는데 3회가 넘어가면 80골드에 반만 충전시켜준다. 여기까지는 시간만 투자하면 되고 대부분 이벤트는 주말에 이뤄졌으니 그 시간 투자할 여력이 충분하다. 특별 이벤트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는데, 이벤트 진행으로 차를 얻을 수 있지만 '''이벤트 진행만으로 풀강 차량을 만들 수 없다'''는 점이다. 이벤트에서 제공하는 청사진만 모아서는 최대 스테이지에서 1~2단계 모자라게 나오고 이것은 이벤트 특별 마켓에 있는 자동차 청사진을 틈틈히 구매해야만 최대 스테이지에 도달한다. 평소에 골드를 소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자나 카드 뒤집기 등은 랜덤성이 있지만 이 이벤트 차량 청사진은 확실하게 획득할 수 있을 뿐더러, 기간 한정[33]이다보니 현질에 대한 유혹이 가장 강한 컨텐츠.
모드샵은 튜닝 트라이얼에서 비쥬얼 포인트를 얻을 수 있게함과 동시에 모든 이벤트에서 트라이얼 업데이트 이전에 비해 비주얼 포인트를 얻을수 있는 확률이 조금 증가함과 동시에 조금 부담이 떨어진 편이다. 하지만 니드 포 스피드에서는 실에이티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차종별 '''범퍼'''도 호환되지만 여기선 거의 뱃지만 다를 뿐인 토요타 86과 스바루 BRZ의 바디킷, 테일램프 뿐 아니라 모든 차종이 거의 같아보이는 스포일러나 머플러 등 역시 차마다 새로 사야한다. 간지에 속아 골드를 낭비하지 말자. 비주얼 포인트 10이 골드 1의 가치이다.
종합적으로, 무료 게임(F2P)이지만 정작 과금없이 언더그라운드와 차량시리즈를 모두 클리어하려면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모바일로 출시된 유료 전작들-모스트 원티드의 경우, 특별히 시간에 쫓기지 않는 한 게임 내 모든 컨텐츠를 추가 과금없이 즐길 수 있었지만, 이번 노 리미트의 경우에 그와 같은 비용(유료 앱 구매비용)으로 같은 기대치를 갖는 것은 금물이다. 단적인 예를 들어, 언더그라운드의 19챕터 보스인 마커스를 제압하려면 최소한 맥라렌 650S를 거의 풀강해야하는데, 무과금유저가 연료 10을 가지고 매시간 휴대폰을 붙들고 씨름한다더라도 최소 세 달 넘게 걸린다. 하지만 그 소요시간도 튜너트라이얼이 도입된 1.2.6 업데이트 전에나 가능한 소리이다. 튜너 트라이얼 업데이트 이후, 무과금유저가 부지런함으로 메꿀 수 있던 모든 요소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먼저, 200분마다 연료가 공짜로 가득차던 것이 사라졌고,[34] 차량시리즈의 모든 리플레이가 막혔으며, 청사진을 모두 모은 차량보스전에서 부품만을 주던 것도 사라졌다. 1.2.6 업데이트 이후, 주어진 연료를 100분마다 꼬박꼬박 사용하더라도 하루에 십만캐쉬를 벌기 힘들어졌다. 튜너 트라이얼에서 일요일에 캐쉬를 획득할 수 있다지만, 최대 15만 캐쉬는 바이퍼라는 슈퍼 차량을 어느 정도 업글한 유저만이 얻을 수 있기에 무과금유저가 일주일동안 최대로 획득하는 캐쉬는 잠도 안자고 모아도 백만캐쉬가 되지 않는다. 최대 성능을 내는 CCX를 3성 특수부품에서부터 7성 풀강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충 산출해보면, 재료를 구하고 설치, 청사진을 모으는 노가다를 제외한 순수 노란색 특수에서부터 금색 레전더리 풀강까지 재설치하는 데만 2,500만 캐쉬 넘게 필요하다. 이 말인즉슨, 한 차를 풀업하기 위한 캐쉬를 모으는 데만도 25주가 걸린다는 소리이다. 재료 설치비까지 포함한다면 30주 넘게 족히 걸린다. 하이퍼 차량 한대 풀강 필요 캐쉬가 정확히 언더 진행에 필요한 캐쉬와 같진 않겠지만, 메인 퀘스트인 언더의 엔딩을 보려면 무과금으로 최소 30주가 걸린다는 소리이다. 잠을 잔다면, 일년이 넘게 걸릴 수도 있다. 그전에 게임을 지우지 않는다면 말이지..
같은 현질유도 게임이자 경쟁작인 아스팔트 8: 에어본은 R&D외에는 딱히 키나 연료개념이 아예 없으며, 좋은 차를 못사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놓고 지르라는듯이 만들어둔 가성비 최강의 차량이 한클래스에 적어도 2-3대는 있다. 이 차들의 성능이 다른 고급차들에 비해 꿀리느냐? 그것도 아니다. 대놓고 다른 고급차량들이랑 비교해도 좋을 만큼 좋은 성능이다.
매우 부연했지만, 결론적으로 이 게임을 무과금으로 하려면 정말 느긋해져야 한다는 소리이다. 어플 설명에 있는 방대한 컨텐츠라는 표현은 언더그라운드의 레이스 숫자, 차량시리즈의 이벤트 숫자, 20개가 넘는 차량 등을 뜻하는 게 아니라, 뭐 하나 끝까지 즐기려면 그만큼 시간이 필요할 거라는 개발자의 암시라고 보면 된다. 따라서 무과금을 실천하려면, 소유한 차량의 풀강이 아닌, 수집과 게임진행에 목적을 두고 넉넉히 1년 잡아서 게임을 하여야 한다.

14.3. 차량간 벨런스 문제


차고를 둘러보면 이건 좀 아니다 싶을 정도로 몇몇 차량이 성능에 걸맞지 않는 클래스에 배정되거나 PR이 높게 또는 낮게 설정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Subaru Impreza는 스트리트 클래스에 배정되어있으나, 실제 성능이 그와 비슷한 Mitsubishi Lancer Evolution X는 스포츠 클래스에
배정되어있다. 심지어 Lancer는 튜닝까지 하면 Impreza와 거의 150PR 차이가 나는 셈. 인게임에서 150PR 차이가 나면 AI를 상대로 레이스해도
이길 확률이 극도로 낮아진다.
다른 경우도 살펴보자. 스포츠 클래스에 위치한 Lotus Exige Cup 380은 실제 성능과 풀업그레이드 PR의 괴리가 인게임 차량들 중 '''가장 크다.'''[35] 이 차량이 스포츠 클래스에 위치하는 것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으나, 풀업그레이드 PR이 953으로 높은 편에 속해 있다. 당장 수치상의 실제 성능으로
Exige보다 훨씬 우위를 점하고 있는 Nissan GTR R35의 풀업그레이드 PR이 939인 걸 보았을 때 '이건 선 넘었지'라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이 외에도 Lamborghini Huracan Evo가 상위 모델인 Lamborghini Veneno보다 풀업그레이드 PR이 높은 점 등 하극상도 발생하는 상황.

15. 사건 / 사고


  •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게임 이용시 데이터 초기화가 은근히 자주 발생한다. 커뮤니티별로 일주일에 한번꼴로 데이터 초기화되었다고 하소연하는 유저들이 발생하는 걸 보면 서버의 문제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일단, 게임 로딩 후 EULA(최종사용권자계약) 화면이 나온다면 게임을 종료(홈화면으로 빠져 나오지만 말고, 멀티태스킹화면서 앱을 없애주자.)한 후, 파이어몽키에서 가이드해주는 방법을 따라해야한다.#
직접적인 원인은 게임 로딩 시 서버와 연결되어 구글이나 애플 계정정보, 기기정보를 체크하는데, 앱과 계정 간의 연결이 끊겨 서버에서 새로운 사용자로 간주하게 되어 첫단계인 계약동의, 튜토리얼이 진행되는 것이다. 주의해야할 점은 튜토리얼을 플레이 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안된다는 것. 튜토리얼을 끝내고 계정 로그인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게임을 종료하고 아래의 해결방법을 진행하면 상관없다. 그러나 튜토리얼 완료 후 1레벨 상황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이라도 진행되면, 1짜리가 덮어쓰기가 되어 복구를 할 수가 없다. 서버에서 기존 세이브 데이터에 명성 1을 덮어쓰기 해버리는 것.
그렇다면 왜 갑작스레 구글이나 애플 계정 연동을 서버와의 통신 전에 유실하는 것인가에 대해 의심되는 제 1요인은, 안드로이드에서 다발적인것으로 보아 메모리 매니지먼트 어플들이다. 특히, 게임키고 홈화면으로 나와서 다른 것 하다가 재접속하려는 경우 튜토리얼을 보게 되었다는 유저들이 대부분이라서 그런 추측이 가능하다. 그래서 서버문제가 아닌 경우, 튜토리얼 화면에서 대응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EULA화면이 뜬다면, 즉시 홈화면으로 나와 게임을 완전종료한다. 절대 "예"를 누르고 튜토리얼로 넘어가지 말것. 넘어가더라도 튜토리얼이 진행되는 중에 당황하지 말고 빠져나오도록 한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어플을 지우고, 구글 계정설정에서 연결된 앱 및 사이트 메뉴를 찾아 노리미트 항목을 삭제한 후 재부팅, 플레이스토어에 구글 계정으로 잘 로그인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다시 어플을 설치 후, 구글 플레이 로그인을 승인한다.
-그러면 서버에서 구글 플레이 계정과 연결되고 서버에 저장되어 있던(아직 덮어쓰기가 안된) 사용자 정보가 반영된다.
  • 2020-6-12 현재는 역주행으로 제대로 번역되었다.
  • 점프대를 밟을 때, 특정 각도로 진입하게 되면 물리엔진 문제인지 하늘로 차가 날아가는 괴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걸리면 십중팔구 일등에서 꼴찌로 가서 연료 날리고 빡침이 밀려오는건 덤. 또한 속도가 380이 넘어가면 조작할 때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잘못해서 벽에 부딪히기라도 하면 핀볼을 방불케한다. 또한, 점프대를 밟고 다리나 위쪽에 위치한 구조물에 닿으면 DNF처리가 된다. 물론 많은 레이싱게임의 적은 물리엔진이다. 당장 경쟁작인 아스팔트8만 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괴현상을 자랑한다.
(한 유저는 이것때문에 한개남기고 우라칸을 못받았다고 한다)
  • 11월 4일 많은 수의 유저들의 세이브 데이터가 초기화 되는 일이 일어났다. 구글 플레이 연동이나 제작사인 Firemonkeys의 데이터 서버에 업로드한 세이브 파일들도 초기화 되어 버렸는데, 이때문에 구글 플레이의 리뷰란에 피해자들의 세이브 데이터를 복구를 요청하는 글이 쌓이는 상황. 국내 뿐만이 아니라 EA의 QnA 게시판에서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해외 유저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세이브파일을 저장하는 서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
Firmonkeys 측은 문의메일을 보내도 답변이 없는 상황이며, EA코리아에서는 미국 본사에서도 사태를 인지하고 있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어 언제 복구가 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 토너먼트에서 가끔 맵이 로딩되지 않아 허공에서 달리게 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 안드로이드 기준, 그래픽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있었던 2015년 12월 8일 업데이트 이후부터 듀얼 머플러인 차량의 니트로 이펙트가 두 개중 오른쪽의 것에만 나타나는 버그가 생겨났다. 예를 들자면, 닛산 GT-R의 기본 배기구는 듀얼 머플러인데, 양쪽의 각 배기구마다 오른쪽 부분에만 나오고, 파가니 와이라의 경우에는 4개가 다발로된 배기구인데, 오른쪽 위아래 배기구 2개만 나온다던지,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3개가 일렬로된 배기구인데 2, 3번째 배기구만 나온다. 이외에도 외관튜닝으로 꾸밀수있는 배기구중 듀얼머플러 계열인것은 거의 이러한 니트로 이펙트 버그가 존재한다. 1월 14일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 이지드라이브(EASYDRIVE)의 인공지능이 매우 낮기 때문에 갑자기 이상한 곳으로 가거나 다른 차량에 자주 부딪힌다. 이로 인해 쉬운 난이도의 레이스를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2016년 1월 12일 한국시간 오전 ios 유저 대상으로 1.2.6버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튜너 트라이얼" 모드를 중심으로 많은 것이 달라졌으나 버그 또한 등장했다. 연료가 충전되지 않는다! 200분마다 연료가 가득 충전되는 시스템이 꼬인 듯하다. 연료 표시 옆을 탭하면 본래 다음 충전 시간이 카운트다운되는데, 그 시간이 사라지는 마법이 연출되는 중이다. 30골드를 써 연료를 충전하면 카운트다운이 다시 시작되지만 문제는 다시 오는 200분 뒤에 연료가 충전되었다는 알림으로 게임에 접속하면 연료가 1이거나 0이거나 그밖의 숫자에 멈추어있고, 카운트다운 시간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이다.
[image]]
레딧에서 누군가 개발사 트윗에 멘션을 날려 개발자가 부랴부랴 응답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오후 8시가 넘어가는대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해결 된 듯 하다.
  • 그 외에도 멀쩡히 게임 하다가 핵을 썼다는 누명을 쓰고 초기화 되어 게임을 접은 유저들이 간혹 있다.
  • 장물 업데이트가 안드로이드 기준 4월 19일에 이루어졌으나, iOS는 4월 22일 현재 아무 소식이 없다. 보통 iOS 검수를 고려해 안드로이드와 비슷하게 업데이트가 반영되도록 기획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레딧과 공식 트위터에 iOS 유저들의 항의가 이뤄지고 있고, 제작사는 "soon, shortly" 라는 형용사로 답변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상기된 장물 업데이트가 차량 청사진과 부품 업글에 매우 도움이 되는 컨텐츠인데다가 라페라리 이벤트가 4월 22일에 시작되는 걸 고려해보면, 분명 같은 게임을 하는 유저들끼리 단지 플랫폼 차이로 누구는 이득을 얻고, 다른 누구는 지켜만 봐야 한다는 형평성의 차원이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따로, iOS 따로 업데이트 주기랄지 이벤트 기간이랄지 하는 게임 내 컨텐츠가 있는 것이 아닌데, 현재로선 iOS로 게임을 접근한 특히 뉴비들의 원성이 대단한 상황이다.
  • 6월 16일 업데이트 이후 많은 사람들이 게임 서버에 접속되지 않거나 무한 로딩이 걸리거나 앱 자체가 튕겨버리는 괴현상을 겪고 있다. 안드로이드 누가 버전 기준으로 한 게임 돌리고 다음 판을 돌리려 하면 거의 무조건 무한로딩이 걸린다. 뚝같은 기기를 룰리팝으로 다운그레이드했을 때는 오류가 없었다.

  • 2018년 7월중 업데이트 이후 하역장 상자 5개를 다 연 후 24시간이 지나도 리필이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파이어몽키에서 문제점을 인지하였고 재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 해결 후 해당 기간동안의 랜덤상자를 보상으로 주었다.(대략 5x3일 = 15개)
  • 2020년 5월 14일에 시작한 헤네시 베놈 GT 복각 이벤트에서 7일차에 2스테이지랑 4스테이지가 플레이되지 않는 엄청난 상황이 발생했는데 다음 업데이트때 이 이벤트를 플레이한 사람들에게 공짜로 헤네시 베놈 GT를 주었다.

16. 여담


위에 언더그라운드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는데, 베타버전에 비해서 등장인물들과 더 늘어난 것은 물론이고 기본이 되는 스토리까지 전부 갈아버렸다! 게다가 '다리우스'라는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튜토리얼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하다가 정식버전에서는 그냥 징징거리는 엑스트라로 전락되었다.
포르쉐 취급이 애매하다. 993은 스포츠 클래식 5개 차량 중 3번째라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위치에 있지만, 차량 6성 + 올 에픽 파츠 풀업그레이드시 최고속도가 7050이라는 클래식 스포츠중 가장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가속이 비교적 좋은편은 아니지만, 니트로 수치가 닛산 스카이라인 GT-R BNR32와 토요타 수프라에 비해 전혀 꿇리지 않을 수치라서 유저들이 차량테크를 탈때 꽤나 많이 거쳐가는 차이기도 하다.
반면에 991은 스포츠 차량 중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X 다음으로 성능이 안 좋은 차량이다. 차량 8성에 튜닝해제까지 하면 니트로 수치는 꽤 높은 편이지만, 최고속도와 가속력이 둘 다 다른 스포츠 클래스 차량보다 뒤쳐진다. 그래도 993은 클래식 스포츠 치고는 튜닝 한계선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초반부부터 투자하면 상당히 쓸만한데 반해 991은 튜닝해제를 하지 않는 이상은 정말 쓸데가 없다. 그래서 그냥 다른 차를 튜닝하게 되는데 튜너 트라이얼 특정 차량이기 때문에 570PR정도까진 올려둬야 한다. 여기에 비해 R32R35가 각각 스포츠 클래식과 스포츠에서 가장 좋은 성능이니 EA에 인질잡힌 포르쉐를 한탄하는 이들은 복장이 터질 수 밖에. 게다가 닛산 스카이라인 R34도 추가되어, 포르쉐 팬들은 뒷목을 잡는다.
머스탱의 취급이 상당히 좋다. 차종만 해도 Mustang GT, Mustang GT (Razor), Mustang Hoonicorn, Shellby GT500 등 4개 차종이 머스탱이다.
그래픽 퀄리티 걱정이 없었던 iOS조차 안드로이드와 비슷하게 하향평준화가 이루어져 트레일러나 마켓 스크린샷에 크게 못 미치며, 바닥 텍스쳐를 제외하곤 전작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그래픽을 보여준다. 또한 첫 트레일러 공개 후 얻은 큰 기대와는 달리. 인앱유도가 악랄하기로 악명높은 게임로프트처럼 유료가 아닌 무료로 출시하여 인앱을 잔뜩 집어넣는 형식에 확률뽑기 시스템을 넣어뒀다. 아스팔트 8이 업데이트되며 확률성 상자 아이템을 열어 부품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처럼 이 게임도 결국 인앱으로 얼룩진 평범한 요즘 모바일 게임인 것이다. 들을 만들던 파이어몽키스가 맞나 싶을 정도로 파이어몽키스 산하 게임들중 최악을 달리고 있다.[36]
사실 안드로이드의 경우 데이터 폴더에서 그래픽 세팅을 메모장 같은 앱으로 어느정도 수정만 해주면 트레일러에 나오는 그래픽이 아주 먼 세상 이야기는 아니다. 유튜브에 'Need for Speed No Limits Ultra Grpahic'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찾아보거나 카페 게시물 링크 (전체공개)로 들어가서 압축 파일을 내려받은 후 기기 성능에 맞춰서 그래픽 세팅 값을 적용하자. (엑시노스 CPU가 적용 된 갤럭시 S6~S9는 Medium High 권장)
안드로이드 마시멜로가 발표되고 국내 개발사들이 속속 마시멜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문제가 야기되었다. 심각한 프레임 드랍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LG G시리즈와 갤럭시 S6에서 모두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아 마시멜로 버전과의 호환 문제로 보인다. 수정하겠다는 답변만 있을 뿐 구체적인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갤럭시 S7(엑시노스)에서도 프레임 드랍 현상이 간간이 있다.
VR 버전이 출시되었으며 19000원에 판매 중이다.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a.gp.nfs14vr[37] 그러나 현재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간 것이 확인되었다.


트레일러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노리미트는 기존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과는 다르게 차량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다른 게임들과는 차별을 두는 듯 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신규 추가되는 차량들에 딱히 별다른 커스텀 부품은 없고 그마저도 많지 않은 휠이랑 색상만 바꿀 수 있게 하는 등 커스텀에 많이 소홀해지는 분위기를 풍겨 많은 유저들이 실망하고 있었는데...
그러던 중 2020년 12월 10일 유튜브 채널 'Danny-Video games'에 커스텀 대규모 패치 관련 떡밥이 풀렸다.https://youtu.be/2XyZHK7ks_4
원래는 12월 8일 진행됐던 업데이트에 커스텀 대규모 패치가 있었을 예정이었으나, 연기된 것으로 보아 다음 또는 다다음 업데이트에서 커스텀 패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커스텀 패치는 아래와 같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된다.(향후 수정 바람.)
1.기존의 차량 바디킷을 제거하고, 사이드 펜더와 스커트, 범퍼 등을 각각 개별적으로 커스텀 가능
2.서스펜션 커스텀을 추가하여 차량 높이 수동 조절 가능
3.휠과 각종 커스텀 부품 대거 추가
이들을 종합해봤을 때, 노리미트의 커스텀 체계는 PC게임 니드포스피드:히트의 커스텀 체계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어디까지나 추측이니 확신하지는 말아주길 바란다.
사실 유튜브 영상이 올라오기 몇 달 전, 노리미트는 유저 설문조사에서 '올해 안에 커스텀 패치가 있을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라는 뉘앙스로 떡밥을 날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그를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반신반의하던 와중에 유튜브를 통해 해당 떡밥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다시 기대를 모았다.
[1] 전작 배경 자체가 어두워서 그림자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받는 효과가 미미해서 그다지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도 있다. 당장 차량 모델링이랑 도로 텍스쳐를 비교해 보자.[2] 업데이트로 현재는 고쳐졌다.[3] 이지드라이브와는 다르게 레이스를 통한 캐시 파밍은 없고, 연료는 정상적으로 소모된다.[4] 기존 블랙릿지 스피릿을 참여했던 유저들도 참여하게 할 수 있게끔 아예 신규차량을 조건으로 건듯 하다. 다만 최종 챕터 클리어 요구 PR이 무과금 유저들에겐 불가능한 수준. 두 차량을 풀스테이지업을 해야만 클리어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요구되는 골드는 4500G. 최소한으로 MAX보다 1단계 밑으로 스테이지 업을 한다고 할 경우엔 2000G가 들 것으로 예상[5] Agera RS:1105PR, Venom F5:1144PR[6] 또한, Venom F5는 스톡 PR(업그레이드를 하나도 하지 않은 순정 상태에서의 PR)이 무려 '''938PR'''로 기존의 스톡 PR이 제일 높았던 Koenigsegg Regera의 873PR을 65PR 차이로 상회하는 수준이며, 동시에 노리미트 내에서 스톡 PR이 900을 넘기는 최초의 차량이 되었다.[7] 예를 들면 가장 낮은 성능을 지닌 차 중 하나인 포드 피에스타를 쓰는 피에스타 FIESTA는 3개의 연료를 사용하지만 성능이 꽤 높은편인 닛산 스카이라인 R34를 쓰는 KING KAIJU 시리즈는 1개의 연료만 소비한다.[8] 매일 3시간마다 3번 완료할 수 있다.[9] 1000위 안이면 엘리트 번호판도 준다[10] 블랙 에디션으로 파츠를 모두 업그레이드하면 튜닝을 할 수 있다. 튜닝 시스템은 메카닉 레벨에 따라 할 수 있는 튜닝의 단계가 제한된다.[11] 보다 좋은 가속성능을 가진 차량일수록 게임이 쉬워짐. 그래도 PR만 맞추면 어떤 차량이든 기본적으로 다 클리어 가능하다. 같은 PR인데 이 차는 되고 저 차는 안되는 그런 상황은 없다.[12] 맥라렌 650S를 제외하곤 닛산을 추천하진 않는다. 그거 파밍하려면 노가다 시간이 너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 추천차량 참조.[13] 물론 하역장/미스테리보상 플립 골드 러쉬를 한다면야...[14] 물론 레이싱이 되는 플레이어라면 여기서 -50~100PR 정도는 커버가 가능하다.[15] 전에는 5일차 였으나 요즘 특별 이벤트 에서는 7일차이다[16] 7일차는 4일차까지 클리어하면 브론즈 티어 보상으로 청사진 10개를 받고 6일 차까지 클리어할 시 실버 티어 보상으로 청사진 40개를 받고 전부 클리어할 시 골드 티어로 스테이지 업된 차량과 장착된 부품과 독점 랩을 준다.[17] 단 6일차에는 7일차와 같이 해제되어 6일차를 클리어하면 7일차를 할 수 있다.[18] 5일차 이벤트는 1,2일차에도 리플레이가 있으니 클리어 후 리플레이를 하나만 남겨서 부품도 얻은 뒤 남은 리플레이로 하나로 캐쉬파밍을 최대로 하다가 클리어하면 도움이 된다.[19] 이벤트 통틀어서 재조립 키트가 하나만 주는 파트가 2개 있으니 올 에픽으로 출고하려면 필수이다.[20] 캐쉬로 전환되지도 않고 PR 역시 내려간다. 창고에 남아있는 재료들이나, 이벤트 캐쉬가 전환되는 것과는 대조적.[21] 챕터 5의 마지막 이벤트의 청사진 보상[22] 차량 레벨 5성찍고 올 레어부품 풀튠 기준시 PR 703이 된다.[23] 993: 761PR R32: 769PR[24] 레이스 시작 시 완벽한 출발을 할 수 있는, 계기판에 표시되어 있는 초록색 구간[25] 이뿐만이 아니다. 993의 경우 니트로를 사용하지 않고도 최고속도가 400KM/H까지 나올 수 있고, 가속이 상대적으로 후달리지만 이 또한 니트로를 사용하여 완화할 수 있다.[26] 레딧에서는 청사진을 모두 모은 언더그라운드 보스레이스 리플레이를 통해 확정적으로 판당 15000$, 20000$ 캐쉬보상을 미스테리보상으로 얻는 것을 "Guaranteed Cash Farming"이라고 부르는데 이게 너프가 된 걸로 추정.[27] 정말 매우 비추천한다. 골드가 너무 많이 남아도는 석유가 아닌 이상 절대, 제발 사지 마라. 랜덤인데다 청사진도 꼴랑 3장만 주고 프리미엄 상자보다 더 비싸기 때문이다.[28] 차량마다 별개이다.[29] 전 토너먼트 차인 Toyota Supra는 여전히 토너먼트 상점에서 청사진을 찾을 수 있다.[30] 보면 알겠지만 위 차종들은 언더그라운드던 차량 시리즈던 별로 쓰이지도 않는 차량들이다. 근데 이걸 안하면 차량 업그레이드를 할 수가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수밖에.[31] 스포츠 클래식 푸른색 레어 기준 15개 들어가던 업그레이드 킷 설치비용이 268,800 캐쉬였던 것에 비해 패치 이후 3개 들어가고 설치비용은 67,200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32] 혹자는 챕터 1일 때 노가다해서 쉽게 갔다. 그러니 최대한 챕터 1~2때 노가다를 하자.[33] 이벤트 기간이 끝나도 가끔 하역장 이벤트 상자가 뜨지만 그것 역시 랜덤이라 이 이벤트 마켓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힌다.[34] 전에는 연료가 9이던 1이던 매 200분마다 연료를 가득 채워줬다. 토너 티켓은 360분.[35] 물론 차량을 업그레이드하는 게임 특성상 다른 차량들도 실제 성능과 풀업그레이드PR의 괴리가 큰 편이고, 이는 '부품 업그레이드'라는 명분으로 무마할 수 있다. 하지만 Exige의 경우 유독 그 괴리가 심각할 정도로 큰 거고, 핵심적인 문제는 자신보다 성능이 우위인 차량들보다 풀업그레이드 PR이 높다는 것이다.[36] 리얼 레이싱 3도 현질유도가 심하기는 하지만 전략만 잘 세우면 무과금 유저들도 즐길 수 있고 그래픽면에서는 그리드 오토스포츠와 경쟁할 정도로 최강이며 모스트 원티드는 꾸준한 업데이트덕에 여전히 최상인 그래픽이 더 좋아졌으며 부분유료화 게임이지만 그 영향이 미비하기에 앱을 사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37] 트레일러에서는 콕핏 뷰를 지원하는 듯이 콕핏 모드에서의 머스탱 GT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