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메타 나이트
1. 개요
별의 커비 시리즈의 등장인물.
거울 세계의 메타 나이트로, 메타 나이트의 흑화 버전 캐릭터. 악을 타도하고 정정당당함을 추구하는 정의로운 성격의 메타 나이트와는 달리 이쪽은 완벽한 악(惡)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거울 세계의 존재라는 점 때문인지 거울 관련 능력을 구사할 수 있으며, 원본인 메타 나이트보다도 더욱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디자인은 시리즈가 가면서 세세하게 바뀌었지만, 메타 나이트와의 대표적인 차이점을 뽑자면 검은색 몸과 가면 왼쪽에 난 칼자국, 그리고 갤럭시아의 모양.
2. 행적
2.1.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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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으로, 본작의 메인 빌런.
게임 오프닝에서 메타 나이트가 거울 세계를 구하러 가지만, 그 뒤를 밟아 메타 나이트와 대결을 벌인 뒤 메타 나이트가 방심을 한 사이 마법의 거울 안에 가둬 버린 뒤 거울을 8조각으로 산산조각 낸다. 또한 같은 오프닝에서 커비 앞에 돌연 나타나서 '''그를 4명으로 나눠버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덕분에 작중 커비가 해야 하는 일이 바로 이 깨진 거울 조각을 모두 모으는 것이 되어 버린다.
스토리 진행에서 딱 두 번 나타난다. 첫번째는 래디시 루인즈에서 메타 나이트의 모습으로 변장해서 보스로 등장한다. 이때 이름이 ???로 나오며, 보스전 음악도 통상 음악이 아닌 다크 메타 나이트 전용 테마곡이 흐른다 격파하면 메타 나이트처럼 가면이 깨지는데 모습은 메타 나이트와 크게 다를 바 없이 커비와 비슷한 모습이다. 또 몸 색깔도 회색으로 돌아오지만 곧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눈치채긴 힘든 편.
두 번째는 거울 조각을 모두 모은 후 최종보스 직전 중간보스로 나오는데, 처음에는 메타 나이트로 변장해 커비를 낚으려 했지만 역시나 원래 메타 나이트는 살아있었고, 그의 도움으로 정체가 탄로나 싸우게 된다. 다크 메타 나이트로서는 실질적인 첫번째이자 마지막 배틀이며 예전과는 훨씬 강화된 패턴을 사용한다. 변장한 모습에서 쓰는 패턴 말고 다음 패턴이 추가된다.
- 갤럭시아에 힘을 모으는데 총 3가지의 기술이 나간다. 상당히 빠른 속도의 검기를 내놓고, 차지를 조금씩 오래 하다가 3연발 검기를 날리며 마지막은 차지를 하면서 부들부들 떠는데 이 때는 마하 토네이도의 패턴이다. 검기는 3연발 같은 경우는 점프로 피하려다가 검기가 위쪽으로 유도되어 맞을 수 있으며 빠른 속도의 검기를 내놓는 패턴 경우에는 아에 다크 메타 나이트가 점프를 하면서 저격을 시도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마하 토네이토 같은 경우는 체력이 절반으로 떨어지기 전까진 여유롭게 피할 수 있지만 체력이 절반으로 되면 반드시 다크 메타 나이트 근처에서 호버링 하면서 피해야 한다.
패배하면 경직 후 거울 조각이 깨지듯이 사라져 퇴장한다.
별의 커비 꿈의 샘 이야기의 메타 나이트를 생각하고 덤볐다간 생판 처음 보는 기술들에 체력을 상당히 소모할 위험이 있다.
대미궁 당시 일러스트를 보면 가면에 칼에 베인 자국이 있는데, 인게임에서는 도트의 한계로 단순히 원본 메타 나이트의 도트를 검게 색놀이 하여 나왔다. 가면의 칼자국이 표현되지 않았고, 그의 칠지도 또한 평범한 검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2.2.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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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ークメタナイト リベンジ / 다크 메타 나이트 리벤지 / Dark Meta Knight's Revenge'''
오랜 세월이 흐르고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에서 엔딩 후 플레이할 수 있는 "GO! 디디디"에서 최종 보스로 오랜만에 재등장.[3] 도트의 한계로 인한 단순 팔레트 스왑이였던 이전과는 달리, 가면에 칼자국이 확실하게 생겼다. 디자인도 전체적으로 날카로워졌다.[4] 게다가 제로, 제로투가 흘렸던 피눈물까지 흘린 것 때문에 그야말로 멋과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다.VS 다크 메타 나이트 리벤지[1]
설마 하던 그가 다시 등장!
최강 전사의 '''최강 그림자'''!
'''거울 속 미궁''' 안에 기나긴 세월 동안[2]
'''봉인'''되었던 검은 기사가
복수를 다짐하며… '''환생'''했다!
블랙 디디디를 쓰러트린 직후에 싸우며 처음에는 마스크 디디디의 1차전 음악이 나오다가 Wii에서의 갤럭틱 나이트처럼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이면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 시절, 자신의 전용 전투 테마곡의 어레인지 음악[5] 이 흘러나온다. 다크 메타 나이트에 쓰인 모션은 갤럭틱 나이트 때 쓰인 모션을 재탕한게 많다. 패턴의 일부는 거울의 대미궁 시절에 따온게 있고 아래는 신규 패턴이다.
1. 방어를 한다. 하지만 갤럭틱 나이트처럼 받는 피해를 줄이는 게 아니라 무적 상태가 된다. 상당히 자주 하는 편이다. 이 기술만으로도 다크 메타 나이트가 성가신 보스가 된다. 방어 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다시 공격하는데, 방어하고 있는 다크 메타 나이트에게 헛공격을 한 상태라면, 커비의 공격이 끝나자마자 검으로 연속베기를 쓰는지라 상당히 짜증난다. 사실 거울의 대미궁 때도 방어를 하긴 했는대 이때는 자주 안 사용하고 원거리 공격에 반응을 하지 않아서 별로 위협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재등장하면서 자주 사용하고 원거리 공격도 방어하기 때문에 밥줄 기술이 되었다.
2. 배경 뒤에서 늘 쓰던 거대한 토네이도 2~3개를 발사한다. 무적 판정을 가진 기술로 회피하거나 L/R+움직이기로 회피를 시도해 보자.
3. 토네이도로 변해 이리저리 날뛴다. 배경앞, 뒤로 날뛰었다가 마지막엔 커비/디디디의 위를 향해 급습해온다.
4. 갤럭틱 나이트처럼 시전 시간이 긴 회전 레이저를 쏜다.
5. 역시 Wii의 갤럭틱 나이트처럼 점프하고 검을 돌리더니 진공파를 내보낸다.
6. 바닥에 거울을 몇 개 만든 후, 거기에서 본인의 갤럭시아의 칼날을 거대화시킨 것으로 보이는 것을 최대 4개까지 솟아나게 한다. 여러번 반복하기도 한다. 참고로 저 거대한 칼날들은 나온 후에도 공격 판정이 남아있으니 조심할 것.
7. 배경 뒤에서 총 2번의 셔틀 루프를 시전한다. 땅에 닿으면 도탄되니 주의할 것.
8. 남은 HP가 50%가 되면 거울 파편 3개를 불러내더니 분신 2명이랑 같이 속에 숨는다. 거울 속에서 움직이는 것이 본체이며, 분신을 공격하면 분신이 거울 파편처럼 깨지면서 플레이어를 향해 날아오며 패턴이 해제된다. 패턴이 해제될 시 공격력이 소량 상승한다. 다만 이때부터 '''방어력이 패턴 변화 전보다 엄청나게 약해진다.''' 빈 틈이 보이는 동안 때리는 것만 열중하면 보통 2번째에서는 끝난다.
9. 거울 속에서 분신들이랑 같이 튀어 나와서 공격한다. 역시 이때도 가짜를 공격하면 3개의 거울 파편으로 깨져 플레이어에게 날아온다.
10. 거울 속에서 분신들이랑 같이 튀어나와 한 명씩 돌진한다. 그 후 다시 화면 앞으로 가서 또다시 돌진한다. 이걸 첫 번째 돌진에서 맞아버리면, 나머지들의 공격도 연속으로 맞아버리니 주의.
공격 패턴 자체는 별의 커비 Wii의 '격투왕의 길'에서 나온 갤럭틱 나이트보다 쉬우며, 공격력도 약하다. 그러나 갤럭틱 나이트처럼, 저 공격 패턴 말고도 '''스워드 커비의 여러 기술들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데, "여기라면 안전할 거야"라고 생각하고 도망치는 플레이어에게 뜬금없이 검기를 날리거나 뛰어올라서 내려찍거나 한다.[6] 가뜩이나 별의 커비 Wii부터 스워드 커비의 기술들이 많아졌기에 까다롭다. 또한 삼단 배기에 맞으면 그 후 바로 연속배기로 연계해서 사용하니 조심해야 한다.
다만 방어 기술을 상당히 자주 사용하는 것과 6, 7, 8번 패턴을 볼 때 체력 고갈로 게임 오버를 유도하는 보스라기보다는 타임 어택을 노리는 플레이어들을 방해하는 보스라는 인상이 강하다. 또한 이번 작품의 퀸 세크토니아가 더 어렵다는 소리도 많기 때문에 고수들에게는 그저 쉬어가는 타임일 뿐.[7]
패배하면 몸부림치면서 발버둥 하더니 저번에 메타 나이트를 봉인했던 거울인 디멘션 미러에 갇히고, 디디디 대왕이 망치로 디멘션 미러를 박살낸다. 격투왕의 길 마스터에서는 쓰러지자 마자 바로 깨져버린다.
근데 이상한 건, 녀석의 원수는 분명 또 하나의 자신인 메타 나이트이거나, 자신을 봉인해버린 커비일 텐데, 왜 생전 보지도 못한 디디디와 싸웠는진 의문이다. 퀸 세크토니아의 방에 디멘션 미러가 있었던 걸 보면, 거울에 현혹된 퀸 세크토니아를 이용해 부활할 계획을 세웠지만 디디디의 방해[8] 로 인해 실패하자 디디디를 숙청하기 위해서인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2.3.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다크 메타 나이트가 드림 프렌즈로 등장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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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저편「The Amazing Mirror」의 땅에서 초대받지 못했던 그림자가 당당하게 부활했다!
하트의 힘으로 착해진 건가?
너무 수상하지만 함께 모험을 떠난다면 든든하기는 하다.
그림자의 파워로 빛마저... 베어 버린다!
- 캐릭터 설명
그리고 일본 공식 트위터에서 도팡의 뒤를 이어 '''다크 메타 나이트의 드림 프렌즈 등장이 확정되었다.'''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을 대표하여 등장하게 되었다.'''「..................」'''
초대받지 못한 기사가 「The Amazing Mirror」
로부터 부활했다! 뭐? 메타 나이트와 싸운 거야?
하지만 프렌즈가 되면 우리는 하나! 거울 나라의
그림자가 은하 너머의 어둠에 매료되어 날아올랐다!
- 별의 ○○○○ 스타 프렌즈로 GO! 에서의 설명
디자인은 트리플 디럭스 시절과는 다르게 세부적으로 바뀌었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양손에 장갑, 빨간색 신발을 착용하게 되었고, 기존의 박쥐 날개 끝부분이 거울의 대미궁 공식 일러스트의 영향을 받아 갈기갈기 찢겨져 있다. 또한 메타 나이트 특유의 엠블렘이 어깨 장식에 추가되었는데, 거울 속 존재라는 걸 반영했는지 왼쪽에 그려진 원본과 달리 오른쪽에 그려져 있다. 또한 가면을 자세히 보면 그의 상징인 큰 칼자국 외의 자잘한 흠집으로 뒤덮혀있다.
일부 스킬은 메타 나이트와 동일하며, 가드를 하여 거울 파편 속에 들어가거나 트리플 디럭스에서 시전했던 거대 검을 솟구치게 하는 기술도 사용한다. 능력 베이스는 스워드 + 미러로, 적의 공격을 튕겨내거나 이전작들에서 미러 능력을 얻으면 사용할 수 있는 분신술 기술을 일부 사용한다. 또한 7월 6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중에 뜬채 분신과 합동으로 연속베기를 하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7월 20일 소개영상에서 모든 스워드 어택에 반사효과나 거대 갤럭시아 이펙트가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고, 거울 파편 가드 자체에도 반사가 됨이 확인되었다. 또한 보스로서의 메타 나이트의 기술도 사용 가능하다! 원조 메타 나이트와는 다른 스타일의 강력함이 드러나지만 몇몇 기술들의 딜레이가 많다. 또한 체력이 다 떨어지면 타 캐릭터처럼 빙글빙글 돌며 아래로 퇴장하는게 아니라 이전 작들처럼 거울이 깨지듯 깨지며 퇴장한다...[9]
모든 캐릭터중 커맨드가 가장 많고 가장 복잡하다. 그래서 상급자용 캐릭터로 선호되며, 유튜버와 시청자들은 농담삼아 격겜 커맨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그만큼 간지가 철철 넘친다.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과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에서 패배한 다크 메타 나이트가 어떻게 살아서, 혹은 다시 걸린 봉인을 깨서 프렌즈가 되었는가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일단 트리플 디럭스에서 볼 수 있는 다크 메타 나이트의 설명문과 킹 D 마인드의 예시를 들어 보면 거울 세계의 생명체들은 몇 번이고 환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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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이미지에서는 무료 업데이트 2탄 멤버들과 같이 그림을 그리고있는데, 강철 장갑을 끼고 그려서인지 아님 그냥 그림실력이 떨어지는지 나머지 일원들과는 다르게 본인이 그린 갤럭시아의 퀄리티가 영 아니다.
몰포 나이트와 전투에서는 배경음악이 거울의 대미궁 보스 브금+다크 마인드 2차전 테마의 어레인지가 흐른다.
잔 파르티잔느가 부르는 별명은 '''나쁜 가면'''.
3. 기타
- 메타 나이트의 갤럭시아는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칠지도가 아닌 오지도로 표현되는데 비해 다크 메타 나이트의 다크 갤럭시아는 여전히 칠지도로 표현된다.
- 다크 메타 나이트의 가면에 있는 칼자국은 거울의 대미궁에서 메타 나이트와의 첫 전투에서 생긴 칼자국이라고 한다.
- 메타 나이트의 흑화 버전이라는 간지나는 모습과 원본 메타 나이트의 인기에 힘입어 팬덤에서의 인기는 꽤나 높은 편이며 거울 세계의 인물들 중 제일 인기가 많다. 동인계에선 주로 메타 나이트와 갤럭틱 나이트, 그리고 거울 세계의 커비인 섀도 커비와 엮이는 편인데 원본 메타 나이트와는 원수처럼 그려지기도 하지만 친구처럼 묘사되기도 한다. 섀도 커비와는 메타 나이트와 커비의 관계처럼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 일본에서는 이름을 줄여서 '다메나이트'나 '다메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다메'는 일본어로 '글러먹었다'라는 뜻이라 어감이 좀 묘해지게 된다.[10] 실제로 커비를 괜히 4분할해놓는 삽질을 한 전적이 있어서 이름따라 글러먹은 놈 취급받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 팬아트에서 눈의 색은 빨간색이 되는 경우가 많다.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에서는 카피 능력인 '서커스'의 기술 중 하나인 풍선 터뜨리기에서 풍선으로만 등장한다. 이건 전작에서 결장했던 메타 나이트 대신이었던게 이번에 진짜 메타 나이트가 등장하다보니 교체된 것. 깨알같이 가면의 칼자국까지 재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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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 메타 나이트의 스킨 중 하나로 나온다. 칼자국까지 재현되었지만 어깨에 있는 엠블렘은 메타 나이트와 같은 왼쪽에 있고 다크 갤럭시아의 가짓날 개수 역시 5개다. 링크는 툰링크, 성년, 소년 링크 다 나왔는데 메타 나이트 시리즈[11] 는 각자 개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12] 메타 나이트만 참전하고 있다. 링크들이 셋 다 디자인 차이가 큰 반면, 메타 나이트 시리즈는 신캐릭터로 만들기에는 디자인이 너무 비슷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그나마 갤럭틱 나이트랑 얘는 스킨으로나마 나오고 있다.
[1] 명칭의 리벤지와는 달리 모습은 그대로이다.[2] 이를 보면, 거울의 대미궁 이후로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3] 아마도 트리플 디럭스가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이 발매된 지 딱 10주년이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블랙 디디디 설명에 '퀸 세크토니아의 방에 이 거울이 걸려있었다' 고 하는 걸 볼 때, 단순 팬서비스만이 아니라 스토리와 관련된 떡밥일수도 있다.[4] 가면의 돌기가 메타 나이트보다 좀 더 돌출된 편이고, 날개의 발톱이 길다.[5] 참고로 곡의 이름은 '''부활하는 최강의 그림자'''다. 북미판에서의 이름은 '''Shadow Srtike'''.[6] 그 예가 바로 회전베기. 플레이어가 이 기술을 써올 것을 알고 공중에 떠있으면, 다크 메타 나이트가 '''점프와 동시에 회전베기를 사용한다!''' 전작의 갤럭틱 나이트의 약점을 보완한 부분.[7] 실제로 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다크 메타 나이트는 거울 분신 패턴을 사용할 때 화염 해머로 빨리 처리당한다.[8] 자신이 이용하려고 했던 퀸 세크토니아, 거울 속 세계의 디디디인 블랙 디디디를 쓰러뜨린 것.[9] 낙사했을 경우엔 다른 캐릭터처럼 돌면서 퇴장한다.[10] 바리에이션으로 다메나히토(글러먹은 놈)도 있다.(...)[11] 메타 나이트, 갤럭틱 나이트, 다크 메타 나이트, 몰포 나이트.[12] 갤럭틱 나이트는 시계대참섬이라는 개인필살기를 가지고 있고, 다크 메타 나이트는 거울세계의 검을 소환하거나 거울 파편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고, 몰포 나이트는 세뇌 능력이 있다. 아마 스매시브라더스에 나온다면 기절 공격으로 바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