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 던전/아이템
1. 개요
던전을 여행하기 전에 구입하거나, 던전을 돌아다니면서 얻게 될 아이템들.
2. 보급품 (Provisions)
던전 입장 전에 구입할 수 있으며, 던전에서 퇴장할 때 사용하지 않고 남은 보급품들은 매우 적은 금화로 환산된다. 비율은 원래 가격의 10% 정도.
던전의 크기에 따라 구입 가능한 보급품 숫자에 한도가 있다. 만약에 실수로 많은 보급품을 구매해도 다시 클릭하여 환불할 수 있고 던전 준비창에서 던전 선택창으로 이동할 경우, 구매했던 보금품을 돈으로 환산해 다시 돌려준다. 잠깐 까먹은걸 확인하러 돌아갈때 소모품을 다시 사야되는 성가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삽, 횃불, 약초, 성수, 열쇠, 붕대, 해독제의 경우 골동품과 상호작용하는 경우가 있으니 각각 최소 2~3개 정도 가져가는 것이 좋다.
캠프에서 식사를 하거나, 던전을 탐험하면서 허기가 질 때 쓰이는 아이템.
캠핑하지 않고도 그냥 먹을 수 있다. 이때 음식 하나당 최대 체력의 약 7%(주로 1-3)의 체력 회복 효과가 있어 회복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한 번에 4개 이상은 배불러서 먹을 수 없다. 원정대에 힐러진이 부실하다면 식량을 조금 더 많이 챙겨가는 것으로 약간이나마 버티기가 가능해지는데, 상술한대로 식량으로 회복하는 것은 한계도 있고, 식량을 이런 방식으로 쓰는 것은 원정을 모두 끝낸게 아닌 이상 후술할 허기 이벤트 때문에 결국 현재를 위해 미래를 파는 행위이므로 영웅 하나정도가 죽음의 문턱에 도달하고 출혈, 중독 상태에 걸려 죽을것 같은 상태에서 임시 치료를 하는게 아닌 이상 이 방법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던전 탐험 도중 일정 확률로 파티원들이 허기져하는 이벤트가 종종 뜨는데 이 때 식량을 먹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크게 증가하고 체력이 25% 감소하므로 던전 길이에 따라 넉넉히 챙겨가는 게 좋고 식량 낭비는 최대한 피해야 한다. 특히 맵이 이상하게 꼬이거나 방 구성이 반반으로 갈라지게 되는 일이 잦은 삼림지대로 원정을 떠날 땐 이를 더욱 유념해야 하는데, 이미 한 번 탐험한 복도를 다시 지날 땐 식사 이벤트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또한 밝기가 낮을수록 식사 이벤트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즉, 이미 탐험한 복도를 위주로 지날 땐 음식의 소모가 커지고 탐험하지 않은 복도를 위주로 지날 땐 횃불의 소모가 커진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던전의 길이에 따라 챙겨가는 식량 갯수를 조절하면 된다. 일단 짧은 던전은 캠핑이 없기 때문에 '''8개만 가져가도 충분'''하다. 허나 다크룻을 한다면 더 많이 챙겨가야 한다.
중간 길이 이상의 던전에선 캠핑을 하게 될 때 식량 8개 소모로 만찬을 먹여 체력을 25%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10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파티의 스트레스 관리가 어려울 것 같다면 식량을 좀 더 넉넉히 챙겨가 캠핑 때마다 만찬을 먹여주면 좋다. 던전이 일직선으로 나오고, 캠핑 식사량을 2개씩 소비하는 절반만 먹기로 줄이면 중간 던전은 한 묶음 혹은 그 이하(10개~12개), 긴 던전은 한 묶음 반(약 18개) 정도로도 탐험이 가능하지만 맵이 일직선으로만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설령 그렇게 나온다 하더라도 샛길이 한 두 군데 정도는 반드시 나오기 마련이기 때문에 중간 던전은 '''최소 16개, 적정 20개''' 정도다.
긴 던전은 '''최소 20개, 적정 28개''' 정도로 봐야한다. 사육장(Warrens)이나 삼림지대 던전 같은 경우엔 탐험 중 식량을 주는 골동품이 많이 출현하므로, 식량 갯수를 소량 줄여볼 수 있으나 기벽이나 장착한 장신구, 그리고 탐험 도중 촌충 같은 질병에 의해 필요량이 변동할 수도 있으니 잘 판단하도록 하자.
청사진으로 지을 수 있는 추가 시설 중 곡창(Granary)을 지으면 식사를 통한 회복량을 15% 늘려주며, 매 출정마다 2~10개의 식량을 무료로 제공한다. 장작이나 퀘스트 아이템, 일부 영웅의 기본 소지 아이템처럼 보급품을 챙길 때 미리 인벤토리에 들어와있는 식으로 제공된다.
광기의 색채 DLC 설치 후에는 풍차(The Mill)를 지으면 랜덤 굶주림 확률 자체가 없어진다. 이 경우에는 캠핑용 식량만 챙겨가면 충분하다. 하지만 풍차를 짓는 재료인 '기억'을 얻기가 쉽지 않으므로, 어지간히 빡세게 무한농장을 돌리지 않는다면 대부분의 경우 풍차를 올리는 것보다 식량과 인벤에 전혀 신경쓸 필요가 없을 만큼 돈이 쌓이는 게 빠를 것이다(...).
도굴꾼을 원정대에 포함할 경우 기본적으로 1개 제공하는 아이템. 길을 막는 커다란 장애물을 제거하는 아이템이다.
장애물은 다른 오브젝트나 골동품과 달리 무시하고 지나갈 수 없으며 삽을 쓰지 않고 손으로 장애물을 처리하면 파티 전체의 스트레스가 증가함과 동시에 데미지를 입고, 횃불의 밝기까지 줄어드는 등 엄청난 불이익을 얻게 되기 때문에 짧은 던전이라도 최소 두 개씩은 반드시 챙겨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얕은 무덤 (Shallow Grave)이나 커다란 굴(Giant Oyster), 따개비로 덮인 상자 (Barnacle Crusted Chest), 얕은 돋을새김 조각품 (Bas-Relief)[1] 등 일부 골동품을 확인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해당 골동품이 등장하는 삼림지대나 해안 만 던전에선 파밍을 위해 삽을 몇 개 더 챙겨가면 된다.
역병 의사를 원정대에 포함할 경우 기본적으로 1개 제공하는 아이템. 중독 상태를 치료한다. 미심쩍은 장소를 수색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석궁사수를 원정대에 포함할 경우 기본적으로 1개 제공하는 아이템. 출혈 상태를 치료한다.
미심쩍은 장소를 수색할 때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시체나 칼날 선반 같은 골동품에 사용하면 안전하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광대, 나병환자를 원정대에 포함할 경우 기본적으로 1개 제공하는 아이템. 디버프 효과를 제거한다. 다만 특정 능력 사용으로 인한 자가 디버프나 마을 시설물 이용 등으로 걸리는 퀘스트 내내 유지되는 디버프 등은 약초로 풀 수 없다.
여러 시체나 오염된 것들에 사용하여 안전하게 식량을 얻을 수 있으며, 그 밖에도 모든 던전에서 여러 골동품에 널리 쓰이므로 챙겨가면 쓸 일이 거의 항상 있다. 특히 사육장 던전에서 많이 사용되며, 해안 만에서 산호에 사용하면 100% 확률로 부정적인 기벽이 제거된다.
유물수집상을 원정대에 포함할 경우 기본적으로 1개 제공하는 아이템. 함정이 걸려있거나 단단히 잠겨진 문과 상자와 장소를 열 수 있는 아이템.
가보 상자는 4개의 모든 일반 던전에서 등장하고, 확률적으로 찾을수 있는 비밀 방 안에서만 등장하는 골동품 고대 유물(Ancient Artifact)에 사용하면 혼란스러운 부등변다면체 다수와 수집가가 드랍하는 특수 장신구를[2] 루팅할 수 있어 모든 맵에 불문하고 최소 두개정도는 반드시 챙겨가는게 좋다. 폐허 던전에서 등장하는 진열장과 잠긴 석관에 사용하면 함정에 당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전리품을 획득할 수 있기에 폐허 던전으로 원정을 떠날 때는 추가로 한두 개쯤 더 챙겨주면 좋다.
성전사를 원정대에 포함할 경우 기본적으로 1개 제공하는 아이템. 미심쩍은 장소를 수색할 때 쓸 수도 있는데, 약초와 비슷한 느낌으로 가져가면 쓸 일이 항상 있다. 골동품에 걸려있을 수 있는 저주나 악한 힘을 제거하고 축복을 부여해준다.
버프를 주는 천사상에 사용시 더욱 강력한 버프를 주며, 던전의 오브젝트 중 고해성사 부스(Confession Booth)에 성수를 사용하면 파티원중 한 명의 스트레스가 25~30정도 줄어드며, 25% 확률로 부정적인 기벽이 제거된다. 던전에서 캐릭터에게 사용하면 3턴간 중독/출혈/디버프/질병 저항이 33% 증가한다. 이 상태저항 증가 효과는 별 볼 일 없어 보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효과이다. 상태 이상을 주로 사용하는 보스를 상대로는 거의 필수품.
내버려두면 파티를 갉아먹지만 회복 아이템을 일일히 써줄 수가 없는 소소한 디버프나 도트 대미지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체력이 위험한 캐릭터에게 발라줘서 신비학자 힐에 붙는 출혈을 예방함으로서 죽을 영웅을 살릴 수도 있다.
지속 스트레스 상태이상인 공포를 치료한다.
공포 상태를 거는 몬스터는 대개 베테랑 이상의 난이도부터 등장하고[3] 견습 난이도에서 공포를 거는 몬스터는 광인 뿐인데다 아편제와 상호작용하는 골동품도 없으므로 견습 난이도 던전에 간다면 굳이 가져갈 필요가 없다. 스트레스 힐러가 있으면 더욱 지참 필요성이 적어지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불을 밝혀서 밝기를 높이는 데 쓰이는 아이템. 하나를 사용하면 밝기가 25 오른다.
밝기가 높은 경우 정찰에 성공할 확률이 오르며, 몬스터와 조우시 선공 가능 확률이 높아진다. 반대로 밝기가 어두워지면 스트레스가 쉽게 올라가고 적들도 강해지지만, 치명타 찬스가 높아지고 얻을 수 있는 전리품이 늘어나는 일장일단이 있다. 또한 밝기에 영향을 받는 기벽이나 장신구도 있는데, 그것들을 사용한다면 밝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밝기를 75이상 계속 유지할 생각이라면 던전의 길이 별로 짧음 = 8개 / 중간 = 12개 / 긺 = 16개를 가져가면 넉넉하게 쓸 수 있다.
여기서 캠핑시 밝기가 무조건 100으로 회복되는 점과 성녀, 성전사 등 몇몇 영웅 스킬로 밝기를 증가시킬 수 있으며 골동품으로 횃불 막대가 나오는 걸 감안한다면 몇 개 정도 줄일 수 있다. 한편 신비학자는 특정 전투 스킬과 캠프 스킬이 밝기를 낮추기 때문에, 신비학자를 채용한다면 횃불을 몇 개 더 챙겨놔야 한다. 다크룻을 할 목적이라면 횃불을 더 많이 준비해야 한다. 이미 지나간 복도를 다시 진입할때 전투가 생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전투에서 불이익을 보거나 기는 혼돈을 만나고 싶지 않다면 횃불을 다시 밝혀야 이런 불상사를 막을수 있기때문.
처음 탐사하는 복도는 칸당 6씩 밝기가 줄어든다. 이미 탐사한 복도는 칸당 1씩 밝기가 줄어든다.
던전 안에서 야영을 할 때 쓰이는 아이템, 던전 길이에 따라 처음 시작시 주어지는 양이 다르다.
짧은 던전에서는 지급되지 않고, 중간 던전에선 1개, 긴 던전에선 2개가 주어진다. 캠핑은 복도에서는 불가능하고 방 안에서만 가능하다.
야영 가능 시간에 따로 제약은 없으며, 아예 캠핑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캠핑 시엔 식사를 하고[4] 캠핑 스킬들을 사용할 수 있다. 캠핑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이쪽을 참고.
간혹 잠자리에 들었을 때 야습을 당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밝기가 0이 된 상태에서 흐트러진 진형으로 싸워야 하기에 매우 불리하다. 특정 캠핑 스킬로 이 야습을 막을 수 있다. 노상강도의 '강도의 감', 성녀의 '성역', 성전사의 '철야기도', 조련사의 '감시견', 신비학자의 '형언할 수 없는 교감'이 있다. 공통적으로 4TC를 소모하지만 신비학자의 것은 스트레스 페널티를 대가로 3TC만 소모한다.
캠핑 버프가 다음 야영까지 지속되던 시절에는 긴 던전의 첫방에서 사용해 캠핑 버프를 받고 시작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정식 버전 패치로 캠핑 버프의 지속 시간이 다음 야영까지가 아닌 전투 4번으로 바뀌게 되면서 이 방법은 봉인되었다.
조련사 1명 당 2개씩 주어지는 기본 아이템으로, 조련사만 쓸 수 있으며 전투에서 사용하게 되면 공격력 50% 증가, 명중률 15 증가라는 굉장한 버프가 3턴 간 지속된다. 이전에는 과자를 1개 씩만 주는 대신 공격력 100%, 명중률 20, 치명타 5% 증가 효과였다. 패치로 효과를 반토막 낸 대신 갯수는 두 개로 늘린 것.
3. 지속 보급품 (Persistent Provisions)
지속 보급품은 일반 보급품과는 달리, 사용하지 않으면 마을로 반환되며, 원할때 다시 들고 갈 수 있다. 다만 돈을 주고 구입할 수 는 없다.
4. 전리품 (Loot)
말 그대로 전리품, 즉 돈이다. 마을에서 캐릭터들의 무장과 기술을 업그레이드하고 휴식 시킬 때 필요하다. 보석이나 금화 이외에도 가치가 없어 보이는 물품들이 오컬트적 이유 때문에 매우 높은 가치[6] 가 책정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선대 가주 외에도 어두운 지식을 탐구하며 관련된 물품을 비싸게 사들이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콜렉터, 비밀방 전용 아이템
- 유물수집상이 파티에 있으면 나오는 아이템
- 예언자 보스 전용 아이템
- 광기의 색채 DLC 전용 아이템
5. 가보 (Heirlooms)
마을 시설을 업그레이드하거나 건축물을 짓는 데 필요한 아이템들. 가보를 일정 비율로 소모해서 다른 가보로 교환할 수 있다. 가보 교환•파밍 효율은 여기를 참조. 게임 내 인터페이스에선 흉상, 초상화, 증서, 문장, 파편 순으로 정렬돼 있다.
6. 일지 (Journal)
어느 언네임드 모험가들의 일지를 담고 있는 페이지. 몇가지 종류의 일지들이 여러 페이지로 나뉘어 있어 하나의 일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려면 정해진 갯수의 페이지를 모아야 한다. 한번 수집한 일지 페이지는 마을 중앙의 선조의 회고록에 보관된다.
게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전형적인 로어 조성용 아이템으로, 로어 요소 수집에 흥미가 있고 인벤토리 칸이 남는다면 예비 빈칸 삼아 가지고 다녀도 나쁘지 않다.
꽤나 독특한 일지도 있는데, 본문의 내용 자체는 레드훅 개발진이 플레이어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로 우리 게임을 사서 즐겨줘서 고맙다는 평범한 내용이지만 편지의 도입부가 '살덩어리에 새겨진 홈에서 핏줄기가 모여들어 글자를 이루는 것 같다'는 괴악한 묘사로 시작된다(...).
작중 등장하는 일지의 내용에 대해서는 다키스트 던전/일지 문서 참고.
7. 장신구 (Trinket)
모험자에게 장비시켜 줄 수 있는 아이템류. 전리품이나 퀘스트 보상, 또는 집시 마차에서 구입해서 얻을 수 있으며 한 모험자 당 두 개씩 장비시켜 줄 수 있다. 대부분의 장신구들이 특정 능력을 올리는 동시에 다른 능력을 떨어트리는 장단점을 동시에 지니며 특정 영웅만 착용가능한 장신구도 존재한다.
[1] 삽으로 조사시 사용한 영웅 스트레스 +100[2] 주니아의 머리, 디스마스의 머리, 바리스탄의 머리.[3] 대표적으로 구울.[4] 식사량에 따라 체력과 스트레스를 회복하며 아예 먹지 않을 경우엔 스트레스와 대미지를 입는다.[5] 정확히는 1회 사용시 스킬 사용 횟수 재충전/속도+2, 공격력+15% 버프(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속)/스트레스 10/스트레스 저항 -10%, 영웅의 기상 확률 -10% 디버프('''퀘스트'''가 끝날 때까지 지속), 2회 사용시 스킬 사용 횟수 재충전/속도+2, 공격력+15% 버프(10라운드)/스트레스 20/스트레스 저항 -20%, 영웅의 기상 확률 -10% 디버프(퀘스트), 3회 및 그 이상 사용시 스킬 사용 횟수 재충전/속도+2, 공격력+15%, 치명타 확률 +9% 버프(5라운드)/스트레스 '''40''' 효과가 적용된다.[6] 황마 태피스트리는 조잡하고 닳아빠졌지만 '형언할 수 없는 이방 족속의 기도문'이 높은 가치를 갖고 있어 팔리는 것이고, 유물수집상 전용 골동품들은 붕괴 상태 문양이 찍힌 돌판과 촉수에 감싸인 인간 동상이다. 그리고, 예언자 전용 드랍템 '축성받은 신도석'은 목재 쓰레기인데도 예언자와 관련되었다는 이유로 성물 취급을 받는다.[7] 유물수집상이 파티에 있으면 한 명당 750골드 증가.[8] 결과적으로 5개를 채워봐야 1250골드밖에 안되므로 차라리 골드를 줍는 게 낫기에 거의 버려진다.[9] 오닉스는 마노의 일종으로, 줄마노 - 줄무늬 마노 라고도 불린다.[10] 크툴루 신화에서 등장하는 물체인 빛나는 부등변다면체의 패러디.[11] 진홍빛 궁정 DLC와의 호환성을 고려해서인지, DLC 전용 건물은 청사진을 요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