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소비자 물가상승률/식품

 


1. 소비자 식품 물가상승률
1.1. 대한민국식품 물가 상승률
1.2. 연도별 상승률
1.3. 월별 상승률
1.3.1. 2010년의 월별 상승률
1.3.2. 2011년의 월별 상승률
1.4. 정부별 평균 상승률
2. 다른 국가와 비교
2.1. 비교 참고 항목
2.2. 관련 항목


1. 소비자 식품 물가상승률


대부분의 자료가 2011년 이전에서 갱신이 멈춰있다. 그러므로 2020년 현재와는 차이가 클 수 있다.

1.1. 대한민국식품 물가 상승률



1.2. 연도별 상승률


'''식품 소비자 물가상승률'''[1]
국가명
'''대한민국'''
OECD 국가 중 한국의 순위
OECD 전체평균
1993년
'''2.6%'''
8위
3.2%
1994년
'''11.0%'''
6위
4.9%
1995년
'''2.5%'''
18위
6.3%
1996년
'''3.0%'''
15위
5.8%
1997년[2]
'''4.2%'''
9위
4.5%
1998년[3][4]
'''10.2%'''
4위
4.6%
1999년
'''4.7%'''
4위
2.7%
2000년
'''0.9%'''
25위
2.4%
2001년
'''5.0%'''
16위
4.6%
2002년
'''4.8%'''
5위
2.9%
2003년
'''4.6%'''
5위
2.4%
2004년
'''8.0%'''
1위
2.7%
2005년
'''2.6%'''
6위
1.4%
2006년
'''0.5%'''
33위
2.2%
2007년
'''2.5%'''
25위
3.7%
2008년
'''5.0%'''
28위
6.2%
2009년
'''7.6%'''
4위
1.6%
2010년
'''6.4%'''
2위
1.2%

1.3. 월별 상승률



1.3.1. 2010년의 월별 상승률


'''식품 소비자 물가상승률'''[5]
국가명
'''대한민국'''
OECD 국가 중 한국의 순위
OECD 전체평균
10월
'''14.1%'''
2위
2.7%
11월
'''11.2%'''
3위
2.7%
12월
'''10.6%'''
2위
2.6%

1.3.2. 2011년의 월별 상승률


'''식품 소비자 물가상승률'''[6]
국가명
'''대한민국'''
OECD 국가 중 한국의 순위
OECD 전체평균
1월
'''11.6%'''
1위
2.6%
2월
'''12.2%'''
2위
3.0%
3월
'''10.9%'''
2위
3.2%
4월
'''7.6%'''
3위
3.2%
5월
'''6.2%'''
10위
3.9%
6월
'''8.5%'''
2위
4.1%
7월
'''10.0%'''
2위
4.5%
8월
'''11.4%'''
집계중
집계중
9월
'''5.5%'''
집계중
집계중
10월
'''2.8%'''
집계중
집계중
11월
'''6.0%'''
집계중
집계중
12월
'''7.5%'''
집계중
집계중

1.4. 정부별 평균 상승률


'''식품 소비자 물가상승률'''[7]
조사 년도
정부
'''대한민국의 상승률'''
OECD의 평균 상승률
1993년~1997년
15대 김영삼정부 5년
'''4.66%'''[8][9]
4.94%
1998년~2002년
15대 김대중정부 5년
'''5.12%'''
3.44%
2003년~2007년
16대 노무현정부 5년
'''3.64%'''
2.48%
2008년~2010년
17대 이명박정부 3년
'''6.30%'''
3.00%

2. 다른 국가와 비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2010년 3월 물가동향을 조사했다. OECD의 조사에서 OECD회원국들의 평균 식품 물가는 전년동월 대비 0.2% 증가했으나 한국은 2.7%로 전체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다. 2010년 3월에 오히려 식품물가가 떨어진 회원국들이 13개국이나 존재했다. OECD회원국이 전체 30개국의 과반수 가까이가 식품물가 하락을 보인 것이다. 이런 지표는 한국의 (식품)체감물가가 더욱 높으며 소비자의 부담이 심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이들 회원국 중에서 아일랜드는 전년보다 7.8%가 하락했다. 핀란드(-5.9%)와 포르투갈(-3.6%)도 상당히 식품 물가가 하락했고 스페인(-2.1%), 그리스(-1.6%), 체코(-1.5%) 등도 식품물가가 떨어졌다.

2.1. 비교 참고 항목



2.2. 관련 항목


[1] 통계[2] 1997년 12월 3일, 한국이 IMF 구제금융 합의서에 서명을 했다.[3] 1998년 1월, IMF 경제위기, 한국기업의 몰락, 신용도 하락으로 외화유출이 심해졌다. 환율도 영향을 받아서 월 평균종가 기준으로 대미달러 환율이 1,701.5원을 돌파했다.[4] 환율자료의 출처[5] 통계[6] 통계[7] 통계[8] 김영삼 정부의 데이터와 김대중 정부의 데이터는 1997년 말에 벌어진 IMF사태와 연동해서 봐야할 필요성이 있다. 정권말기에 벌어진 IMF경제위기가 김영삼 정부와 무관하지 않고 그로 인한 환율상승이 대폭적인 물가상승을 일으켰기 때문이다.[9] 참고 자료: (위키백과)IMF 구제금융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