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루야 간토쿠

 

'''일본 중의원 (오키나와 2구)'''
'''제41~42대'''
나카무라 세이지

'''제43~48대
데루야 간토쿠'''

''현직''
'''照屋寛徳(てるやかんとく
데루야 간토쿠
'''
'''출생'''
1945년 7월 24일 (78세)
[image]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국적'''
[image] 일본국
'''학력'''
류큐대학 법문학부 졸업
'''가족'''
아버지, 아들 데루야 다이가[1]
'''정당'''

'''의원 선수'''
'''6''' (중)
'''1''' (참)
'''의원 대수'''
43, 44, 45, 46, 47, 48 (중)
17 (참)
'''지역구'''
오키나와 2구
'''현직'''
중의원
'''약력'''
변호사
오키나와현의회 의원
참의원
중의원
사회민주당 국회대책위원장
사회민주당 부당수
1. 개요
2. 생애
3. 소속 정당
4. 둘러보기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현 오키나와현 제2구 중의원 의원이다.

2. 생애


사이판의 미군 포로수용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오키나와에서 온 이주 노동자로 당시 수용소에서 시체 처리반으로 일했었다. 우루마시립 가네하라 소학교, 우루마시립 구시카와 중학교, 오키나와현립 마에하라 고등학교[2]를 거쳐 류큐대학 법문학부를 졸업했다. 1972년 변호사에 등록했다.
1988년, 일본 사회당의 추천으로 오키나와현의회 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했다. 두 번째 임기 도중 사임하고 1995년 제17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 당선됐으나 제19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낙선했다. 낙선 후 사회민주당에 입당하였고, 2003년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오키나와현 제2구에서 사민당 공천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지금까지 6선 중이다. 당선 후 사민당 국회대책위원장, 부당수를 역임했다.
2019년 9월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고, 사민당은 전 키타나카구스쿠촌장 아라카키 쿠니오(新垣邦男)에게 출마를 요청했다. 아라카키는 요청을 수락했고, 향후 사민당 입당, 공천을 거쳐서 정식으로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중 2020년 11월 14일 열린 당 대회에서 입헌민주당과의 합류 방안이 찬성다수로 가결됨에 따라 데루야는 요시다 다다토모, 요시카와 하지메와 함께 입헌민주당으로 갈 확률이 높아졌다. 한편 데루야는 '''"선대로부터 이어진 유산을 갉아 먹은 건 당신이다"''', '''"당신은 사회민주주의, 사민당 선언을 말할 자격이 없다."''', '''"총선에서 승리하고 싶으면 당신이 중의원으로 전업해 당선되라."''' 이후 기자들에 질문에 "후쿠시마가 지역구 출마를 하면, 비례에 새 인재를 영입할 수 있다. 그게 바로 당세 확장이다. 하지만 그녀는 비례대표에 매달려서 승부를 하지 않았다" 등으로, 사실상 다시는 볼 일 없을 정도의 사이에서나 나올 극언까지 나왔다.
하지만 데루야는 후계자인 아라가키 구니오가 사민당 잔류를 선언해서 본인 역시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88 - 1996
정계 입문

1996 -
입당

4. 둘러보기




[1] 1971~. 사회민주당 소속 오키나와현의원이다.[2] 다마키 데니의 출신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