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일본 제4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투표일까지'''}}}
{{{+5 '''D-???'''
}}}
{{{-2 공식 선거 포스터

2017년 10월 22일
48회 중원선
(국난 돌파 총선)


2021년 10월 24일 이전
'''49회 중원선
'''

2025년 ???
50회 중원선
}}}
'''투표율'''

'''선거 결과'''
1. 개요
2. 상세
3. 선거 전 상황
3.1. 해산 전
3.2. 해산 후
4. 정당별 상황
5. 여론조사
5.1. 정당 지지율
5.1.1. 8월
5.1.2. 9월
5.1.3. 10월 이후
5.2. 비례대표 투표 정당
5.2.1. 9월
5.2.2. 10월 이후
6. 선거 운동
7. 선거 예측
8. 출구 조사
9. 은퇴 및 불출마 정치인
10. 선거 결과
11. 주요 정치인 당락
12. 평가
13. 총리 투표


1. 개요


2021년 10월 24일 이전에 열리게 될 일본중의원 의원 총선거. 레이와 시대 개막 이후 처음 열리는 중의원 선거이다.
일본 중의원의 임기는 4년이지만,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4년 임기를 모두 채운 경우는 1976년 단 1번에 불과하다. 중의원 해산에 대한 전권은 총리가 갖고 있는데, 통상 임기 시작 후 3년이 지나면 내각 지지율이 높은 시점에서 총리가 해산을 결정하곤 했다.
중의원 해산이 없을시, 현 48대 중의원은 2021년 10월 21일에 임기가 만료된다. 하지만 2020년 8월 28일 아베 총리의 사퇴 발표 이후, 중의원 해산 및 총선은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보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보통 내각 출범 직후의 지지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신임 총리 입장에서는 지지율이 떨어지기 이전에 재빨리 선거를 치르는 게 유리하다. 게다가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2020년 9월이 돼서야 통합을 거쳐 신당을 창당했기 때문에, 자민당으로써는 야권에게 총선 이전에 조직을 재정비할 시간을 최대한 적게 주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이 중의원 해산에 있어 매우 큰 변수다. 일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상황에서 섣불리 선거 일정을 잡으면 당연히 총리가 방역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받을 것이기에, 신임 총리는 취임 이후 일본 내에서 어느정도 방역 성과를 낼때까지 중의원 해산을 미룰 수 밖에 없다.
스가 요시히데 신임 총리는 중의원 해산 가능성 여부에 대해 모호한 대답을 내놨는데, 취임 직후 해산은 어렵지만 코로나-19의 확진 진행양상을 지켜보면서 가능한 이른 시점에 중의원을 해산할 것으로 예상된다.[1]
결국 해를 넘겨 2020년에는 중의원 해산이 시행되지 않았고, 스가 총리의 지지율도 3개월 사이 급속도로 하락하고 입헌민주당 역시 합당 이후 지지율 보합세를 유지하면서 양당 모두 컨벤션 효과는 별로 누리지 못한 채 2021년 중 총선을 맞이하게 되었다. 2021년에 들면서 일본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고 있는 상황인지라 2021년 초에도 총선 개최가 어렵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으며, 4월 이후부터는 2020 도쿄 올림픽 준비와 개최 때문에 총선 개최가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총선은 임기 만료 시기가 가까워지는 9월 이후에 치뤄질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어쩌면 전후 두 번째 임기만료에 의한 총선이 될 수도 있다.
최고재판소 재판관(대법관) 국민심사투표도 같이 치뤄진다.

2. 상세



3. 선거 전 상황



3.1. 해산 전


  • 여고생 매춘 논란으로 중도 사임했던 요네야마 류이치 전 니가타현 지사가 이즈미다 히로히코 전 니가타현지사의 지역구인 니가타현 제5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전직 현지사 간의 매치가 성사되었다.# 전직 현지사 간의 매치가 확정되자 벌써부터 49회 총선거의 주목 선거구로 부상하고 있다. 요네야마 전 지사가 여고생 매춘 논란이라는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으나, 현직 중의원인 이즈미다 전 지사도 중의원으로서는 지역에서 평가가 좋지 않다.#
  • 2020년 7월 22일 국민민주당과 입헌민주당이 당대당 통합에 합의했다. 당명은 협의해서 결정하고, 2020년 8월 초까지 신당을 창당하고 입헌민주당과 국민민주당을 모두 해산하는 신설합병 방식을 사용하기로 했다. 기사 당명은 아예 "민주당"만 사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0년 7월 경 시나 다케시 의원이 신당에 참여할 의향을 보였다.#
  • 2020년 7월 30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TBS의 CS 방송에서 올 가을 중의원 해산·총선거에 대해 "상당히 어렵지 않은가"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2] # 자민당 내부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선거를 치르기 부담스러운데다 지지율도 많이 떨어져 있어 승산을 점치기 어렵다고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 주간 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자민당의 경우 현재 의석수보다 68석이 감소한 216석을 차지해 자민당 단독 과반수가 무너질 것으로 분석했다.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예상 의석수인 24석까지 합해야 240석으로 겨우 과반수를 넘겨 정권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이 분석은 입헌민주당, 국민민주당 등 야당의 후보 단일화와 일본 공산당의 지역구 무공천 등을 전제로 한 분석으로 향후 선거 판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늦어도 2021년 봄까지는 선거가 개최될 것이라는 예상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자민당 입장에서는 코로나 확산과 도쿄올림픽이 끝나고 물이 올랐을때 해산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코로나 확산의 전망을 감안하면 도쿄 올림픽은 최소 무관중으로 축소 개최되거나 최악의 경우는 취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최악의 분위기 속에서의 선거는 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 11일, 국민민주당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는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국민민주당을 해산한 다음 합류와 잔류로 분당하고, 자신은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잔류조와 국민민주당 지방조직을 중심으로 국민민주당을 계승하는 신당을 창당하는 방침이라고 한다. 기자회견에서 에다노 유키오와 당수회담이 실현되지 않은 것에 대해, "기본 정책에 대해서 일치를 얻을 수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구민주당 정권을 염두에 두고 "이념이나 정책이 다른 사람이 모여, 무리하게 당을 만들어도, 과거의 반성을 살릴 수 없다"라고 합류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자신의 신당 결성에 대해서는 "정책 제안형의 개혁 중도 정당이 필수적이다. 자유롭고 활발하게 논의해야 새로운 답을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즉 요약하자면 국민의 합당 찬성파가 입헌으로 합류, 다마키 대표를 중심으로 한 잔류 의원들과 지방 조직이 껍데기만 남은 국민민주당에서 민주당 명맥을 잇겠다는 뜻. 다만 지방조직은 분당에 부정적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원래 합당 의도와 달리 여전히 야당이 분산된 모양새가 되어 자민당에게 유리해진다.
마에하라는 현내 후원회와 교토부연합의 의견을 받아 신중한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야마오 시오리 의원은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를 따라 잔류파에 합류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다마키를 따라서 잔류하는 의원들은 후루카와 모토히사(대표 대행), 기시모토 슈헤이(선거대책위원장), 후루모토 신이치로(세금조사회장)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마시코 데루히코#, 가와이 다카노리, 아다치 신야, 기라 슈지도 잔류하는 의원이라고 한다.#
  • 2020년 7월말부터 노다 요시히코오카다 가쓰야 등이 함께 민진당 출신 무소속 의원들을 이끌고 민주당의 통합신당에 합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겐바 고이치로입헌민주당이 주도하는 신당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바라키현 제7구의 나카무라 기시로도 참여 의사를 밝혔다.#
  • 8월 28일. 아베 신조가 총리직을 사퇴하였지만 차기 선거 지역구에 불출마 할지는 미지수다.[3] 본인도 총리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정치는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민당과 공명당 영수회담 결과, 당분간 중의원 해산이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약칭 연합)은 지역구에서는 국민민주당을 지원하되, 비례대표에서 입헌민주당을 지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 4월에 있는 2021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같이 치루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자민당이 중의원 해산 상황을 가정해 작년 12월 물밑에서 정세 조사를 했더니 전체 의석이 50석 안팎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3.2. 해산 후



4. 정당별 상황



4.1. 자유민주당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입헌민주당 니시무라 지나미 의원에게 밀렸던 자민당 니가타현 제1구 이시자키 도루 의원이 비서 폭행 등의 혐의로 출마가 어려워지면서, 자민당에서는 제25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낙선한 쓰카다 이치로 전 국토교통부대신을 차기 후보로 추대했다.# 그런데 이시자키 도루 의원이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차기 총선거에도 니가타 1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라 보수 분열의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 이시바 시게루가 요시다 히로시(吉田博美) 전 자민당 참의원 간사장의 지역구였던 나가노현을 방문해 요시다의 옛 지지자들을 만났다.# 총선을 앞두고 본인의 지지세를 확대하기 위한 전술로 보인다.
  • 8월 중하순에 접어들면서 아베의 건강 악화설이 돌고있다. 이때문에 아베가 조만간 총리직을 사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도는 중. 일본 정계에서 나도는 시나리오에 의하면 아베 총리가 작은외할아버지인 사토 에이사쿠의 최장수 총리재임기록을 갱신하는 8월 24일에 지병으로 인한 사임을 선언하면 자민당 주요당직자들이 비상상황임을 명분으로 총재경선을 치루지 않고 곧바로 부총리인 아소 다로가 총리직을 승계할것이라 한다. 지금 상황에서 총재경선을 치룰경우 이시바 시게루가 총재에 당선되어 신임총리가 될것이 유력하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해 오부치 게이조 총리가 임기중 갑자기 급서했을때 총재경선을 치루지 않고 바로 모리 요시로가 총리직을 승계한것을 전례삼을것이란것. 아소 다로가 신임 총리가 될경우 여유를 두지 않고 중의원을 해산할것이며 9월 내지는 10월에 총선이 치뤄질것이란 말도 나온다. 자민당이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일본 야권이 불완전 통합으로 분열된 이때를 노리면 충분히 해볼만한 선거라는 판단이라고.
  • 다니가키 사다카즈 전 자민당 총재는 26일, 도쿄도내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차기 중의원 선거에 대한 위기감을 나타냈다. 향후 경제 회복과 신종 코로나 종식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고 평했다.#
  • 9월 4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새 내각 구성 이후 총선을 치르게 될수 있다고 답변했다.#
  • 6일. 스즈키 슌이치 총무회장이 새 내각 출범 직후의 중의원 해산을 언급했다.#
  • 고노 다로 방위상이 인터뷰에서 신임 총리가 선출된 이후, 10월 중 중의원이 해산되고 총선을 치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 노다 세이코 간사장 대행이 조기 총선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 야마구치 선거대책위원장도 조기 해산에 신중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2020년 내에는 어렵다고 밝혔다.#
  • 석패율제 부활 2번 당선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나타났다.#
  • 히로시마 3구에 공천을 선언함에 따라 공명당과 경쟁할 수 있는 상황이다.#

4.2. 공명당


  • 오타 아키히로 전 공명당 대표가 지역구 도쿄도 제12구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공명당에서 신인이 나올 예정이다. 오타 대표의 후계자는 오카모토 미쓰나리 기타칸토 비례대표 의원이다.
  • 중의원 조기 해산설이 나오자 코로나19 해결이 우선이라고 전했다.#
  • 한편 2일 오전 신주쿠구 당 본부에서 제2차 공천 예정 후보로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에 대해 공천 예정자 12명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현직 국토교통대신인 아카바 가즈요시(효고현 제2구), 홋카이도 제10구의 현역 의원인 이나쓰 히사시[4]오사카부 제16구 현역 의원이자 전 국토교통대신인 기타가와 가즈오, 오사카부 제3구의 현역 의원인 사토 시게키, 오사카부 제5구의 현역 의원인 구니시게 도루, 오사카부 제6구의 현역 의원인 이사 신이치, 효고현 제8구의 현역 의원인 나카노 히로마사가 그대로 차기 선거에서도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저번 선거에서 패했던 가나가와현 제6구에는 도야마 기요히코 규슈 비례대표가 공천을 받는다.
비례대표로는 4명이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기타칸토 블록에 현직 고시미즈 게이이치, 군마현의원인 신인 후쿠시게 다카히로 2명이 나오며, 도카이 블록에 현직 나카가와 야스히로, 규슈・오키나와 블록에 전 오키나와현의원 긴조 야스쿠니가 공천을 받는다. 전 국토교통대신이자 기타칸토 비례대표인 이시이 게이이치는 명단에서 빠져 있다.
  • 사이토 데쓰오 간사장도 조기 해산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 히로시마 3구에 사이토 데쓰오 간사장이 출마한다. # 히로시마 3구는 전 자민당 의원 가와이 가쓰유키의 지역구이며, 사실상 자민당이 가와이를 버린 것이다. 애초에 가와이의 뇌물수수 의혹으로 자민당이 큰 타격을 입었으니 가와이 입장에선 할 말 없지만.

4.3. 입헌민주당


  • 2월 12일, 미야자키 노동조합에서 미야자키현 제1구에 현 미야자키현의원 와타나베 소의 추천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 히로시마 5구에 전직 소방관 출신을 공천하였다.#
  • 입헌민주당 도치기현 연합에서 도치기현 선거구에 출마할 후보들을 최종 확정했다.#
  • 도치기현 제3구에 입헌민주당 도치기현 연합 부대표인 이가 히로시(伊賀英)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 기후현 지역구 공천에 대해 입헌민주당 기후현 연합은 국민민주당 기후현 연합과 합의해, 1구와 2구는 국민민주당이, 3구, 4구, 5구는 입헌민주당이 공천을 담당하기로 결정했다. #
  •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간 나오토가 최근 새로 찍은 자신의 포스터를 지역구 도쿄도 제18구 관내에 새로 부착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행보로 볼 때 차기 총선거 출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8월 5일, 입헌민주당 사이타마현 연합 대표를 맡고 있는 구마가이 히로토 참의원에 의하면 당 본부로부터 ‘10월 25일 투개표’가 예상되는 총선거에 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고 한다.#
  • 통합신당은 9월 16일에 공식 창당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 국민민주당과 합당은 9월 7일 고시, 10일 투·개표를 통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통합신당 창당 대회는 임시 국회 소집에 맞추기 위해 당초 예정이었던 16일에서 하루 앞당겨 15일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 9월 10일, 개표 결과 통합신당의 당명은 입헌민주당으로 결정되었고 대표로는 에다노 유키오 현 입헌민주당 대표가 선출되었다.#
  • 야권 대표 옹립을 위한 단일화를 주장하며 중의원 정수의 과반에 해당하는 233개 이상의 소선거구에서 후보자를 공인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
  • 후보 단일화를 가진다.#
  • 국민민주당과 같이 출마한 선거구 10곳을 단일화 조정 중이다.#
  • 50 ~ 100개 선거구 단일화 뜻을 밝혔다.#
  • 교토에서의 공산당과 단일화를 거절했다.#[5]
  • 12월 24일. 사회민주당을 탈당한 요시다 타다토모 간사장과 요시카와 하지메 중의원 의원과 지방의원 16명이 입헌민주당으로 건너와 입당했다.
  • 구마모토 1구에 하마도 다이죠 구마모토 현의원이 옹립되었다.#

4.4. 국민민주당


  • 7월 6일, 국민민주당 나라현 지부에서 나라현 제2구에 현 나라현의회 의원인 이오쿠 미사토(猪奥美里)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나라 2구의 현역 의원은 다카이치 사나에이다.
  • 7월 8일 야마오 시오리가 입당했다. 야마오가 차기 중의원 의원 총선거로 입후보하는 선거구에 대해서, 히라노 히로후미 간사장은 기자회견에서 "백지이다" 라고 설명했다. 총무회에서는, 야마오와 지역구가 같은 아이치현련 간부로부터, 아이치현 외 출마를 요구하는 의견이 나왔다. 이를 보아 지역구인 아이치현 제7구가 아닌 다른 데 나올 듯하다. 당내에서는 야마오의 수락에 신중한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국민민주당의 중의원 선거 공천 예정자는 이곳에서 볼수 있다.#
  • 시가현 제1구스페인 마드리드 출신의 사이토 알렉스를 공천했다. 사이토 후보는 마에하라 세이지의 비서 출신으로, 마쓰시타 정경숙 제34기 학생이다.#
  • 기후현 제2구요시모토 흥업 프로듀서 출신의 오타니 유리코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기후현 제2구는 자민당 다나하시 야스후미 의원의 지역구로, 야권이 단 한번도 승리한 적이 없는 자민당 초강세 지역구다. 아울러 국민민주당 기후현 연합은 입헌민주당 기후현 연합과 합의해, 1구와 2구는 국민민주당이, 3구, 4구, 5구는 입헌민주당이 공천을 담당하기로 결정했다. #
  • 미야자키현 제2구에는 휴가시 산업지원센터장 나가토모 신지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미야자키현 제2구는 자민당의 에토 다쿠 농림수산대신의 지역구로, 자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다.
  • 국민민주당 나가사키현 연합은 나가사키현 제1구에는 현역 의원인 니시오카 히데코, 나가사키현 제4구에는 정치 신인인 스에츠쿠 세이이치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구와 3구는 입헌민주당에서 후보를 공천한다고 밝혔다.
  • 일각에서 야마오 시오리 의원이 기존의 지역구인 아이치현이 아닌 도쿄 지역구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입헌민주당은 야마오 의원이 도쿄도 제1구에 출마할 것으로 보고 이를 경계하고 있다고 한다.# 도쿄도 제1구는 입헌민주당 가이에다 반리의 지역구로, 만약 야마오 의원이 도쿄도 제1구로 출마하게 되면 안 그래도 선거 때마다 자민당과 초접전을 벌이는 선거구 특성상 야권 분열로 자민당 야마다 미키 의원이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 보수파로 분류되는 이즈미 겐타 의원은 11일,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입헌민주당과의 합류 신당 불참을 표명한 것을 두고 우리와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싶다라고 번의를 재촉할 생각을 나타냈다.# 이를 볼 때 이즈미는 신당에 참가하는 듯하다. 역시나 헌법 개정에 찬성하는 와타나베 슈 의원도 다마키 대표의 신당 불참 발언에 유감을 표한 걸로 보아 신당에 참여할 듯하다.#
  • 12일 하라구치 가즈히로 의원이 신당에 합류할 뜻을 밝혔다. 오전, 사가시 내에서 취재에 응해 '많은 동료들을 신당으로 끌고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 오자와 이치로 의원도 신당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 2020년 8월 15일, 마에하라 세이지 의원이 합류하지 않고 당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가장 큰 이유는 입헌민주당과 선거 협력 중인 공산당의 존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고 한다.
  • 8월 19일, 양원 총회를 열고 입헌민주당과의 합류 여부를 공식 협의한다고 한다.# 다마키 대표는 이 자리에서 합류파와 잔류파간 분당 논의를 결정 짓고자 하지만, 국민민주당 지방 조직에서는 분당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이 크다고 한다. 이후 합당안은 가결처리됐는데, 다마키 대표가 말했던 대로 국민민주당을 쪼개서 통합하는 안이 채택됐다. 대부분의 의원은 입헌민주당으로 넘어가며 마에하라 세이지 일파의 중도 진영만 잔류키로 했다. 잔류 - 통합 방식에 대해서는 다마키 대표 등 최고위원회에 일임키로 했다. 국민민주당-입헌민주당 통합신당 창당은 8월 30일, 잔류파의 신당 창당은 8월 31일 하는 것으로 결정.#
  • 국민민주당 후쿠시마현련이 해산 절차에 들어갔다. 위의 후쿠시마현 제3구겐바 고이치로 의원 뿐이 아니라, 후쿠시마현 제1구의 무소속 의원 가네코 에미, 후쿠시마현 제4구 비례대표 의원 오구마 신지[6]도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
  • 이념은 개혁중도로 정리하였다.#
  • 노조 출신 10명의 의원은 합류 보류한다.#
  • 12월에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물러나고 신임 대표 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한편 10월 23일에는 기존 입헌민주당, 사회민주당과 짜고 있는 중의원 통일 회파에서 탈퇴하고 나카야마 나리아키, 이노우에 가즈노리, 다카이 다카시 3명 의원과 함께 새로운 단독 회파를 결성하기로 결정했다.#
  • 교토부 제5구희망의 당 출신 무소속 중의원인 이노우에 가즈노리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입헌민주당에서도 야마모토 와카코 현 호쿠리쿠신에쓰 비례대표가 이곳 지부장을 맡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갈등이 생기고 있다.
  • 당 대표 선거는 12월 8일 고시, 18일 투표일로 결정되었다.# 이토 다카에 참의원 의원과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경쟁한다.#
  • 결과는 [7]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의 당선으로 대표직을 연임하게 되었다.# 다마키는 당선 소감에서 "국민민주당은 자신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현실적이고, 정직하며, 미래의 지향적인 정책을 제안해 나가는 정당으로, 무엇보다 국민들을 위해 역동적으로 움직여 나가겠다"며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4.5. 일본 유신회


  • 마쓰이 이치로 대표는 다음 총리의 국정수행을 위해 조기 해산을 주장했다.#
  • 11월 1일, 오사카시와 오사카부를 폐지하고 오사카도를 신설한다는 제안에 관한 주민투표가 치뤄진다. 지난 2015년 동일한 제안이 부결되었는데, 5년만에 다시 투표에 붙여지는 것이다. 유신회를 제외한 모든 정당이 반대한 5년 전과 달리, 이번에는 연립여당인 공명당이 찬성 입장을 밝혔고 여론조사에도 찬성이 앞선다.# 주민투표에서 찬성 진영이 승리할 경우, 분위기를 탄 유신회가 오사카 선거구에서 유리해질 수 있었지만, 투표 당일, 오후 11시가 채 되지 않아 반대 진영이 승리함에 따라 향후 중의원 선거에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 오사카도 주민투표 이후 마쓰이 이치로 대표 및 오사카시장이 투표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물고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마쓰이 이치로는 시장 임기가 끝나는 2023년에 은퇴할 예정이며 일본 유신회의 모체이자 지방 조직인 오사카 유신회의 대표 선거에서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지사가 선출되었다.# 한편 일본 유신회 대표 선거는 이번 중의원 선거가 시행되기 전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6. 일본 공산당


중의원 선거 공천 예정자
  • 국민민주당의 입헌민주당 합류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 니가타현 제2구에 니가타시의회 의원 출신인 다이라 아야코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 입헌민주당과 선거 연대 중 후보 단일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전국 도도부현 위원장 회의에서 차기 중의원 선거에서 정권 교체를 선언했다.#
  • 교토부위원회가 입헌민주당과 단일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교토는 일본 공산당이 강한 지역인데도 야권연대 위해 양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12월 15일, 원전 제로, 소비세 5%로 인하 등 정책발표하면서 야권과의 정책 연대 강조했다.#

4.7. 사회민주당


  • 오키나와현 제2구의 의원 데루야 간토쿠의 불출마 선언으로 전 키타나카구스쿠촌장이었던 아라카키 구니오(新垣邦男)가 출마를 하게 되었다.#
  •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 대비해서 오이타현 제2구, 오키나와현 제2구에 공천한다고 발표했다.#
  • 요시다 다다토모 간사장은 20일 기자 회견에서 입헌민주당이 제안한 합류에 대해 신종 코로나의 확산과 호우 재해 등의 영향으로 지방 조직의 의견이 지연되어 결정을 9월 말까지 할 생각을 나타냈다. 또한 찬반을 결정하는 임시 당대회의 개최시기에 대해서 "10월은 어려워졌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 11월 14일 개최된 당대회에서 입헌민주당으로의 입당에 대한 투표안이 가결되어 사실상 당이 분열되었다.# 이번 투표로 인하여 국회의원 4명중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를 제외한 요시다 다다토모 간사장, 데루야 간토쿠, 요시카와 하지메가 올해 안으로 입헌민주당으로 입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하여 사회민주당의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 11월 27일 개최된 상임간사회에서 2021년 1월 말에 지방 연합 임시 당대회를 열고 지방 조직의 입헌민주당으로의 합류를 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지방 조직에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로 인하여 입헌민주당으로의 합류가 내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방 연합에서는 아이치현 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야마토시 히로시를 도야마현 제1구에 옹립할 것을 결정하고 있으나 입헌민주당은 이미 도야마현 제1구에 후보를 내정하였기에 향후 후보를 조정하는 것이 과제다.
  • 12월 24일, 참의원의 요시다 다다토모 간사장과 중의원의 요시카와 하지메 의원이 당을 탈당하고 입헌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진짜로 당이 분열되었다.# 잔류를 선언한 데루야 간토쿠 의원은 입헌민주당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며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도 당에 그대로 남았다. 일본사회당의 당명 변경 해부터인 1996년부터 지난 23년동안 꾸역꾸역 살아남았던 사회민주당은 이제 뼈만 남은 상태가 되버린 것이다. [8] 그리고 지방의원 마저 16명이 입헌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완전히 망해버렸다.
  • 총선 목표로 4석 획득이고, 절반의 후보를 여성에게 주겠다는 것을 발표했다.#

4.8. 레이와 신센구미


  • 중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11개 지역구에 공천하였다. 2020년 도쿄도지사 선거 낙선 후 야마모토 타로 대표는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100명 규모의 후보자 옹립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 국민민주당 관계자에 의하면, 야마모토가 야마오 시오리, 다카이 다카시 의원[9], 입헌민주당스도 겐키 의원과 회담을 열었다.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도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참석하지 않았다. 회담에서 소비세 감세 등이 주제였고, 앞으로도 정보교환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회담은 국민민주당의 신당 세력이 야마모토 등의 참가를 호소하는 목적으로 보여진다고 한다.#
  • 레이와 신센구미의 공천 후보자는 여기서 볼 수 있다.# 오시마 구스오, 오시마 시게오 등 구 국민민주당 소속 의원과 오타 가즈미, 구시부치 마리, 야스이 미사코 등 구 희망의 당 소속 의원 등 중도 성향의 전직 의원들을 영입했다.
  • 야마모토 타로 대표가 이번 중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

4.9.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4.10. 기타 정당



5. 여론조사



5.1. 정당 지지율



5.1.1. 8월


'''날짜'''
'''기관'''
자민
입민
국민
공명
유신
공산
사민
레신
N국
'''기타'''
'''의견유보'''
'''우위'''
''' '''

''' '''





''' '''
2020년 8월 1일 ~ 2일

'''32'''
4.5
1
3.1
2.4
3.5
0.4
0.6
0.2
0.2
47.5
'''16.1'''
2020년 8월 7일 ~ 9일

'''33'''
5
1
2
3
3
0
0
0
1
46
'''18'''
2020년 8월 8일 ~ 10일

'''35.5'''
4.2
0.7
3.2
2.8
2.7
0.2
0.5
0.1
0.4
43.3
'''20.7'''
2020년 8월 15일 ~ 16일
go2senkyo
'''29.6'''
10.8
1.1
3.1
4.5
5.3
0.8
1.1
0.4
-
43.5
'''2.5'''
2020년 8월 22일 ~ 23일

'''42.8'''
7.7
1.7
3.9
4.8
3.4
0.5
0.7
0
2.1
32.4
'''18'''

5.1.2. 9월


'''날짜'''
'''기관'''
자민
입민
국민
공명
유신
공산
사민
레신
N국
'''기타'''
'''의견유보'''
'''우위'''
''' '''

''' '''





''' '''
2020년 9월 2일 ~ 3일

'''40'''
3
1
2
1
3
0
0
0
1
49
'''30'''
2020년 9월 4일 ~ 6일

'''41'''
4
1
3
2
1
1
0
0
0
46
'''29'''
2020년 9월 5일 ~ 6일

'''43.2'''
3.5
1.1
3.2
2.3
2.2
0.3
0.3
0.1
0.6
43.2
'''29.6'''
2020년 9월 12일 ~ 13일
go2senkyo
'''31.4'''
8.9
0.8
4.2
4.1
4.9
0.6
0.9
0.2
-
44.1
'''6.8'''
2020년 9월 16일 ~ 17일

'''41'''
6
1
3
2
2
0
0
0
0
45
'''27'''
2020년 9월 19일 ~ 20일

'''53.9'''
9.1
0.7
3.9
2.5
3
0.3
0.1
0.1
1.3
25.5
'''32.9'''
2020년 9월 19일 ~ 20일

'''47'''
4
1
3
2
2
1
0
-
0
40
'''34'''
2020년 9월 21일 ~ 22일

'''40.8'''
6.2
0.1
3
1.1
1.7
0.4
0.2
0.1
0.1
46.4
'''27.9'''

5.1.3. 10월 이후


'''날짜'''
'''기관'''
자민
입민
국민
공명
유신
공산
사민
레신
N국
'''기타'''
'''의견유보'''
'''우위'''
''' '''

''' '''





''' '''
2020년 10월 9일 ~ 11일

'''37.0'''
5.8
0.5
3.2
1.6
2.6
0.4


0.1
40.3
'''31.2'''
2020년 11월 6일 ~ 8일

'''36.8'''
4.9
0.8
3.6
1.5
2.3
0.5
0.1
0.1
0.1
40.3
'''31.9'''
2020년 12월 11일 ~ 13일

'''38.2'''
5.1
0.6
3.8
2.4
2.2
0.4
0.2
0.2
0.2
39.4
'''31.9'''
2021년 1월 9일 ~ 11일

'''37.8'''
6.6
0.5
3.0
1.1
2.9
0.5
0.5
0.2
-
39.4
'''40.5'''
2021년 2월 5일 ~ 7일

'''35.1'''
6.8
0.9
3.0
2.6
3.0
0.6
0.4
0.2
-
42.3
'''40.5'''

5.2. 비례대표 투표 정당



5.2.1. 9월


'''날짜'''
'''기관'''
자민
입민
국민
공명
유신
공산
사민
레신
N국
'''기타'''
'''의견유보'''
'''우위'''
''' '''

''' '''





''' '''
2020년 9월 12일 ~ 13일
go2senkyo
'''38.2'''
18.5
1.2
6.3
9.4
6
1.1
1.4
0.7
-
17.2
'''-'''
2020년 9월 16일 ~ 17일

'''48'''
12
1
6
8
4
1
2
1
2
15
'''11'''
2020년 9월 19일 ~ 20일

'''45.1'''
11.9
0.8
4.3
2.9
3
0.3
0.2
0
1
30.5
'''20.7'''
2020년 9월 19일 ~ 20일

'''55'''
8
1
6
6
3
0
1
0
0
20
'''30'''

5.2.2. 10월 이후



6. 선거 운동



7. 선거 예측



8. 출구 조사



9. 은퇴 및 불출마 정치인



9.1. 자유민주당



9.2. 입헌민주당



9.3. 공명당



9.4. 사회민주당



10. 선거 결과



11. 주요 정치인 당락



11.1. 자유민주당



11.2. 공명당



11.3. 입헌민주당



11.4. 국민민주당



11.5. 일본 유신회



11.6. 일본 공산당



11.7. 사회민주당



11.8. 레이와 신센구미



11.9.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11.10. 기타 정당



12. 평가



13. 총리 투표


[1] 다만 부총리 겸 재무대신인 아소 다로는 2021년은 도쿄 올림픽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중의원 총선은 조기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2] 일본 정치인들의 화술을 생각하면 완곡하게 소문을 부정한 축에 든다. 정말 거스를수 없는 대세가 아닌 이상 중원 해산은 최대한 정권에게 유리한 시점에 결정된다.[3] 보통 총리직 퇴임 이후 정계에서 은퇴하는 다른 의원내각제 국가와는 달리 일본에서는 의원직을 유지하고 차기 총선에 출마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4] 48회 총선에서 입헌민주당 가미야 히로시 후보와 수백표 차이의 접전 끝에 겨우 지역구를 수성했다.[5] 교토는 공산당 세가 적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보통 혁신계열 정당과 공산당이 단일화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로 자민당과 혁신계열 정당이 단일화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편.[6] 아라이 쇼케이의 비서 출신이다.[7] 일본은 뽑을 만한 인물이 없으면 기존에 있던 대표를 뽑는게 일상적이다.[8] 일본 정치도 계파 정치가 강하지만 막말했다고 당에서 출당시키면 후쿠시마 미즈호의 지도력에 대한 비판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함부로 할 수 없다는 점과, 데루야 간토쿠가 다져놓은 오키나와현의 사민당 지지 기반을 도로 자민당에게 헌납할 가능성이 높은 점도 한 몫이다.[9] 코로나19 기간에 풍속점에 가서 성희롱을 해 입헌민주당에서 탈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