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소
유희왕의 카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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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술로 되살아났다고 하지만, 블랙 매지션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일러스트도 동양풍이다. 애초에 모티브가 된 규키 자체가 일본 요괴이니...
제 1기 시절에는 팩이나 카드 다스에 나오는 레벨 6 이상에 공격력 2200 이상의 일반 몬스터는 레어 카드였으므로, 노멀로 발매되었던 상급 몬스터 중에서는 강한 부류에 속했다. 당시로서는 제법 균형이 잡힌 능력치였지만 2기로 들어서면서 공격력, 수비력 모두 탈와르 데몬의 명백한 하위 호환으로 전락했다. 애초에 당시에도 이 카드보다 공격력도 높고, 자기 효과로 공격력도 올릴 수 있는 기계왕이 존재했다.
공격력도 2200도 못되는 캐안습이지만 그래도 사이버 드래곤은 이긴다. 이 2150이라는 애매한 공격력 수치는 벨즈 골렘과 이비리추어 프슈케로네가 등장하기 전까지, 수비력 1950 또한 젬나이트 크리스타와 젬나이트 마디라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 카드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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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5D's에서 히무로 진의 주력 몬스터로 등장하기도 했다. 카드 일러스트의 이미지 이상으로 박력 넘치는 모습이 특징. 원본 카드가 워낙 오래된 녀석이라 그런지 카드 규격도 1~2기 시절의 모습으로 나온다.
다들 애니 오리지널 카드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엄연히 실존하는 카드이다. 하지만 복각조차 부스터 크로니클을 끝으로 안되고 있다가 약 8년 만에 토너먼트 팩으로 겨우 복각되었으니 안습.
PS1게임인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봉인된 기억"에서는 항아리 계열 몬스터와 마법사족 몬스터를 융합해서 소환하는 것으로 나온다.
GX 코믹스판에서 미사와가 마두귀와 같이 사용한 "우두귀"라는 카드가 있지만 이 카드와 별 상관은 없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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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오리지널 카드. 전투파괴한 경우에 더블어택 능력을 가지는 몬스터. 하지만 조건소환인 도깨비소를 주력으로 쓰기엔 스탯이나 여러모로 안습하다. 애니에서 공격해 올 때 무진장 박력있는 모습으로 덤벼 들었었다. 공격명은 '''스펙터즈 바이트(Specter's Bite).'''
태그포스 시리즈에선 어드밴스 소환 가능한 사양의 오리카로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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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토스로 상대나 자신에게 데미지를 부여하는 기동효과를 가진 야수전사족 하급 효과 몬스터.
확률은 1/2, 효과도 동등하지만 갬블 치고는 성공시 메리트가 적다. 데스 웜뱃과 병행하면 자신이 받는 디메리트가 없어지지만, 애초에 메리트 자체가 적어 그렇게 유효하지는 못하다.
코인 토스 효과이므로 세컨드 찬스와의 콤보도 가능하지만, 애초에 세컨드 찬스를 채용하는 덱에 번 효과가 요구될 일은 별로 없다.
또한 매 턴마다 데미지를 주려면 필드에 유지시켜야 함에도 낮은 능력치가 발목을 잡는다. 지옥문 저편의 총에 체인받지 않는다는 이점은 있으나 볼캐닉 에지, 프로미넌스 드래곤, 스텔스 버드 등에 비하면 안정성이 떨어진다.
위의 도깨비소들과는 이름을 제외하면 전혀 관련이 없다. 또한 전사로서의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어째선지 야수전사족이다. 일러스트에서 날아가고 있는 것은 더 킥맨.
유희왕 GX에서는 이 카드와 종족 만 빼고 거의 똑같은 겜블천사 바니라는 카드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이 몬스터 자체는 이차원 세계편에서 직접 등장하며, 떼거지로 몰려들어 이세계로 떨어진 크로노스 데 메디치 교수와 에코를 쫓고있었으나, 에드 피닉스와 마루후지 료에 의해 전부 격퇴되었다.
'''수록 팩 일람'''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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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술로 되살아났다고 하지만, 블랙 매지션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며 일러스트도 동양풍이다. 애초에 모티브가 된 규키 자체가 일본 요괴이니...
제 1기 시절에는 팩이나 카드 다스에 나오는 레벨 6 이상에 공격력 2200 이상의 일반 몬스터는 레어 카드였으므로, 노멀로 발매되었던 상급 몬스터 중에서는 강한 부류에 속했다. 당시로서는 제법 균형이 잡힌 능력치였지만 2기로 들어서면서 공격력, 수비력 모두 탈와르 데몬의 명백한 하위 호환으로 전락했다. 애초에 당시에도 이 카드보다 공격력도 높고, 자기 효과로 공격력도 올릴 수 있는 기계왕이 존재했다.
공격력도 2200도 못되는 캐안습이지만 그래도 사이버 드래곤은 이긴다. 이 2150이라는 애매한 공격력 수치는 벨즈 골렘과 이비리추어 프슈케로네가 등장하기 전까지, 수비력 1950 또한 젬나이트 크리스타와 젬나이트 마디라 등장하기 전까지는 이 카드가 유일했다.
[image]
유희왕 5D's에서 히무로 진의 주력 몬스터로 등장하기도 했다. 카드 일러스트의 이미지 이상으로 박력 넘치는 모습이 특징. 원본 카드가 워낙 오래된 녀석이라 그런지 카드 규격도 1~2기 시절의 모습으로 나온다.
다들 애니 오리지널 카드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엄연히 실존하는 카드이다. 하지만 복각조차 부스터 크로니클을 끝으로 안되고 있다가 약 8년 만에 토너먼트 팩으로 겨우 복각되었으니 안습.
PS1게임인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봉인된 기억"에서는 항아리 계열 몬스터와 마법사족 몬스터를 융합해서 소환하는 것으로 나온다.
GX 코믹스판에서 미사와가 마두귀와 같이 사용한 "우두귀"라는 카드가 있지만 이 카드와 별 상관은 없다.
'''수록 팩 일람'''
2. 관련 카드
2.1. 큰 도깨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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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오리지널 카드. 전투파괴한 경우에 더블어택 능력을 가지는 몬스터. 하지만 조건소환인 도깨비소를 주력으로 쓰기엔 스탯이나 여러모로 안습하다. 애니에서 공격해 올 때 무진장 박력있는 모습으로 덤벼 들었었다. 공격명은 '''스펙터즈 바이트(Specter's Bite).'''
태그포스 시리즈에선 어드밴스 소환 가능한 사양의 오리카로 수록되었다.
2.2. 난폭한 도깨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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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토스로 상대나 자신에게 데미지를 부여하는 기동효과를 가진 야수전사족 하급 효과 몬스터.
확률은 1/2, 효과도 동등하지만 갬블 치고는 성공시 메리트가 적다. 데스 웜뱃과 병행하면 자신이 받는 디메리트가 없어지지만, 애초에 메리트 자체가 적어 그렇게 유효하지는 못하다.
코인 토스 효과이므로 세컨드 찬스와의 콤보도 가능하지만, 애초에 세컨드 찬스를 채용하는 덱에 번 효과가 요구될 일은 별로 없다.
또한 매 턴마다 데미지를 주려면 필드에 유지시켜야 함에도 낮은 능력치가 발목을 잡는다. 지옥문 저편의 총에 체인받지 않는다는 이점은 있으나 볼캐닉 에지, 프로미넌스 드래곤, 스텔스 버드 등에 비하면 안정성이 떨어진다.
위의 도깨비소들과는 이름을 제외하면 전혀 관련이 없다. 또한 전사로서의 요소가 전혀 보이지 않는데도 어째선지 야수전사족이다. 일러스트에서 날아가고 있는 것은 더 킥맨.
유희왕 GX에서는 이 카드와 종족 만 빼고 거의 똑같은 겜블천사 바니라는 카드가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이 몬스터 자체는 이차원 세계편에서 직접 등장하며, 떼거지로 몰려들어 이세계로 떨어진 크로노스 데 메디치 교수와 에코를 쫓고있었으나, 에드 피닉스와 마루후지 료에 의해 전부 격퇴되었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