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유희왕)
유희왕에서 쓰이는 '''부스터'''란 이름의 의미.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TCG 관련 상품 항목이나 유희왕/OCG 시리즈 정보 항목을 참고.
'''BOOSTER'''
1,2기 시절에 판매된 카드다스 상품의 명칭. 3장짜리 한 팩에 100엔을 주고 살 수 있었다.
카드다스의 특성상, 이 자판기 출신의 카드들은 판매기간이 짧았고, 거기다 초기 카드들의 특성상 인기도 별로 없어서 다시 찍혀나오지 못한 카드들도 많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매우 희귀한 축에 속한다. 때문에 실용성은 없어도 순전히 수집용으로만 치면 왠만한 탑 티어 인가카드들보다 가치가 높은 경우가 많으니 일단 참고해 두는게 좋다.
사실 카드다스 자판기를 파는 회사가 반다이라는 점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반다이가 유희왕 카드를 담당하던 시절에도 반다이의 이름 하에 유희왕 카드가 판매되었다. 물론 코나미의 이 부스터 카드들과의 호환성은 전무하다.
1기 시절에는 매번 볼륨의 발매 시기에 맞춰 나왔다. 볼륨 1이 나오면 그 후에 부스터 1이 나오고 그 다음에 볼륨 2가 나온 뒤 부스터 2가 나오는 식으로.
1999년 3월 1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이 중 레어 카드인 장착 마법 5장은 사실 볼륨 1에도 나왔다.
여기에 나온 몬스터들은 전부 레벨 3 이하에 공격력과 수비력이 둘 다 1000 이하다. 바꿔말해 로 레벨 덱에선 채용 여지가 있다는 얘기다.
1999년 5월 25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이 중 레어 카드 5장은 후에 볼륨 3에도 나오게 된다.
여기서 처음으로 속성 전용의 장착 마법이 등장해서 이 당시 듀얼 환경에 꽤 큰 변화가 일어났다.
여기의 카드들 중 암살자, 캑터스, 마캐논, 그리고 기계 거인은 지금으로선 거의 쓸모없는 카드였지만. 물론 '''셰이프 스내치 따위'''보단 100배 낫다. 그 당시에는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은 카드로 취급받았으며, 돈이 없는 사람들은 이것들을 많이 썼다고 한다.
1999년 7월 17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1999년 8월 26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1999년 10월 17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1999년 12월 1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2000년 3월 1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2000년 6월 23일 발매. 50종류의 카드를 수록.
2000년 9월 9일 발매. 50종류의 카드를 수록.
2000년 11월 23일 발매. 50종류의 카드를 수록.
2001년 8월 30일 발매. 80종류의 카드를 수록.
1. 유희왕의 거의 모든 확장팩 개념
2.1. 부스터 1
2.1.1. 수록 카드 일람
2.2. 부스터 2
2.2.1. 수록 카드 일람
2.3. 부스터 3
2.3.1. 수록 카드 일람
2.4. 부스터 4
2.4.1. 수록 카드 일람
2.5. 부스터 5
2.5.1. 수록 카드 일람
2.6. 부스터 6
2.6.1. 수록 카드 일람
2.7. 부스터 7
2.7.1. 수록 카드 일람
2.8. 부스터 R1
2.8.1. 수록 카드 일람
2.9. 부스터 R2
2.9.1. 수록 카드 일람
2.10. 부스터 R3
2.10.1. 수록 카드 일람
2.11. 부스터 Chronicle
2.11.1. 수록 카드 일람
3. 관련 문서
1. 유희왕의 거의 모든 확장팩 개념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면 TCG 관련 상품 항목이나 유희왕/OCG 시리즈 정보 항목을 참고.
2. 유희왕의 카드다스 상품의 명칭
'''BOOSTER'''
1,2기 시절에 판매된 카드다스 상품의 명칭. 3장짜리 한 팩에 100엔을 주고 살 수 있었다.
카드다스의 특성상, 이 자판기 출신의 카드들은 판매기간이 짧았고, 거기다 초기 카드들의 특성상 인기도 별로 없어서 다시 찍혀나오지 못한 카드들도 많았기 때문에 현재로선 매우 희귀한 축에 속한다. 때문에 실용성은 없어도 순전히 수집용으로만 치면 왠만한 탑 티어 인가카드들보다 가치가 높은 경우가 많으니 일단 참고해 두는게 좋다.
사실 카드다스 자판기를 파는 회사가 반다이라는 점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반다이가 유희왕 카드를 담당하던 시절에도 반다이의 이름 하에 유희왕 카드가 판매되었다. 물론 코나미의 이 부스터 카드들과의 호환성은 전무하다.
1기 시절에는 매번 볼륨의 발매 시기에 맞춰 나왔다. 볼륨 1이 나오면 그 후에 부스터 1이 나오고 그 다음에 볼륨 2가 나온 뒤 부스터 2가 나오는 식으로.
2.1. 부스터 1
1999년 3월 1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이 중 레어 카드인 장착 마법 5장은 사실 볼륨 1에도 나왔다.
여기에 나온 몬스터들은 전부 레벨 3 이하에 공격력과 수비력이 둘 다 1000 이하다. 바꿔말해 로 레벨 덱에선 채용 여지가 있다는 얘기다.
2.1.1. 수록 카드 일람
2.2. 부스터 2
1999년 5월 25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이 중 레어 카드 5장은 후에 볼륨 3에도 나오게 된다.
여기서 처음으로 속성 전용의 장착 마법이 등장해서 이 당시 듀얼 환경에 꽤 큰 변화가 일어났다.
여기의 카드들 중 암살자, 캑터스, 마캐논, 그리고 기계 거인은 지금으로선 거의 쓸모없는 카드였지만. 물론 '''셰이프 스내치 따위'''보단 100배 낫다. 그 당시에는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은 카드로 취급받았으며, 돈이 없는 사람들은 이것들을 많이 썼다고 한다.
2.2.1. 수록 카드 일람
2.3. 부스터 3
1999년 7월 17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2.3.1. 수록 카드 일람
2.4. 부스터 4
1999년 8월 26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2.4.1. 수록 카드 일람
2.5. 부스터 5
1999년 10월 17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2.5.1. 수록 카드 일람
2.6. 부스터 6
1999년 12월 1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2.6.1. 수록 카드 일람
2.7. 부스터 7
2000년 3월 1일 발매. 40종류의 카드를 수록.
2.7.1. 수록 카드 일람
2.8. 부스터 R1
2000년 6월 23일 발매. 50종류의 카드를 수록.
2.8.1. 수록 카드 일람
2.9. 부스터 R2
2000년 9월 9일 발매. 50종류의 카드를 수록.
2.9.1. 수록 카드 일람
2.10. 부스터 R3
2000년 11월 23일 발매. 50종류의 카드를 수록.
2.10.1. 수록 카드 일람
2.11. 부스터 Chronicle
2001년 8월 30일 발매. 80종류의 카드를 수록.
2.11.1. 수록 카드 일람
3. 관련 문서
[1] 한국에 딱 한번 나온 적이 있는데, 바로 '''토너먼트 팩 1'''. 덕분에 구하기가 '''엄청나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