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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의 기술.
보다시피 특이한 효과를 가진 상급자용 기술. 배우는 포켓몬은 쥬레곤, 대포무노, 플러시&마이농, 사랑동이, 이어롭, 랑딸랑, 다부니, 모아머, 치릴리, 아이앤트, 화염레오, 블로스터, 루차불, 깨비물거미가 있다.
실전에선 주로 모아머의 엽록소 특성 버프나 PDW 아이앤트의 게으름 특성[1] 메즈로 활용할 수 있겠다. 혹은 다부니의 특성 서투름을 옮기는 것으로 도구도 봉쇄하고 특성도 없애는데 사용할 수도...?[2][3]
더블의 경우 플러스/마이너스 특성을 가진 전기쥐 포켓몬이 이 기술을 아군에게 걸어 특공을 1.5배 뻥튀기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에게 사용하면 특성을 없애는 것과 같으므로 채용가치가 꽤 있다.
특성이 바뀌기 전 잠깐동안 원래의 특성이 표시되므로, 잡을 포켓몬의 특성을 확인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그래서 보통은 숨겨진 특성인지 여부를 확인할 때 활용하게 된다.
6세대에서 이 기술을 쓰면 처음에는 자기 포켓몬이 엉덩이춤을 추면서 상대 포켓몬에게도 춤을 유도하고 상대 포켓몬도 같이 엉덩이춤을 춘다. 상대가 전설의 포켓몬이라면 눈물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보다시피 특이한 효과를 가진 상급자용 기술. 배우는 포켓몬은 쥬레곤, 대포무노, 플러시&마이농, 사랑동이, 이어롭, 랑딸랑, 다부니, 모아머, 치릴리, 아이앤트, 화염레오, 블로스터, 루차불, 깨비물거미가 있다.
실전에선 주로 모아머의 엽록소 특성 버프나 PDW 아이앤트의 게으름 특성[1] 메즈로 활용할 수 있겠다. 혹은 다부니의 특성 서투름을 옮기는 것으로 도구도 봉쇄하고 특성도 없애는데 사용할 수도...?[2][3]
더블의 경우 플러스/마이너스 특성을 가진 전기쥐 포켓몬이 이 기술을 아군에게 걸어 특공을 1.5배 뻥튀기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상대에게 사용하면 특성을 없애는 것과 같으므로 채용가치가 꽤 있다.
특성이 바뀌기 전 잠깐동안 원래의 특성이 표시되므로, 잡을 포켓몬의 특성을 확인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그래서 보통은 숨겨진 특성인지 여부를 확인할 때 활용하게 된다.
6세대에서 이 기술을 쓰면 처음에는 자기 포켓몬이 엉덩이춤을 추면서 상대 포켓몬에게도 춤을 유도하고 상대 포켓몬도 같이 엉덩이춤을 춘다. 상대가 전설의 포켓몬이라면 눈물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