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원학과

 


1. 개요
2. 개설 대학
3. 출신인물
4. 특수동물학과
5. 특수동물학과 개설 대학


1. 개요


과거 축산학과였던 곳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개칭한 것이 대부분이다. 주로 농업에서 이용되는 동물을 다룬다. 소, 말, 돼지, 닭, 오리, 토끼가 주된 산업 동물이다. 이들을 키우는 방법, 사육하는 방법, 사료를 공급하는 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런 동물을 치료하는 건 수의학과가 하니 주의. 실제로 옛날에 분화되기 전까지는 수의축산과로 부르기도 했다.
보통 농과대학에 소속되어있으며, 연구와 실습을 위한 사육장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유지비가 꽤 든다. 그래서 과거부터 전통있던 사립대[1]가 아니고는 생명공학과 등으로 선회하였고 지금은 대부분 국립대학에 소재하고 있다. 경북대학교의 경우에는 드물게도 축산학과, 축산생명공학과라는 명칭의 학과가 존재한다.

2. 개설 대학


국립대학
  •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응용과학과, 동물자원과학과, 동물산업융합학과[2]
  • 경북대학교 축산학과, 축산생명공학과
  • 경상국립대학교 동물자원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부
  • 공주대학교 동물자원학과
  • 부산대학교 동물생명자원과학과
  • 서울대학교 식품동물생명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
  • 순천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 전북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동물소재공학과),[3] 동물생명공학과
  •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동물생명공학전공
  • 충남대학교 동물자원과학부
  • 한경대학교 동물생명환경과학과
  • 한국방송통신대학교/대학원 농업생명과학과 동물 전공
사립대학
  • 건국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축산식품생명공학과, 줄기세포재생공학과[4]
  • 단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 대구대학교 동물자원학과
  • 삼육대학교 동물생명자원학과
  • 상지대학교 동물생명자원학부
  • 중앙대학교 생명자원공학부 동물생명공학

3. 출신인물



4. 특수동물학과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말 산업과[5] 특수동물(반려동물,야생동물, 실험동물) 산업이 차세대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이들 분야만 따로 분리되어 수의 테크니션을 양성한다.
애완동물과와 유사점이 있으나 이 쪽은 전문대학 특성에 맞춰 기술을 연마하는 측면이 강하다. 반면 특수동물학과는 단순 애완동물뿐만 아니라 실험동물, 동물원동물, 야생동물, 식량곤충 등을 연구하기도 한다.

5. 특수동물학과 개설 대학


  • 경북대학교 말/특수동물학과 - 여가, 레저 활동으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말(馬) 산업에 대한 수요에 부응해서 만들어졌다. 말과 특수동물(반려동물, 야생동물, 실험동물) 분야의 발전을 위한 전문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북대는 실무와 직업교육에 중점은 두는 타 대학과 달리 연구를 통한 관련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교육과정이 맞춰져 있다.
  • 공주대학교 특수동물학과 - 국내 최초의 특수동물학과이며, 애완반려동물, 동물원동물, 야생동물 및 실험동물의 학문적 영역을 가르친다. 특히 공주대가 가장 강점을 보이는 분야는 야생동물 쪽으로, 지난 2009년부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를 운영하며 교육과 함께 동물 구조 활동까지 벌이고 있다.[6]
  • 원광대학교 반려동물산업학과 - 2019년에 첫 신입생을 받는다. 펫 헬스 테라피와 동물행동상담, 매개치료 등 동물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교육과정을 비롯해 미용, 행동, 동물복지 등의 분야 교육도 진행된다. 반려 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 중부대학교 바이오융합학부 애완동물자원학전공 - 애완견을 중심으로 한 애완동물과 동물원 동물, 실험동물 및 경제동물 등 동물자원의 유용성을 산업적 가치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교육한다.


[1] 대표적으로 건국대학교가 있다.[2] 2017년까지만 해도 축산과학과, 사료생산과학과, 축산식품과학과, 동물생명공학과 4개 전공이 있었으나, 축산과학과와 사료생산과학과는 동물자원과학과로 통합되었고, 축산식품과학과와 동물생명공학과는 동물응용과학과로 통합되었다. 그리고 동물산업융합학과는 2018년에 신설되었다. 2018년에 동물생명과학대학이 싹 개편된 것.[3] 명칭을 바꿨음에도 제2의 이름으로 계속 사용 중.[4] 구 동물생명공학과. 현재도 교직이수시 동물자원 교사 자격이 나온다. 다만 학과 개편시 개설과목이 많이 변경되어 축산학의 느낌은 사실상 없다. 전통적으로 축산대학이 유명했던 대학으로 현재는 상허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KU융합과학기술원의 일부가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5] 말 산업은 또 따로 학과를 분리시키도 한다. 대표 사례가 중원대학교의 말산업융합학과 또는 한국농수산대학의 말산업학과.[6] 또한 SBS TV 동물농장팀이 취재를 위해 많이 찾기도 한다. 자문이나 촬영에 은근히 공주대가 많아 보이는것은 기분탓이 아니란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