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용실업
DOOYONG IND.(株)/Art-Fiction Electonic Game/Exellent Soft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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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존재했던 아케이드 게임 개발 회사였다. 초기 89년 설립 당시에는 "휠 러너" 와 "가이아 모드" 라는 아류작으로 추정되는 게임을 저작권 등록하기도 하였다.
NMK의 스태프였던 오카무라 시즈라에 따르면, 과거 한·일 오락게임산업연합을 거치며 이 기업과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그 당시 국내 게임회사들이 일본 기업들과 친분을 쌓는 건 매우 드문 일이였다. 이후 두용실업제 게임의 일본 수출은 NMK와 또 서로 아는 관계였던 NTC에서 맡았다.
두용실업은 토아플랜의 일제 아케이드 게임들을 국내로 수입한 이력도 있다. 국내 회사로선 처음이라고 볼 수 있다.
1994년엔 32비트 기반의 레이싱게임도 개발할 계획이 잡혔으나 중단된 것으로 추정.
1996년에 시대의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도산하였다.
1993년부터 1998년까지 두용실업에서 활동 이력이 있는 스탭들과 신 멤버들이 설립한 성인용 전용브랜드. 주로 연성전자와 파트너쉽을 맺고, 많이 협력했다.
이때 아류작도 많이 뽑아내기 시작했다.
1994년 6월에 두용실업의 스태프(정확하겐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였던 류해성의 형제관계인 류해남이 아페가를 설립했고, 1995년 5월부터 어쩌다 류해성이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다.
AFEGA라는 회사명이 "앞에가"라는 말을 발음대로 영어로 쓴거지만, Art-Fiction Electric Game의 뜻도 있다.
이때 많은 NMK 16비트 기반의 기판들이 이 회사에 의해 불법 복제되어서 생산되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과거 친분이 있던 NMK를 완전히 배신한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YM2151(OPM) 한정으로 사운드 엔진은 두용실업적 사운드엔진을 그대로 쓰는데 음질은 아예 전보다 못하다는게 흠.
이후 98년부터 아페가는 다시 퍼즐게임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다.
2001년에 도산하였다.
1998년에 소프트비젼과 두용실업 당시의 일부 스탭들이 이직해서 ESD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과거 소프트비젼적 게임들의 특유의 인터페이스가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이미테이션 게임 출시는 여전했다.
2003년 최종 도산.
1990년 -->
* 얌! 얌!? [1]
* 건 딜러 [2]
* 출격 D-DAY (영문판 THE LAST DAY) [3]
* 스노우 브라더스 [4]
* 파이어 샤크 (교! 교! 교!) [5]
1991년 --> [6]
* 폴럭스(POLLUX) [7]
* 걸프 스톰(Gulf. Storm) [8]
1992년 -->
* 비호대(영문판 Flying Tiger) [9]
1993년 -->
* 사다리(SADARI) [10]
* 블루 호크(Blue Hawk) [11]
1994년 -->
* 슈퍼 - X [12]
* 건딜러 "94(일어판 Primella) [13]
1995년 -->
* R - 샤크 [14]
* 크로스 포인트(Cross Point)[15]
* Snow Pop[16]
1996년 -->
* POP Bingo[17]
* Championship (도전! 면허)
1993년 -->
* Disco Boy [18]
1994년 -->
* Rock Tris [19]
1995년 -->
* Cannon Ball(세로판) [20]
* Cannon Ball(가로판) [21]
* Magix [22]
1998년 -->
* Multi 5 [23]
1995년 -->
* 동작 그만 [24]
* Dolmen [25]
* 퍼즐 월드 [26]
* Twin Action [27]
* 퍼즐 랜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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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ket Gals V.I.P [29]
1997년 -->
* 레드 호크(Red Hawk)[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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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gger I [31]
* 戰神(전신, 영문판 Guardian Storm)[32]
* Hot bubble (a.k.a. Bubble 2000) [33]
1999년 -->
* Pop's Pop's [34]
2000년 -->
* Baby dream[35]
* Mang - Chi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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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ti Cham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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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d Panic [38]
2000년 -->
* Tang Tang [39]
* Multi champ Deluxe [40]
* Two in one
2001년 -->
* 타짜 [49]
* Jumping pop [50]
* SWAT POLICE - 경찰특공대 [51]
* Fire Hawk [52]
2002년 -->
* 월남뽕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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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및 회사 정보
1.1. 두용실업
한국의 1989년부터 1996년까지 존재했던 아케이드 게임 개발 회사였다. 초기 89년 설립 당시에는 "휠 러너" 와 "가이아 모드" 라는 아류작으로 추정되는 게임을 저작권 등록하기도 하였다.
NMK의 스태프였던 오카무라 시즈라에 따르면, 과거 한·일 오락게임산업연합을 거치며 이 기업과 친분을 쌓았다고 한다. 그 당시 국내 게임회사들이 일본 기업들과 친분을 쌓는 건 매우 드문 일이였다. 이후 두용실업제 게임의 일본 수출은 NMK와 또 서로 아는 관계였던 NTC에서 맡았다.
두용실업은 토아플랜의 일제 아케이드 게임들을 국내로 수입한 이력도 있다. 국내 회사로선 처음이라고 볼 수 있다.
1994년엔 32비트 기반의 레이싱게임도 개발할 계획이 잡혔으나 중단된 것으로 추정.
1996년에 시대의 변화를 견디지 못하고 도산하였다.
1.2. 소프트 아트/소프트 비젼
1993년부터 1998년까지 두용실업에서 활동 이력이 있는 스탭들과 신 멤버들이 설립한 성인용 전용브랜드. 주로 연성전자와 파트너쉽을 맺고, 많이 협력했다.
이때 아류작도 많이 뽑아내기 시작했다.
1.3. 아페가
1994년 6월에 두용실업의 스태프(정확하겐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였던 류해성의 형제관계인 류해남이 아페가를 설립했고, 1995년 5월부터 어쩌다 류해성이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다.
AFEGA라는 회사명이 "앞에가"라는 말을 발음대로 영어로 쓴거지만, Art-Fiction Electric Game의 뜻도 있다.
이때 많은 NMK 16비트 기반의 기판들이 이 회사에 의해 불법 복제되어서 생산되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과거 친분이 있던 NMK를 완전히 배신한 것과 똑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YM2151(OPM) 한정으로 사운드 엔진은 두용실업적 사운드엔진을 그대로 쓰는데 음질은 아예 전보다 못하다는게 흠.
이후 98년부터 아페가는 다시 퍼즐게임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다.
2001년에 도산하였다.
1.4. ESD
1998년에 소프트비젼과 두용실업 당시의 일부 스탭들이 이직해서 ESD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과거 소프트비젼적 게임들의 특유의 인터페이스가 명백하게 드러난다. 그러나 이미테이션 게임 출시는 여전했다.
2003년 최종 도산.
2. 출시한 게임 목록
2.1. 두용실업 명의
1990년 -->
* 얌! 얌!? [1]
* 건 딜러 [2]
* 출격 D-DAY (영문판 THE LAST DAY) [3]
* 스노우 브라더스 [4]
* 파이어 샤크 (교! 교! 교!) [5]
1991년 --> [6]
* 폴럭스(POLLUX) [7]
* 걸프 스톰(Gulf. Storm) [8]
1992년 -->
* 비호대(영문판 Flying Tiger) [9]
1993년 -->
* 사다리(SADARI) [10]
* 블루 호크(Blue Hawk) [11]
1994년 -->
* 슈퍼 - X [12]
* 건딜러 "94(일어판 Primella) [13]
1995년 -->
* R - 샤크 [14]
* 크로스 포인트(Cross Point)[15]
* Snow Pop[16]
1996년 -->
* POP Bingo[17]
* Championship (도전! 면허)
2.2. 소프트 아트/소프트 비젼 명의
1993년 -->
* Disco Boy [18]
1994년 -->
* Rock Tris [19]
1995년 -->
* Cannon Ball(세로판) [20]
* Cannon Ball(가로판) [21]
* Magix [22]
1998년 -->
* Multi 5 [23]
2.3. 아페가(AFEGA) 명의
1995년 -->
* 동작 그만 [24]
* Dolmen [25]
* 퍼즐 월드 [26]
* Twin Action [27]
* 퍼즐 랜드 [28]
1996년 -->
* Pocket Gals V.I.P [29]
1997년 -->
* 레드 호크(Red Hawk)[30]
1998년 -->
* Stagger I [31]
* 戰神(전신, 영문판 Guardian Storm)[32]
* Hot bubble (a.k.a. Bubble 2000) [33]
1999년 -->
* Pop's Pop's [34]
2000년 -->
* Baby dream[35]
* Mang - Chi [36]
2.4. ESD 명의
1998년 -->
* Multi Champ [37]
1999년 -->
* Head Panic [38]
2000년 -->
* Tang Tang [39]
* Multi champ Deluxe [40]
* Deluxe 5[45]Multi champ Deluxe에 포함된 게임:
마작 클론.
팩맨 클론.
* Deluxe 4u[48]Deluxe 5에 포함된 게임:
틀린그림찾기형 게임.
블랙잭 (포커)
땅따먹기형 게임.[46]
컬럼스 클론. (디럭스와 동일)
* Two in one
2001년 -->
* 타짜 [49]
* Jumping pop [50]
* SWAT POLICE - 경찰특공대 [51]
* Fire Hawk [52]
2002년 -->
* 월남뽕 [53]
[1] NMK가 1989년에 패미콤용으로 출시한 비슷한 내용의 게임을 아케이드로 이식(?)하려다 로케테스트 실패로 캐릭터를 바꿔서 DOOYONG KOREA 이름으로 출시한 게임이다. 스테이지마다 레벨의 형태가 매번 랜덤으로 나온다. 플레이어인 일본너구리가 해골을 피해서 다이아몬드를 구멍 안으로 넣는것이 목적인 퍼즐게임이다. 중간에 나오는 과일은 스코어 역할을 한다.[2] NMK와 두용실업의 합작. 포커와 퍼즐의 하이브리드류 게임으로, 에로게의 일종이라 할수 있다. Alt Card Set도 있는데, 어린이들 수준에 맞게 포커카드가 칼라카드로 변경되었고, 점수가 높을시 나오는 나체사진이 총기를 들고 있는 미소녀로 바뀐다. 카드를 색별로 3개씩 맞추기만 하면 10점밖에 점수가 나오지 않으나, 스트레이트, 트리플, 풀하우스 등의 조합으로 나열할경우 점수가 더 많이 나오는편이다. 카드가 모두 쓰였을경우, 남은 한카드당 페널티가 주어지는데, 점수가 0 이하로 되면 게임 오버.[3] NMK의 스태프들이 첫 슈팅게임 제작에 협력해준 결과물이다. 캡콤사가 80년대 중반 출시한 게임들의 일부 효과음이 들린다. 첫작치고는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이지만, 전쟁의 일어난 배경이 대체 어디인지 풍차도 있고, 에펠탑도 있는데다 경복궁으로 추정되는곳도 있다. 세계전인가...[4] 국내 내수용으로 Licensed to Dooyong IND. co., ltd라고 표기됨. 토아플랜 원작.[5] 스노우브라더스와 동일.[6] 이때 나온 게임들의 음악은 완전 개판이였다.[7] NTC와 ATLUS가 일본으로 수출을 맡았다. 공상과학 배경의 슈팅게임으로, 22세기 인류가 만든 슈퍼컴퓨터가 갑자기 자신만의 악의 군단을 만들어서 플레이어가 싸우는 그런 이야기인데, 잉그리시답게 오타가 많다.[8] Media Shoji가 수출을 맡았다. 두용실업 처음으로 스코어보드에 4자리, JDCH가 쓰여있다. 원래 개발중 내용은 걸프 전쟁과 무관했으나, 91년에 걸프전이 일어나고 나서 게임을 걸프 스톰으로 바꿨다고 . 문서 참조.[9] 두용실업 역사상 첫 YM2151과 ADPCM MSM6295 사운드칩을 내장. 이때 Pollux를 만든 스태프들이 두용제 게임들의 퀄리티를 많이 개선시켰다. 다만, 보스전은 좀 아쉬운 편. 몇몇 적들의 패턴은 스페이스 인베이더의 패턴과 유사하기도 하다.[10] 세가의 컬럼스와 사다리게임의 크로스오버 형식의 게임. 에로게의 일종으로써, 스코어가 높아질수록 블록을 모두 썼을때=(스테이지 패스) 출력되는 인물의 수위가 더 높아진다. NTC가 수출을 맡았다.[11] 출격 D-Day나 걸프 스톰의 배경에서 좀더 업그레이드를 시킨 슈팅게임이다. NTC가 일본으로 수출을 맡았다.[12] 미첼과 NTC가 일본으로 수출을 맡은 슈팅게임이다. 스테이지 1이 라이덴 2의 스테이지 1 음악과 꽤 흡사하다...[13] 기존 사다리(SADARI) 게임의 오리지널 건딜러식 옆그레이드판이다. Primella라는 제목은 NTC 수출판. 컴퓨터가 이길때마다 벌칙으오 못생긴 인물을 출력하는것이 추가됨.[14] 다른 슈팅게임보다 꽤 공들여 만든 티가 난다. 다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한국 국내애서만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이후 아페가로 이직할때의 기판으로 많이 쓰였다. 플레이어가 현상금 수배꾼으로 8명의 은하계 수배범들을 골라서 잡는 스토리이다.[15] 세가의 컬럼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퍼즐게임. 나중에 연성전자가 1998년에 Multi 5라는 합본게임에 선택가능 게임으로 추가했다.[16] POP Bingo가 Snow pop에서 빙고형식을 추가한 개량판이다. 이도 컬럼스에서 영감을 받음.[17] 소프트 비젼과의 첫 협력. 그래서 왼쪽 아래의 캐릭터의 움직임이 연성전자 명의로 출시한 MAGIX(테트리스 아류작)의 캐릭터와 매우 흡사하다. 왠지 전반적 인터페이스가 나중에 ESD로 이직했을때 쓰인 인터페이스의 오마주같이 보인다.[18] 미첼사의 Pang! 에서 많이 따온 성인용 슈팅게임. 파이널 파이트의 효과음이 도용되었고, 원작 게임의 OST가 그대로 복붙되었다. (사운드칩이 다르나, 2413과 3812 둘다 똑같은 OPL군으로 쉽게 훔쳐올수 있었는듯.) 프로맷社의 개량판은 체력이 추가되었고, 성인용같던 인터페이스의 수위를 낮추고, A+B버튼으로 체력을 하나 깎는대신 점프하면서 폭탄 역할을 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스테이지(일명 모델들)를 고를수 있는 기능 등등 많은것이 추가되었다. 개량판엔 ROM칩에 노란색 PROMAT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19] 대만에 위치한 소프트월드가 1990년에 출시했던 X-Rock의 아류작. 연성전자 명의로 출시.[20] 알카노이드와 퍼즐보블의 메카닉을 결합한 게임이다. 연성전자 명의로 출시.[21] 처음으로 SOFT VISION이라는 로고를 드러냈다. 연성전자 명의로 출시.[22] 테트리스에다 새로운 형태의 블록을 추가한 게임이다. 연성전자 명의로 출시.[23] 아케이드 하나, 퍼즐게임 4개의 아류작 합본 아케이드게임. 연성전자와 협력했다.[24] "사이먼 가라사대" 형식의 게임으로, 프랑스의 만화 "Asterix" 에 등장하는 캐릭터가 도용되었다.[25] 퍼즐보블 아류작.[26] 기존 Dolmen의 리스킨판.[27] 아페가 명의로 출시한 첫 슈팅게임. NMK/UPL의 USAAF Mustang 아류작으로, "Air Fox"라고도 불렸다. 타이토의 SFC용 게임, "소닉 블래스트 맨"의 음악이 도용되었고, 테스트모드에 진입하면 빌드날짜가 "25TH 00000000" 으로 가려져있다.[28]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로 잘 알려진 "Intelligent systems" 에서 SFC용으로 출시한 "panel de Pon!" 과 유사하다.[29] 일본 Marble사의 "핫도그 스톰" 슈팅게임을 국내 유통한 ACE international이라는 회사가 제작한 아류작 게임으로, 데이터 이스트의 Pocket gal deluxe의 아류작. 아페가는 라이센싱만 했다.[30] 레드 호크 문서 참조.[31] 레드 호크 문서 참조.[32] 레드 호크의 리스킨판. 전반적 인터페이스가 건버드와 매우 흡사하다. Apples industries에서 수출을 맡았다.[33] 성인판 Dolmen. Pandora와 독일의 Tuning이라는 회사가 수출을 맡았다.[34] "수레바퀴"를 돌려서 "럭키 포인트"를 얻은 다음, 특정 아티스트의 음악 내용을 맞춰서 일정 포인트가 충족되면 경품을 얻을수 있는 게임이다. (20000점-경품 A, 3000점-경품 B, 40000점, 경품 C)[35] 미스터 드릴러의 아류작.[36] 메트로사가 1994년에 아케이드 및 SFC용으로 출시한 게임 "다루마 도장" 의 아류작. 원작에선 한방향으로 할수 있는 반면 이 게임에선 양방향으로 달마를 칠수있다.[37] ESD 명의로 나온 첫 게임이다. 소프트 비젼(일명 연성전자한테 지원했을)적 인터페이스가 여전히 쓰인다. 전반적 게임 내용은 아류작 미니게임인만큼 세가의 1992~94년 작, 탄트-R 과 이치덴트-R에서 많이 따온듯하다. 일부 메가드라이브용으로 출시된 게임의 사운드파일도 도용되었고, 배경음악의 일부로 렛잇비, 오블라디 오블라다와 같은 유명 팝송들이 YM3812로 어레인지되어 나온다.[38] 언제나 국내 제조사들이 그랬듯이 텀블팝 의 아류작. 세가/트레져의 "다이너마이트 헤디" 음성파일이 도용되었고, 캐릭터들도 왠지 헤디와 비슷해보인다.[39] 테크모의 "솔로몬의 열쇠" 아류작. 선택가능한 캐릭터들이 봄버맨시리즈 캐릭터들의 디자인과 흡사하다. 드물게 게임보이 어드밴스용으로도 출시.[40] 기존 98년 작인 멀티 챔프의 디럭스판. 연성전자 기술지원 및 과거 소프트비젼적 인터페이스가 명확히 드러난다. 기판 설정에서 풍경으로 할거냐 성인용 모드로 할거냐를 선택할 수 있다.[41] 과거 두용실업 사명으로 출시한 Cross Point, 정확하게는 POP Bingo의 내용을 좀 따온 리스킨판.[42] 1993년에 원작의 일부를 뺏어서 성인용 슈팅게임을 만든 것도 모자라 이제는 다이렉트로 떼왔다! 다만 과거작 "헤드패닉"의 캐릭터들이 플레이어로 나온다.[43] 과거 윈도우에 내장된 솔리테어와 동일.[44] 연성전자의 Multi 5전용으로 출시된 Rock Tris의 리스킨판.[45] Multi Champ Deluxe의 성인용 파생형이다. 제목처럼 게임 수가 5개로 줄어들었으나, 게임의 형식은 새롭게 변경되었다.[46] 갈스패닉같은 형식은 아니고, 이오리스의 1999년 작인 "Miss 땅자르기"와 비슷한 형식이다.[47] 멀티 챔프 디럭스와 똑같은 아류작이나, 과거작 헤드패닉의 주인공의 모습이 헬멧을 쓴걸로 바뀌었다. 왠지 헬멧이 과거작 디스코보이를 연상시킨다.[48] Deluxe 5에서 수위를 낮추고, 포커게임을 컷아웃시킨 파생형의 파생형이다.[49] 화투 게임. 디럭스판과 V.2판도 존재.[50] 텀블팝 문서 참조.[51] TAD사의 CABAL같은 슈팅게임. 왠지 모르게 인터페이스가 세미콤제 게임을 많이 닮았다. 세미콤 특유의 스코어보드의 흩날리는 효과와 코인 사운드, 그리고 아트워크가 매우 유사.[52] 파이어 호크 문서 참조.[53] 또다른 화투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