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부활의 광주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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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 드래곤족 몬스터를 2장까지 특수 소환하는 효과. 최소 1장은 반드시 드래곤족 일반 몬스터야만 한다.
발동 조건과 소생 가능한 몬스터와의 관계상, 드래곤족과 마법사족을 혼합시킨 덱에서 사용해야 된다. 가장 쓰기 적합한 덱으로는 푸른 눈 덱이 있다. 이 카드를 서치 가능한 드래곤의 통제자와 병행해도 되며, 푸른 눈 덱에서 용병으로 자주 쓰이는 코스모브레인을 써도 충분히 유효하다. 드래곤의 제왕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던 드래곤의 마녀도 반사 이익을 얻었다.
붉은 눈 덱에서도 마법사족 융합 몬스터인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이 추가된 덕분에 사용할 여지가 있지만 금지를 먹으면서 어려워졌다.
이 카드가 출신된 Legendary Collection Kaiba의 공식적인 설명에 따르면 "드래곤을 부르는 피리"를 보완한 신규 카드라고 한다.
랩소디(Rhapsody)란 음악 장르로 광시곡(狂詩曲)의 일종.
1. O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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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 드래곤족 몬스터를 2장까지 특수 소환하는 효과. 최소 1장은 반드시 드래곤족 일반 몬스터야만 한다.
발동 조건과 소생 가능한 몬스터와의 관계상, 드래곤족과 마법사족을 혼합시킨 덱에서 사용해야 된다. 가장 쓰기 적합한 덱으로는 푸른 눈 덱이 있다. 이 카드를 서치 가능한 드래곤의 통제자와 병행해도 되며, 푸른 눈 덱에서 용병으로 자주 쓰이는 코스모브레인을 써도 충분히 유효하다. 드래곤의 제왕과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던 드래곤의 마녀도 반사 이익을 얻었다.
붉은 눈 덱에서도 마법사족 융합 몬스터인 초마도용기사-붉은 눈의 드라군이 추가된 덕분에 사용할 여지가 있지만 금지를 먹으면서 어려워졌다.
이 카드가 출신된 Legendary Collection Kaiba의 공식적인 설명에 따르면 "드래곤을 부르는 피리"를 보완한 신규 카드라고 한다.
랩소디(Rhapsody)란 음악 장르로 광시곡(狂詩曲)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