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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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표준중국어, 광동어, 프랑스어(캐나다식), 독일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를 다니는 모노레일 도시철도.
미국 영화 시장의 주요 영화 배급사인 MGM/UA 측에서 라스베가스에 관광용 모노레일인 MGM Grand-Bally's Monorail을 1995년 만들었다. 이 모노레일이 인기를 끌자 MGM/UA 측과 라스베이거스 시청이 협의하여 모노레일을 헐고 도시철도형 모노레일인 라스베이거스 모노레일로 2004년 재탄생했다. 따라서 민자철도의 일종이다.
라스베가스 시는 이 모노레일을 라스베가스 시내로 끌고 오려고 했으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해 2005년 예산감축크리를 날리면서 라스베가스 시내로 가는 노선연장이 날아가버렸다. 2019년 현재는 MGM/UA 사의 전시장인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로 연장공사를 하고 있다. 2021년 9월 개통 예정.
영어, 표준중국어, 광동어, 프랑스어(캐나다식), 독일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한국어를 지원한다.
1. 개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를 다니는 모노레일 도시철도.
2. 역사
미국 영화 시장의 주요 영화 배급사인 MGM/UA 측에서 라스베가스에 관광용 모노레일인 MGM Grand-Bally's Monorail을 1995년 만들었다. 이 모노레일이 인기를 끌자 MGM/UA 측과 라스베이거스 시청이 협의하여 모노레일을 헐고 도시철도형 모노레일인 라스베이거스 모노레일로 2004년 재탄생했다. 따라서 민자철도의 일종이다.
라스베가스 시는 이 모노레일을 라스베가스 시내로 끌고 오려고 했으나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해 2005년 예산감축크리를 날리면서 라스베가스 시내로 가는 노선연장이 날아가버렸다. 2019년 현재는 MGM/UA 사의 전시장인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로 연장공사를 하고 있다. 2021년 9월 개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