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파 프란보와즈

 


1. 개요
2. 프로필
3. 애니메이션


1. 개요


갤럭시 엔젤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무라 유카리 / 여민정[1](애니맥스판) / 니콜 르룩스→태비사 세인트저메인(S & X)(북미판)

2. 프로필


Ranpha Franboise / 蘭花・フランボワ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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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갤럭시 엔젤대 대원, 트랜스발 우주군 소위
나이
18세
좋아하는 음식
매운 것
취미&특기
& 주술
특수능력
스피드 & 반사신경, 격투기
신장
16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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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니메이션


'''히로인'''. 탐욕조의 일원이다. 게임이나 코믹스에서랑은 다르게 밀피유 사쿠라바와는 엔젤대에서 처음 만났다. 밀피유의 선임.
자기주장이 확실한데다 자존심도 강하고 다혈질에다 호쾌한 차도녀같은 성격이다. 스타일 좋은 나이스바디 아가씨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본인도 심각할 정도로 남자를 밝히는 성격이라서 이상적인 연애를 꿈꾸고 있다.
애니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 컨셉은 '''탐욕여왕'''. 게임에서는 생활력 뛰어난 말괄량이 아가씨 정도였으나 애니에서는 그냥 속세에 푸우욱 찌들어버렸다. 과 꽃미남을 굉장히 밝히며 인생의 목표는 잘생긴 재벌 2세와의 결혼이니 말 다 했다(...) 명예욕과 권력욕에 대한 집착도 둘째가라면 서러워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내숭을 떨 때는 여전히 꿈 많은 소녀인 척 하는데, 실제로 순진하고 여린 면이 있다.[2] 잔정이 많아서 곤경에 빠진 사람을 그냥 놔두지 못한다. 이런 일면이 '''오지랖'''에서 드러나는데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돌진하다가도 다른 사람이 눈에 보이는 순간 멈칫한다. 개그 에피소드에서 란파가 대박을 눈앞에 두고 있을 때 '잠시 후 오지랖을 부려서 망하겠구나' 라고 예상하면 열에 아홉은 맞아들어간다(...)
연애도 꿈꾸고 있지만 본인이 츤데레라서 이상적인 연애를 이룰 날은 소원하기만 하다. 게다가 한 번 남자한테 빠지면 콩깍지가 끼이는 타입인데, 탐욕의 여왕답게 눈도 높아서 이상형의 스케일도 어마어마하다. 백마 탄 왕자님, 우주제일 아이돌, 행성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재벌가의 2세 등등.
괴력녀 타이틀 보유자이며, 엔젤대 무력순위로 포르테와 1,2위를 다툰다. 포르테가 목숨이 왔다갔다 극한의 서바이벌을 겪으며 단련한 쪽이라면 란파는 그냥 힘이 세다(...) 이건 단순히 개그씬에서만 힘이 세지는 게 아니라 실제 컨셉이고, 인간의 한계 따위는 진작 초월했다. 은하레벨로 찾아다녀도 이 정도의 인재는 없을 정도. 한때 애니잡지에서는 스피드를 살린 테크니컬 격투기의 제왕이라는 식으로 소개가 되어 있었으나 애니에서 그런 모습이 나온 적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한마디로 그냥 몸이 괴물처럼 튼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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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항상 자승자박식의 자폭엔딩. 대개 지략이 딸리는 관계로 몸으로 때우려 하지만 항상 밀피유의 강운에 채이거나 민트 브라만슈의 계략에 빠져 남좋은 일만 해주는 꼴이 된다. 결국 멤버 중 '''가장 처절하게 망가진다.''' 란파가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뭔가 해먹으려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것이 GA의 황금패턴. 총기 관련 네타를 제외하면 쿨한 포르테나 일단은 상식인인 민트와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뒤돌아보지 않고 폭주하는 역으로, 덕분에 한창 막나가던 3기에서는 비중이 거의 진주인공 급으로 높아졌다. 안습.
타무라 유카리의 어둡고 시리어스한 로리 연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쇼크를 받을지도 모른다. 하야시바라 메구미아야나미 레이 - 페이 발렌타인과 맞먹을 정도의 갭을 느낄 수 있다.
GA 공인 츤데레. 처음에는 남성 앞에서 속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지 못한다는 설정이었는데, 실은 밀피유나 다른 동료들을 대하는 태도도 영락없는 츤데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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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 슈토렌과는 죽이 맞는 콤비. 포르테, 민트와 함께 솥발처럼 갈라선 탐욕조의 일원으로 항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합집산을 거듭한다. 포르테와 함께 노마트 최대의 난적. 은근히 페이로 형제와 자주 얽히는데, 한 에피소드에서는 코코모 페이로와 결혼까지 했다.
엔젤대가 잠시 해산했을 때의 직업은 프로레슬러[3], 원양어선의 선원.
노마트의 평에 의하면 "까지 근육인 여자."

[1] 자기와 '''성격'''이 비슷해서 그런지 캐릭터도 금방 잡혔고, 소리도 자신의 목소리 그대로 편하게 연기했다고 한다. [2] 연애점을 보면서 망상에 빠지기도 하고, 여성향 노멀 게임을 하면서 주인공을 자기 이름으로 입력하기도 한다.[3] 프로레슬링 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