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브라만슈

 


1. 개요
2. 프로필
3. 작중 행적
4. 그 외


1. 개요


갤럭시 엔젤의 등장인물.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1] / 장경희(애니맥스판) / 니콜 부마(북미판).

2. 프로필


Mint Blancmanche / ミント・ブラマンシ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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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갤럭시 엔젤대 대원, 트랜스발 우주군 소위
나이
16세
좋아하는 음식
합성 착색료 & 첨가물로 만들어진 정크푸드
취미&특기
인형, 코스프레
특수능력
텔레파시, 정신조작
신장
123c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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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


명문 브라만슈가의 외동딸로, 명석하고 예의바르다. 모든 사람들을 대할 때 존댓말을 쓴다.
엔젤대 유일의 두뇌파로, 정보 및 데이터 처리에 능하다. 1기에서 노마트가 등장하기 전까지 해설역을 맡기도 했다. 항상 냉정침착하게 생각할 줄 알며 전략전술에도 능하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서는 탐욕조, 하라구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의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이라면 설령 엔젤대 동료라도 이용해먹는다.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동료에게 희생을 종용하기도. 실제로도 작중에서 숱하게 동료를 속여넘긴다. 이해타산적인 성격이야 다른 탐욕조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이쪽 두 사람은 일단 생각없이 부딪치고 보는 타입이다. 그런데 민트는 항상 음모와 계략을 쓰기 때문에 음흉함이 배가 되는 효과가 있다.
재벌가 출신이라 은 부족하지 않을 거 같은데 어째선지 월급 깎인다는 얘기에 민감하다. 작중 취급을 생각해보면 명문가의 외동딸 답지 않게 위기상황에서도 가문에서 구원을 보내거나 하는 경우가 없다. 민트 본인도 위기일 때 가문에 도움을 청하려고 한 적이 없다. 끼워맞추기식 설명이지만 가문에서 자립해나왔다고 하면 말은 된다. 그래서인지 엔젤대 월급이 줄어들거나, 파견나가서 보급이 끊기거나 하는 경우 동료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빈곤층 생활(...)이 시작된다.[4]
평소에는 명석하고 지적인 모습이 두드러지지만, 더 이상 손쓸 도리가 없는 상황에 빠져 멘붕하면 가장 막나간다. 대표적인 사례가 작은 백에서 튀어나오는 혹성파괴포(...) 그리고 본인의 이익이 걸린 일이라면 리미터가 해제되어 다른 탐욕조와 격투를 벌이는 초인적인 육체능력을 선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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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5] + 우사미미 크리티컬, 아예 대놓고 만든 기색이 역력한 캐릭터다. 실은 진짜 는 보통 사람과 다름없이 제대로 붙어있고, 토끼귀처럼 보이는 기관의 정체는 머리카락이다.[6] 흥분하면 아래위로 움직이기 때문에[7] 귀의 움직임으로 민트의 심리를 추측할 수 있다. 날개처럼 퍼덕여서 하늘을 나는 것도 가능. 민트의 아버지에게도 똑같은 토끼귀가 있는데 심지어는 애완동물이나 하인들에게도 나 있다.(참고로 아버지도 파란 머리카락.)

4.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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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장미칼 사용자.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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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파인 만큼 처신이 뛰어나서 혼자서 사건의 주체가 된 적은 거의 없다. 민트가 메인인 에피소드에서도 사건에 휘말린 피해자 위치에 속하며, 정황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입장이다. 덕분에 엔젤대에는 민폐를 가장 덜 끼친다. 하라구로 속성만 없었어도 가장 의지가 되었을 캐릭터. 오지랖을 부려서 도와주려다가 이상하게 민폐를 끼치는 란파와는 상성이 정반대다. 작중에서도 많은 마찰이 있었다.
참고로, 1기와 2기 이후의 성우 연기방식이 바뀌었다. 1기에서는 조용하고 사근사근 말하는 연기를 보여주었으나 2기부터는 목소리 톤이 좀 높아져서 평소엔 어른스럽고 예의바른'''척 하는''' 목소리로 말하나 흥분하면 포르테와 란파에 지지않는 발악(樂)을 보여준다. 이 때 사와시로 미유키는 실제로 민트와 나이가 비슷한 10대였으니 실로 대단한 연기력이라 할 수 있다.
코스프레에 대한 집착은 거의 본능에 가깝다. 꼭 코스프레 의상이 아니어도 ''''뭔가를 뒤집어 쓰는 행위''''가 무의식의 영역에 각인되어 있는 듯.
엔젤대가 잠시 해산했을 때의 직업은 간호사아이돌 가수.
노마트의 평에 의하면 '정크푸드 소녀'.
코믹스 정발판에서의 표기는 민트 '블라망쉬'. 코믹스판과 게임판에서는 가볍게 장난을 치기는 하지만 하라구로 속성이 붙을 정도의 성격은 아니다. 사실상 다른 인물이라 봐도 무방.
[1] 그녀가 수험생이던 시기 성우 활동을 사실상 쉬고 있었지만 이 배역은 출연했다.[2] '블라망쉬'가 좀 더 원음에 가까운 발음이다.[3] 연하인 바닐라 앗슈보다도 작다.[4] Mint 라는 영단어는 허브를 가리키기도 하지만, '조폐국'을 뜻하기도 한다. 또한 대량의 현금을 속되게 부르는 단어 또한 mint라서, 이것저것 다 집어넣는 제작진이 노렸을 수도 있다.[5] 한국 나이로 계산하면 17살이니까 로리라고 부르기 미묘한 여고생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123cm. 엔젤대 중에서도 바닐라 다음으로 나이가 어리지만 바닐라보다 3살이나 많다. 바닐라도 그 나이에 그 키면 작은 편이지만 민트는 왜소증을 의심해봐야 할 상황이다. 참고로 한국은 남성 키가 145cm 미만이면 왜소증 판정이라고 한다.[6] 탈모 에피소드에서 사라짐.[7] 근데 이때 "짤깍짤깍"하고 소리가 난다. 뭐지?[8] 사실, 장미칼이 등장한 이후 만든 합성이 아니라 진짜 방영분에서 이렇게 나온다(...). '''왜냐하면, 실제로 장미칼보다 갤럭시 엔젤이 먼저 나왔기 때문이다.'''[9] 근데 사실 장미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 이 물건의 정체성은 칼보다는 톱에 더 가깝다. 즉, 절묘한 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