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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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설정화
1. 소개
2. 작중 행적
2.1. 히어로 인턴 ~ 사예팔재회 돌입작전 편
2.2. 프로 히어로 편
3. 개성


1. 소개


'''リューキュー'''
'''히어로 빌보드 차트 JP 랭킹'''
9위

올마이트 은퇴 이후

'''10위'''
히어로 네임
'''드래군#s-2 히어로 류큐''' [1]
본명
타츠마 류코('''竜間龍子''')
나이
26세
생일
9월 22일

166cm
좋아하는 것
반짝이는 것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등장인물. 성우는 야기 카오리 / 비주언.
치파오 차림에 머리의 날개 장식이 특징이며[2], 등장 당시에는 '''NO.9''' 히어로였다.[3] 현재는 랭킹 10위로 다운.

2. 작중 행적



2.1. 히어로 인턴 ~ 사예팔재회 돌입작전 편


131화에 첫 등장. 웅영고의 빅3중 한명인 하도 네지레를 인턴으로 쓰고 있다. 네지레의 추천을 통해 인턴으로 온 우라라카츠유를 칭찬했다.
등장 직후 이 세명에게 "학생이라고 해도 인턴으로 왔으니 어엿한 전력이다!, 너희들이라면 '그 안건'도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네" 라고 말한다. 이에 우라라카는 "그 안건?"이라며 묻자, "올마이트의 전 사이드킥 나이트아이 에게서의 팀업 요청"이라고 말한다.
본격적으로 사예팔재회의 본거지에 돌입할 때 입구에서 핫사이슈중 하나인 카츠카메 리키야가 날뛰자 '''드래곤으로 변신해''' 단숨에 제압했다.
돌격부대 팔재중 중 하나인 카츠카메를 우라비티와 츠유와 합동 작전으로 제압하며 오버홀, 미도리야 이즈쿠, 서 나이트 아이, 토오가타 밀리오의 결전이 벌어지는 장소의 천장을 박살내면서 난입한다. 이는 류큐, 우라라카, 아스이, 네지레 4명과 카츠카메가 20분 정도 싸우고 있다가 빌런 연합토가 히미코미도리야 이즈쿠로 변신한 상태로[4] 오버홀이 있는 장소를 가르쳐줘서 그 곳으로 메다꽃아버린 것.
한편 에리를 잡으러 왔다가 오버홀에게 날려진 분신 Mr. 컴프레스를 발톱으로 눌러 쓰러뜨린다. 이후 카츠카메와 융합해 주변의 활력을 빨아들이는 오버홀에 의해 꼼짝도 못하고 미도리야와 오버홀의 결전을 가만히 보기만 해야 됐다.

2.2. 프로 히어로 편


히어로 측의 승리 후 인턴으로 돌아온 네지레, 츠유, 우라라카와 함께 히어로 활동을 한다. 하지만 히어로 빌보드 차트 발표회에서 랭킹이 9위에서 10위로 떨어진 것에 대해 자신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자조한다. 인터뷰에선 사예팔재회 진압 작전에서 사망한 나이트아이를 언급하며 구하지 못한 생명이 있다고 씁슬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2.3. 초현실 해방 전선 급습 편


올 포 원의 오른팔 통칭 우지코 다루마의 실험실에 돌입하는 작전에서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하이엔드를 제압한다. 히어로 측의 우세로 접쳐졌지만 개조된 시가라키 토무라가 깨어나 모든 것을 붕괴시키기 시작했을 때, 이레이저 헤드를 포함한 히어로들을 데리고 필사적으로 탈출하기 시작했다. [5] 생사는 현재 불명이었지만 275화에서 생존한 것이 확인되었다. 시가라키에게 공격을 가하지만 별 다른 타격을 주지는 못했다. 이 때 만약 아이자와가 개성을 지우지 않았더라면 류큐는 꼼짝없이 붕괴되어 죽었을 것이다.
시라가키의 반격에 엔데버가 공격을 받을 때 아래에 같이 깔렸는데 엔데버와 달리 이쪽은 타격이 컸는지 한동안 행동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간신히 깨어나서 한계를 넘어선 시가라키가 아이자와를 노리자 양손으로 간신히 막지만 그 여파로 손을 크게 다쳐 버린다. 그리고 류큐의 손을 뚫고 시가라키에 손에 든 개성파괴탄을 보고 경고를 날리는데, 그 덕분에 개성파괴탄을 맞아도 아이자와는 적중한 다리를 스스로 잘라 개성을 잃지 않았다. 하지만 한순간 생긴 틈을 노리지 않고 개성을 발동한 시가라키에 의해 기절한다.

3.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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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 변형계
'''용으로 변신한다.''' 중화풍의 코스튬과는 달리 변신한 모습은 전형적인 서양의 드래곤이다. 변신하면 머리의 장식이 함께 커지며[6], 이를 오른손에 장착해 무기로 쓴다. 덩치가 2층집 수준으로 커지고 그에 맞게 힘도 비약적으로 강해지는 듯.
사예팔재회 진압 작전 초기에는 빌런의 개성 탓에 기력이 빠져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다. 그래도 컴프레스의 분신 정도는 발로 찍어서 제압할 수 있었고, 히어로들이 하이엔드를 상대할 때 최전방에 서는 등 탑10 히어로다운 능력은 있다.
용 상태에서는 의외로 빠르다. 사람을 아홉 명이나 태우고서도 시가라키의 붕괴에서 도망칠 수 있는 수준. 그런데 팬북에서 스테이터스는 '''B'''다.

[1] 드래곤이 아니라 드래군이다. 원문에서도 '''ドラグーンヒーロー(드래군 히어로)'''로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류큐 왕국이랑도 연관이 없다.[2] 다리가 드러나고 등이 파였는데, 용으로 변신할 때 커지는 다리와 솟아나는 날개가 움직이기 쉽게 한 조치로 보인다.[3] 이름의 큐(キュー)도 숫자 9를 의미한다. 그래서 이후 랭크 다운되자 자기 이미지랑 순위랑 안 맞는다고 자조적인 대사를 한다(...).[4] 가면허 편 때 사걸고 여학생으로 변한 상태로 미도리야한테 접근해서 채취한 혈액을 사용했다.[5] 등, 입, 손 등 쓸 수 있는 모든 걸로 히어로들을 최대한 태우거나 잡아 탈출했다. 이후 쟈쿠 병원에서 살아남은 히어로들은 대부분 류큐가 구조한 인물들이다. 재미있게도 이 때 류큐 덕에 탈출한 히어로들은 록록, 매뉴얼, 케사기리맨, 네이티브 그리고 (웅영 체육대회에서 우루루카를 상대하던 바쿠고를 욕하던) 양 모양 코스튬 히어로 등 그 동안 나온 조연급 히어로들이다. 이들은 이후 넘버 1 엔데버와 넘버 9인 본인이 시가라키에게 얻어터지는 싸움에 직접 활약하지는 못하지만, 발을 부상당한 이레이져 헤드를 보조하거나 니어 하이엔드를 요격하는 등의 활약을 한다.[6] 토오가타 밀리오, 토카게 세츠나의 코스튬처럼 신체 일부를 소재로 제작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