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콜린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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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이자 모델.
영국의 록밴드 제네시스 출신 뮤지션 필 콜린스의 딸이다.
2. 필모그래피
2.1. 영화
2.2. TV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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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눈썹이 인상적이다.
- 영국 출생으로 아빠가 영국인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자라온 덕에 영국식 영어와 미국식 영어를 모두 구사한다. 작품의 배경이 영국이면 영국식, 그 외에는 전부 미국식이다.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는 (매체가 영국 언론이더라도) 미국식 영어를 구사한다. 실제로도 미국식 영어가 본래 편한 말투인듯하며, 어릴때 영국발음으로 놀림 받아 고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한다. [6]
- 버락 오바마의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 디즈니 애니메이션 '타잔'의 삽입곡인 'You'll Be in My Heart'는 필 콜린스가 딸인 릴리를 위해 만든 곡이라고 한다. 즉 이 곡의 주인공인 셈.
- 제이미 캠벨 바우어 와 수차례 재결합하다 끝내 결별했다. 한때 크리스 에반스와 열애설이 있었지만 사실 무근으로 드러났다. 현재 감독 겸 작가이며 루니 마라와 에밀리아 클라크의 전 연인이었던 찰리 맥도웰과 약혼했다.
3.1. 내한[7]
-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을 위해 내한#s-1하였다. 인스타에 내한 관련 게시물이 처음 올라온 건 2016년 5월 14일, 마지막으로 올라온 건 6월 20일이다. 약 한 달동안 촬영을 하며, 남는 시간에는 부지런히 서울 관광을 한 듯하다. 여의도, 남대문, 동대문, 경복궁, 노량진 등등 여기저기 출몰했는데.. 정작 팬들은 그녀를 쉽사리 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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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으로 돌아간 지 2주정도 후, 본인의 sns에 한국 그립다고 사진 한 장을 더 올렸다. 한국에서 문신을 한 것 같다. 원래 있던 Love Always and Forever 문구 아래 연잎 위의 여인을 한국에서 새로 새겼다.
[1] 7-12학년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년이 합쳐진 특수목적 고등학교다.[2] 부계는 성공회 신자이며 모계는 아슈케나지 유대인이지만 본인은 종교가 없다.[3] 출장이라 쓰고 여행이라 읽는다[4] 아마존 프라임 작품[5] BBC에서 방영하는 미니시리즈[6] 영국, 미국 듀얼 시티즌십이고 미국에서 자랐음에도 자신이 좀 더 영국인이라고 생각한다[7] 출장이라 쓰고 여행이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