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라우드
Ever wonder what it's like to grow up in a big family? Well, don't let the picture fool you.
대가족에서 자란다면 어떨지 궁금했던 적 있나요? 그게, 사진[6]
만 보고 속진 말아주세요.
'''A Man with the Plan'''
'''언제나 계획이 있는 남자'''
자기소개 말.
1. 소개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의 주인공인 만큼 대부분의 주역이다.[7] 에피소드가 시작할 때나 일이 생겼을 때 제4의 벽을 넘어 화면을 보며, 시청자에게 혼란스러운 라우드 집안에서 문제를 헤쳐나갈 방법을 말한다.[8] 다만, 시즌 2에 들어서면서 비중이 줄어들었다. 게다가 시즌 3에서는 더 줄어들어 몇몇 에피소드엔 빠질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주인공인만큼 제목 옆 그림에 실루엣이든 그림이든 어떤 방식으로든 등장한다.
라우드 집안의 유일한 아들인데, 이 덕분에 얻는 혜택은 방을 혼자 쓰는 것. 이것 뿐이다. 하지만 방이 좁은 편. 아빠의 직장 체험도 아들이란 이유로 못 데려온다. 미국 만화와 일본 만화를 좋아하는 편이다.
2. 작중행적
기본적으로 착하고 순수하고 배려심 많은 성격이다. 취미는 만화책 읽기, 비디오 게임 하기, 공상과학 드라마 보기,[9][10] 화폐 수집 등.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에이스 새비 (Ace Savvy).[11] 좋아하는 음식은 땅콩버터와 자우어크라우트가 들어간 샌드위치.[12] 이 외에 체스를 매우 잘한다.
요리도 꽤 잘한다. 누이들에게 원하는 모양의 계란후라이를 만들어주기도 했고 딸기 머핀을 만들기도 했다.
제일 친한 친구는 클라이드로, 무전기를 통해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몸싸움을 한 두 번 한 것을 제외하고는 사이가 매우 좋다. 유일무이하게 링컨 10자매와 어울릴 정도로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다.[13]
능력으로는 누이들처럼 특출나게 잘하는 것은 없지만 운동을 못하는 거 빼면 수학 성적도 좋고 '''A''' 맞을 정도로 상위권이다.[14] 또한, 문제인식-상황파악-문제해결에 대한 능력이 매우 뛰어나 약간의 추리를 할 수 있고 10명의 자매들의 성격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15] 하지만 완벽주의를 추구하다보니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많아지면 쉽게 무너진다. 게다가 리사의 말을 알아들은 적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다.
그런데 그다지 공부에 관심은 없는 듯. 좋아하는 시간도 점심시간이고 수학도 싫어한다.
그리고 A Fridge too far편에선 친구들이 답을 모르자, 링컨에게 물어보고 곧이곧대로 믿는 모습을 보인다. 학교에서도 꽤 모범생인 듯. 근데 문제는 그 때 링컨은 남겨놓은 미트볼 생각을 하느라 정신이 팔려 미트볼만 계속 말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또한, "Baby steps"편에선 다섯 동생들을 잘 돌보고 클라이드에게 비법을 전수하기도 한다. 다만, 눈치가 없다. "brawl in the family"편에선 싸우는 누나들을 말린답시고 나섰다가 오히려 분란만 일으켰다. 결국 가족 전체가 싸우도록 만드는 원인 제공을 하기도 한다.
"Sound of Silence"편에서 편안하게 만화책을 보려고 노이즈 캔슬링 인이어 무선 이어폰[16]을 사서 누이들의 말을 무시했다. 그런데 무시하던 와중에 롤라의 부탁을 못 들었고 자매들의 증언으로 꽤 무시무시한 보복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반전]
"One of the Boys" 편에서는 아예 다른 세계로, 바로 TS 평행세계로 떠났다. 하지만 꿈이라고 밝혀진다.
"A Tale of Two Tables" 편을보면 보통 동생들과 같이 식사를 하지만, 동생들과 짓궂은 장난에 질리고 자신도 누나+부모님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 합석하고 싶어 갖은 방법으로 증명했다. 결국 합석에는 성공했지만 동생들과의 식사 자리와는 다른 풍경이 그려져 온갖 무례한 미친 척(?)을 한 끝에 동생들 식사 자리로 돌아갔는데, 이 와중에 '''링컨의 누나들도 합류'''한다.
이후의 식사 장면을 보면 계속 부모님과 누나들의 식탁에 앉다가 나중에는 아예 큰 식탁에서 13명이나 되는 가족들을 둘러 앉아서 먹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No Such Luck 편에서 가족들의 행사에 가는 일이 별로 없다는게 밝혀지는데, 다른 남매들의 스케줄에 맞추다보면 자신의 사적 시간이 없다는 게 이유였다. 개인 시간 자체가 없던 중 린의 소프트볼 경기에 참여했지만 린의 다람쥐팀이 경기에서 지고 여러가지 나쁜 일이 생기다보니 결국 가족들이 링컨을 기피하는 일이 생긴다. 이후 액운을 몰고 온다는 심한 따돌림에 시달린다. 이후 오해를 풀려 하지만... 린의 선동과 계속되는 액운으로 인해 일이 점차 꼬인다... 지만 린의 팀이 경기에서 제대로 이긴다. 근데 가족들은 링컨이 그 다람쥐탈을 계속 쓰고있어야 행운이 오는 줄 알고 휴가가서도 계속 쓰고 있게 했다.
상기하듯이 시즌 3부터는 비중이 더 줄어드는데 첫번째 에피소드인 "Roadie to Nowhere"편에선 처음으로 대사없이 잠시 보여준 수준으로 등장하였다.[17] 그리고 Net Gains 편에서 처음으로 미등장하였다.[18] 또한, Fandom Pains 편에도 미등장.
White Hare 편에서 주연으로 등장한다. 학교에 새로운 여자아이가 와서 멋져 보이려고 일부러 선글라스에다 멋진 옷까지 빼입었다. 누이들의 말도 다 무시하고 뛰쳐나오는데, 가는 길에 토끼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 후 토끼들을 통한 환각[19]으로 처음에는 자매들한테 도망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지만 자기가 만났던 수컷토끼가 토끼자매들의 도움으로 암컷토끼랑 잘 되는걸 보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걸 깨닫고, 형제들한테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누이들은 링컨을 진정시키고, '''처음으로''' 링컨 넌 그 자체로 완벽하단 말을 해 준다. 이 때 자매들 한 명씩 링컨의 장점을 늘어놓는다. 그리고 링컨은 다시 오리지널 룩으로 갈아입고 여자아이와 친해지는 데 성공.
City Slickers 편에선 간만에 대도시에 사는 로니앤을 보러가는데 로니앤이 도시에서 사귄 친구들에게 시골에서 온 것을 숨기려 하자 화가나 돌아가려 한다. 물론 이런류의 이야기가 다 그렇듯 시골 출신이라는 것을 밝혀도 별 반응 없는 도시 친구들을 보고 둘이 화해한다. 이런 모습을 보면 제법 애향심이 있다고 볼 수 있을듯 하다.
심한 목공 공포증이 있다. 목공에 관련해서 심한 불안증을 앓고 있는데 목공을 시작하려 하면 안구 불안과 이명 심한 후들거림으로 고생을 심하게 한다.
2.1. 성인군자급??
독특한 누이들의 횡포를 시달리고 그걸 견뎌내 종종 멘탈갑으로 보여진다. 허나 가족이 13명이라서 자신에게 돌아온 게 적다보니 욕심이 많고, 욕심을 부리다가 결국 망하게 된 에피소드들이 다수 등장해 완전 성인군자급은 아니다.
예를 들어, 차에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계획을 세우거나[20] 인터넷 동영상 1등을 차지한답시고 누이들의 치부를 공개했다.[21] 그 절정을 이루는 건 "Out on a Limo"편인데 누이들과 함께 리무진을 타기로 했지만 리무진이 자기 것이라고 착각해 혼자 리무진을 타 공분을 사게 만들었다.[22]
또한,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을 한다. 예를 들어, 레니의 운전을 도와주는 것도 사실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 가기 위해서였고 라나와 롤라를 미스 어린이 대회 출전을 도와준 것도 데어리랜드 티켓을 얻기 위해서였다. 또한 남매들 중 유일하게 로리 대신 대장을 한 적이 있다. 내용이 어떠냐면 자매들이 로리가 부모님이 없을 때 부리는 엄격한 규칙에 싫증이 나서 반란을 일으키고, 링컨이 얼떨결에 대장이 된다. 그러나 5분도 되지 않아 개판이 되고 로리한테 결국 돌아와달라고 간청했다.
물론 자기가 평생 놀림감과 외출 금지를 당할 걸 뻔히 알면서도 루시의 잘못을 자신이 뒤집어 쓴 적이 있다. 또한, "Funny Business"편에선 루안이 링컨의 행동을 도리어 역이용하여 행사에서 받은 케잌을 준 대신, 자신의 조수로 삼기도 하였다. 거기다가 링컨이 집에서 대장이 되어도 자매들을 감당못하고 오히려 자신의 지시를 무시해 5분도 안돼 다시 로리에게 권리를 양도하였다.
그리고 루시와 함께 조용하긴 하지만, 이쪽도 혈통이 혈통인지라(…) 사고를 만만찮게 많이 친다.
결론으로는 성인군자라기보다는 남매 가운데 유일한 남자라서 입지가 약하고, 개성 강한 누이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는 동네북인 것에 가깝다. '''한마디로 제일 만만하다.''' 그러니 본인의 살 길을 찾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그러나 항상 자매들의 놀림을 밥먹듯이 받다 보니 멘탈이 상당히 강한 건 사실이다. Sleuth or Consequences에서도 놀림받을까봐 공주 만화책을 봤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하는 루시 대신 놀림과 망신을 대신 다 당해줬다. 또 로니앤과 사귄다고 친구들이 놀려도 잘 참는 편. 그리고 Read Aloud 편에서도 책을 시간 안에 못읽은 롤라 대신 책임을 지려 했다. 그러다 보니 항상 놀림받는 링컨을 불쌍하게 여겨 2차 창작에서는 놀림에 못이겨 가출을 한다던가 하는 것도 있다. 그래도 불쌍하긴 했는지 White Hare 편에서 띄워준다.
그리고 유난히 동생들을 잘 챙겨준다. 동생들 돌보는 능력은 거의 로리급. 실제로 동생들과 엮일 때는 인성 논란이 별로 없다.
시즌 2부터는 민폐적인 행동이 줄어들었다.
3. 연인 관계
링컨의 연인으로는 로니 앤 산티아고이 있는데 남 몰래 데이트하는 사이로 로니 앤을 만나게 되면 자매들이 물어보거나 대신 꾸며주는 등 매우 귀찮아한다.[23] 본인 말로는 연인은 절대 아니며 그냥 친한 친구라고 한다. 다시말해 여사친이라 는 것이다.
"Heavy Meddle"에서 로니 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자매들의 꼬드김에 넘어가 로니 앤에게 키스를 하였다. 결국엔 눈에 주먹을 얻어 맞았다. 그 후 사과 쪽지와 전화번호, 멍이 든 눈을 위한 스테이크를 창문을 통해 받았다. 자매 말대로 로니 앤은 링컨을 좋아해서 괴롭혔다는 것.
"Save the date"편에서는 친구들이 로니 엔과 어울린다는 놀림에 로니엔을 혐오하는 발언을 하다가 로리에 의해 결국 로리&바비, 링컨&로니앤이 더블 데이트를 하게 된다.[24] 이 에피소드에서 '''링컨이 로니 앤에게 키스를 한다.''' 물론 얻어맞았지만 후에 둘의 연기라고 밝혀졌다.
"Dance Dance Resolution" 편에서는 마침 그날 할인 행사를 하는 게임 센터에 가고 싶다는 이유로 로니 엔의 댄스 파티 신청을 받지 않을려고 피해 다녔다. 후에 알고 보니 로니 앤도 댄스 파티에 갈 생각도 없고 신청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25] 그저 할인 행사하는 게임 센터에 같이 가기 위해 찾아 다녔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 때는 둘의 관계를 밝혀졌는지 친구들도 알고 있다.
The Loudest Mission: Relative chaos에서도 등장한다. 로리와 함께 로니앤의 친척집에 왔는데, 그 많은 친척들과도 잘 어울리는 걸 볼 수 있다.
그 뒤로 로니 앤을 만나려는 듯한 모습이 종종 있다. 이 외에 크리스티나가 있지만 로니 앤에게 점점 묻혀지고 카메오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L is for Love에서 나온 Paige도 있는데 이 에피소드 자체에 나온 인물들이 샘 빼고는 거의 에피소드를 위해 일회용으로 출연하는 수준이라 나중에 엮일 가능성은 적다.
여담으로 본인도 이젠 로니앤의 거친 모습을 좋아하는 듯 하다. City Slickers 편에서 로니앤이 파이를 자기 바지에 넣거나, 공개적으로 자신의 바지를 내리는 걸 상상하는데 좋아하고 있다(...) 아마 꽤 그리웠던 모양.
4. 외모
흰 머리카락[26]과 주근깨를 가졌으며 부러진 앞니가 튀어나와 있다. 오렌지색 폴로 셔츠에 청바지, 하얀색 바탕에 빨간색 줄무늬가 그려진 스니커즈가 평상시의 옷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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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은 오렌지색 셔츠와 바지. 수영복은 오렌지색 트렁크.
4.1. 머리색
특이하게도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머리카락이 하얀색이다.-- 왜 백발인지 정확한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다. 사람들은 누이들이 스트레스를 줘서 머리가 하얗게 질렸다던가 혹은 입양한거 아니냐며 각종 추측이 나돌고 있다. 다만, 크리스 사비노는 백색증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런데… "Chore and Peace"편에서 레니가 링컨의 하얀머리 이야기를 하니 링컨이 할아버지 언급을 한 것으로 보아 격세유전일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Cover girls" 에피소드에서 링컨과 같은 헤어스타일에 같은 머리색을[27] 지닌 할아버지가 등장함으로서 격세유전쪽이 더 확실해 보인다.[28]
5. 여담
- 이름은 크리스 사비노가 자랐던 Royal Oak의 Lincoln Avenue에서 따왔다.#
- 남매들 중에서 유일하게 이름의 영문 철자가 네 글자가 아닌 일곱 글자(L-I-N-C-O-L-N)다.
- 거의 유일하게 누이들 모두 골고루 친한 것으로 묘사되지만 그 중 가장 친한 건 린과 루시다. 둘다 나이 차이가 가장 적다. 린은 서로 말이 잘 통할 뿐더러 반대적인 성향이라서 서로가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편. 그래서인지 링컨과의 2차 창작이 유난히 활발하다. 또한, 루시는 링컨이 자매들의 놀림에서도 지키겠다고 말할 정도로 나름 애틋한 관계다. 거기다가 "back in black"편에서는 루시가 좋아하는 남자 아이와 친해지도록 몰래 도와주기도 한다.
또 2차 창작에선 은근 루나와 자주 엮인다.
- 속옷만 입고 만화책을 보는 매우 특이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바지나 윗옷을 입으면 불편하다고.
- 이래저래 눈을 많이 다친다. 로니 앤에게 눈을 맞은 건 말할 것도 없고, 눈에 멍이 나는 건 예사다.
- 좋아하는 과목은 심리학이라고 한다.
-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이라고 한다.
- 링컨은 초기 기획 당시의 토끼 컨셉아트가 남아 있는 유일한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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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컨의 토끼 인형 깡총이(Bun-Bun)는 위 토끼 컨셉아트의 토끼 디자인의 링컨이 모델이다. 링컨이 제일 아끼는 인형이다. Not a Loud 편에서 보면 아기때부터 가지고 있었는 듯 하다.
- 아기 땐 머리숯이 하나도 없었다.
- 라우드 가의 11남매 중 유일하게 아역 배우가 목소리를 연기한다.
- 한국어판에서 링컨을 맡은 성우의 경우 오디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양정화가 섭외되었는데, Over The Radio에 따르면 오디션을 같이 본 신용우가 담당 PD에게 '이건 양정화 선배님이 딱인데요?'라고 했다고 한다.
- 집안일 역할로는 쓰레기 버리기를 담당한다. 문제는 가족이 워낙 많아 쓰레기 양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그 일을 혼자서 맡는지라 결국 파업한 에피소드가 있다.
- 누가 라하 FANDOM 위키에 링컨이 잘하는 것을 카리스마라고 적어둔 모양인데, 실상은 누이들의 개무시와 비웃음… 그에 맞게 누나들의 놀림에 대해 상당한 내성을 가지고 있다. 다만 본인이 간지를 좀 중요시하기는 한다. 선글라스까지 갖고 있다.
5.1. 출생의 비밀?
11남매들 중 유일하게 남자라는 것과 백발이라는 점 때문인지 출생의 비밀이 있을거라는 가설이 많다.
대표적으로는 아들을 한 명도 못낳아서 입양했다던가, 사실 모두 입양한 거라든가 심지어는 자매들 모두가 심심한 링컨이 상상해낸 것이라든가 , 사실 다 죽고 유령이 되어 링컨한테만 보이는 거다(…) 하는 여러 가설이 있다.
하지만 백발은 외할아버지가 백발인 게 드러나면서 격세유전으로 밝혀졌고, 입양설도 Not a loud에서 다루었으나 입양은 커녕 오히려 출생의 비밀이 있다고 한다.
대통령 내외가 갓 태어난 링컨을 받아냈다.[29] 이건 국가기밀이라서 당사자 링컨을 포함하여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안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낳은 뒤에 국가기밀인 장소로 가서 그렇다고 한다. [진실] 따라서 형제인건 확실하다. 이와 비슷하게도 검은 머리의 루시 역시 어릴때부터 검은색이었고 이후 증조할머니에게 격세유전 된 것으로 밝혀졌다.
6. 바깥 고리
[1] 2005년생으로 추정[2] 보통은 주황색인데 상의나 잠옷의 색과 동일한 데다가 링컨이 제일 좋아하는 색이다. 허나 머리색 때문에 종종 흰색과도 엮일 때도 있다.[3] 그랜트 팔머의 변성기 문제 때문에 교체되었다.[4] 콜린 딘의 변성기 문제 때문에 교체되었다.[5] 텍스 하몬드가 변성기에 접어들면서 교체될 예정.[6] [image][7] 다만,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다른 사람이 주역이기도 한다.[8] 간혹 다른 사람들이 링컨 대신 말하기도 한다.[9] 스타십 그루퍼스라는 드라마를 좋아한다. 스타십 트루퍼스의 패러디.[10] 그리고 방안에서 로봇과 머리 세개 달린 용 장난감이 있다.[11] "Sleuth or Consequences" 편에서는 에이스 새비 동인 행사에 가려고 에이스 새비 코스프레까지 했다. 모종의 사정으로 가지는 못했지만.[12] 한번 실제로 니켈로디언에서 이걸 시식한 적이 있는데, 다 못먹겠다고 했다… 게다가 라나도 역겨워서 먹지 않는다고…[13] 링컨과 달리 외아들이어서 그런지 오히려 부러워할 수준이다.[14] 어떤 에피소드에서 F를 받고 나서 재시험으로 받은 거지만 사실 F를 받은 것은 임시 선생님을 보고 얼빠져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오히려 성적이 안 좋아져서 가정교사에게 수업을 받았는데, 가정교사는 링컨을 보고 충분히 1등을 노릴 수 있다고 평할 정도로 머리가 좋았다. 그런데, 그 가정교사가 잘생긴 미남이라서 누이들이 가정교사한테 얼빠졌다.[15] 대표적으로 오프닝이나 파일럿 단편을 보면 알 수 있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학교 과제를 챙기는 편이라던지, 밤샘 파티를 하기 위해 부모님에게 프로젠테이션을 보여주는 등. 그리고 Project Loud House에서 더욱 강화되어 등장한다.[16] 삼성 기어 아이콘 X나 애플 에어팟 비슷하게 양 쪽이 모두 무선이다.[반전] 링컨이 자신들을 무시한 것을 알고 놀려주기 위해 자매들이 꾸민 일이라고 밝혀진다. 그걸 꾸민 주동자가 바로 '''롤라.'''[17] 참고로 이 편에서는 루나가 주연이다.[18] 이 에피소드는 린이 주연이다. 하지만 타이틀 카드엔 등장하고 잠깐 언급되긴 한다.[19] 처음 라우드 하우스를 크리스 사비노가 만들려 했을 때 생각한 컨셉으로 만든 것이다.[20] 후에 자매들이 링컨의 의도를 눈치채고 자신들이 좋은 자리에 앉으려고 몸싸움이 일어났다가 차가 망가트려 소풍은 취소되었다.[21] 자매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자신의 치부를 인터넷에 올렸다.[22] 사실, 어떤 부자 할아버지랑 어울리면서 생긴 결과다. 그 후, 리무진을 대여하는 시간이 지나자, 강제로 하차당했고 어울렸던 부자가 링컨이 평범한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대로 쫓겨나 쓰레기통에 뒤집어썼다. 그 후, 누이들과 함께 그 할아버지를 골탕먹여줬다.[23] 반대로 형제들이 있는 세계에선 비웃는다.[24] 로리가 열내는 이유는 로리의 연인 바비가 로니 앤의 오빠이기 때문이다.[25] 만약, 자신도 링컨 상황이었다면 똑같이 생활했을 것이었다.[26] 머리 끝 부분은 오른쪽으로 뻗고 있다.[27] 참고로 할아버지의 수염과 눈썹은 회색이다.[28] 시즌 2에 한번 더 나오는데 외할아버지로 보인다.[29] 대통령은 에피소드가 방영된 2017년으로부터 링컨 나이를 뺀 2006년 즈음인 것으로 보아 당시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로 추정.[진실] 가족 앨범에도 자기가 태어났을 때에 관한 이야기가 없고 부모님도 얼버무리셔서 누나들의 단편적인 기억(이상한 과학자, 미리 준비되었던 여자아이방, 리무진을 타고온 요원들, 링컨을 데려다준 독수리)을 토대로 온갖 상상을 하다가 부모님은 백발이지만 딸아이는 금발인 가정을 보고 자신이 병원에서 바뀐 아이인 줄 알지만 누나들의 단편적인 기억이 맞았다. 여자아이방이 준비된 것은 그냥 누나들 물건을 써서 그렇고, 검은 리무진은 대통령들이 타곤 하는 리무진이었고, 거기서 내린 검은 양복들은 당연히 대통령을 수행하던 요원들과 경호인력, 이상한 과학자는 구급도구로 링컨을 받아준 영부인, 독수리는 대통령 인장이 박힌 독수리 담요로 감쌌던 것, 비밀로 하기로 맹세했기에 링컨의 앨범에만 내용이 없던것, 당시 받은 담요는 마루바닥 밑에 숨겨 가보로 모시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