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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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상어'''
Goblin shark
이명 : 고블린상어
''' ''Mitsukurina owstoni'' ''' D. S. Jordan, 1898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연골어강(Chondrichthyes)
아강
판새아강(Elasmobranchii)

악상어목(Lamniformes)

마귀상어과(Mitsukurinidae)

마귀상어속(''Mitsukurina'')
''''''
'''마귀상어'''(''M. owst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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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살아있는 개체의 모습을 담은 사진.
1. 개요
2. 대중 매체
3. 기타


1. 개요


악상어목 마귀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한 종류. 마귀상어과에 속하는 종들 중에서 유일하게 멸종하지 않은 종이다. 일본에서는 미츠쿠리자메(箕作鮫, ミツクリザメ)라고 불리는데 마귀상어의 속명인 미츠쿠리나(''Mitsukurina'')는 이 명칭에서 따온 것이다.[1]
영어 이름대로 '''고블린상어'''라고도 불리는데 사진을 살펴보면 코 끝이 다른 상어들보다 긴게 정말 고블린이나 마귀처럼 생겼다. 이 머리 앞 쪽으로 길게 뻗어나온, 코 비슷한 기관에는 다른 상어들에 비해서 월등히 많은 로렌치니 기관이 분포해 있어 어두운 심해에서도 먹이를 쉽게 포착할 수 있다.
몸 길이는 보통 2.2~4m 정도 가끔 5m를 넘기는데 더 크게 자랄 수도 있다[2]. 체형은 날씬한 편. 가장 무거운 개체 기록이 300kg 밖에 안된다. 그 개체의 최대 몸 길이는 7.4m.
종종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마귀상어가 속한 마귀상어과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1억 2천 5백만년 전)부터 내려온 과이기 때문이다. 현생 마귀상어가 속한 미츠쿠리나속 자체도 신생대 에오세 시절부터 살아왔다.
심해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실제로 살아있는 마귀상어를 보거나 사진으로 남기기는 매우 어렵고 사진들도 죽어서 올라온 마귀상어들이 대부분이다. 발견하기 어려울 뿐이지 그렇게 희귀한 종은 아니다. 실제로 IUCN 적색 목록에는 '최소관심(Least concern)' 등급으로 매겨져있다.
육지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대부분 붉은 빛이 도는데, 이는 깊은 바다에서 살면 멜라닌이 필요 없기 때문에 원래 상당히 창백한 피부를 가지는데, 육지로 올라오면 혈관이 파열되기 때문이다. 자세하게 알려져 있는 것은 없으나 일본에서 자주 발견되었으며 여러모로 상당히 특이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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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적으로 가장 독특한 턱구조를 가진 상어로 유명한데 위의 사진처럼 턱이 안에서 쑥나와서 공격하는 모습은 유명하다.관련 영상 하지만 겉과 속은 다르다고, 상어 중에선 다소 온순한 편인데다가 저런 구조의 턱은 악력이 약하다. 턱을 접은 상태는 그냥 평범한 상어하고 같을 뿐, 저렇게 잠수부의 팔을 무는 사례도 꽤 드물 뿐 아니라, 물어도 치명적인 상처를 낼 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2. 대중 매체


다라이어스 시리즈에서 마귀상어를 모티브로 한 전함이 등장하는데, G 다라이어스에서는 ETERNAL TRIANGLE, 다라이어스 버스트 어나더 크로니클에서는 JAW 계열[3]의 전함이 등장한다.
가메라 시리즈의 쇼와 최종보스인 지그라의 형태가 마귀상어와 매우 닮았으며, 프로메테우스디컨의 턱 구조는 마귀상어의 턱을 모티브로 했다.
아소비아소바세 3화에서 마귀상어가 다이버와 함께 찍힌 사진으로 등장하며, 마귀상어가 등장하는 영화로 말리부 샤크 어택 (2009) 이 있다.
ABZÛ에도 등장. 챕터 4에서 심해에 들어간 직후 봉인을 푸는 웅덩이가 있다.
Depth에서 플레이 가능한 상어로 나온다.
헝그리 샤크 월드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실제 마귀상어와 달리 사람도 잡아먹는 식인상어로 등장한다.
어비스리움에서는 할로윈 이벤트 물고기로 등장 했는데, 비석 사진 3회 공유시 해금되어 창조할 수 있다.
퍼시픽 림의 3등급 카이주인 나이프헤드는 마귀상어형 머리를 갖고있다.
테라리아에서 미니 보스로 등장. 하드모드 이후 블러드 문일 때 바다에서 낚시를 하면 일정확률로 나온다. 특이하게 사지가 달려있다. 이름은 'Hemogoblin Shark'이며 혈액 내 단백질을 뜻하는 'Hemoglobin'의 글로빈(Globin) 부분을 고블린(Goblin)으로 아나그램한 것.

3. 기타


사람과의 이해관계는 거의 없다. 깊은 바다에 살기 때문에 마주칠 일도 없고 따라서 사람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상업적 가치도 없기 때문에 굳이 잡으려 하지도 않는다. 그냥 우연히 그물에 걸리는게 사람과의 연관의 전부.
산 채로 잡히는 경우가 꽤 드물었지만 2013년 11월 13일 일본 간토 지방의 사가미(相模湾) 만에서 어느 어부가 수심 300m 아래에 설치한 그물망에 무려 '''13마리의 마귀상어'''가 걸려들여 화제가 되었다. 이 중 바로 죽지 않은 11마리는 요코하마 핫케이지마 시 파라다이스(横浜・八景島シーパラダイス)의 수족관에 이송되어 다음 11월 14일에 사육 전시하였다. 관련 영상 2013년 11월 18일까지 모든 개체가 사망하고 난 뒤 전시를 종료하였다.

[1] 공동발견자인 일본의 동물학자 미츠쿠리 카키치(1858~1909)의 이름에서 따 왔다. 종명인 owstoni 역시 공동발견자인 영국의 수집가 앨런 오스턴(Alan Owston)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다.[2] 성장이 끔찍할 정도로 느린 심해어 특성상 '''평균 크기'''와 '''최대 크기'''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3] HYPER JAW, HEAVY JAW, DISASTER JAW, TRIDENT JAW, ASSAULT J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