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일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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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경'''
'''목일중학교
木一中學校
Mokil Middle School
'''

<colbgcolor=blue> '''개교'''
1986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최진흥
'''교감'''
오정임, 하지영
'''학생 수'''
1205명
'''교직원 수'''
90명
'''교훈'''
바르고 슬기롭게 온 힘을 다하자
'''교목'''
은행나무
'''교화'''
개나리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8길 70
'''홈페이지'''

1. 개요
2. 학교 연혁
3. 학교 상징
3.1. 교훈
3.2. 교표
3.3. 교가
3.4. 교목
3.5. 교화
4. 학교 특징
4.1. 학교 시설
4.1.1. 교실
4.2. 교복
4.3. 주요 행사
4.4. 동아리
5. 학교 생활
5.1. 학생회
5.2. 방송부
5.3. 임원
6. 출신 인물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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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

2. 학교 연혁


학교 홈페이지

3. 학교 상징



3.1. 교훈


바르고 슬기롭게 온 힘을 다하자

3.2. 교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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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교가


한가람 푸른물 바다로 굽이치는곳

뿌리깊고 샘이깊은 배달의 아들딸들

푸른이상 가득 품고 오누이로 모여졌다

아아 목일중학 새로운 배움의 집

나라의 동량재다 우리들이 으뜸이라


3.4. 교목


고매한 인품, 진취적인 기상, 강인한 의지


3.5. 교화


끈기, 협동, 노력


4. 학교 특징


  • 시험은 조금 어려운 편이다.

4.1. 학교 시설


목일중학교는 본관, 체육관, 그리고 신목고와 함께 사용하는 정보관(신관)으로 이루어져 있다.[1]
본관은 거대한 ㄷ자 형태로 지어져 있는데, 보통 운동장 쪽에 있는 건물을 전관, 그 뒤쪽에 주차장사 201 너머로 있는 건물을 후관이라고 부른다. 원래 1987년에 학교가 처음 개교했을 당시에는 현재의 전관 건물만 있었는데, 학생 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인해 1993년에 후관을 증축, 2008년에는 후관 복도 끝의 튀어나와 있는 화장실 부분을 증축해서 현재에 이른다.[2] 2018년 여름방학에 학교 도색을 했다. 본관 오른 입구도 싹 바꿨는데, 학생들 반응은 그닥 좋지 않고 돈이 천만원이나 들어갔다는 소식에 "급식이나 맛있게 주지..." "학부모 한테 잘 보일려고" 라는 말이 나돈다.
전관에는 1학년과 2학년이 사용하는 교실이 있고, 후관에는 3학년들의 교실이 위치하고 있다.[3] 학생들은 주로 전관을 더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후관에서는 전관에 가려 햇빛이 잘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4]
'정보관'이라고 불리는 신관은 신목고등학교 체육관 건물의 1층 절반과 2층을 사용하고 있다.[5] [6] 신관의 1층에는 도서관이, 2층에는 2학년 일부 교실 및 음악실, 미술실, 컴퓨터실과 정보부 교무실이 위치하고 있다. 일종의 월경지(?) 같은 곳. 학교의 본관과 떨어져 있으므로, 정보관으로 가려면 교사 2층 끝에서 구름다리를 건너서 가야 한다. [7]
교내에 매점은 없고, 이 때문에 정문 길 건너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항상 학교가 끝나면 미어터진다. 가끔 외출증을 끊어서 당당하게 학교 일과 중에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원래 2010년까지 매점이 있었는데, 비둘기들의 공격과 학생들의 쓰레기 무단투기에 의한 위생상의 문제로 없어졌다.[8]
운동장은 정말 작다. 원래도 작았는데, 2013년에 체육관을 새로 지으면서 운동장이 원래의 거의 2/3 크기로 토막나게 되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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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관 증축 완료후의 모습

체육관은 2013년에 지어졌다.체육관을 건축하면서 본관 3층에 체육관과 통하는 구름다리를 만들었는데,한참동안 개방하지 않다가 2016년에 개방하였다. 원래 짓고 바로 개방하려 했으나, 지붕이 없고 난간이 낮아 비나 눈이 왔을 때 안전사고가 우려되었고, 무엇보다 체육관이 잘 쓰이지 않아서 개방하지 않다가 지붕을 덮고 개방하였다. 그러나 개방 후에도 잘 쓰이지 않는다(...). 18년 09월 04일 현재, 구름다리에는 체육관 장비들이 쌓여있고 개방되어있지 않다. 그 덕분에 전관 3,4층에 교실이 있는 학생들도 1층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3층으로 올라가야된다.
2017년도 봄방학에 2층이 완공되었다.
2017학년도 2학기부터 목일관 2층을 본격적으로 이용한다. 2층에는 협동 학습실[10], 스마트교실[11], 소강당[12]등이 있다.

4.1.1. 교실


교실은 1, 2, 3학년이 다르다. 원래는 사물함과 책상이 오래되어 고장난것들이 많았는데[13] 2017년에 3학년 교실의 책상이 교체되었다. 2019년 현재에는 1학년책상까지 싹 바뀌었다. 또한 2학기에는 1, 2 학년의 사물함도 바뀌어 깔끔해졌다.(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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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중학교 교실의 모습

4.2.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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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동복, 오른쪽은 하복.
여학생들은 여자 동복 조끼보다는 남자 조끼를 따로 구매하여 입는 편이다. 처음에는 학교에서도 좋게 보지는 않았으나 남자 조끼가 훨씬 편해서 그런지 선생님들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2014년부터 여학생이 남자 조끼를 입어도 생지부에서 잡지 않는다. 여자 조끼를 입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또한 잠바 밑에 마이를 입는게 규칙인데 실제 마이를 입어보면 상당히 불편하여 학생들 대부분이 어기는 편이다. 2017학년도 학생회가 현재 교장선생님께 강력한 컴플레인을 넣고있는 중이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의 의견이 너무 강력하여 불가능할듯... 했으나 드디어 허용되었다. 2017년 10월 25일 학생회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조끼와 와이셔츠를 정상적이게 착용한 후 '''개폐장치가 있는 옷'''에 한하여[14] 조끼위에 마이를 입지 않고 입는것이 가능해졌다. 학생들은 학생 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한다. 단 기한이 있는데 매년 11월 1일부터 그다음해 3월 31일까지만 허용이다.
어느 학교라고 안 그렇겠냐마는, 치마 색깔이 교복 브랜드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 엘리트#s-3스쿨룩스의 동복 치마 색이 비교적 파랗다.
체육복은 평범한 편이다. 2020년 기준 1학년 파란색 , 2학년 노란색 3학년 초록색 . 체육복은 학기 초에 학교 공동구매에서 살 수 있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보푸라기가 많이 일어난다. 학교 앞 아카데미에서 파는 체육복은 원단이 매끈매끈하고 주머니에 지퍼가 달려있다. 공동구매에서 파는 것 보다 색이 샛노란 편이다. 2016학년도 입학생들은 샛노란 체육복을 입지 않는다. 회색에 노란색으로 줄만 그어져 있다.

4.3. 주요 행사


2년에 한번씩, 2학기 기말고사 이후에 목일제라고 불리는 축제가 열린다.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 학생들이 워낙 많아서인지 예전에는 서울랜드 공연장을 빌려서 축제를 열었지만, 상술한 체육관이 생긴 이후로는 체육관에서 한다. 2020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목일제를 간소하게 치른다.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목일제를 2년에 한 번 하기 때문에 목일제를 한 번 밖에 못 한 학년은 3학년때 따로 소목일제를 연다.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는 목일제와는 다르게 학생회와 방송부 자율로 열린다. 스케일은 당연히 목일제에 비해 작다.
목일제가 열리지 않는 해에는 본관 1층의 장학지원실에서 가온누리 전시회가 열린다. 주로 동아리에서 1년동안 한 활동을 정산하는 의미에서 열린다. 전시되는 작품은 수업시간에 만든 작품, 또는 학부모와 선생님이 제출하는 작품이 있는데, 학부모 작품과 교사 작품의 퀄리티가 대단하다.

4.4. 동아리


사실 동아리의 개념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다. 대부분의 동아리들이 다른 학교의 상설동아리들과는 다르게 교양수업이다.[15] 영화감상반 , 마술반, 제과제빵반 당구반 등이 있다.
그 중에서 몇몇 동아리는 다른 학교의 일반적인 동아리와 비슷한데, 예를 들자면 방송반과 도서반 등이 있다. 방송반은 2학년 초에 따로 면접을 실시해 단원을 뽑고, 한번 방송반에 들어가면 졸업할 때 까지 방송반이기 때문에 다른 학교의 상설동아리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도서반은 (이후에는 계속 면접을 하고 있다)한번 들어가면 졸업할 때 까지 도서반이기 때문에 역시 상설동아리라고 할 수 있다.[16]

5. 학교 생활


급식은 따로 식당이 없어 교실에서 배식한다. 이 때문에 후관에 덤웨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그 앞의 교실이 잘못 걸리면 1년동안 고생한다.[18]
학교에 교과실은 충분히 있는 편인데도 음악을 제외하면 이동수업은 잘 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 같은 경우에는 교사에 따라서 미술실을 사용하거나 컴퓨터실을 사용할 수 있다.[19]
1학년 학생들은 영어와 수학, 2학년 학생들은 영어 한정으로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한다. 평가는 상대평가로, 정확한 판정 기준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점수가 40점 이하인 학생들에게 실시한다. [20] 2016년에는 영어만 수준별이 있었고, 그 후에는 수준별 수업이 사라졌다. 학생들간 경쟁심을 유발한다는 이유. 하지만 영어나 수학같은경우 수준별 편차가 크기떄문에 2018년에 부활한다는 얘기가 있다.
체육 수업은 대체로 운동장에서 진행하나, 체육관 신축으로 인해서 운동장이 작아져 체육관 밑에서 진행하기도 한다.[21] 운동장이 모래라 가끔 바람이 심하게 불면 모래폭풍을 경험할 수 있다. 위에도 말했듯이, 운동장이 정말로 작아서 제대로 된 축구경기를 하기 힘들다. 그런 관계로 1학년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본 3학년들이 운동장을 빼앗아 3학년들과 매치를 뜨지 않는 이상 1학년들이 축구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상벌점의 경우 주임선생님이 교문앞에 서 계시긴 하나, 웬만하면 잡지 않는다. 하지만 물론 체육복 입고 등교 등은 바로 걸린다. 그 외에도 선생님들의 분위기가 벌점을 잘 안주시는 분위기이며, 그만큼 상점도 많이 안주신다.
핸드폰은 원칙상 필요할떄만 가져오고[22] 가져오면 안되게 되어있고, 실수로 가져와도 제출해야한다.[23] 그리고 한번만 가져와도 실수로 보지않고 '''10일 압수와 벌점 5점'''이다. 물론 미제출시에도 마찬가지. 하지만 지금은 그런거 없다. 다 가져온 후 제출하는 분위기

5.1. 학생회


학생회 페이스북
학생회는 선생님과의 면접을 통해 선발되며 선발된 학생들은 부서별로 개인의 적성에 따라 나뉘는데 덩치가 조금 커보이면 선도부, 소심하게 생긴 사람이면 행정을 담당하게 한다. 학생회는 동아리로 분류되며 동아리가 있는날에는 학생회실에 가야한다. 학생회는 선생님들께 어느정도 특혜를 받으며, 임원수련회를 임원과 같이 떠난다는 메리트 덕에 지원하려는 학생이 꽤 많다. 뽑는 인원은 1기수당 6명정도.
요즘은 들어가려는 사람이 특히나 더 많아졌다.학년마다 30명은 가뜬히 넘길 수 있는 정도. 들어갈 때는 서류,면접 순으로 본다. 그렇지만 사실상 전교 회장,부회장과 선배들 등과 친하거나 인맥이 있지 않으면 들어가기 힘들다. 선발을 전교위원들이 하다 보니,의도적이든 아니든 그들과 친한 사람들이 잘했든 말든 들어가기 마련이다. 2018년에는 121명이 지원했고 한 학년당 7명씩 부원을 뽑았고 전교임원 셋까지 합하여 학생회는 24명이 되었다.
들어가면 뱃지를 준다.

5.2. 방송부


방송부 페이스북
아침방송 및 점심방송을 담당한다. 목요일에는 영어방송[24] [25], [2018년에는] 2019년 현재에는 스폰지밥을 틀어준다. 금요일에는 진로방송을 송출하고 점심시간에는 노래를 틀고 멘트를 한다. 멘트는 가뜩이나 많이 안하는데 해도 목소리가 웅얼거려 잘 안들린다. (심지어 노래를 틀다가 짤라먹어서 학생들이 욕한다...)[26]
매년 동아리를 정하기 전에 방송부 오디션을 통해 부원들을 선발한다. 참고로 2014년에는 봉사시간을 ''' 안 줬다.''' 2017학년도에도 받지 못하는 사례가 2명이 잇었다. 그래서인지 매년 각 부 별로 20명은 가볍게 웃돌던 오디션 지원자 수가 6명정도로 확 줄었다. 그러나 2015년부턴 다시 '''준다.''' 2014년 부원들도 목일제 정리 명목으로 봉사시간을 받아서 못 받은 사람은 없다.
2016년에는 방송부원을 6명 밖에 뽑지 않았다. DJ와 작가를 통합하였기 때문이다.
2016년 기준, 방송부실은 굉장히 좁다. 제 1교무실 중앙현관에 낑겨있는 느낌이다. 방송부원 전체인 15명이 들어가면 숨이 막힐 정도.

5.3. 임원


우리가 소위 말하는 회장, 부회장이다. 1학기 2명, 2학기 2명뽑으며, 선출방법은 흔히 말하는 투표로 한다. 1차투표와 2차투표가 있는데, 1차투표에서는 1명이 과반수 이상을 받지 않게되는 이상 선출이 되지 않는다. 2차투표에서는 1차투표 기준으로 4명을 잘라서 투표한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학생이 회장, 두번쨰로 표를 많이 받은 '''이성'''의 학생이 부회장이 된다. 이 덕분에 남자회장이 14표로 당선되었다면, 13표를 받은 다른 남학생은 회장을 하지 못한다. 임원단의 성비는남자가 많은편이다. 반내 성비가 2:1정도이기 때문(봉영여중으로 많이들 빠져나가서), 이 덕분에 여자회장이면 선생님들이 신기해 하신다.
임원단은 학생회와 같이 임원수련회를 간다. 보통 금요일 수업하다 나가서 토요일날 온다. 하지만 1학기 임원단만 가므로 임원수련회 때문에 회장에 도전하는 학생들은 유의할것.
한 학기별로 2번의 대의원회의가 있다. 학생회도 참여하며 학교에 대한 건의사항을 처리하는듯.

6. 출신 인물


  • 곽윤기
  • 김솔희
  • 김아랑
  • 박민하
  • 박세영
  • 조해리
  • 효민[27]
  • F717(리뷰어)

7. 여담


20세기에 부실공사로 신문에 나기도 했다. 뉴스라이브러리
'''서울시 일반계 중학교 중 특목고 진학생 수 1위'''라고 한다. #
특목고 이외에도 영재고&과고 등도 10명대로 많이 보내는 편이다. 이때문에 일부러 목일중으로 전학오는 학생들도 있는 듯.
2014년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업성취도평가를 관내에서 1등하기도 했다.
자유학기제 시범학교로 선정되어 2014년 신입생부터 자유학기제가 적용되었다.
2018년 이래 명문 공립이라는 별명이 무색해지고 있다. 교내 흡연이 빈번해졌으며, 사회 봉사나 심하면 심사원 처분을 받는 학생들도 생겨났다. 또한, 대전 13살 운전사건의 피의자 중 하나가 이 목일중학교 출신이다. 이 때문에 교내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이젠 명문 공립 마크도 지워진지 오래다......

수학여행은 3학년만 간다.
1, 2학년의 수학여행 폐지에 관한 사실은 이런데, 2011년까지는 전학년이 전부 수학여행을 갔었다. 그러나 2011년도 1학년 수학여행에서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학부모들이 1학년과 2학년들의 수학여행에 대한 이의를 제기(...), 2012년에 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폐지 설문지를 돌렸다. 하지만 문제는 가정통신문의 내용에 있었는데, 친목도모와 같은 수학여행의 순기능을 모두 제외하고 집단따돌림 등 수학여행의 단점만 잔뜩 적어놓아 누가 보아도 수학여행 폐지를 지지하라고 강요하는 설문지였던 것이다. 가정통신문의 내용에 분노한 학생들은 학교에 항의하기도 했으나 결국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약 55%정도가 폐지에 찬성, 1,2학년의 수학여행은 폐지되었다.

[1] 2017년 현 엘리베이터 공사 완공.[2] 이 화장실이 생기기 전에는 3학년 학생들이 전관과 후관 사이에 있는 화장실을 써야만 했다. 그로 인한 불편함을 덜기 위해 지어진 건물이다.[3] 보통 1, 2학년 때는 방과후학교를 수강하지 않는 이상은 후관에 갈 일이 없다.[4] 실제로 후관의 교실들이 더 어두침침하고 습하다.[5] 정보관은 2007년에 건설되었는데, 건축 당시에는 현재의 신목고 체육관도 목일중학교와 신목고등학교가 같이 사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건물이 완공되자, 신목고 측에서는 건물을 공유하기를 거부하였고, 그대로 지금 상황처럼 되었다.[6] 이러면서 신관의 계단도 함께 잠궈, 현재 2층의 교실에서 1층의 도서관을 가려면 본관을 거쳐서 돌아가야 한다.[7] 근데 이 구름다리가 옆면이 오픈되어 있어서, 비가 오는 날은 비가 들이친다(...) 원래는 밀폐된 통로로 만들려고 했으나, 소방법상의 제약으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고.[8] 현재 학생회실로 쓰이는 주차장의 컨테이너 박스가 원래는 매점이었다. 주로 학기초에 대걸레와 쓰레기 봉투를 받으러 가는 그곳.[9] 예전에 1개 학년에 17반이 있었을 때에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정말 많았다. 진짜 발디딜 틈이 없었을 정도. 체육관이 공사중이던 2013년에는 3개 학년 50학급이 반토막난 운동장을 사용했다(...) 정말 정상적인 체육수업이 불가능했을 정도. [10] 태블릿 pc가 있어 정보검색에 이용된다.[11] 컴퓨터실[12] 시청각실[13] 학년이 올라갈떄 고장난것은 바꿔준다.[14] 개폐장치가 없는 일반적인 박시한 맨투맨 등을 입으면 당연히.. 혼난다.[15] 선배와 후배의 개념 자체가 없다. 학년별로 따로 수업을 듣기 때문.[16] 이 두 동아리 모두 나가는 것은 자유이다. 다만 자신이 다른 동아리로 옮기지 않는 한 계속 유지된다는 것.[17] 특히 전관, 후관을 잇는 반들은 헬게이트(...)[18] 덤웨이터가 급식실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음식 냄새가 올라오고, 급식 카트를 옮기느라 4교시와 5교시에 엄청 시끄럽다.[17] 또, 복도에 짬통들이 놓여있는데 보면 까마귀가 먹고 있다던가... 하여튼 안 좋다.[19] 컴퓨터실에서는 주로 Google SketchUp으로 디자인을 배운다.[20] 평가는 어디까지나 상대평가로, 대충 이 즈음에서 끊는다는 것이지, 시험 난이도에 따라서 50점인데 불려갈 수도 있다.[21] 특히 비 오는 날에는 거의 체육관 밑이다. 체육관이 너무 작아서 두 반 들어가면 끝나기 때문(...)[22] 어머니께 전화등의 이유[23] 위 교실 사진 중 교탁옆 가방이 보이는데 이것이 핸드폰 수거 가방이다.[24] 2015년까지는 좀 오래된 교육용 영상을 보여주었으나, 2016년부터는 미국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25] 2013년에는 무려 어드벤쳐 타임(!)을 틀어줬다![2018년에는] 아바타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줬다.[26] 2016년 4월 만우절에 "그 온더 비치"를 틀었다가 잘린 사람이 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27] 금옥중학교에서 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