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17(리뷰어)

 


'''F717'''
'''본명'''
'''강량규'''[1]
'''영문 이름'''
'''Phillps Kang'''[2]
'''성별'''
'''남성'''
'''생일'''
'''1991년 3월 22일 (33세)'''[3]
'''국적'''
''' '''
'''직업'''
'''유튜버''', '''리뷰어''', ''' '''
'''자가용'''
'''쉐보레 임팔라'''
'''별명'''
'''두목(님)'''[4], '''아조씨''', '''집사'''[5], '''InTro 유튜버'''[6] [7]
'''학력'''
창신초등학교 (졸업)
목일중학교 (졸업)
서울강서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8]
'''병역'''
'''[image] 공군 병장 만기 전역'''[9]
'''소속'''

'''활동 기간'''
'''2013년 7월 15일 ~ 현재'''
'''채널'''
[한국어] [영어] UnderKG View [10]
1. 개요
2. 상세
3. F717의 리뷰 및 개봉기 명대사
4. 번외편 리뷰
4.1. 먹방
5. 사건사고 및 논란
6. 여담

[clearfix]

1. 개요


'''안녕하세요, 언더케이지 닷컴의 F717 입니다.'''

Hey guys welcome back this is your host Phil from underkg.com.[11]

F717의 인사말

언더케이지의 메인 리뷰어이다. UNDERkg 소속이며 채널에서 각종 개봉기와 리뷰 등을 영문판과 한국어판으로 업로드한다. 인사 멘트 속 특유의 발음 때문에 "엪취리치"이라고 들렸으나 최근에 발음이 다소 나아졌다.[12] 한국의 초창기 IT 리뷰어중 한명이다. 경력과 리뷰제품 갯수로는 독보적이다.

2. 상세


닉네임은 2003년 당시 가족이 가지고 있던 SONY사의 카메라인 F717에서 따왔다.[13] 발음의 괴악함 탓인지 UNDERkg 홈페이지 외에는 그냥 언더케이지로 통한다.
리뷰하고 남은 기기를 클리앙 중고장터나 중고나라에 팔기도 하였으나, 익스펜시스, 화웨이, 소니, 레노버 등 여러 협찬사에서 기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 이후로[14] 요즘에는 거의 중고로 팔지 않는다.
본인은 스스로를 소니빠[15], 앱등이라고 말한다.[16][17][18] 하지만 iPhone 6부터는 앱등이여도, 정말 악질 앱등이가 아닌 것을 알 수 있고 팀 쿡 체제 이후로는 Apple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iPhone 6 Plus에서는 '''신나게 Apple을 깠고''', iPhone 12 부터 Apple이 전원 어댑터와 EarPods를 패키징에 안 넣기 시작하자, '''환경을 사랑하는 Apple'''이라고 지속적으로 놀리고 있다. 그리고 갤럭시 S7 영상이랑 비교해봐도 Apple이 까이는 게 더 많다. 다만 본인이 공인한 앱등이답게 실제로 PowerBook1세대 iPhone부터 모든 Apple의 기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특히 iPhone 5s 리뷰를 보면 이는 사실임을 알 수 있다.5s 개봉기, 간단 리뷰 사실 보면 알겠지만 애플의 경우는 대차게 까도 제품에 대해서는 단점은 애매하고 완곡하게 돌려말하며 (가성비를 제외하고는) 완성도를 극찬하는 편이다.
다만 이 이야기는 5s때 기준이고 현재는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말하면서 어느정도 중립적으로 하고있다
또한 닉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니빠이다. 하지만 2021년 1월 기준 휴대전화는 HTC U11이며 바꿀 예정이라고 한다.#[19] 전에 쓰던 휴대전화는 화웨이 P9 Plus이다. 갤럭시 S4[20]도 사용했었지만, 오래 전에 썼었다보니 요즘에는 등장하진 않는다. 2018년 7월 25일에 올린 영상에서 기존의 휴대폰인 화웨이 P9 Plus에서는 없는 듀얼심과 방수방진을 위해서 HTC U11로 휴대폰을 바꿨다고 한다. 그리고 노트북에선 ThinkPad의 열렬한 팬이어서 '''개인적인 선호로''' 1kg 미만이라는 룰을 깨고 ThinkPad X1 Carbon 4세대의 프리뷰를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개인 계정으로 ThinkPad X250의 언박싱 동영상을 올리기도 하였었다,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씽크패드 X270을 개봉하였다. 본인이 사용할 예정이며, X250의 I3를 더 이상 쓰기 힘들다고 한다. 태블릿은 갤럭시 노트 8.0을 사용중이었다가 2020년 6월 기준으로는 미국에서 공수해온 갤럭시 탭 액티브를 사용중이다.
개인 취향으로는 패블릿 급의 크기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기계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작은 사이즈의 제품에 후한 평을 하는 편이다.
얼굴 공개를 굉장히 꺼리는 편이다. 2020년 하반기부터 뒷모습과 뒷통수, 게다가 몸 뒷 모습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삼성의 갤럭시 워치3의 기능인 낙상을 감지해 긴급신호를 보내주는 기능이 있는데 테스트 해볼려고 소파에 몸을 바쳐 어어얽 어어얽 소리를 내면서 재미있게(?) 자신의 몸을 던져서 간접적으로 보였다. 영상 보기 리뷰 중에 가끔 기기 화면에 얼굴이 비치면 항상 선글라스나 물안경을 끼고 있다. KBS에 갤럭시 S6 출시 때문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목 위부터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다. 유튜브 영상 링크.[22] 특히나 이 채널은 스마트 기기들이 중심이 되는 채널이며,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든 안 하든지 간의 여부는 유튜버 본인의 자유이므로 무리하게 얼굴 공개를 해달라는 요청은 가급적 삼가야 한다.
iPhone X의 리뷰 영상에서 Face ID 등록을 할때도 철저하게 얼굴을 가우시안 블러 처리를 해놓았다. 얼굴을 애니모지로 가린 적도 있다. .러기드폰 개봉기중 얼굴이 완벽히 나온적도 있다.(7:26)유튜브영상링크

참고로 기존의 영상들에서는 간혹 영상 중간을 짧게 잘라서 인트로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iPhone 11 언박싱 영상을 기점으로 인트로 찍는거에 맛이 들려 어디 뺨치는 인트로 맛집이 되었다.
게이머 기질도 가끔 보이는데, 리뷰 비디오에서 가끔 폰 화면에 스팀이 깔려있는게 보이거나, 기어 360 개봉기에서 생김새가 포탈에 나오는 터릿을 닯았다고 한 적도 있고, 2017년 1월 7일에 올라온 기어 S3 프론티어 리뷰에서 같이 나오는 핸드폰에 끼워진 케이스가 팀 포트리스 2의 등장 진영 중 하나인 BLU 케이스가 끼워진 걸로 봐선 사실상 인증한 수준이다. iPad Air 리뷰에서는 디스플레이 문제를 지적했는데, 배경화면 설정할 때 유비트 플러스 스크린샷을 발견할 수 있다. 12.9형 iPad Pro 모델 리뷰에서는 아예 유비트 플러스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외에도 델 베뉴 8 Pro 리뷰에서 CPU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하프라이프 2를 잠깐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알로 피카츄 배터리 프리뷰 영상에서는 닌텐도 2DS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두루두루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포켓몬 도넛 콜라보에서의 썬문 작화붕괴 발언과 6v피카츄 자막으로 보아 포덕임이 확실해 보인다. 몇몇 리뷰에서는 유비트테크니카 Q가 보인다. [23] 그리고 Apple Pencil 2세대 개봉기에서는 '''"오우! 이걸로도 리듬게임 해볼까?"''' 라고도 한다.
음향기기를 다루거나 기기의 사운드를 체크할때 주로 사용하는 음악은 Smells Like Summer - Del 이였다. 본인도 너무 우려먹었다는걸 인지해서인지 2020년 마지막 영상에서 테스트 음악을 바꾸겠다는걸 밝혔으며, 이에 2021년도부터는 River – MusicbyAden 으로 변경하였다.
UNDERkg는 전적으로 주관적인 리뷰를 다루는 곳이다. 그래서 메인 리뷰어인 F717의 미적감각이 일반적인 사용자와 다른 경우가 많고, 소리에 대한 평가 또한 커스텀 케이블[24]을 장착한 UE 트리플파이 10[25]을 사용하여 일반 사용자와 동떨어진 부분이 있기 때문에 디자인과 소리에 대한 평가는 참고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거운 기계라도 배터리가 오래가는 제품에 점수를 많이 주는 편이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소리에 대한 평가는 최근에 쿼드비트3를 사용하면서 완화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펙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거나 기종간의 비교를 할 때는, 스펙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분석을 하기 때문에 리뷰적인 측면에서는 대체적으로 신빙성이 괜찮은 편이다. 리뷰어의 주관적인 감성과는 별개로, 디스플레이나 카메라에 대해서는 상당히 높은 분석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다각적인 측면[26]에서 기기를 분석하여 최종평가를 내리기 때문에, 평가 자체만으로는 리뷰어의 특정 취향이나 감성에 따라 치우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때문에 구독자들의 신뢰가 높은 편.

3. F717의 리뷰 및 개봉기 명대사


이걸 애한테 주라고? 그리고 화면! 이... 이 화면을 애한테 주라고? '''이... 이 해상도라고 할 수 없는 것을 애한테 주라고? 이 무슨 누구의 인성과 누구의 안구를 망치려고!'''[27]

Oregon Scientific Meep 간단 리뷰 中 동영상 보기[28]


이렇게, 잠금 화면에서 물결을 선택해 놓으실 경우에, 한쪽으로 누르면... '''와아(영혼 없는 감탄)''' 물이 차요. 수조처럼.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그냥 이게 다예요. 그냥 이렇게 하면 물이 찬다고. 이렇게 쓸모없는 기능 처음 봤어.

갤럭시 라운드 간단 리뷰 中 동영상 보기


근데, 이게, 삼성 디자인 담당자가 그랬대잖아. 명품 스토어에 가면 이게 요즘 트렌드라고. 그래, 이 '''삐~''' 돈 없어서 명품 못 써가지고 모른다. 어쩔래.

갤럭시 S5 간단 리뷰 中 동영상 보기


Apple 파트타임 마 모씨, '''I will find you'''. 그러면 안 돼요. 이러지 마, 제발. 네 제품에만 넣으란 말이야.[29]

iPhone 6 Plus 간단 리뷰 中 동영상 보기


이거는 그냥 정말... 무슨 용도지? '''교통사고 났을 때 기록하라는 용도인가?''' (중략) 이거 무슨, 현기차도 아니고, 뭐 옵션질을 이렇게 이상하게 해놨어. 이거 뭐 옵션으로 달리기라도 하면 말을 안 해. '''깡통#s-3 팔고 있어.'''[30]

갤럭시 탭4 8.0 간단 리뷰 中 동영상 보기


비교 우위가 없어요. 제로제로. 정말 없어요. '''이거를 왜 이 돈 주고 사야하는 지에 대한 설득력이 전혀 없어요.''' 광고에서는 "써보면 알아요" 이러는데 '''써보면 뭘 알아?''' 잡는 거 하나도 안 편해. 뭐 어쩌라고? 이건 왜 만든 거지? (중략) 이거는.. '''사지 마세요.''' 정말 사지 마세요. 선물 받았어도 환불하세요. 어떻게 환불할 지는 알아서 고민해보시고..

LG G Flex 2 간단 리뷰 中 동영상보기


애플은 정말 깡이 좋아요. 정말 미국적인 기업이죠. (중략) 뭐, 세계 어디에나 다 안 팔고 있으니까 괜찮나? 아니죠. '''세계 모든 곳을 무시하는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31]

9.7형 iPad Pro용 Smart Keyboard 개봉기 中 동영상 보기


근데 제가 제일 충격을 받은 건 나침반이 없다는 거예요. 나침반이 없어서 방향이 안 돼요. 내비, 지도에서 앱을 켰을 때 화면 방향을 두 번 눌러서 어느 쪽인지 보려고 이렇게 돌려보잖아요? 그게 안 돼요. '''삐~'''[32]

지금 나랑 장난해? 지금 갤럭시 영 이라고 있어요. 2013년에 한국에 나오지도 않을 정도의 초 저가형 기계에요. 여기에도 나침반은 들어가 있어요. 지금 여기에다 나침반을 안 넣는다는 것은 원가절감이 아니라 '''꼬우면 S나 A 같은 비싼 모델 사겠지''' 삼성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거에요.

갤럭시 J5(2016) 리뷰 中 동영상 보기


물론 소비자가 기업을 이해해 줄 수도 있어요. 하지만 LG는 가격을 책정할 때 그다지 소비자를 이해해 준 듯한 가격은 아니에요. (중략)

'''LG는 소비자를 이해해 주지 않는데 소비자는 왜 LG의 피치 못할 선택들을 이해해 줘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33]

LG G6리뷰 中 동영상 보기


아무리 이게 스냅드래곤 835 치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 뭐 한 44~5만원, 최저 사양이라고는 해도 '''이건 나름대로 회사의 이미지를 걸고 파는 플래그십 이잖아요. 플래그십에서는 이러면 안 돼요. 기본적으로 기준이 다르단 말이에요.'''[34]

ㅡ 샤오미 Mi6 리뷰 中 동영상 보기


누차 이야기하지만 '''괜히 비싼건 있어도 이유 없이 싼건 없거든요.''' 요거는 비싸기는 한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갤럭시 A5(2017) 리뷰 中 동영상 보기


'''분쟁하지 마세요, 대기업이 이겨요.'''

ㅡ HP 오멘 17 개봉기 中 동영상 보기


(전략) 이 폰트 글자에 아웃라인이 상당히 튈 정도로 샤픈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런 꼼수 안 부려도 돼요. '''니네 화면 좋다고. 좋으니까 그만해요 이런 거.'''

(중략) 도대체 왜 이거 없앴어요? '''너무 치사하지 않아요?'''[35]

(중략) 41만 9천 원짜리 폰에, 지문인식 센서가 '''안 들어가 있어요'''. 잘못 들으신 게 아니에요! 진짜 없어요! 미안한데, 진짜 11~12만원짜리 샤오미 폰에도 지문인식 센서는 들어가 있어요. 샤오미랑 비교하지 말라고요? '''지금 그런 걸 따질 때가 아닐텐데. LG 브랜드 이미지가 샤오미보다 썩 좋진 않을텐데... 그래서 LG는 안면인식을 대신 쓰래요.''' 근데 문제는, 밝은 데에서는 잘 되는데 어두운 데에서는 진짜 조마조마해요. '''Q6님 제발 풀어주시면 안 될까요? 제발... 됐다!''' 이걸 지문인식 대용으로 쓰라고요? 그건... 정말 '''무리수예요'''. 그 다음으로 황당한 것은 스피커 위치예요. 스피커가 뒤에 들어가 있어요. 삼성 플래그십은 아래에 들어가 있고 요즘 나오는 중저가형, 보급형들은 측면에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아래쪽을 잡았을 때 막히지 않게까지 해 놓았는데 이거는 바닥에 놓기만 하면 바로 막혀 버리는 거거든요. 어..도대체..뭐지? ''''LG 혼자 2004년에 사나?''''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스피커 배치예요. '''물론 스피커 자체의 품질이 정말 별로라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중략) '''LG는 아직 할만한가 보죠? 아니면 서비스를 오래할 생각이 없던가.'''[36]

(중략) '''뜨거워요'''. 스냅드래곤 435가 들어가 있는데, 여--기가 뜨거워요. 여기 도대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칩셋이 있는지 배터리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유튜브 LTE로 10분 감상해도 뜨거워져서 그냥 기분이 나쁠 정도예요. '''도대체 뭘 하면 스냅드래곤 435를 뜨겁게 만들 수 있어요?''' 뭐 스냅드래곤 808이나 810은 이해해줄 수 있어요. 그건 칩셋이 잘못됐으니까. 하지만 스냅드래곤 435는 Cortex-A53 옥타코어예요. '''그건 뜨거워질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고.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후략)트흐흐흐흐(영혼없는 비웃음)... 대단해요! 이건 완성도가 정말 가히... 음 뭐라고 할까 그 형용사가... '''LG스러운 물건이에요.'''

LG Q6 리뷰[37]

처음 문단 두번째 문단, 세번째 문단네번째 문단, 마지막 문단


"아 쓉.... 허이 씨.....허이 씨.....너 정체가 뭐야? 날 죽잌려고 온 거냨?"[38]

ㅡ 엪취리치 기절할 뻔... 보스 사운드링크 리볼브 개봉기 [4K] 中 동영상 보기


"Apple의 입장은 그런거에요. 뭐 그게 소위 말해서, '''꼬우면 AirPods 사든가 무선충전 쓰던가 이런건데.''' AirPods은 공짜인가? 무선충전기는 공짜인가? 그런거죠."

ㅡ iPhone에서 이어폰과 충전기를 동시에 쓰는 바로 그 방법 [4K] 中 동영상 보기


“왜 여기도 이어폰 잭 없애고 Lightning이나 박아버리지, 어?”

ㅡ Apple MacBook Pro(2016) 터치바 개봉기 [4k] 中 동영상 보기


얘야 밖에서 화면이 안 보인다.

아, 그럴 때는 위에를 땡겨가지구요. 여기서 야외모드를 누르시고 15분 뒤에 꺼지니까 한번 더 눌러 주시면 돼요. 실내에 들어오실 때는 너무 밝을 수도 있으니까 다시 한번 땡겨서 야외모드를 끄시구요.

용량이 부족하시다구요? "뒤에 microSD를 따가지구요, 데이터 이동을 하시구요. 그렇게 안 되는 거는 파티셔닝을 새로 하셔야 돼요." 라고 할순 없잖아요?!

며늘아가 사진이 안찍힌다

아이, 고건 해상도가 조금 낮아서 그런건데 사진으로 볼 땐 좀 별로일 수 있지만 PC로 볼 땐 조금 크니까 잘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플래시를 터트리시면... 그런 게 아니에요. 그냥 갤럭시 S8처럼 누르면 아이고 잘 찍힌다 하는 게 맞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갤럭시 폴더2 리뷰 中 동영상 보기


(전략) 또 Apple 성격상 '''iOS 11 정도 되면 살짝살짝 풀어주겠지? 추가가 두 개 들어가고. iOS 12 정도 되면은 수정이 들어가고 그러겠죠.''' 굉장히 보기 싫은 부분인데 몇 년이 걸릴 거에요.[39]

Apple iPad mini 4 리뷰 [4K] 中 동영상보기



근데 주머니에 넣을때 주머니가 쳐져요. 이걸 셔츠에 넣는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셔츠 다 벗겨져가지고는 '''신고 당하게 생겼어.''' (중략)

고런 대단히 확실하고 이상한 목적[40]

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이것을 구매하는 것은 '''정말, 정말 강력하게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2 프리미엄 리뷰 中[41]

동영상 보기


케이스가 들어가 있네요. 이런 식으로 케이스 넣어 주는 거 진짜 좋아요. 뭐 어디선 49,000원에 파는데, 요롷게 생겼어요. [42]

'''

갤럭시 A9 Pro 개봉기 中 처음 문단 두번째 문단


요상한 케이스를 한 번 끼워 봅시다. 아이폰 5c 때 구멍 뚫려있는 iPhone 로고 가려가지고 '''논!'''[43]

으로 끼워주는 케이스가 있었는데 이거는 플라스틱과 고무 그 사이 중간 어딘가... 이거 누구 아이디어야? 이거 도대체 누굽니까. 디자인 많이 배우고 경력이 출중하신 분께서 하신건 알겠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이.. 뭐 뭐야? 도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거야? 케이스... 케이스 다른거 하나 사십시요..

갤럭시 S10e 개봉기 中 영상 보기


갤럭시 S10 5G 개봉기 中 영상 보기


Apple이 되게 그런 거 잘하거든요. (가격이) 용납이 될랑말랑 하다가 어느 순간 결제하게 되는 그런 게 있는데 '''저는 이거 결제 못 할 것 같아요'''

iPhone XR 정품 투명케이스 개봉기 中 영상 보기


'''발칸포일까요? 타피오카 펄일까요? 인덕션일까요? 뭘까요?''' (중략)

진짜 백 삼십 얼마짜리 폰에서 고속충전기를 준다고 기뻐해야 한다니 '''이게 무슨 비상식적인 회사입니까?'''

iPhone 11 Pro&iPhone 11 Pro Max 리뷰 中 영상 보기


''' '''

Pro Display XDR 리뷰 中 영상 보기


원래 eSIM으로 듀얼심 돼야 하는데요. 국내판엔 또 뺐더라고요. eSIM (28Ghz 대역 미지원과) 마찬가지로 국내판에 서비스 안하는것도 좋아요. 안 할 수 있어요. 근데 (해외) 나가서 그냥 다운로드 받아가지고 현지심을 편리하게 쓰... '''지 못하라고 그런거구나? 너무 당연한 얘기네요. 제가 말하니까 알겠네요. 아 이해가 됩니다.''' ...(중략)... '''울트라 사양,''' 뭐, 서류상으로는, '''울트라 크기에요. 근데 울트라 만족스러웠냐면 저는 그렇지 않았어요.'''[44]

갤럭시 S20 Ultra 리뷰 中 영상 보기


어쩌다가 삼성 얘기를 하면서 중국 폰이랑 비교를 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는진 모르겠는데, 근데 하다못해 샤오미도 광고 끄는 옵션이, 숨어있지만 존재합니다. 근데 삼성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은 존재를 안해요.

도대체 이거 어떤 분이 '추가적인 수익이라니! 정말 대단한걸?' 이라고 생각했는진 모르겠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회사 이미지 깎이는 것 밖에 안됩니다. 이거는 클레임이 충분히 들어간 것 같은데 포기를 안하네요.

'''제발. 싸보여요.'''[45]

요즘 많이 하시는 농담으로 노트20이 아니라 갤럭시 A91 with S-Pen이 아니냐 말씀하시잖아요. 저는 이거 진짜로 처음에 개발할때, 이게 보세요 노트10이랑 노트10+에요 예네 둘은 같은 라인업이고 형제 같죠 조금 차이가 있긴 한데, 좀 그럴 수 있지 노트10+보다 노트10이 더 싸고 작고 한손에 쏙 들어오고 아주 야무지게 만들어가지고 뭐 쬐금 Micro SD카드라던지 해상도라던지 아쉬운 점이 있긴 한데, 난 노트10이 더 좋은데? 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근데 이번에 노트20 울트라랑 노트20을 보세요. '''이게 같은 라인업 같아 보이지 않죠?''' 저는 실제로도 개발 중에 이거는 노트가 아니었을 것 같다 라고 생각을 해요. 다 만들어 놓고 나와가지고 야 고거 노트하자 라고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 뭐 제가 삼성 임원이 아니니까 진실은 모르지만. '''이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어요.''' 그래요, 좋은거 살려면 비싼거 사야 돼요. 오케이. 그리고 가격이 싸면 빠진게 있을수 있어요. 오케이.

근데 그럴거면 이건 '''노트 20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팔면 안돼요. 지금 브랜드를 망가뜨리고 있어요. '''(중략)

'''프리미엄 브랜드는 그러면 안돼요.''' 상당히 많은 브랜드들이 자주하는 실수이기는 한데 프리미엄 브랜드는 그러면 브랜드 벨류가 깎입니다.(중략)

기기는 좋습니다. '''노트 될 자격이 없을 뿐.''' 근데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는 그거 중요해요.[46]

갤럭시 노트20 리뷰 中 처음 문단 두번째 문단


바깥쪽 패널 같은 경우에는 성능 자체가 좋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대신에 이 안쪽의 폴더블 화면 같은 경우에는... '''아아~ 시원하다, 하! 속이 다 뚫리네.'''

갤럭시 Z 폴드2 개봉기 中 영상 보기


RAM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3GB 입니다. 안 늘리는 건 이제... 포기? 단계이긴 한데...

더 불만인거는 RAM을 공개를 안해요 Apple은.

왜 제품이 출시되고 나가지고 사람들이 벤치마크 앱을 켜가지고 확인을 하게 만드는건지.(중략)

'''RAM이 뭔지를 아는 회사가 왜 RAM을 스펙표에 공개를 안해?''' 말도 안됩니다!

iPad 8세대 개봉기 中 영상 보기


120hz 화면과, 120배 줌과, 120W 고속충전을 쓸려면?

'''120만원이 필요합니다.'''

샤오미 미 10 울트라 리뷰 中 영상 보기


하...많이 팔릴것 같다 어떡하지 잘팔리겠다..

왜냐면, '''이뻐.'''

iPhone 12 개봉기 中 영상 보기


'''이게 뭐야, 이거 충전기 아니야? 이렇게 환경에 안 좋은 일을 갖다가...!'''

Apple Watch나 iPhone에 환경을 위해서 충전기를 빼신다는 분들이 iPad를 사면은 충전기가 들어있는거는..

좀 하나만 합시다. 환경 탓이라고 빡빡 우길거면 끝까지 환경을 팔던가

아니면 그냥 성능이 좋아지면서 가격을 덜 올리려다보니까 '''어쩔 수 없었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던가

아니면 더 솔직해지고 싶으면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었어요'''라고 하던가

iPad Air 4세대 개봉기 中 영상 보기


주머니에 넣을 때 떨어진다면서요?

(고무줄로 묶어서)이렇게 하면 안전하지롱!

MagSafe 가죽 카드지갑 개봉기 中 영상 보기


뭐 심심할 때 붙였다 때었다 하는, 피젯스피너 같은 용도가 아니라면 '''이 MagSafe 액세서리는 모두 별로였어요. '''

사파이어 크리스틸 렌즈에 7P 렌즈 뭐 어쩌고저쩌고 좋은데, 이 고스트 현상이라고 부르는 거. 저 뒤쪽에서 불빛이 있는데, 지금 움직이잖아요, '''이 도깨비불같은 게 움직이죠? 떠다녀요? 이게 굉장히 심합니다.'''

iPhone 12 & iPhone 12 mini 리뷰 中 영상 보기


내가 쩌는 폰 하나를 샀다 라는 느낌을 받고 싶으면 딴 거 생각하실 필요 하나도 없어요. 요거 폴더블로 눈에 띄면서 멋지고 심지어 실용적이기까지 해요. 어마어마한 무게와 방수방진 안되는 것만 버티실 수 있으면 다른 거 생각하실 필요도 없고 갤럭시 폴드2 사십시오.

'''이게 2020년에 누릴 수 있는 미래입니다.'''

갤럭시 Z 폴드2 리뷰 中 영상 보기


예전보다 훨씬 합리적인 가격대가 되었는데, 또 이게 저렴한 가격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보니깐.

플래그십인데 저렴할 수가 있냐라고 말씀하시기에는 플래그십인데 플라스틱이 들어가는 것도 일반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일은 아니에요.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플라스틱이 좋은 점도 많은데요,
'''그랬으면 울트라에도 플라스틱을 썼겠죠.'''

갤럭시 S21 핸즈온 中 영상 보기


'''공산품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서비스까지 이러면 안 되죠.'''

iPhone 12 Pro & iPhone 12 Pro Max 리뷰 中 영상 보기


'''사지 마세요.'''

ㅡ 사기 애매하거나, 영 좋지 못한 모든 기기들의 리뷰들 中 [47]



4. 번외편 리뷰



2016년 5월 11일. 뜬금없이 티슈 리뷰가 올라왔다.‘언더케이지(underKG)’는 1KG 이하의 디지털 기기를 전문적으로 리뷰(review)하는 커뮤니티 서비스입니다. 라고 나와있지만, 책상위에 스마트 기기가 아닌 휴지곽이 놓여져 있는걸 보고 있노라면 상당히 묘하다. 할인 판매하는것을 어머님이 사오셨는데 사용하다 짜증이 나서 올린듯 하다. 위 명대사의 '티슈티슈티슈티슈티슈'가 나온 바로 그 영상.

2017년 3월 7일에는 닌텐도 스위치 카트리지 먹방(...)을 올렸다. 작아진 카트리지 크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입에 넣어 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맛을 본 것인데,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엄청나게 쓴 한약을 20개 정도 농축한 듯한 맛이라고(...)''''. 참고로 이는 표면에 도포된 '데나토늄 벤조에이트' 때문인데, 매우 쓴맛을 가지고 있지만 인체에는 무해한 물질이다. 혹여나 맛이 궁금한 사람들은 스킨 뚜껑을 열어 코를 막고 살짝 찍어 먹어 보자. 같은 성분이 들어간다.

4.1. 먹방



2016년 5월 22일에는 CU의 모짜렐라치즈 모닝머핀을 리뷰했다. 자기가 상당히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먹방을 찍었다. 맥도날드 홈 서비스와 SKT의 멤버십 할인율 인하를 깐건 덤. 애청자들은 '콜드오브젝트한테서 약 받아 먹냐'는 반응이다.

2016년 6월 1일에는 맥도날드 버거를 리뷰했다. 찬조출연으로는 콜드오브젝트. 두개의 버거를 들고 왔는데 콜드오브젝트는 한정 판매 메뉴인 앵그리 상하이 버거, F717은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를 먹었다. 심지어 최고 매운 단계인 4단계를 들고 왔다. 매운걸 무척이나 좋아한다는 콜드오브젝트가 앵그리 상하이 버거를 뜯고 옆에서 이해가 안간다는 F717의 반응이 웃음포인트이다. 호기심에 한 입 베어물었다가 옹알이를 시전하는 F717 옆에서 평온하게 매운 정도를 읊어대는 콜드오브젝트의 리뷰는 덤. 콜옵은 교동짬뽕과 한신포차도 즐겨 먹는다고 한다.

2016년 6월 12일에는 GS25에서 판매하는 홍석천의 마이홍 치킨도시락을 리뷰했다. 본인이 자신이 초딩입맛이고 편의점 순방을 다니고 있다고 했다. 이 도시락 시식 횟수 부터가 한두번이 아니다. 배경음악이 삽입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2016년 7월 3일에는 기존 3회의 전통을 깨고 이미 조리가 완료된 삐삐25 미트라쟈나를 리뷰했다.이미 조리가 완료된 이유는 영상을 찍을 생각이 없었는데 먹는 순간 이건 찍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라고. 찬조출연한 콜드오브젝트와 함께 토마토 페이스트가 너무 달다며 이 제품을 가루가 되도록 깠다. 다른 편의점에서 발주를 안 넣어 보기 힘들 때 알아봤어야 했다고 말한다.

2016년 9월 2일에는 완충제로 딸려온 포카칩 김맛 감자칩을 리뷰했다.

2016년 10월 8일에는 왕교자 그라탕 리뷰를 진행했다. 매운 것을 잘 못 먹는 F717의 모습이 일품이다.

2016년 10월 31일에는 크리스피 크림 포켓몬 도넛을 리뷰했다. 번외판 최초로 영문 리뷰를 했다.

2017년 3월 12일에는 블랙 크림치즈 쿠키슈를 리뷰했다.

2017년 6월 22일 서울탁주 장수 생막걸리를 리뷰했다. 최초의 먹방이다. 심지어 이거 광고다!

2017년 11월 6일에 매일유업에서 협찬받은 알라(Arla) 크림치즈를 리뷰하였다.

2017년 11월 26일에 CU편의점의 초밥을 리뷰하였다.

2018년 3월 19일에는 달고나맛라떼를 리뷰했다.

2018년 11월 1일에 오랜만에 맛더케이지(...)가 올라왔다.

2019년 1월 14일에 CES 2019에 간 F717은 미디어 룸 점심 먹방을 했다.

2019년 2월 4일에 하와이 호놀룰루에 간 F717는 숙소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가보았는데 하와이 무스비와 마나푸아를 먹방했다. 엄청 맛있다고 한다.

2019년 3월 1일에 갤럭시 언팩 2019 행사장에서 준 초콜릿을 먹방했다. 맛있다고 한다.

2019년 5월 30일에 버거킹 독퍼를 출시해서 리뷰(?)했다. 버거킹 딜러버리 주문시 무료로 증정하는데 반려견 간식인데 사람은 먹지 말라고 했음해도 불구하고 F717이 간식으로 먹었고... 먹자마자 이상한 말을 하면서 뱉었다. UNDERkg의 고양이인 주인님은 엄청 좋아했다.

2019년 12월 24일에 흑당 두유를 리뷰했다. 온장고에 들어있어서 꼬심을 당했다고 한다.

2020년 4월 14일에 KFC랑 던킨이 콜라보 한 KFC 도넛 버거를 리뷰했다. 은근 엄청 좋아한다.

2020년 5월 1일에 스파이더 캔디라는 사회적 기업이 만든 이 섞인 솜사탕을 리뷰했다.

2020년 6월 18일에 곰표랑 7brau가 콜라보한 곰표 밀맥주와 곰표 오리지널 팝콘도 출시해서 리뷰했다. 거기다가 음주 측정기도 사용해 봤다. 곰표 밀맥주는 취향에 맞지 않고 팝콘은 평범하다고 한다.

2020년 7월 2일에 초대 첵스초코나라 대통령 선거로 차카가 당선되어야 되는데 체키가 부정으로 이겨서 16년동안 출시 못했던 첵스 파맛을 드디어 출시해서 리뷰했다. 은근 불호이고 술안주로 괜찮다고 해서 바로 그전 먹방 영상으로 찍은 곰표 밀맥주도 같이 먹었다.

2020년 7월 4일에 코로나19로 여행을 못가니 CU에서 기내식 2종을 출시해서 리뷰했다. 다 먹을 만 하다고 하고 세 끼 다 가능하다고 한다.

2020년 7월 10에 롯데리아 폴더버거와 지파이와 치즈스틱도 리뷰했다. 지파이는 맛있다고 하고 치즈스틱은 맥도날드보다 더 짜다고 하고 폴더버거는 맛있다고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고 했다.

2021년 1월 7일에 코로나19로 여행을 못가니 진에어에서 기내식 3종을 출시해서 리뷰했다. 가격이 사악하고 물을 주고 가격은 6000원 정도가 좋다고 한다.

5. 사건사고 및 논란



5.1. UNDERkg 바이럴 마케팅 사건#s-5.4.1


클리앙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를 중고거래로 판매하면서 목업일 수 있으나, 환불 및 교환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6. 여담


  • IT기기 리뷰어답게 리뷰할때마다 손목에 여러가지 가젯들을 착용하고 등장한다. 참고로 항상 손목에 차는 시계는 GW-A1000FC 이다. [48]
  • 영문판 리뷰도 이 사람이 하고 있다.예시
  • 2017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고양이를 키웠었다. 품종은 니벨룽[49]이며 노끈과 상자를 매우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나 2020년 들어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모종의 사유로 지인에게 보냈고 바빠서 잘 가지 못하다 보니 그 사이에 F717이 전 집사인지도 못 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 밧데리아재와 서울 용산에서 한우를 먹방했다. 친한 친구라고.
  • 외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영어 실력이 매우 좋다. 토익 만점자이기도 하고, 수능때마다 영어 영역 문제를 이벤트도 할겸 직접 풀어보기도 하는데 대부분 답이 맞는 편. 또한 영어채널 리뷰도 담당하고 있다.
  • 민트초코를 거리낌 없이 마신다. #[50]
  • 놀랍게도 같은 분야인 MR엠알, 잇섭[51]과 동갑이다.
  • 전술했듯 현재 사용중인 휴대전화는 HTC U11이다. 새 폰에 자료를 보내기 귀찮아서 새 폰 구입을 미루다가 2020년 기준으로 3년이 다 되어가는 폰이 되어서 배터리가 수명이 다되어 매우 빠르게 닳는 현상으로 인해 조만간 교체를 염두중이라고 한다. 이후 iPhone 12 구매 예정이라고 하지만 현재까지도 HTC U11을 쓰고 있다. [52]

[1] 링크 참고 [2] 대한민국 국적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존재하는 이름은 아니다.[3] 생일 언급 링크 클리앙 나이 언급 링크[4] 갤럭시 홈 미니 개봉기 인트로에서 인정했다.해당 영상 [5] 2년전까지 영상에서 가끔 너벨룽 고양이가 보이고 애지중지 대해서 그렇다. [6] 2020년 하반기부터 잇섭 뺨치는 인트로를 보여주자 반응이 좋아 영상마다 계속 재미있는 인트로를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Intro의 이니셜이 IT(?) 이기도 해서 '''I'''n'''T'''ro 유튜버로 우연의 일치로 맞아 시청자들이 장난으로 놀기도 한다.[7] 2021년도 작년보다 더 많은 먹방을 보여 줄 것 같다. [8] 정시로 입학하였다고 한다. [9] 공군 병 701기로, 2011년 5월 입대[한국어] [영어] [10] 5년 전부터 영상은 올리지는 않지만 2020년 8월 10일에 갤럭시 탭S7 & 탭S7 플러스 프리뷰에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사용되는 것이 포착되었다. 해당 영상 [11] F717의 영어판 인사말.[12] 초기에는 "'''아여하에요 언더케지 다컴에 엪취리칣니다'''"로 들릴 정도로 심했다. 시간이 지난 2020년에는 발음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정도로 되었다.[13] 카메라 이름 카메라 이름 (영상) 엪취리치 탄생의 순간[14] 무상으로 지원 받은 기기는 리뷰가 끝나면 다시 돌려줘야 한다.[15] 다만 엑스페리아 XZ2 프리미엄은 아주 신나게 깠다.[16] 지금 저 얘기는 옛날 얘기라서 달라졌을 것이다.[17] 실제 F717의 예전 리뷰를 보면 Apple 제품은 극찬을 하고 삼성 제품을 알게 모르게 까는 성향이 많이 돋보였다. 현재는 리뷰 제품의 장점, 단점을 제대로 설명해서 그나마 성향이 드러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지만, 이전까지만 해도 Apple 제품의 단점은 '이게 조금 불편하긴 한데 난 괜찮더라'라며 두루뭉술하게 설명하고 삼성 제품은 '겁나 쓸데없네'라며 꼬집어서 비판하곤 한다. 특히 악세서리와 기기의 색 일치를 굉장히 신경쓰면서 맞지 않을 경우 무조건 한 번 언급하는 편인데, Apple에선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는거 보면... 이건 LG Wing 리뷰에서도 나오는 모습이다. 물론 몇 번을 제외하고는 단점이 아닌데도 단점이라며 비판한 적이 없는 데다가 '''주관적인 리뷰'''라는 틀 안에서 놀기 때문에 크게 비판받지 않았던 사항이지만 iPhone 5s 리뷰에서 앱등이라는 것을 당당히 밝혀 구설수에 올랐던 적이 있다.[18] 그리고 어느 정도 블베병 기질을 보이기도 한다.[19] 상술했듯 F717은 작은 폰을 선호하는데, 아이폰 12 미니같이 본인에게 딱 맞는 취향이 있음에도 자료 옮기기가 귀찮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3년 가까이 저걸 쓰고 있다고 한다.[20] 순정 펌웨어를 루팅해 사용한다.[21] 언더케이지 개설 이전에 업로드한 영상들이다.[22] 과거에 클리앙에 얼굴인증을 남긴 적도 있고, 지금은 비공개 처리됐지만 노트북 개봉기 등이 남아 있는 유튜브 개인계정에 올린 리뷰영상[21]에 나온 페이스북 사진 등등 아예 알 길이 없진 않다. 여담이지만 비공개 처리의 이유를 물었더니 하도 얼굴 찾으려고 달려들어서 그랬다고...[23] 애초에 테크니카를 하는 영상이 있다[24] 이쪽에 잔뼈가 굵은 사람이나 물리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커스텀 케이블이 음질을 떨어뜨리는 요소가 되면 되었지 Hi-Fi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물건이다.[25] 이 이어폰 역시 Hi-Fi와는 거리가 매우 먼, 특유의 극단적인 V자 음색으로 승부를 보는 제품이다.[26] 디스플레이, 카메라, 칩셋, 배터리, 스피커, UI, 기믹성 기능 및 이에 따른 가격책정[27] 이 제품은 2013년 7월에 출시되었는데, 그 당시에도 초저가 사양이었다. 대략 '''7인치 WVGA에 133PPI(...)''' 코어텍스 A8 싱글코어(사용된 CPU는 Allwinner A10)에 512MB 램 정도다.[28] 참고로 underkg의 이 제품의 리뷰 점수는 '''2.6/10''', 한줄평은 '''쓰레기'''(...).[29] iPhone 6와 iPhone 6 Plus의 논란이 되는 이른바 "절연띠" 디자인을 뜻한다.[30]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하드 키 백라이트 제거''', '''고정 초점''' 카메라, '''가속도 센서 제외 모든 센서 부재''' 등 원가절감의 레전설이라 할 수 있는 녀석이다. [31] 키보드에 영문 각인만 지원되며 한국에서 뻔히 팔고 있으면서 한글을 포함한 기타 각인 없이 판매된다는 점을 꼬집었다. 지금은 여러 언어를 각인해서 팔고 있다.[32] 물론 검열되었다[33] 경쟁작 갤럭시 S8에 비해 부실한 카메라, 18:9라는 꽉 찬 화면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의 부실함 등등 여러 단점이 지적되었음에도 출고가는 갤럭시 S8과 겨우 4만원 차이났다.[34] 샤오미의 플래그십 제품임에도 MIUI의 기능, 최적화의 부실, 그리고 카메라와 스피커의 품질이 조악했기 때문이다. 특히 카메라는 저조도메서 매우 많이 뭉개져 노이즈가 심한 건 덤[35] 햅틱 진동 모터가 없어도 소프트웨어쪽으로 제어가 가능한 키보드 진동이라든지, 전화 키패드 진동이 실종되어 짜증나서 하는 말.[36] 준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면서 홍보했지만 최근에 출시한 LG페이마저 넣지 않은 LG Q6를 리뷰하면서. 보급형 기기에도 어떻게든 삼성 페이를 넣으려는 삼성과 대조된다. [37] 한줄평이 '''충치'''다. 영어판에서는 한줄평이 '''Poor Choice'''인데 이게 무슨 뜻이냐면 '''안 좋은 선택'''...[38] 처음 연결 후 음악을 틀었을때 소리가 나지 않자 뭔가를 하다가(?) 갑자기 소리가 크게 나자 놀라서 한 말. [39] 실제로 iOS 11에서 컨트롤 센터 수정이 제한적이나마 가능해졌고 그 뒤 성지가 되어버렸다.[40] 죽어도 이 조그만한 화면으로 4K 이미지와 동영상을 봐야 한다는 것. 물론 이건 아름답다고 호평했다.[41] XZ2 프리미엄은 236g이라는 정신나간 무게 때문에 리뷰 내내 까였다. 평점은 7/10.[42] iPhone XR용 투명 케이스 리뷰에서 실제로 한 말이다(...)동영상 보기[43] 구멍으로 iPhone의 hon 밖에 안 보이는데 h의 윗부분이 가려져 non으로 보인다는 소리이다.[44] 가격 대비 카메라 소프트웨어의 미완성, 스피커의 퇴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완성도가 처참했고, 극성 옹호층을 제외한 갤럭시 유저들은 맞는 말이라고 리뷰어의 의견에 동감하거나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작들보다 기본기 역량이 저하된 것이 확인사살 되어버린 건 덤. 여담으로 S20 울트라의 환산 점수는 7.8점으로 '''LG의 G8 ThinQ의 7.9점과 V50S ThinQ의 8.1점 보다도 낮다.''' 비슷한 평가를 받은 갤럭시 S20과 갤럭시 S20 플러스는 각각 '''7.5점, 7.8점'''을 받았다.[45] 노트20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기본 앱, 심지어 날씨 앱에도 광고를 집어넣는 삼성전자를 비판하는 말이다. 기본 앱에 광고를 넣는 것 자체는 샤오미가 먼저 시작했지만 하다못해 끄는 옵션이 있고, 심지어 LG전자도 광고를 끄는 옵션이 있다.[46] 여담으로 평가 점수는 동급의 갤럭시 최상위 스마트폰들은 커녕 '''최하위 보급기인 갤럭시 M20과 동일한 "7.1점"'''을 기록했고, 이는 최근에 리뷰한 경쟁사들의 LG 벨벳의 7.4점과 iPhone SE 2세대의 7.9점에도 미치지 못해 여러모로 충격을 줬다.[47] 리뷰나 영상에서 사지 말라고 한 기종은 다음과 같다. Oregon Scientific Meep, 갤럭시 라운드, Geeksphone Revolution, LG G Flex 2, LG 아이스크림 스마트, Amazon Fire Phone, LG Volt, 갤럭시 폴더2, 갤럭시 J5(2016), LG Q6, 갤럭시 탭 A 7.0(2016), 화웨이 Mate Xs 등. 심지어 밑에 있는 티슈티슈(…) 또한 분노의 리뷰 말미에 사지 말라고 한다.[48] 영상 참고[49] 출처[50] 영상속 음료는 스타벅스 홀리데이이다.[51] 잇섭 댓글 : '형 내일 뭐 해?' 언더케이지 댓글 : '아조씨 내일 뭐 해요?'[52] 최근 모토로라 엣지로 변경하려 했다가 제품에 크게 실망해서 변경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