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벌레(유희왕)
유희왕의 카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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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시티에서 인섹터 하가가 사용한 몬스터. 원작에서는 500 LP를 회복시켜주는 카드였지만, LP가 8000으로 시작하는 OCG 환경에서 발매되면서 그 배의 수치로 상향되었다.
일단 어떤 방법으로든 묘지로만 보내지면 LP 회복이기에... 굳이 넣자면 라이트로드 덱에 넣어서 저지먼트 드래곤 효과 한번 쓰는 용도 정도이다. 하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다. 그 외에 엑시즈 소재일때 묘지에 가도 LP 회복이 되기 때문에 채용 여지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반대 개념의 카드로 타오르는 수초가 있다.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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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 아니라 패에 있으니 제거될 일이 적고 드로우 한 순간부터 효과를 받으니 지속적인 회복 용도로는 신의 은총보다 좋기는 하지만, 신의 은총은 드로우를 할 때마다 회복한다는 점에서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들과의 연계가 되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카드 트레이더.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에게 보여지기는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패를 싹 갈아버리는 카드가 아니면 굳이 이 카드를 제거하기엔 1:1교환이라도 좀 아까운 편이라 고민하게 된다. 행여 상대가 시모치 덱이더라도 효과 발동은 선택이니 발동 안하고 세트하던가 버려버리면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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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서 등장.
레벨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싱크로 소환 및 엑시즈 소환으로 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하나 자신 필드의 몬스터에 의존해야 하고, 같은 상황이라면 차라리 가디언 에아토스를 뽑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에 실용성은 떨어진다. 튜너였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그것마저 아니니 시궁창. 일단 특수 소환이 용이한 고레벨 몬스터나 가가가 매지션으로 엑시즈 소환이 쉽다는 장점은 있다.
참고로 텍스트가 애매하게 써 있는데 레벨이 변하는 효과는 지속 효과가 아니라 유발 효과라, 특수 소환했을 때 1번 레벨이 변한 후 고정된다.
돌연변이와의 조합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돌연변이는 이미 금지.
자폭 효과를 역이용해 기황제를 불러낼 수 있지만 묘지에 몬스터가 없는 상태에서 레벨 합계가 13을 넘기기 힘드니...
그래도 마돌체의 등장으로 일단은 제대로 쓸 곳이 생겼다. 그리고 레벨 변화 효과로 인해 마돌체 푸딩세스만 있으면 엑시즈 소환에도 유리한 편.
정룡이 판을 치던 시절에는 용병으로 자주 투입되기도 했다. 어느 몬스터의 등장으로 8축으로 전환하자, 8축을 잘 뽑기 위해서 이 카드를 투입한 것.물론 8축 이외에도, 정룡은 원하기만 하면 자기 묘지를 죄다 제외시킬 수 있어서 후반부에도 활약하는 것이 가능했다. 정룡이 모두 금지를 먹은 지금이야 의미없는 이야기.
신을 묶는 묘를 깔아놓은 상태에서 고레벨 몬스터를 소환해놓고 지옥의 폭주소환으로 이 카드 3장을 소환해서 더 캘큘레이터의 공격력 폭등시키는 방법도 있다.
빛 속성 / 곤충족이라 디지털 버그에서 약한 초반 전개를 위해 투입되기도 한다. 처음 쓰고 패에 남은 다른 무당벌레는 버그 매트릭스로 엑시즈 소재로 처리하는 용도.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106화에서 정크 싱크론, 속공의 허수아비와 함께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하는 데 쓰였다. 효과를 말해주지 않고 특수 소환했기에 원작 효과는 알 수 없으나 OCG와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필드 위에 정크 싱크론이 자신의 효과로 속공의 허수아비를 특수 소환한 후 이 카드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되어 싱크로 소재로 사용되었다.
1. 해골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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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시티에서 인섹터 하가가 사용한 몬스터. 원작에서는 500 LP를 회복시켜주는 카드였지만, LP가 8000으로 시작하는 OCG 환경에서 발매되면서 그 배의 수치로 상향되었다.
일단 어떤 방법으로든 묘지로만 보내지면 LP 회복이기에... 굳이 넣자면 라이트로드 덱에 넣어서 저지먼트 드래곤 효과 한번 쓰는 용도 정도이다. 하지만 그다지 좋지는 않다. 그 외에 엑시즈 소재일때 묘지에 가도 LP 회복이 되기 때문에 채용 여지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반대 개념의 카드로 타오르는 수초가 있다.
2. 죽음의 4성 무당벌레
문서 참조.
3. 골든 레이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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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가 아니라 패에 있으니 제거될 일이 적고 드로우 한 순간부터 효과를 받으니 지속적인 회복 용도로는 신의 은총보다 좋기는 하지만, 신의 은총은 드로우를 할 때마다 회복한다는 점에서 드로우 효과를 가진 카드들과의 연계가 되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카드 트레이더.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에게 보여지기는 하지만 상대 입장에서는 패를 싹 갈아버리는 카드가 아니면 굳이 이 카드를 제거하기엔 1:1교환이라도 좀 아까운 편이라 고민하게 된다. 행여 상대가 시모치 덱이더라도 효과 발동은 선택이니 발동 안하고 세트하던가 버려버리면 그만.
4. 거울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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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서 등장.
레벨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은 싱크로 소환 및 엑시즈 소환으로 이을 수 있다는 점에서 우수하나 자신 필드의 몬스터에 의존해야 하고, 같은 상황이라면 차라리 가디언 에아토스를 뽑는게 더 이득이기 때문에 실용성은 떨어진다. 튜너였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그것마저 아니니 시궁창. 일단 특수 소환이 용이한 고레벨 몬스터나 가가가 매지션으로 엑시즈 소환이 쉽다는 장점은 있다.
참고로 텍스트가 애매하게 써 있는데 레벨이 변하는 효과는 지속 효과가 아니라 유발 효과라, 특수 소환했을 때 1번 레벨이 변한 후 고정된다.
돌연변이와의 조합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돌연변이는 이미 금지.
자폭 효과를 역이용해 기황제를 불러낼 수 있지만 묘지에 몬스터가 없는 상태에서 레벨 합계가 13을 넘기기 힘드니...
그래도 마돌체의 등장으로 일단은 제대로 쓸 곳이 생겼다. 그리고 레벨 변화 효과로 인해 마돌체 푸딩세스만 있으면 엑시즈 소환에도 유리한 편.
정룡이 판을 치던 시절에는 용병으로 자주 투입되기도 했다. 어느 몬스터의 등장으로 8축으로 전환하자, 8축을 잘 뽑기 위해서 이 카드를 투입한 것.물론 8축 이외에도, 정룡은 원하기만 하면 자기 묘지를 죄다 제외시킬 수 있어서 후반부에도 활약하는 것이 가능했다. 정룡이 모두 금지를 먹은 지금이야 의미없는 이야기.
신을 묶는 묘를 깔아놓은 상태에서 고레벨 몬스터를 소환해놓고 지옥의 폭주소환으로 이 카드 3장을 소환해서 더 캘큘레이터의 공격력 폭등시키는 방법도 있다.
빛 속성 / 곤충족이라 디지털 버그에서 약한 초반 전개를 위해 투입되기도 한다. 처음 쓰고 패에 남은 다른 무당벌레는 버그 매트릭스로 엑시즈 소재로 처리하는 용도.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106화에서 정크 싱크론, 속공의 허수아비와 함께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싱크로 소환하는 데 쓰였다. 효과를 말해주지 않고 특수 소환했기에 원작 효과는 알 수 없으나 OCG와 같을 것으로 추정된다.
필드 위에 정크 싱크론이 자신의 효과로 속공의 허수아비를 특수 소환한 후 이 카드 자신의 효과로 특수 소환되어 싱크로 소재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