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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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법이나 경찰같은 치안 조직이 제 기능을 못하거나[1] 아예 없는 곳. 범죄자들이 장악해 무질서해진 곳이다. 쉽게 풀이하면 '''법이 없는 곳'''이라고 부를 수 있다.
2. 무법지대들
2.1. 현실
- 남수단
- 남아프리카 공화국 - 요하네스버그 다운타운
- 노 고 존
- 베네수엘라
- 브라질 - 파벨라
- 소말리아 - 무법지대의 대명사격.
- 시리아
- 아프가니스탄
- 예멘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콩고민주공화국
- 파푸아뉴기니
2.2. 창작물
포스트 아포칼립스나 좀비 아포칼립스 같이 질서가 무너진 사회를 다룬 작품이라면 당연히 무법지대가 묘사된다.
3. 같이보기
[1] 이름뿐인 조직이거나 '''범죄자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 전 세계의 슬럼 중에는 사실상 무법지대거나, 치안이 열악한 곳이 많다.[3] 전쟁이 벌어진 곳은 무법지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