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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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忠模
1894년 5월 17일 ~ 1977년 1월 12일
대한민국의 전 의료인, 정치인이다.
1894년 강원도 원주(현 원주시)에서 태어났다. 경성의학전문학교(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였다.
이후 일제강점기 강원도 인제군, 원주군 등지에서 공공병원 의사로 활동하였다.
8.15 광복 후인 이승만 정권 때 치러진 1952년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리고 강원도의회 의장을 지냈다. 1956년 민주당 강원도당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이후 민주당에서 계보로는 신파에 속하였다. 1957년 민주당 중앙위원에 임명되었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강원도 원주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자유당 함재훈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0년 말 정준1960년 지방선거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임하자 1961년 초 대한민국 국회 민의원 보건사회위원회(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전국구 국회의원 제15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1966년 민중당 강원도당 고문에 임명되었다. 1969년 3선 개헌 반대 범국민투쟁위원회에서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