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요원
1. 개요
Agent. 발로란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로 근미래의 지구가 배경으로 다양한 국가 출신[1] 들로 이루어져 있다.
요원들마다 각자 기본 스킬 2개, 고유 스킬 1개, 그리고 궁극기를 가지고 있다. 기본 스킬은 구매 단계에서 개당 100~400 크레드로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고유 스킬은 구매단계 때 투자하지 않아도 라운드당 최소 1번은 쓸 수 있으며, 별도 구매해서 충전량을 채우는 브림스톤, 레이나를 제외하면 라운드마다 조건[2] 을 충족하면 재사용할 수 있다. 궁극기는 적을 사살하거나 사살당하기, 스파이크 설치/해체, 매 라운드마다 맵에 2개 배치되는 궁극기 구슬과 상호작용해 1개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요원에 따라 6포인트에서 7포인트를 획득하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사용 준비가 되면 사용후 효과가 종료될 때까지[3] 까지 여분의 포인트를 모을 수 없다.
픽은 최대 26라운드 풀게임까지 바꿀 수 없으니 팀의 조합에 따라 신중히 고르 는 것이 좋다. 에임싸움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기술 하나하나가 특색이 있는 게임인데, 픽의 유동성이 아예 없는 만큼 조합차이 또한 나오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2. 역할군
2.1. 타격대
팀의 공격수들이며 가장 인기가 좋다. 흔히 말하는 "엔트리"가 바로 타격대 캐릭터들이다. 목숨걸고 가장 먼저 앞으로 나가야 하는 역할군. 보통 뒤에 아군들은 엔트리만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진입을 안하고 계속 뒤만 보거나 연막이 깔린 후에도 진입을 주저하면 욕을 먹을 수 있다.[4]타격대는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팀에서 공격을 담당합니다. 스킬과 실력을 통해 먼저 교전을 시작하고 적을 처치합니다.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하나라도 따고 죽어야하는 포지션으로, 가장 먼저 적을 만나기 때문에 슈퍼 캐리를 할 수도, 가장 먼저 죽을수도 있는 포지션이다. 엔트리는 '''먼저 가서 먼저 죽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킬뎃 관리보다 내가 팀에 어떤 역할을 하고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팁이 있다면 무작정 나가는것보다 연막과 소바 드론 등 아군의 스킬이 받쳐주는 타이밍에 진입하고, 혹여 죽더라도 브리핑을 통해 뒤에 아군이 킬 트레이드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줘야한다. 적 위치 브리핑은 엔트리가 해야할 최우선 과제이며 최소한의 임무이다.
단점은 수비팀 전환시에 다른 역할군에 비해 애매하다는 것. 그래서 팀에 타격대만 있으면 조합 안정성이 떨어진다. 프로단계에서는 이를 역이용해 3타격대 조합으로 수비진영에서 역으로 치고나가는 카운터 러시 전략을 사용하기도 했다.
2.2. 척후대
엔트리를 도와서 위협요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소바와 스카이는 스킬로 시야(드론, 정찰자)를 확보하면 엔트리가 봐야하는 각이 줄어드므로 부담이 덜해진다. 브리치의 경우 서브엔트리로서 섬광과 균열로 엔트리가 보지 못하는 각을 차단해야한다.척후대는 팀이 전투 지역에 침입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진입로를 확보하고 적 팀에 틈을 만들어냅니다.
단점은 대부분 엔트리를 도와주는 역할이기에 메인 엔트리를 서기는 부담스럽다는 점[5] , 그리고 전체적으로 맵을 좀 탄다는 점이 있다. 예를 들면 스플릿 같은 구불구불한 맵에서는 소바의 화살이 지역 전체를 커버하지 못해 능률이 떨어진다. 그러나 반대로 어울리는 맵을 만나면 그만큼 포텐셜이 올라가는데, 아이스박스의 스카이, 바인드의 브리치, 어센트의 소바가 대표적이다.
2.3. 감시자
적의 후방 기습을 방지하고, 지역을 수비하는데 특화된 역할군이다. 직접 공격 능력이나 개척 능력, 기동력은 떨어진다.감시자들은 공격팀이나 수비팀에 상관없이 지역을 점유하고 팀 엄호를 담당하는 수비 전문가입니다.
세이지의 경우 맨 뒤에 따라와서 다친 아군을 치료해줄 수 있어야하고, 벽으로 뒤를 가려서 뒷치기를 방지해야 한다. 사이퍼와 킬조이의 너프 후에는 쉽게 엔트리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사이퍼는 함정 관리를 잘 하고 함정에 걸리는 적들을 잘 본 다음 처치해야하며, 킬조이는 포탑과 알람봇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한다. 또한 가장 늦게 진입하는 역할군인 만큼 아군이 양념해놓은 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에임과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수비팀에서 사이퍼와 킬조이는 한 사이트를 혼자 막는 방법을 배워두면 아군에 큰 도움이 된다.
수비전에 특화된 만큼 공격전에서는 힘이 빠진다. 주력 스킬이 설치해놓고 적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스킬들이다. 길목만 막으면 되는 수비팀에서는 이 스킬들을 모두 활용할 수 있지만, 공격에서는 스킬 한 두개는 없는 셈 치고 게임을 해야한다.[6]
2.4. 전략가
카스 스타일의 폭탄전 게임에서 필수적인 '''연막탄'''을 까는 캐릭터. 연막을 깔고 폭탄을 설치 한 후 일정시간 수비팀으로부터 폭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정석적인 전략이다. 어찌보면 척후대보다 더 쉽고 간결하게 엔트리를 도와주는 역할. 모든 요원들에겐 연막(공중 연막, 어둠의 장막, 독성 연기)이 주어지며, 제트와 사이퍼의 연막보다 활용법이 다양하여 팀을 위해 연막을 깔아야 한다. 카스처럼 각폭을 외워야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용도에 맞게 효율적으로 연막을 사용하는 것은 맵 이해도와 노하우가 필요하다. 공격팀일 경우 수비팀이 진입하는 아군을 공격 할 수 없도록, 수비팀일 경우 공격팀의 진입을 지연시키고 아군이 합류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 연막을 활용한다. 연막은 공격적으로도, 수비적으로도 모두 효율적이고 필요한 수단이다. 단, 피닉스, 레이나 등 섬광 스킬을 가진 캐릭터는 연막을 뚫고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전략가들은 위험 지역을 분석하여 팀을 승리로 이끄는 데 탁월합니다.
발로란트의 연막은 항상 구체 모양으로 깔리며 밑에 착지 지점에 구조물이 있으면 그 위에 깔린다. 이를 이용해 원웨이스모크[7] 를 깔거나, 여러 각을 동시에 차단하는 연막을 깔 수 있다.
3. 조합
- 엔트리: 주로 타격대를 말하며, 팀에서 가장 먼저 나가게 되는 요원이다.
- 엔트리 보조: 주로 척후대를 말하며, 엔트리가 진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요원이다.
- 공격 시야: 공격 시에 시야를 따는 요원이다.
- 수비 시야: 수비 시에 시야를 따는 요원이다.
- 힐러: 다른 요원들을 치료해주는 요원이다.
- 연막: 연막을 작업해주는 요원이다.
3.1. 정통 메타
주로 대회나, 상위 티어 경쟁전에서 사용 되는 조합이다. 주 형식은 '''엔트리, 엔트리 보조 혹은 힐러, 공격 시야, 수비 시야, 연막'''이다.
- CBT ~ 에피소드 1 액트 1 중반(1.03)
- 에피소드 1 액트 1 후반(1.04)
- 레이즈는 여전히 많이 쓰였지만, 피닉스와 제트의 버프, 레이즈의 너프, 레이나의 출시 후 유저들의 숙련도 향상 등으로 인하여 다른 타격대들이 많이 쓰이게 되었다. 오멘의 경우, 정식 출시 때 버프를 받았지만, 여전히 잘 쓰이지 않다가, 브림스톤의 궁극기가 7포인트로 변동된 1.04 패치부터, 거의 항상 오멘만 쓰이게 되었다.
- 에피소드 1 액트 2 초반(1.05)
- 1.05로 킬조이가 출시되고, 킬조이는 사이퍼와 비슷하게 한 거점을 훌륭하게 수비하는 요원이기 때문에, 수비 시야 요원으로 킬조이와 사이퍼 둘 중 한 명이 쓰이게 되었다. 또한 이 때 대미장식과 폭발팩이 큰 너프를 먹으면서, 레이즈는 평범하게 쓰이는 요원이 되었고, 다른 타격대 요원들이 엔트리 자리에 들어오게 되었다.
- 에피소드 1 액트 2 중반(1.06) ~ 에피소드 1 액트 3(1.14)
- 1.06 패치로, 세이지는 큰 너프를 받고, 브리치는 큰 버프를 받게 되었다. 이로써 브리치가 섬광을 날려주고 소바가 시야를 확보해 주는 진입 보조 역할을 하고, 오멘이 연막으로 가려주면, 제트가 순풍을 통하여 빠르게 사이트에 진입하는, 그야말로 발로란트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정통적인 메타가 형성되었다. 이 때부터 세이지와 브림스톤은 주로 대회에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오멘은 대회 픽률 1위를 찍었고, 브리치도 항상 빠짐없이 등장했다. 1.11 패치로 사이퍼와 킬조이가 함께 너프를 받았으나, 수비 시야는 항상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사이퍼와 킬조이는 여전히 등장했다. 이 때 스카이도 출시되었지만 대회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다.
- 에피소드 2 액트 1(2.0) ~ 현재(2.03)
- 이전에 오멘의 버프, 브림스톤의 너프로 연막 메타가 변경되었다면, 이번에는 오멘의 너프, 브림스톤의 버프를 통하여 연막 부분에서 서로 번갈아 쓰이게 되었다. 맵이나 조합에 따라서 오멘 혹은 브림스톤이 다르게 등장한다.
3.2. 5타격
팀 내에 모든 플레이어가 공격을 원해서, 모두 공격수인 타격대를 선택한 경우이다. 그러나 섬광도 충분히 있고, 딜 스킬도 있으며, 제트의 연막은 너프를 먹었지만 잠깐의 진입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에 나름 많이 보이는 조합이다.
타격대들이 함께 모일 경우 시너지가 매우 크다. 특히 이는 공격에서 더 잘 드러나는데, 팀 내 한명이 잘려도, 나머지 공격수들이 공격을 이어가면 되기 때문이다. 팀 내에 모두가 엔트리이기 때문에, 수비 입장에서는 막기 곤란하다. 한꺼번에 모든 유저들이 러쉬를 해오기 때문.
진입 방식은 다음과 같다.
- 1순위: 제트+피닉스 혹은 제트+피닉스+레이즈
- 제트가 연막+대쉬, 피닉스가 섬광, 레이즈가 QQ를 통해서 앞으로 진입하면, 나머지 요원들이 뒤를 따라온다.
- 2순위: 레이나
- 레이나의 눈총은 피닉스의 섬광보다 템포가 늦다. 그렇기 때문에 진입을 위해 섬광을 사용하는 피닉스 보다는 수비팀을 방해하려는, 즉 팀을 위해 눈총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2순위로 따라가게 된다.
- 3순위: 요루
- 요루는 타격대이지만 팀 내에 공격수가 많은 경우 뒤를 보는 경우에도 적합하다. 기만과 기습을 통해서 뒤로 오는 요원에게 혼란을 줄 수 있고, 관문 충돌을 이요해서 다시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요루는 3순위가 아니더라도, 관문 충돌로 자리를 선점하고, 섬광과 순간 이동을 하여 진입을 하는, 1순위로도 쓰이게 된다.
3.3. 4타격
에피소드 1까지 많이 보였던 조합이다. 에피스도 2에서도 주로 보인다. 요루가 한 에피소드 만에 출시된 타격대라서 아직 요루를 가지지 못한 플레이어나 요루를 사용하지 못하는 플레이어가 많아서 종종 보인다.
타격대가 아닌 다른 요원으로는, 다음 요원들이 선택된다.
세이지는 큰 너프를 받았지만, 힐러로써는 아직 충분하고, 무엇보다 캐릭터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여전히 픽률 상위에 위치한다. 팀 내 엔트리들은 많은 공격을 받고, 그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트와 레이즈를 치료해 주는데에 꼭 필요한 요원이 된다. 연막 대신 벽으로 수비팀의 백업을 방해하거나 진입을 도울 수 있고, 무엇보다 수비 요원이기 때문에, 공격적으로도, 수비적으로도 4타격과 함께 맞물리는 요원이다.
4타격의 진입을 가장 효율적으로 도와주려면, 무엇보다 연막이 꼭 필요하다. 연막이라는 위치가 공격적으로도, 수비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4타격 판 전체를 도와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공격 시에는 연막으로 가려줌으로써 팀의 진입을 돕고, 수비 시에는 부족해진 수비력을 연막을 통해 진입을 늦춰주면서, 타격대들이 함께 모여지도록 한다. 실제로 4타격+오멘은 대회에서도 보이는 조합이다.
소바의 경우 시야를 따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4타격과 함께 쓰인다. 원래 포지션이 공격 시야이므로 공격 시에는 타격대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해 줄 수 있고, 수비 시에는 드론, 음파 화살로 시야를 확보하고 충격 화살로 진입을 늦추면서 타격대들이 한 곳으로 모이게 한다.
세이지와 스카이의 차이점이라면, 스카이는 한 번에 많은 요원들을 풀피까지 채워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격을 많이 받게 되는 타격대들을 한 번에 치료해 줄 수 있고, 라운드에서 요원들을 항상 풀피 혹은 높은 체력의 상태로 공격을 할 수 있게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스카이의 섬광은 정보를 얻고 상대의 눈을 멀게 하고, 정찰자는 정보를 얻고 멍해짐 효과를 주는 소바의 드론+브리치의 균열 포지션으로, 타격대의 진입을 효과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 타격대들이 효과적으로 진입하게 하고, 진입 후에는 치료를 통하여 타격대를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3.4. 타격대와 척후대의 수에 따른 조합
볼드 처리는 주로 쓰이는 경우를 뜻한다.
- 타격대 2, 척후대 1, 수비 시야 1, 연막 1
- 타격대 1, 척후대 2, 수비 시야 1, 연막 1
- 타격대 1, 척후대 1, 세이지, 수비 시야 1, 연막 1
3.5. 그 외 다른 조합
- 연막 조합[11] : 제트, 사이퍼, 브림스톤, 오멘, 바이퍼
- 섬광 조합[12] : 피닉스, 요루, 브리치, 스카이, 레이나, 오멘
- 시야 조합: 레이즈, 소바, 스카이, 사이퍼, 킬조이
- 힐 조합: 세이지, 스카이, 피닉스, 레이나
- 특수 조합: 요루(엔트리), 스카이(엔트리 보조 및 시야 확보 및 힐러), 세이지(힐러), 바이퍼(연막)
4. 요원 출시
'''에피소드 2 액트 1을 기준으로, 다음 시즌인 액트 2에는 전략가 요원이 출시된다.'''
발로란트 팀에서 업로드한 발로란트 요원 출시 일정 내용이 담긴 영상(1분 30초부터)
발로란트의 요원들은 현재 총 14명의 요원들이 존재한다. 요원들은 6개월마다 진행되는 에피소드마다 3명씩, 즉 2달 마다 한 명씩 출시된다. 따라서 1년에 총 6명의 요원들이 출시되는 셈.
또한 요원들이 출시되면서 액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요원들의 출시와 함께 스토리도 진행되는 셈이다.
5. 유출된 요원
CBT 이후 유출된 요원의 총 모음집이다. 출처1 출처2 출처3
- 이름만 공개된 요원
- 도그봇(Dogbot) → 스카이로 출시 (추정)
- 킬조이(Killjoy) → 출시
- 뱀파이어(Vampire) → 레이나로 출시
- 스킬이 공개된 요원
- 기타 요원
[image]
- 섀터(Shatter)[13]
- 추정 능력 : 자가복제(Clone Explode), 미끼(Decoy)
- 원래는 데이터마이닝 된 이미지가 피닉스의 자켓과 유사하여 피닉스의 초기 프로토타입이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요루의 출시 이후 가끔 요루의 초기 프로토타입이라는 추정글도 올라온다. 요루가 피닉스와 비슷한 자켓을 입으며, 뒤에 그림이 새겨져 있고, 헤어스타일도 비슷할 정도이며, 자가복제는 요루의 관문 충돌 혹은 차원 표류, 미끼는 기만 스킬과 겹치는 부분이다.
- 줄리(Joules)
- 추정 능력 : 충격 수류탄(Shock Grenade), 추적봇(Seekerbot)
- 스킬 이미지까지 나온 요원이지만 이후 각각 킬조이의 봉쇄, 소바의 드론의 초기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었다.
6. 여담
발로란트 공식 스포티파이[14][15] 에 들어가보면 "PLAY:요원이름" 식으로 재생목록이 생성되어 있다. 말 그대로 요원별로 즐겨듣는 음악 플레이 리스트라는 컨셉인 듯. 예를 들면 한국인 캐릭터인 제트는 한국 힙합들을 비롯한 힙한 음악들로 채워져있다.
[1] 유일하게 오멘만 출신지가 불명이다.[2] 제트의 순풍같은 2킬 시 즉시 재충전형, 세이지의 치유 구슬/소바의 정찰 화살같은 쿨타임형 등[3] 피닉스, 레이나의 궁극기와 같이 효과가 지속되는 궁국기는 해당 효과가 끝나야 궁극기 충전량을 채울 수 있다.[4] 예외적으로 제트는 오퍼레이터가 나온 뒤에 약간 후방에서 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5] 브리치는 상황봐서 메인 엔트리를 서기도 하지만 메인 엔트리 목적으로 브리치를 쓰는 것은 타격대 캐릭터를 메인 엔트리로 기용하눈 것에 비해 효율이 낮다.[6] [7] 수비팀에서 공격팀 다리를 볼 수 있지만, 공격팀은 수비팀을 볼 수 없는 형태로 깔리는 연막[8] 레이즈가 없을 때[9] 레이즈가 있을 때[10] 스카이는 소바처럼 시야를 따기도 하고, 브리치처럼 멍해짐 효과나 섬광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소바나 브리치 대신 쓰인다.[11] 총 연막 개수 11개[12] 총 섬광 개수 11개~12개[13] [image][14] 한국은 서비스 불가 지역이라서 한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생성돼있다.[15] 한국은 2021년 상반기 서비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