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국
1. 개요
[image]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6인조 보이그룹 B.A.P 출신이다.
2. 활동
2.1. 데뷔 전
언더그라운드 시절에 젭 블랙맨이라는 랩 네임으로 힙합크루 소울커넥션에서 매슬로와 함께 "블랙아웃"이란 듀오로 활동했다.[5] 그러나 소울커넥션에 각종 병크들이 터지면서 발 잘 뺐다는 평가를 듣는다. [6] 소속된 기간이 매우 짧았던 블랙넛과 소울커넥션이 망하면서 사라진 매슬로,CSP를 제외하면 사실상 소울커넥션에서 현재로서는 가장 성공한 래퍼. 참고로 젭 블랙맨 활동 당시의 곡을 듣고 싶으면 여기로. 블랙아웃 이외에도 크리스피 크런치와 언터쳐블과의 작업물, 지금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크루셜 스타와의 번개송 등, 많은 작업물들이 남아있다..
시크릿의 <샤이 보이> 뮤직비디오에 나온 적도 있었 고, 확실하게 대중들에게 알려진 건 시크릿의 보컬 송지은의 솔로 활동곡인 <미친거니>에서 피처링을 하면서부터였다. 활동 중에 걸쭉한 목소리와 스토커라는 참신한 컨셉을 잘 소화했다. <미친거니> 활동에 관련된 인터뷰 중에 '''좀 더 스토커스러운 느낌을 내지 못해서 아쉬웠다'''고 말한 적도 있다.
언더 활동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했다고 하는데, 고1 때 쯤 부모님이 이를 알고 반대를 심하게 하셨다고 한다. 당시 방용국은 실업계 고교에 다녔는데 부모님이 전교 1등을 하면 가수를 할 수 있게 허락해 주겠다는 조건을 걸어서 악착같이 공부해 전교 1등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후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 합격해야 한다는 조건이 더 붙었는데, 결국 유명 사립대학에까지 합격해 완전한 허락을 받아냈다고 한다.
시크릿의 <별빛달빛> 뮤직비디오에 나왔다. 송지은이 '''"너, 혹시?"''' 하면서 방용국을 의심한다(...).
2.2. B.A.P 시절
[image]
'''사랑과 존경'''
'''여러분들의 환호를 바라지는 않고요, 그 여러분들이 기대감만 가지고 있으면 기대감을 환호로 바꿀 자신 있습니다.'''
B.A.P의 리더이자 메인래퍼.'''아이돌은 스타가 아니라 어린 친구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하나의 아이콘입니다.'''
2.2.1. 성격
느리고 말이 별로 없고 점잖다. 인터뷰나 예능을 보면 리더로서 앨범 소개나 구호 외치기 등을 제외하면 뒤에서 멤버들을 보고 흐뭇하게 앉아있거나 조용히 리액션을 하는 편이다. 리얼리티나 실시간 영상을 보더라도 1시간짜리 영상에 겨우 말 두세마디를 하는 관경을 볼 수 있으며 짧은 영상엔 말이 아예 없거나 얼굴을 안 비추는 경우도 허다하다. 사실 데뷔초 리얼리티에선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있는 것도 민망해서 도망친 적도 있다.(...) 데뷔하고 많이 지난 지금이야 팬들을 위해 가끔 눕방을 해주기도 한다.
본래 말수가 적은 편이다 보니 멤버들에게도 많은 말을 하는 편은 아닌데 이때문에 일어나는 일화가 꽤 있다.
- 귀가 예민한 힘찬은 보통 멤버들이 영상이나 노래를 볼륨을 키우고 듣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데 용국이 볼륨을 키우고 영상을 보던 날 소리를 줄여달라고 얘기하자 대답없이 계속 영상을 봤다고 한다(...) 사실 힘찬과는 같은 방을 쓸 때가 많아 해프닝이 자주 있는데 대화를 좋아하고 쾌활한 힘찬이 용국과 대화하는 것을 지켜보면 힘찬 혼자 얘기하는 관경을 볼수있다고. 이에 힘찬은 벽이랑 얘기하는 것 같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
- 힘찬이 용국의 옆에서 자다가 가위에 눌렸는데 깨워달라고 발버둥을 쳤으나 용국이 폰 게임을 하느라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한다.
- 대현이 숙소에 들어와 아무도 없냐고 소리쳤고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자 거실에 뻗어 있는데 방에서 용국이 불쑥 나타났다고(...)
음악에 있어서는 굉장한 완벽주의자에 예민해져 있기 때문에 멤버들로부터 무섭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다. 주간 아이돌에서 영재가 밝힌 바로는 욕은 하지 않지만 무언의 압박이 있어 "집중해" 한 마디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다고. 앨범 녹음에 디렉팅을 할 때도 무서우며 특히 같은 래퍼라인인 젤로에게 심한 듯하다. 이에 힘찬은 용국의 뒷모습 사진과 함께 "무서워서 누가 하겠냐 할 줄 아는말이 '다시'밖에 없는 것 같아"라고 SNS에 올렸다.
최근 대현이가 종업이 음방 응원을 갔던 영상에서 많이 밝아졌다고 했다. 얼마 전 같이 했던 라이브에서 잠깐 통화연결을 했었는데 목소리가 확실히 밝아짐을 알 수 있었다.
2.2.2. 명언
감동을 주거나 개념적인 말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말들을 할때마다 팬들은 밥부심 쑥쑥
- 니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일을 사랑하라 [7]
-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어떻게 불만이 없겠습니까. 전 그런 모습조차 굉장히 좋아보였습니다
-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간직하자.[8]
- 저는 모든 국민들이 공평 하고 자신이 가진 권리를 가장 뚜렷하게 표현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빠가 꼭 만나러갈게, 약속해[9][10]
- 점수가, 등급이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다
- 아이돌은 스타가 아니라 어린 친구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하나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
- 여러분들의 환호를 바라지는 않고요, 그 여러분들이 기대감만 가지고있으면 기대감을 환호로 바꿀 자신있습니다.[11]
- 사람들은 쉽게 잘못된 것을 묵인하고, 그 안에서 나름의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정의가 없는 사회 속에선 그 누구도 진실로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절실함은 희망이 되고, 희망은 꿈을 향해 뛸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포기하는 나약한 내 모습도 어쩌면 거름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을 되돌아보세요
- 아직 청춘을 음악으로 이야기하기엔 한없이 어리고 갈 길이 먼듯 싶다
- 자신을 사랑합시다 있는 그대로
- 세상을 밝게 비추는 어른이 되어라[12]
- 수단이 비열하다면 그 목적은 정당화될 수 없다
- 솜과 실 뿐이지만 마음 한 켠 누군가에게 의지가 될 수 있는 이 인형들은.[13]
-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조금 느리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답답할지 몰라도 나만의 속도로 멈추지 않고 무언가 계속 스스로 해 나간다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14]
- 저는 쭉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해왔고 그것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죠
- 세상에 부딪히고 넘어지고 상처도 나 보고 다시 일어나서 뛰고 달려야지
- 무대는 마지막이였지만 음악은 마지막이 없죠
- 팬 여러분께 사랑과 존경을.[15]
- 우리팀 "돌아왔다" [16]
- 우리가 살다보면 슬픈일도 있고 울고싶은 날도 있고 고통스러운 날도 있는데 여러분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우리들은 하고싶은거 하니까 너희들도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 저는 음악 외에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었고, 지금도 없어요.
2.2.3. 봉사활동
아이돌의 신분이지만 봉사활동을 자주 하기로 유명하다.
소울커넥션 시절부터 레이블 차원으로 자선 공연을 많이 했고 매슬로와 함께한 팀 블랙아웃의 첫 번째 싱글의 수익을 모두 기부했다.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하는 아이가 둘 있다. 이름은 Mim 과 Denis. ONE SHOT 땡스투에 두 아이에게 하는 말이 적혀있으며 중의 '아빠가 꼭 만나러 갈게, 약속해'는 팬들 사이에서도 종종 심금을 울리게 한다. Mim의 보호자로부터 감사하다는 장문의 편지가 온 적도 있다. 내용을 본다면 용국이 Mim에게 편지를 보낸 적이 있고 Mim이 굉장히 감동한 모양. 둘의 사진은 용국의 작업실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방송을 통해 '한사랑 장애 영아원'에 찾아가 봉사를 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금쪽같은 휴가를 스스로 반납하고 앨범 작업을 한 뒤 크리스마스를 그곳에서 봉사하며 보냈다고 언급이 되기도.
첫 단독콘서트를 시작할 즈음 한사랑 장애 영아원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용국이 영아원에 팬들이 주신 선물들을 기부해도 되냐고 의견을 묻기도 했다.
BADMAN 활동 당시 1위 공약으로 팬들과 같이 봉사활동을 가겠다는 공약을 한 적이 있으며, 그 즈음에 1억원 복권의 당첨이 됐다면 어떻게 사용할 것이라는 말에 기부하기를 줄줄히 구체적으로 나열하기도 했다. [17]
유니세프에도 후원을 많이 하는데 유니벨라 팔찌, 티셔츠 등 소품을 자주 입고 나오며 젤로와 함께 유니세프 후드티를 입고 화보를 찍은 적도 있다.
이런 용국의 선행에 팬들과 멤버들도 용국을 본받아 봉사활동을 자주 하고 있다.
2.2.4. 멤버와의 관계
데뷔 초에 어색한 관계에도 은근히 신경쓴 대현과 달리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다. 둘의 일화 중에는 대현이 용국과 자신이 비슷한 속옷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용국에게 자신의 속옷을 확인시키며 다른 점을 보여주었으나 몇 일 뒤 용국이 본인의 속옷을 입고 있는것을 보고 아무 말도 못하고 조용히 있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고 현재는 둘이 어색하다고 몰아가면 아니라며 해명하는 대현과 다르게 역시 조용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그래도 대현을 아티스트로서 인정하며 대한민국에서 네가 가장 노래를 잘 부른다고 칭찬하거나 고음을 많이 넣어서 미안하다고 하는 둥 음악적으로 은근히 챙겨준다.
멤버중에서 다시 태어나면 누구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에 한치의 고민도 없이 대현 이라고 답한 것을 보면 대현을 연예인처럼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늘 인터뷰에서 대현이 얼굴이 너무 잘생겼고 노래를 잘불러서 좋다고 밝힌 적이 많다.
시간이 지나고 현재는 둘이 어색하다고 몰아가면 아니라며 해명하는 대현과 다르게 역시 조용히 무관심한 태도를 보인다. 그래도 대현을 아티스트로서 인정하며 대한민국에서 네가 가장 노래를 잘 부른다고 칭찬하거나 고음을 많이 넣어서 미안하다고 하는 둥 음악적으로 은근히 챙겨준다.
멤버중에서 다시 태어나면 누구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에 한치의 고민도 없이 대현 이라고 답한 것을 보면 대현을 연예인처럼 좋아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늘 인터뷰에서 대현이 얼굴이 너무 잘생겼고 노래를 잘불러서 좋다고 밝힌 적이 많다.
이게 무슨 조합인가 싶지만 의외로 둘이 잘 붙어있고 밥도 먹으러 다닌다. 투어 중에는 둘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고민을 털어놓고 싶은 상대로 영재를 뽑기도 했으며 영재의 눈이 보기 좋다며 칭찬하기도. 고민상담을 하고 싶은 멤버로도 영재를 뽑았다.
용국이 멤버들을 많이 아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용국에게 종업은 듬직한 동생인 것 같다. 늘 묵묵히 열심히 하는 친구고 이 춤도 얘가 짰다며 자랑하기까지 했다.
- 젤로 래퍼라인
팬들 사이에선 아빠와 아들로 보는 경향이 크다. 실제로 6살이나 나이차이가 나고 용국이 젤로에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면 꼭 아빠가 아들에게 대하듯이 한다. 예로 성년이 된 젤로에게 주고 싶은 책이 있다고 하거나 무대에서 젤로가 랩을 하고 나면 엉덩이를 토닥여 주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특히 젤로의 생일날 보낸 카톡을 보면 실감할 수 있다. [18]여담으로 과거 젤로의 첫 면도를 용국이 해줬으며 젤로가 학교에 안가려고 하자 청소기로 때리며 학교에 보낸적이 있다.(...) 이에 용국은 학업이 중요한데 부모님이랑 떨어져 사니까 형으로서 가르쳐준것이라고 해명했다.
2.3. 데뷔 후 개인활동
2012년 12월 20날에 공개된 지아의 '일 년째'의 뮤직비디오에 임시완과 바로와 함께 출연 하였다. 뮤비에서는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이별을 앞둔 남자의 모습을 세 사람이 각자 맡아서 연기했는데, 임시완은 연인과 사랑하던 당시 부드러운 모습의 남자, 방용국은 여자에게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이별의 계기를 직접적으로 제공하던 모습의 남자, 그리고 바로는 이별을 앞두고 무덤덤해진 남자의 모습을 연기했다.
2016년 4월 12일 공개된 언터쳐블 멤버인 슬리피의 두번째 솔로 싱글 "Body Lotion" 에 피쳐링으로 참여 했다. 기리보이가 프로듀싱 한 곡으로, 아날로그 감성 의 독특한 뮤비와 슬리피의 센스넘치는 가사, 그리고 그에 반대되는 방용국의 묵직한 저음 랩핑이 특색 넘치는 곡이다. 일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짧게 공개했던 verse가 바디로션 곡의 스포일러였음이 입증되었다.
2016년 8월 12에 공개된 빅스의 ‘Hades’ 앨범의 수록곡 “Love Me Do”에 ‘Andrew Baag’이라는 이름으로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하였다.
2016년 11월 30일 공개된 황치열과 솔라의 “꿀이 떨어져(Mellow)”에 ‘방용국’ 이름으로 작사에 참여하였다.
2016년 10월 26~7일 경, 팬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루머처럼 떠돌던 이야기가 기정사실화 되었다. 두번째 정규앨범 "NOIR"의 활동을 앞두고 B.A.P의 리더 방용국이 공황장애 판정을 받고 이번 활동에 불참한다. 16년 초부터 공황장애와 우울증 증상을 보였으나 계속되는 스케쥴, 소속사의 강요(숙소에 가지도 못하고 연습-작업실-연습을 계속할 정도로 너무 많은 일이 배당됨) 등등이 겹치며 한계에 다다른 듯 보인다. 어멋날에서 보여주었던 오랜만에 신나하는 방용국의 모습을 보며 좋아했던 팬들은 그동안 그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며 참담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일단 리더로써의 짐을 놓고 푹 쉬라는 의견이다.
2018년 8월 19일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젤로와 함께 B.A.P 탈퇴와 함께 TS와 결별했다.
2019년 3월 15일 첫번째 솔로 정규 앨범 'BANGYONGGUK'을 발매했다.
2019년 8월 1일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했다.
3. 개인 앨범
3.1. 송지은 싱글 《미친거니》
본격적으로 방용국이 대중에게 노출되기 시작한 시기이다. 당시 첫 방송에서 훈남랩퍼로 검색어에 올랐으며, 무대를 가면 갈수록 스토커스러운 느낌을 더욱 잘 보여줘서(...) 기억 속에 확 남게 하였다. 이 때문에 B.A.P를 모르는 사람도 방용국만 아는 경우가 많다.
3.2. 방용국 싱글 《I Remember》
방용국이 처음 솔로로 출격한 앨범. 물론 공식적인 방송활동은 없었으나 나름대로 인지도를 올리고, 음원차트에서도 중상위권 정도를 유지하였다. 그리고 B.A.P 데뷔 쇼케이스에서 대현과 함께 처음으로 공개를 하였다. 가사내용은 방용국의 실제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3.3. 방용국 & Zelo 싱글 《Bang＆Zelo》
방용국에 이어서, B.A.P에서 막내와 랩을 맡고 있는 젤로와 함께 부른 곡이다. 타이틀 곡은 누구나 한 번쯤 거쳐가는 학창시절을 주제로 고민과 미래, 꿈 등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가스펠 풍이 심하게 풍긴다. 특히 젤로에게 굉장히 잘 어울리는 노래.
3.4. 그 외 참여앨범
- 소울커넥션 - Soul Connection Mixtape Vol.1(2006.06.08)
- 리브라 트윈스 - Love & Fear(2007.12.14)
♬ Good Bye Ma Lady (Feat. Jepp Blackman)
- 매슬로 - Mr.Kim (Reissue Edition)(2008.08.26)
♬ Rapsody(Feat. Soul Connection)
♬ 위대한 항해(feat. jepp blackman)
♬ 위대한 항해(feat. jepp blackman)
- 매슬로 - Young Mastory(2008.10.07)
♬ 불만 (Feat. Jepp blackman, Still PM)
♬ Bye Bye (blackout - maslo, Jepp blackman)
♬ 흔적 (blackout, Feat. Csp)
♬ Always (blackout - maslo, Jepp blackman)
♬ 단한번도 (blackout, Song By 선아)
♬ 술 (blackout, Song By Tidy)
♬ Bye Bye (blackout - maslo, Jepp blackman)
♬ 흔적 (blackout, Feat. Csp)
♬ Always (blackout - maslo, Jepp blackman)
♬ 단한번도 (blackout, Song By 선아)
♬ 술 (blackout, Song By Tidy)
- 팻두 - 지난 후회가 담긴 일기장(2008.11.27)
♬ 날 떠나지 마 (Feat. Rama, Black Out, 이른)
- 소울커넥션 - 해피 크리스마스 (Digital Single(2008.12.16)
♬ 해피 크리스마스(feat. CSP, Still PM, Maslo, jepp blackman, Kuan)
♬ 하얀 밤에(Feat. Jepp blackman,Rhymics, 데쌩, key real, DJ Tiz)
♬ 하얀 밤에(Feat. Jepp blackman,Rhymics, 데쌩, key real, DJ Tiz)
- 정답 - W (2009.01.13)
♬ The war(Feat. Maslo, Jepp blackman of black out)
- 소울커넥션 - RapsodY(2009.04.09)
♬ hey ma(vocal & rap by CSP, Still PM, Maslo, jepp blackman,Kuan)
♬ 거리에서(blackout - maslo, Jepp blackman)
♬ Respect(Vocal & rap by CSP, Still PM, Maslo,JEPP, DJ Tiz)
♬ i'm ballin'(Jepp Blackman, DJ Tiz)
♬ Rise the Lord(Jepp Blackman, Rilord)
♬ SC vs SC(Soul Connection all member)
♬ 거리에서(blackout - maslo, Jepp blackman)
♬ Respect(Vocal & rap by CSP, Still PM, Maslo,JEPP, DJ Tiz)
♬ i'm ballin'(Jepp Blackman, DJ Tiz)
♬ Rise the Lord(Jepp Blackman, Rilord)
♬ SC vs SC(Soul Connection all member)
- CSP - 2집 Come On Boy(2009.07.31)
♬ 캐떠리(Feat. Jepp blackman,Lil' Cheezy)
- Blackout - Black out(2009.11.03)
♬ Black out
- SLAkE - My Lady(2010.03.30)
♬ 결혼해줘 (Feat.Csp, Kuan, Jepp Of Black Out)
- Blackout - 벚꽃(2010.04.01)
♬ 벚꽃
- LMNOP - 감성자극제(Sensibility&Stimulus)(2010.04.15)
♬ 신데렐라 (feat. Double Trouble, Sunday2pm, Black Out, KEIKEI)
- 언터쳐블 - 2집 Who`s HOT(2010.12.02)
♬ i'm a balla(Feat. Marvel,J, jepp blackman, 화영, Broken Lips)
4. 여담
- 위에서 언급한 강아지 티거는 용국과 용국의 쌍둥이 형 용남을 구분할 수 있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과 스시라고 한다.
- 몸에서 라면 냄새가 난다 카더라
- 사실 드립이고 용국이 사용하는 향수는 조말론. 최근 멤버들 대부분 그 향에 빠졌다고 한다.
- 자신이 관심있는것에만 관심이 있는 대신 정확하고 깊숙한 정보까지 알고있는듯.
-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왼쪽 눈에 눈물점이 있다.
-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홈런볼.
- 과거 딱 두 번의 연애를 해보았다고 했으나 그렇게 좋은 추억은 아니였던 듯하다.안 좋게 끝났다고. ㅅㅂ
- 이상형은 길바닥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를 주워 쓰레기통에 버릴 줄 아는 도덕적인 여성. 자선활동을 많이 하는 탕웨이를 뽑기도했다.
- 젤로의 첫 면도를 해준 장본인.
- 멤버들 중 가장 술을 잘 마시는 멤버라고 한다..[20] 한번도 취해본 적이 없으며 저녁 6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마신적도 있다고(...)
- 식욕이 본래 많이 없는듯하다. 멤버들이 저녁메뉴를 결정하는데 한우, 갈비, 소고기튀김 등 다양한 메뉴가 나왔는데 혼자서만 단식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가위바위보에 이겨서 결국 단식을 하게 되었다. 심지어는 라이브에서 멤버들과 피자 먹방을 하는데 혼자서 피자 한조각만 먹고 마는 먹방 아닌 먹방을 찍었다.
- 평소 말이 없고 멤버들 말을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고.
- 여자친구가 요리를 했는데 맛이 없으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맛이없다고 얘기한다.하지만 다 먹는다 라고 대답했다
- 멤버들이 가장 의지하는 멤버인 듯 하다. 같은 래퍼라인 젤로는 용국을 절대 흔들리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서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라 평했고 종업 역시 연습생 시절 가장 의지가 많이 되었다고. 또 영재는 이 형과 함께하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았으며 힘찬은 용국에겐 속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말할 수 있고 용국으로 인해 자신의 많은 것들이 변했다고 한다.
- 차 멀미가 있다. 차가 흔들리면 바로 멀미를 하여 제일 앞에 앉는 듯.
- 멤버들의 엉덩이를 자주 토닥인다. 결국 모 인터뷰에서 젤로가 숙소에서는 괜찮은데 밖에서는 부끄럽고 불편하다고 불만을 토하기도. 결국 용국이 참고하겠다고 했다
- 과거 알바를 굉장히 많이 했던듯. 텔레마케터, 고깃집 알바, 신문 배달, 수련회 교관 등 별의별 알바를 다 했던 듯하다.
- 2016년 10월 25일 TS엔터테인먼트에서 컴백 소식과 함께 앨범에는 참가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유는 공황장애.
- 멤버들 중에서 처음으로 숙소에서 독립했다. 이유는 더러운 걸 못 봐서(...) 브이앱에서 관찰된 비에이피 멤버들의 숙소 상태를 보고 있자면 깔끔한 성격의 용국이 다른 멤버들과 같이 5년이나 살았던 게 신기할 지경이다. 설거지할 때 음식물 쓰레기도 잘 못 보는 성격의 용국인데...
- 2017년 9월, 유벤투스의 새 시즌 유니폼을 입고 방송국에 출근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탈리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 2020년 1월 27일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이 해킹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가 현재는 복구된 상태.
5. 역대 프로필 사진
[1] 만약 이름의 용 자가 돌림자라면, 온양 방씨 33세손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항렬이 꽤 높은 편으로, 35세손인 방정환 선생의 할아버지뻘, 36세인 조선일보 창업주인 방응모의 증조할아버지뻘이 된다. 50세에도 용자 돌림이 있다고 하니 본인이 직접 밝히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을 듯.[2] 사실 출생만 옹진군이고 자란 곳은 서울특별시 구로구이다.[3] B.A.P의 멤버 방용국으로의 데뷔 기준. 음원사이트에 등재된 음원을 기준으로 래퍼로서의 데뷔일을 꼽자면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4] 소울커넥션 활동 시절 예명이다.[5] 말이 활동이지, 앨범 등의 구체적인 작업물은 거의 없이 피처링 등으로만 활동한 팀. 그나마 <Black Out> 이라는 싱글을 발표하긴 했다. 참고로 이 노래 매슬로 파트는 누군가를 향한 디스.[6] 콴 성추행은 피해자가 악의로 조작했음이 밝혀졌으므로 삭제.[7] Do what you like and love what you do , 방용국의 등 왼쪽에 새겨진 타투 내용이기도 하다.[8] 사실 체 게바라의 명언이다... 가 아니라 체 게바라도 이런 얘기는 한 적이 없다. 68혁명 구호 중 하나라고 추정되는 중.[9] ONE SHOT 앨범 땡스투에 적은 말. 방용국은 예전부터 유니세프에서 아이들을 후원해주고 있다. 이 때문에 팬들도 같이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편[10] 또 1004 1위공약으로 같이 봉사 활동을 내건적이 있었는데 콘서트 끝나고 몇몇 팬들과 봉사를 했다. [11] 데뷔 직전 찍었던 TA-DAH IT'S B.A.P 2화 에서 인터뷰 중 한 말. 팬들이 방용국 하면 바로 떠올리는 명언 중 하나다.[12] 131015 트위터. 비에이피 막내 젤로의 생일(6살차이)날 막내가 잠든 사진과 함께 올렸다.[13] 팬들이 보내준 인형이 너무 많아 인연을 이어오던 한사랑 장애 영애원에 어린이날 선물로 기부하고 싶은데 팬들에게 허락을 맡기 위해 공카에 직접 쓴 글 중[14] 인터뷰에서 '나무늘보'라는 자신의 별명에 대한 얘기 중[15] 비에이피와 팬들이 서로에게 자주 쓰는 말. 비에이피가 주는 명언이 워낙 많아서 팬들이 외우고 있으며 좋아서 쓰다보니 팬들 사이에서 유행어나 인삿말이 되어버린다.[16] 소송으로 인한 공백기 후 컴백했을때, 151217 SAF에서 각 팀의 리더들에게 자신들의 올 한해를 4자로 표현해 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 굳은 표정과 엄청난 포스 때문에 누구 한 대 치러 온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지만 팬들은 안다. 인터뷰 공포증 때문에 겁 먹어 있었다는걸(...)[17] "아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2천만원은 제가 후원하고있는 친구들에게 기부를 할거구요, 3천만원은 한국에 어려운 환경속에서 교육받지 못하고있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 기부하고,나머지 2500만원은 B.A.P이름으로 아프리카에 학교를 만들고, 나머지 2500만원으로는 팬 여러분의 이름으로 학교를 건설하겠습니다." -'1억원 복권이 당첨됐다면'에 대한 용국의 답[18] 준홍아 생일 축하한다 형은 네가 고민하고 고뇌하는 모습이 좋다 좋은 말은 좋게 나쁜 말들도 항상 긍정적이게 받아들이고 정진해야지더 좋은 아티스트가 될 거야 듣기 좋은 말보다는 너를 채찍질하는 말들을 귀 기울이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자 더 모범이되어야하는데 못해서 항상 미안하다 그래도 형한테는 네가 최고다 더 멋진 어른이 되자 파이팅 -젤로 생일날 용국이 보낸 카톡 내용-[19] 참고로 같은 멤버 힘찬은 숙소에 팬들이 준 티거 인형이 쌓여가자 티거들이 전부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것 같다고 무서워 하는중 [20] 작사를 할때 혼자서 술을 잘 마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