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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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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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보이그룹 B.A.P 출신이다.
2. 활동
2.1. B.A.P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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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성대가 찢어질 정도로, 근육이 터질 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할 거라는 거, 꼭 말씀드리고 싶다.'''''
B.A.P의 '''메인보컬'''. 비주얼도 담당하고 있으며, 그룹 내에서 상당히 인기가 높았다. 과거에 부산 원빈이라는 소문도 있었고[5], 데뷔하기도 전에 팬픽이 돌아다니기도 했다고 한다(...). 노래는 '''메인보컬'''답게 상당히 잘한다. 송지은이 피처링해준 "비밀연애"에서 송지은과 함께 후렴을 먹었다. 노래부를 때 항상 얼굴을 찡그리는 습관이 있다.'''''지금부터 3년 전, 저는 정말로 보잘것 없고 그다지 특별하지도 않은, 단지 노래가 좋아 노래 부르는 것에만 빠져 살던 아주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사투리가 어색하다. TA-DAH! It's B.A.P 2회 초반과 6회 초반에 잠깐 나오는 사투리가 압권. 서울사람이 사투리쓰는 것 같다. 본인 말로는 고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이제는 사투리가 어색하다고 했는데…. 가끔 무의식 중에 튀어나오는 말에선 아직 억양이 묻어난다 (...).
스스로 성격을 '소심하고 까칠'하다고 밝혔다. TA-DAH! It's B.A.P에선 입버릇도 행동도 언제나 '''노코멘트'''. 마스크를 쓰고 말이 없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다만 지금은 자매가 함께 푼수 이미지로 등극한 제시카도 처음엔 얼음공주 캐릭터였고 인피니트의 엘도 그랬다는 걸 생각하면….
같은 그룹 내의 힘찬, 영재와 함께 예능라인. 비에이피에서 아마 힘찬 다음으로 예능감이 뛰어난 멤버... 이라지만 사실 그냥 비에이피는 죄다 예능을 못한다. [6]그나마 홀로서기 예능에서 재미져 지는[7]
비에이피 중에서 비글을 담당하는 멤버. 사실 데뷔 초기 타다 잇츠 비에이피에서 과묵한 닌자 컨셉을 맡았던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 할 정도로 말이 많고 시끌벅적 산만한 성격이다. 텀블러에 Daehyun 치면 치즈케잌 다음으로 입 터는 정대현(...)이 나올 정도. 성격은 나름 남자답고 강인한 듯 싶지만, 1년 9개월 공백기 후 처음으로 했던 복면가왕에서 탈락 후 아쉬움과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16년 10월에 했던 듀엣가요제에서도 음악에 대한 슬럼프가 왔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8] 공백기 슬럼프 당시 멤버들을 생각하며 허리에 BEST. ABSOLUTE. PERFECT라고 쓰인 타투를 새겼다고 한다. 오른쪽 손목에는 베이비들을 생각하며 HOLD라는 글자를 새겼다. (멤버들과 팬이 자신의 전부라고 여러차례 고백해왔다.)
16년 11월 정규 앨범 스카이다이브 뮤비에서 드디어 연기에 도전했다 !!! 오열 연기와 마지막의 죽음 씬이 아주아주아주 일품이다. 본인 노래 성향이 감정에 호소하는 노랠 좋아해서 그런지 감정선도 끝내주게 잡아내고, 손끝까지 섬세한 디테일을 살려 성공적으로 연기했다.
15년 부터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작업한 자작곡들을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17년 발매된 일본 정규앨범에 "YOU"가 실려있으며 종업과 함께 발매한 디지털 싱글을 통해 자작곡 "Shadow"를 발매한 바 있다. 지금까지 공개한 곡들로는 "넌 어때" , "YOU" , "Dark Light" , "Shadow", "너 그리고 밤(I can't fly)" 등이 있다.
2.1.1. 보컬 실력
그룹 내 '''메인보컬'''을 맡은 만큼 실력이 좋다.
노래 스타일은 감미로운 보컬과 폭발적인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정대현 음역대 https://youtu.be/Om-upAPrC8E B.A.P 안무 특성 상(격동적인 안무가 3분 내내, 그것도 쉴틈없이 반복됨) 그 춤을 소화해내며 노래까지 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소화해 내어 놀라울 정도다. CD 삼켰다는 칭찬이 이제는 숫제 지루할 정도. 노머씨나 허리케인, 그리고 전설의 레전드 인 Bang X2[9] 에서 말그대로 살인적인 고음을 소화해내며 명실장부 비에이피 내 고음셔틀로 자리잡았다. 육금발 시절 멤버 구별법으로 "눈물점 있는 애" 로 구별 가능했다. 도톰한 입술 과 통통을 넘어 뚱뚱한(...) 눈 밑 애교살, 그리고 높은 코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에 속한다. 가느다란 편인 몸과 달리 식탐이 많으며, 인터뷰에서 말한 바로는 살이 잘 안 찌는 타입이라고 한다. 원샷 활동 당시 열심히 운동해 팔 근육을 키웠으나 팬들의 반응은 안돼! 대현아!!! 내지 '''징그럽다'''(...). 상처받고 바로 다음날 열심히 먹었다고 한다. 식탐 많은걸로 외국팬덤과 국내팬덤에서 유명하지만 특이하게도 한국에서는 고기 킬러, 외국에서는 치즈케잌 덕후[10]로 통한다. 외국 벱들이 찌는 움짤 등에서 대현이 등장하면 열에 아홉은 치즈케잌에 대한 드립이다.
자신이 하는 노래에 대한 비전과 목표가 뚜렷하며 인터뷰 여기저기서 드러나는 바로 노력을 많이 하는 성격임을 볼 수 있다. 데뷔 당시 대현의 춤 실력은 종업,젤로- - ->용국?힘찬?영재- - ->((((((((넘사벽)))))))대현(...) 으로 안습 수준이었으나 데뷔 중반기https://youtu.be/xrOXtuK3Ql8 2013년 쯤 되자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춤 영상을 올리는 등 춤 실력이 늘었음을 입증했다. https://youtu.be/qWEtav1vyZI 그렇지만 팬들이 시키면 정체모를 덩실덩실 춤만 추다가 수줍어서 그만 어물쩍 말아버린다... 원체 노래든 춤이든 예능이든 욕심이 많은 성격인듯. 팬 사랑도 넘쳐나서 인스타그램 소개글에도 "baby, 부족하다 부족해"라는 말로 팬사랑과 욕심을 드러냈었다. 음악 욕심에 대한 예시로 TS 입사 전 부산 음악학원에서 노래를 배울 때도 휴대폰까지 정지시켜 가며 몰두했고 학원이 문을 열때 들어가서 문 닫을 때까지 하고 나왔다고... 그 노력의 결과로 지금 대현의 고음은 현재 아이돌 보컬 중에서도 인정받을 정도이다.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고음을 지를 때 미간을 찡그리는 습관이 있다. 하도 노래마다 고음파트를 맡다 보니 삼단 고음을 개인기로 밀 정도였으나 요즘은 목 관리 탓인지 그냥 감미로운 노래 한 소절로 때운다.
컴백 시기에 맞춰 복면가왕 17차 경연에서 히트제조기 프레시맨으로 참가했으며 이때 긴장을 한 탓인지 2번째 라운드에서 앞 박자를 실수했지만 금방 안정을 되찾았다. 그 뒤 무대에서 내려가면서 울컥했는지 울음을 터트렸고 무대가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를 보는 많은 팬도 공감했으며 울컥했다고 한다.
그 격한 안무와 라이브를 고수하면서 음정 하나 박자 하나 흔들리지 않는 실력자다. '''리드보컬'''인 영재보다 고음에 능하기도 하고[11] 데뷔 때 부터 지르는 막판 고음 파트와 멜로디 부분을 거의 다 맡아서 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수록곡 중에는 '비밀연애', 'Unbreakable', 'Goodbye'와 '음성메시지'는 파트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래도 'Goodbye'는 나름대로 영재와 파트가 잘 분배가 된 것으로 보인다. 감미로운 영재의 보컬과 하모니와 합이 잘 어우러진다.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인 'No Mercy'에서는 파트가 달랑 한 줄이었지만, 나머지는 모두 고음 애드립이라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이후 리패키지인 '대박 사건'부터는 다시 엄청난 파트를 할당받으며 노래의 절반은 혼자 불렀다. 그 다음 앨범인 '하지마'에서는 절반 이상을 부르기도 했다. 이후 'One Shot'에서는 여느 그룹의 리드보컬 수준의 파트를 분배받았지만, 여전히 많다. 게다가 One Shot은 비에이피 역대 안무 중 가장 격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라이브로 잘도 소화한다.
이후 BADMAN 앨범에서 트리플 타이틀 곡에 속하는 'Hurricane'은 아예 솔로곡 수준으로 파트가 많다.[12] 활동한 타이틀곡인 'Badman'에서는 여전히 '''메인보컬'''로서 멜로디 부분과 애드립을 맡았지만, 멜로디 부분은 영재와 반으로 똑 나눠 부른 데다가 이 곡의 경우 랩이 많아 주로 비중이 방용국과 젤로에게 편중되었기 때문에 파트 자체는 많지 않다.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BANGx2을 불렀을 때 일렉기타소리라고 착각 할 만한 높은 고음 역시 무리 없이 소화하는 진가를 발휘했다.
결론적으로 그의 노래 실력과 특히 라이브에서는 까기 힘들며 사실 깔 수가 없다. 안티들도 인지도론 깔 수 있어도 그의 가창력에 대핸 말조차 꺼내지 않는다. 실제로 직캠을 보면 쭉 뻗어 가는 그의 고음은 음원보다 오히려 좋게 들린다.
2015, 16년 들어 데뷔 초기를 생각나게 할 정도로 너무 심해지는 콘서트, 방송, 앨범 활동에 팬들의 우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사실상 댄서 포지션이던 종업의 보컬이 정말 서브를 넘어 리드보컬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어마어마하게''' 성장하면서 전보다 목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 스케쥴이 그 모양이니 몇 줄 안 부르는 게 뭐 그리 큰 휴식은 아니겠지만, 싸비까지 합쳐 성대를 찢는 비명같은 고음이 5번 몰려있던 노머씨에 비하면 이제 정상적인 그룹 '''리드보컬''' 정도의 짐만 질 수 있게 되었다
2.1.2. 성격
'''적토마'''
데뷔 초에는 고독한 닌자 컨셉 때문에 말을 잘 하지는 않았으나 사실 비에이피의 입과 혀의 한 축을 맡고 있는 예능담당이다. 기본적으로 시끄럽고 장난을 무지 좋아하며 활달한 성격이다. 특히 목청이 무지 크기 때문에 영상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 같은 목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대기실에서 목을 풀때도 굉장히 시끄러운지 귀에 예민한 힘찬과 자주 트러블이 생긴다.[13] 무대 위에서도 지치지 않는지 끝까지 방방 뛰어다니는 대현을 목격할 수 있다."대현이 형을 보면 철없고 뛰어다니고 뭔가 아무도 막을 수 없고.."
-종업-
성격이 무지 급하다고 한다. 사실 아침에 숙소에서 멤버들을 깨우는건 대현의 담당이라고 할 만큼 멤버들을 홀로 기상시켰으며 혼자 준비를 다한 뒤 먼저 엘레베이터를 타고 가버리는 일도 허다한 듯. 이에 멤버들이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한번이지만 차가 정차하기도 전에 문을 박차고 나간 적도 있는 듯 하다. 그래서인지 매사 느긋한 종업에게 훈계를 하는데 한번은 대현이 5분 늦게 탄 적이 있어 라디오에서 역관광당했다.
멤버들 중 가장 장난끼가 많은데 장난치는 상대는 주로 종업이며 이유는 화를 안 내니까 화를 내게 해버리고 싶은 오기가 생긴다고(...) 주로 종업이의 옷을 벗기려고 하는 장난을 많이 치며 공략으로 내세우기도 한다. 물론 다른 멤버들 한테도 별의 별 장난을 시도한다. [14]
감수성이 같은 동갑내기 멤버만큼 풍부하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잘 우는 듯하며 리더인 방용국도 대현이 감수성이 많다고 언급했다. 영화를 볼때 감정이입을 하고 보는 타입이라고.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다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2.1.3. 멤버와의 관계
- 방용국 어색라인
언제가 둘의 사이가 어색하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로 현재는 뭘 해도 어색해보이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데뷔 초에는 멤버에 가장 늦게 합류한 대현이 사실상 용국을 대하기 어려워 했던건 맞는 듯. 자신의 속옷을 입은 용국을 보고 아무말도 못했다던가 장난을 무지 좋아하는 대현이 용국한정으로 장난을 안치는것이 그렇다. 현재는 많이 친해진듯 보이는데 어째 주변에서 어색하다고 몰아가는 분위기.
2018년 6월 23일 방콕 단체 브이앱에서 “형 친구할래요?”라는 말로 맏형을 뒷목잡게 했다. 이제 안친하가는 말도 다 옛날 이야기.
2018년 6월 23일 방콕 단체 브이앱에서 “형 친구할래요?”라는 말로 맏형을 뒷목잡게 했다. 이제 안친하가는 말도 다 옛날 이야기.
- 영재 믿라(미들라인) 리드보컬라인
동갑이다보니 멤버들중 가장 친하다. 여러 방송을 보면 죽이 잘 맞는다는 자막을 많이 받는다. 실제로 누구를 몰아가거나 괴롭히는 데에는 최강의 협동심을 자랑하는데 가끔 그게 서로를 몰아가려고 할때 싸움이 일어난다. 사실상 영재가 빠른94년생이다 보니 대현은 본인을 형으로 불러주길 원하고 있다. 최근 나이가 반오십이 되어간다는 것에 부쩍 두려워진(...) 영재가 빠른생일을 취소하고 나이를 줄여 볼까 고심하고 있다는 말을 꺼냈다. 그럼 언젠가는 들을 수 있을 지도. 어디에서 대현이 말하길 댄서형들과 영재를 집에 초대했는데 청소를 다하고 준비를 열심히 했으나 영재는 오지 않았다고(...) 참고로 이때 영재는 자고있었다.(...)
맏형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눈에 띄게 애교 횟수가 줄고 막내들은 애교를 잘 못해서 대현이 자주 애교를 부리는데 이 때문인지 본인 다음가는 영재에게 자주 애교를 시킨다. 애교소리만 나오면 영재에게 다짜고짜 애교를 보여달라고하여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맏형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눈에 띄게 애교 횟수가 줄고 막내들은 애교를 잘 못해서 대현이 자주 애교를 부리는데 이 때문인지 본인 다음가는 영재에게 자주 애교를 시킨다. 애교소리만 나오면 영재에게 다짜고짜 애교를 보여달라고하여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 종업 철없는 형과 해탈한 동생
말그대로 한번 물면(괴롭히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 대현과, 열의 아홉+팔할은 체념 상태로 있다가 아아주 가끔 미묘한 짜증을 보이는 종업의 구도가 자주 나타난다. 아무래도 다른 장난 상대들에 비해 만만한 건지(...) 항상 종업만을 타켓하여 꼬집고 벗기고 괴롭힌다. 워낙 과묵하고 항시 잔잔한 감정선에 동요 없는 성격이라 더 그러고 싶은 듯. 자기 입으로 어떻게든 종업이 감정적으로 동요하는(울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그런다고 시인할 정도. 장난치는 모양새를 가만 보다 보면 가만 있는 애를 꼬집어 기어코 우는 걸 보고 말려고 벼르는 짓궂은 삼촌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가끔은 종업의 칼 같은 역관광으로 인해 주객전도가 된다. 과묵하던 종업의 입이 열려버린 근래에는 더더욱 이런 양상이 보인다. 2018년 대현의 생일을 기념하는 한마디로 “6년째 봤는데 친구하자”를 선언했다.
의외의 일이지만 막내 젤로는 그다지 대현의 장난의 희생자가 자주 되지 않는다. 자신 바로 위에 더 만만하고 흥미로운(...) 상대가 있어서인지, 의아할 정도로 그의 마수가 뻗치지 않는다. 사실 막냉이 젤로를 괴롭히는 건 힘찬이 주 이다. 아니면 멤버들이 단합하여 막내몰이를 하는 정도. 멤버들이 서로 애정이 끈끈하니 둘이 친하지 않아서는 결코 아니고, 아마 포지션 상으로나 나이대로나 엮일 일이 잘 없어 그런 듯 보인다. 혹은 부둥부둥 막내로 곱게 자란 젤로를 화초처럼 키우고 싶어 대현이 특별히 봐 주는 것일수도(...) 있다.
2.2. 개인 활동
2018년 12월 1일 1년 6개월 만에 새로운 솔로곡인 'Baby' 을 발표한다. 또한 뮤지컬 나폴레옹에서 나폴레옹의 동생인 뤼시앙 역을 맡았다. 그 이후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 올슉업에서 엘비스 역을 맡았다.
2019년 2월 18일에 TS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가 되었다. 이후 1인 기획사로 활동하는 듯 했으나, 2019년 6월 17일에 STX라이언하트 (現 라이언하트엔터테인먼트)라는 소속사로 이적하였다. 2019년에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하였다.
3. 뮤지컬
4. 드라마
5. 음반
6. 여담
- B.A.P 멤버들 중에서 힘찬과 함께 트위터 등 SNS에서 팬 사랑을 가장 잘 보여주는 멤버. 거의 매일 팬들을 위한 셀카와 예쁜 말 등을 올려주곤 한다.
- 일본어 ONE SHOT에서는 한국인이 발음하기 힘든 つ발음이 좋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 눈동자가 커서 직켱이 큰 렌즈도 가볍게 소화한다. 더불어 애교살이 매우 두툼한것도 매력포인트.
- 데뷔 초와 비교해 엄청 큰 멤버중 한명이다. 본래 마르고 작은 체구라 동갑내기인 영재보다 덩치가 작았으나 현재는 키가 더 커지고 영재보다 덩치도 커지며 꽤 튼튼해보이는 몸을 가지게 되었다.
- 식탐이 많다.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즈케이크 로 반대로 싫어하는 음식은 포도주스.버블티처럼 톡쏘는 음료도 싫어하는것 같다.[25]
- 2015년을 기점으로 링거를 맞았던 오른쪽 손목 안쪽에 HOLD 라고 써진 타투를 새겼다. 팬들이 생각나서 타투를 새겼다고 언급했다. [26]
- 스킨십을 좋아하는 것 같다. 무슨 영상을 봐도 꼭 옆 사람의 허벅지를 만진다.
- 초등학교 때 여자친구와 장난치다가 판자에 얼굴이 찢어진 적이 있다고...
- 데뷔 초에는 멤버들과 많이 친해지지 못하고 말도 별로 없었으며 시키는 것만 하는 스타일이였다고. 그러나 현재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7]
- 숙소에서 화장실 청소를 맡고있 다.
- SKYDIVE 컴백 준비를 하면서 살이 5kg나 빠졌다고 한다. 덕분에 비주얼은 역대급을 찍고 있지만, 팬들은 살이 너무 빠졌다고 하며 걱정하는 중.
- 피부색이 어두운데도 불구하고 소화할 수 있는 색의 영역이 상당히 넓다. 어떤 머리색과 화장법을 해도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 2016년 6월 8일 열린 Live on Earth 앙코르 콘서트에서 여장을 해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 주사까지는 아니고 취하면 무조건 집으로 빨리 가려고 한다고 한다.
- 방탄소년단의 뷔가 데뷔 초에 정대현을 닮았다는 말이 많았다.
- 2020년 11월 17일에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
7. 역대 프로필 사진
[1] 출생지만 광주이며 부산으로 이사가서 부산에서 쭉 살았다.[2] 4분 53초 부분 참고 링크[3] 링크[4] 2019년 9월 6일에 공식적으로 정해졌다. 링크[5] 이는 회사에서 안티도 팬이라며 일단 내보자 한 여론몰이였다고 1004 활동 당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말했다.[6] 이것도 역시 16년 이후 옛말이 되어버렸다. [7] 킬링캠프나 브이앱 같은, 여섯명이 덩그러니 남겨지는 예능에서 훨씬 재밌어진다[8] 월드투어 하면서 많이 심적 육체적으로 모두 힘들었다고 한다. 음악이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 노래 하기 싫었다고 할 정도이니...[9] 1004 앨범 수록곡이다[10] 이후 팬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은 나머지 치즈케잌은 먹기 힘들 지경에 올랐다고 한다 라고 미앤미 에서 밝힌 바 있다. [11] 애초에 둘이 발성이 다르기는 하다. 영재는 고음보다는 감미로운 발라드나 클라이맥스 직전 킬링파트에 (예 : One shot) 보다 어울리는 목소리와 발성법을 가지고 있다.[12] 다른 한 곡은 Coffee Shop' 이때는 허스키한 목소리가 듣기 굉장히 좋다[13] 힘찬이 170909 중동 현대백화점 팬싸인회에서 대현이 차를 탈 때마다 뮤지컬을 한 편씩 찍는다고 언급했다.[14] 한 인터뷰에서 대현의 장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영재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항상 짜증난다고 답했으며 젤로는 가끔 귀찮을때가 있다고 대답. 종업은 익숙해져있는 모습을, 힘찬은 어쩔 수 없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데 방용국은 자신한텐 장난을 치지 않는다는 답변을 해서 주위를 폭소하게 만들었다.[15] 정대현의 첫공은 2017.07.28 이고, 막공은 2017.10.06 이다.[16] 정대현의 첫공은 2017.11.28 이고, 막공은 2018.02.10 이다.[17] 정대현의 첫공은 2019.11.28 이고, 막공은 2020.02.02 이다.[18] 정대현의 첫공은 2020.07.09 이고, 막공은 2020.08.23 이다.[19] 조기폐막했다.[20] 엠블랙의 승호도 동명이인의 롯데 자이언츠 감독 때문에 한동안 롯데팬들에게 시달린 적이 있다.[21] 어깨를 키우기 위함인지 운동을 했으나 근육이 안 좋은 곳을 스쳐서 (...) 팬들의 원성과 함께 근육을 다시 뺐다. [22] 하지만 이도 이전 이야기가 되었다. 오히려 데뷔후 월드투어 할 때 신체검사를 했더니 키가 컸다고 했으며 제대로 부각되기 시작한건 Young, Wild & Free 시점 소송으로 인해 공백기를 가지는 동안 키가 크고 노래 뿐만 아니라 댄스학원을 다니면서 춤을 추고 한 것이 몸을 단단해지게 만든 듯[23] 목에 무리가 갈까봐 일부러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24] 왼쪽 눈가에 있으며 팬들사이에서는 이미 대현의 매력포인트[25] B.A.P ATTACK 중에는 대현의 먹방만 따로 찍은 화가 있다. 다만 영재와 종업이 난입 힘찬까지 난입해서 대현이 먹던 음식을 거의 다 뺏어먹는다. [26] Hold: 열다, 보유하다, 잡다, 기다리다 [27] 대현은 B.A.P 내에서 가장 짧은 연습생 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B.A.P 데뷔 6개월전 합류했다. 게다가 데뷔를 위해 겪는 일이 고되기 때문에 쉬이 짧은 시간 내에 친해지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봐도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