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릿펀치
포켓몬스터의 기술로 선공기 중 하나다.
성능 자체는 평범한 선공기지만, 핫삼의 경우 자속 보정 + 테크니션 특성 덕에 '''90'''이라는 가공할 만한 위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거기에 칼춤 or 구애머리띠 or 생명의구슬 등, 보정이 더해지면 화력은 더욱 상승한다.[1] 메가루카리오 역시 적응력 특성을 받아 기본 위력이 80이나 올라가는데다 공격 145와의 조합으로 매우 강력한 기술이 된다.
강철 타입 선공기지만, 자속을 살릴 수 있는 녀석은 얼마 없다. 하지만 이 기술을 자속으로 쓸 수 있는 포켓몬은 전부 종족값이 높거나 특성에 의해 강한 위력이 나오는 포켓몬들 뿐이다.(핫삼, 메타그로스, 루카리오) 그리고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은 대부분 스피드가 느린 편이기 때문에, 선공기로서의 메리트는 확실하다.
또한 7세대 USUM의 보스 중 한명인 울트라네크로즈마가 올 스탯 1랭크 버프를 받고 나오기 때문에 선공기 없이는 선제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메타그로스 같은 경우에는 울트라네크로즈마보다 먼저 선빵을 때리기 위해 블릿펀치를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루카리오가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코멧펀치를 배울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이제 루카리오는 잘 쓰지 않게 되었고, 가장 잘 사용하는 포켓몬은 핫삼과 메타그로스 정도가 되었다.
8세대에서는 핫삼과 메타그로스가 사이좋게 짤려서 아무도 안쓰는 기술이 되어버렸다. 루카리오가 스카프형 페어리 포켓몬에게 대항할 때 가끔 채용할 가치가 있긴한데, 페어리들은 축복받은 공격, 방어상성을 바탕으로 생구를 끼거나 내구에 보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루카리오는 코멧펀치는 커녕 오히려 신기술 철제광선으로 페어리들을 강제로 뚫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DLC에서 핫삼과 메타그로스 모두 복귀했다.
습득 가능한 포켓몬(자속 보정을 받는 경우 굵은 글씨로 표시)
성능 자체는 평범한 선공기지만, 핫삼의 경우 자속 보정 + 테크니션 특성 덕에 '''90'''이라는 가공할 만한 위력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거기에 칼춤 or 구애머리띠 or 생명의구슬 등, 보정이 더해지면 화력은 더욱 상승한다.[1] 메가루카리오 역시 적응력 특성을 받아 기본 위력이 80이나 올라가는데다 공격 145와의 조합으로 매우 강력한 기술이 된다.
강철 타입 선공기지만, 자속을 살릴 수 있는 녀석은 얼마 없다. 하지만 이 기술을 자속으로 쓸 수 있는 포켓몬은 전부 종족값이 높거나 특성에 의해 강한 위력이 나오는 포켓몬들 뿐이다.(핫삼, 메타그로스, 루카리오) 그리고 배울 수 있는 포켓몬은 대부분 스피드가 느린 편이기 때문에, 선공기로서의 메리트는 확실하다.
또한 7세대 USUM의 보스 중 한명인 울트라네크로즈마가 올 스탯 1랭크 버프를 받고 나오기 때문에 선공기 없이는 선제공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메타그로스 같은 경우에는 울트라네크로즈마보다 먼저 선빵을 때리기 위해 블릿펀치를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루카리오가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서 코멧펀치를 배울 수 있게 됨으로 인해 이제 루카리오는 잘 쓰지 않게 되었고, 가장 잘 사용하는 포켓몬은 핫삼과 메타그로스 정도가 되었다.
8세대에서는 핫삼과 메타그로스가 사이좋게 짤려서 아무도 안쓰는 기술이 되어버렸다. 루카리오가 스카프형 페어리 포켓몬에게 대항할 때 가끔 채용할 가치가 있긴한데, 페어리들은 축복받은 공격, 방어상성을 바탕으로 생구를 끼거나 내구에 보정하는 경우가 많아서 루카리오는 코멧펀치는 커녕 오히려 신기술 철제광선으로 페어리들을 강제로 뚫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DLC에서 핫삼과 메타그로스 모두 복귀했다.
습득 가능한 포켓몬(자속 보정을 받는 경우 굵은 글씨로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