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게임 모드/브롤 볼

 


1. 개요
2. 기본 규칙
3. 전략
4. 골을 넣을 수 있는 팁
5. 역대 맵
6. 맵 상세
6.1. 뒷마당 월드컵(Backyard Bowl)
6.2. 트리플 드리블(Triple Dribble)
6.3. 스니키 필드(Sneaky Fields)
6.4. 슈퍼 스타디움(Super Stadium)
6.5.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6.6. 화창한 날(Sunny Soccer)
6.7. 필드 골(Field Goal)
6.8. 뱅크 슛(Bank Shot)
6.9. 맵 명칭(Encirclement)
6.10. 맵 명칭(Winter Party)
6.11. 맵 명칭(Jumping Beans)
6.12. 맵 명칭(Fast Fork)
6.13. 맵 명칭(Clean Shot)
6.14. 맵 명칭(Boxing Day)
7. 기타


1. 개요


[image]

Take the ball to the opposing team’s goal to score! Match ends when one team scores two goals, or at full time.

공을 몰고 상대방 골대에 넣으세요! 한 팀이 두 골을 먼저 넣거나, 제한 시간이 종료되면 경기가 종료됩니다. (브롤러 선택 화면)

BRAWL BALL

Score two goals to win!

먼저 두 골을 넣어 승리하세요! (게임 시작 화면)

브롤스타즈의 세 번째 게임 모드 슬롯에 해당하며, 브롤스타즈게임 모드 중 하나다. 쉽게 말해서 축구 게임이며 어떤 방식으로든 2골을 먼저 넣는 팀이 승리한다.
2019년 5월 16일 오후 11시에 점검중인 시즈 팩토리를 대신해서 뒷마당 월드컵이 계속 등장했다.
2020년 3월 업데이트로 공은 축구공이 되고, 그리고 축구장처럼 바뀌게 된다.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자신의 팀 골대에 공을 넣는 게 불가능해졌다. 슛을 하면 막혀서 튕겨나가고, 몰고 들어가도 자동으로 공이 놓아진다. 또한 파워 플레이나 모든 플레이어의 트로피 평균이 600점 이상인 매치 한정으로 상대 팀 닉네임이 보이지 않게 되면서 골이 들어갈 때 '상대 팀 골' 식으로 뜨게 바뀌었다.

2. 기본 규칙


게임이 시작되면 중앙에 축구공이 한 개 생성된다. 이 축구공을 상대의 골대에 넣는 것이 브롤 볼의 목표. 경기 시간은 기본 150초이며 먼저 2점을 얻으면 남은 시간과 상관없이 바로 승리한다. 2점을 못 냈을 경우 제한 시간이 경과되었을 때 골을 더 많이 넣은 팀이 승리한다.
150초가 끝날 때까지 양쪽 팀이 동점일 경우 오버타임(연장전)에 돌입하며 60초가 추가된다. 오버타임에는 어느 한 팀이라도 골을 낼 경우 점수 상황에 관계없이 골을 낸 팀의 승리로 바로 매치가 종료된다(골든골). 60초가 지나도록 한 골도 나오지 않았을 경우엔 무승부. 참고로 맵에는 상자나 벽 등의 다양한 장애물이 있어 골을 넣는데 방해되지만, 오버타임에 돌입하는 순간 모든 장애물이 부숴져 빠르게 골을 넣을 수 있게 된다. 쉽게 말해서 서든데스 개념이라고 보면 편하다.
축구공 가까이로 가면 공을 주울 수 있다. 공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 공이 자동으로 드리블된다. 공을 가진 플레이어가 공격 버튼으로 공을 차거나, 상대에게 넉백 등의 CC기를 맞거나, 플레이어가 사망했을 경우 공의 소유권이 사라져 다른 플레이어가 공을 주울 수 있게 된다.
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공격버튼이 패스/슛 버튼으로 전환되어 일직선으로 공을 찰 수 있다. 특수 공격 버튼은 '슈퍼 슛' 버튼으로 바뀌어 특수 공격 게이지를 소모하며 일반 슛보다 훨씬 빠르고 길게 공을 날린다. 바꿔 말하면 공을 놓기 전까지는 공격이 아예 봉인된다는 것. 심지어 이나 등의 돌진기 특수 공격을 사용한 채로 공 위를 지나가도 공을 주울 수는 없기 때문에 공을 가진 도중에는 공격 수단이 전혀 없다. 공은 벽이나 장애물에 맞으면 튕기고 그렇다고 리코처럼 튕긴 공이 더 멀리 나아가는 것은 아니다. 가끔씩 비스듬히 튕겨야 할 공이 각도를 무시하고 다시 나에게 튕겨오는 버그가 아주 간혹하다 있는 듯. 골대 앞에 적 때문에 직격으로 찰 수 없다면 골대 앞 장애물에 공을 튕겨서 넣어버리는 고급 수단이 있다.[1]
공을 잡거나 차는 데에 소소한 제한이 있다. 일단 공을 잡고 있을 때 탄창이 없으면 공을 못 차며, 이 때문에 죽기 일보 직전에 공을 차서 날리려고 하는데 공이 안 날아가서 죽음과 동시에 상대팀에게 공을 넘겨주는 불상사가 벌어진다. 공을 차면 탄창이 1칸 닳는데, 예외적으로 탄창이 1개인 은 공을 차도 탄창이 닳지 않는다. 그리고 비비가 파워 스윙이 찼을 때 공을 차면 파워 스윙 게이지가 초기화되지만, 비가 치명타 상태일 때 공을 차도 치명타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위에 설명된 것처럼 , 대릴, 칼 등 돌진기 특수 공격으로 공을 지나가도 공을 잡을 수 없으며, 본래 브롤 볼 맵에는 점프대가 없지만 게일의 가젯으로 점프대 소환이 가능한데 공을 잡고 점프대를 타면 공은 그 자리에 있고 플레이어만 날아간다. 즉 공이 점프대를 탈 수 없다.그리고 나니는 공을 가진 상태에서 피프를 소환하지 못한다.
기존에는 현재처럼 골대가 맵 끝에 존재하지 않고, 살짝 앞에 따로 있었으며, 스폰 포인트가 골대 옆이었다.[2]
추후 패치로 현재와 같이 맵 끝에 골대가 있고, 그 골대 안에서 스폰포인트가 바뀌었으며, 이로 인해 무승부가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2월 6일 패치로 부활 대기시간이 7초로 늘어나서 무승부가 줄어들었다.
2020년 10월 업데이트로 자기 팀 골대에 공을 넣으려고 하면 튕겨나가게 바뀌어 자책골이 원천 불가능하게 되었다.

3. 전략


브롤 볼은 공을 골대로 집어넣는 것만이 유일한 득점 수단이다. 즉, 킬을 아무리 많이 올려봤자 골을 못 넣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물론 상대 브롤러를 제거하면 그만큼 수비인원이 적어져 골을 넣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킬을 올리는데 너무 열중해서 슈팅각을 무시해버리면 말짱 꽝이니 항상 골인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하여야 한다.[3]
공을 가진 사람은 상대 브롤러에게 대항할 수단이 없기 때문에 '''팀원들의 보조가 매우 중요'''하다. 한 명이 공을 몰 때 나머지 두 명이 상대방을 공을 모는 사람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묶어 길을 터주어야 골대까지 편하게 공을 운반할 수 있다. 아예 처리하면 더욱 좋고. 아니면 특수 공격을 사용하여 상대 골대 앞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 팀원이 패스할 수 있는 각을 만들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패스 플레이도 중요한데, 자신이 계속 몰아야 하는지, 팀원에게 패스를 주어야 하는지, '''상대방에게 패스를 주어야 하는지''' 잘 판단해야 한다.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공 소유자는 공격이 봉인되기 때문에 상대에게 공을 패스해 버리면 잠깐 동안 상대의 공격을 막아버릴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궁을 낭비하게 할 수도 있어서, 축구공을 단순한 짐짝이 아닌 무기로 잘 활용하는 판단력 또한 중요하다. 허나, 그렇다고 자신의 팀 골대 근처인데도 공을 휙 넘겨주면 더 위험해질 수 있으니 타이밍을 잘 판단하자. 또한 골 가능성이 없고 팀원이 공격 준비중인데 눈치 없이 패스를 해서 공격은 못하고 아까운 애모만 낭비하고 적 공격을 받게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패스를 할 때에는 살짝 옆이나 앞쪽을 노려 팀원이 판단하게 끔 하는 것이 좋다.
상대 수비인원이 부족해보인다 싶을 경우엔 슈팅을 하지 않고 아예 공을 가지고 골대 안으로 걸어들어가는 것도 훌륭한 방법이다. CC기를 맞거나 사망하지 않는 이상 아무리 공격을 맞아도 공을 놓치지는 않으므로 체력만 버텨준다면 확실하게 골을 넣을 수 있다. 브롤 볼에서 체력이 높은 브롤러가 선호되는 가장 큰 이유.
초보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로 상대방에게 공격을 한답시고 공을 날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하자.[4] 또한 공을 '고집스럽게' 혼자서 몰다 죽거나, 전혀 슈팅 각이 안 나오는 상태에서 무작정 슛을 날려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이러면 게임의 주도권이 휙 넘어가버리는 트롤링 짓이 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공을 중심으로 좁은 지역에서의 힘싸움이 자주 벌어지는 모드이기 때문에 체력이 높고 난전에 강한 탱커형 브롤러가 가장 선호된다. 그렇기 때문에 탱커의 카운터들도 수비수 역할로 뛰어나서 선호된다. 혹은 팀원에게 슈팅각을 만들어줄 수 있도록 오브젝트 파괴 능력을 가진 브롤러나[5], 공을 빼앗기 쉬운 CC기를 가진 브롤러도 인기가 많다. 힘싸움에서 우위를 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광역, 관통 공격을 가진 브롤러도 많이 이용되는 편. 반대로 말하면 이 모든 점에 해당되는 사항이 없는 브롤러는 거의 활용가치가 없기 때문에, 맨날 보던 브롤러만 주구장창 만나게 되는 모드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탱커를 주축으로 한 힘싸움만이 일어나는 모드는 아니다. 오히려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록 공을 중앙에 두고 대치 이후 유지력 싸움으로 게임이 변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단 공을 든 쪽은 당장 공격 가능한 인원이 한 명 빠지게 되는 셈이니 오히려 맞딜에서 손해를 보기 쉬워 공을 섣불리 잡는 것은 기피하고 견제전 이후 이득을 봤을 때만 밀고 나가는 식으로 상당히 경직된 싸움이 이어진다. 이 때문에 상위권에선 오히려 탱커가 한 명도 없는 게임도 허다하고, 기존에 브롤 볼에서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은 브록이나 크로우같은 브롤러도 주류픽으로 자주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 골을 넣을 수 있는 팁


  • 각 브롤러별 골을 넣을 수 있는 팁을 서술합니다.

  • 쉘리: 공을 찬 후 빠르게 특수 공격을 쓰면 적들이 밀려나면서 공을 잡지 못해 골로 이어진다. 쉘 쇼크 스타 파워가 있으면 더 안정적으로 골을 넣을 수 있다.
  • 콜트: 공을 벽 쪽으로 찬 뒤 궁으로 벽을 부수면 골을 넣을 수 있다.
  • 브록: 공을 벽에 튕긴 뒤 궁을 이용해 벽을 제거하고 골을 넣는다.
  • 다이너마이크: 공을 벽에 찬 후 궁을 던지고 폭발하면 골을 넣을 수 있다. 약간의 난이도가 있다.
  • 엘 프리모: 공을 찬뒤 벽을 부숨과 동시에 공을 잡은 후 드리블해서 골을 넣는다.
  • 로사: 벽에 공을 차서 튕긴 뒤 특수 공격을 발동하고 공을 잡고 그대로 골.[6]
  • 대릴: 공을 차고 특수 공격을 이용해 드리블한 뒤 슛한다.
  • 프랭크: 벽에 공을 찬 뒤 가젯과 특수 공격을 쓰면 공을 잡은 상태에서 궁극기가 작동되므로 비교적 안전하게 골을 넣을 수 있다.
  • 이동 가젯이 있는 브롤러(쉘리, 맥스, , 서지):공을 찬 뒤 가젯을 쓰면 모티스처럼 드리블 할 수 있다.
  • 모티스: 모티스는 방법이 너무 다양해 일일이 설명하기가 까다롭지만 궁극기가 있을 때가 없을 때보다 더 드리블이 안정적이고 전속력 돌진이 있을 때가 없을 때보다 더 안정적이다. 드리블 연습을 잘 해둘 것.
[ 모티스의 슛 방법 ]
  1. 슛을 하고 평타 2개로 따라간다. 가장 기본적인 드리블로. 초보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2. 슛을 하자마자 평타를 사용해서 바로 공을 잡는 것이다. 처음에는 하기 힘들지만 어느 정도 익히면 쉬워진다. 공을 찰 에모가 남아 바로 슛을 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동하는 거리가 1번째 방법에 비해 짧아서 따라잡힐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브롤볼에서 모티스를 할 시 꼭 익혀야 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3. 벽에다가 슛을 한 뒤 평타로 잡는다. 무슨 말이냐면 직선으로 슛을 쏘면 거리가 길어 1번째 방법을 쓰지 않는 이상 평타 한 번으로 드리블할 수 없지만 벽에다가 튕기면 슛을 한 지점에서 실질적으로 공이 이동한 거리가 짧아지므로 드리블이 가능하다. 이 방법은 앞에 적이 가로막고 있는 경우에 쓸 수 있다. 적을 피해서 벽에 튕긴 뒤 적을 관통하여 공을 잡아 슛을 날리는 것.
4. 궁슛을 한 후 에모를 3개 사용해서 드리블하는 방법이 있다. 무려 1번째 방법의 3배만큼 이동하며, 사실상 거의 쫓아올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이동해 골을 거의 확정적으로 넣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혹시라도 이 드리블이 실패할 경우 겨우 얻은 궁극기와 에모 3개를 날린다는 큰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5. 전속력 돌진 스타 파워가 있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이다. 궁슛 후 2번째 방법처럼 바로 돌진 게이지를 사용하거나 3번째 방법처럼 벽에다가 궁슛으로 공을 튕긴 뒤 돌진 게이지를 사용하면 공을 잡을 수 있다. 1번째 방법보단 멀리 가며 1번째(삭제됨) 방법보단 1타일 정도 적게 간다. 하지만 한 탄창으로 1번째 방법만큼 갈 수 있으며, 에모가 두 개 남아서 을 또 사용해 적 브롤러와 격차를 많이 벌릴 수 있는 좋은 테크닉이다.
6. 4번째 방법을 사용하기 힘들면, 사실상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5번째 방법처럼 돌진 게이지를 모은 상태에서 궁슛, 돌진 게이지 사용, 평타, 평타를 사용하면 무려 약 10타일을 이동할 수 있다!!![12] 장점과 단점은 3번째 방법과 거의 동일하다.

6. 4번째 방법을 사용하기 힘들면, 사실상 가장 멀리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5번째 방법처럼 돌진 게이지를 모은 상태에서 궁슛, 돌진 게이지 사용, 평타, 평타를 사용하면 무려 약 10타일을 이동할 수 있다!!![7] 장점과 단점은 3번째 방법과 거의 동일하다.}}}
  • : 공을 찬 다음에 특수 공격을 사용해 적을 당기면 적이 공을 잡지 못해 그대로 골로 연결된다. 타이밍 맞추기가 꽤 까다로우니 연습을 할 것. 공을 찬 후 가젯으로 넉백을 시켜 넣는 방법도 있다.
  • 맥스: 공을 벽에 튕긴 후 특수 공격을 사용해서 빠르게 골.[8]
  • 8비트: 가젯이 있을 경우만 해당된다. 궁을 공의 위치에 던지고 순간이동을 하면 골을 넣을 확률이 높다.[9]
  • 페니: 특수 공격 + 1번째 가젯이 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공차기 → 특수 공격 → 가젯을 발동하면 넣어진다. 굉장히 어려우니 주의.
  • 게일: 공을 찬 후 특수 공격으로 상대를 넉백시켜 골을 넣을 수 있다.[10]
  • 서지: 골대 옆 같은데에 벽이 있거나 한다면, 공을 벽으로 튕기고 가젯으로 다시 캐치해서 넣을수 있다. 또는 궁으로 하는것도 가능하다
  • : 2번째 가젯이 있는 경우 한정. 공차기 → 특수 공격 → 가젯을 사용하여 드리블이 가능하다.
  • 이 외에도 크로우의 특수 공격, 파이퍼의 특수 공격, 브록의 가젯, 다이너점프, 게일의 점핑 패드 + 공차기, 나니의 특수 공격 + 가젯을 이용할 수 있지만 리스크가 매우 크므로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걸 추천.

5. 역대 맵




6. 맵 상세


  • 패치가 될 때마다 삭제된 맵은 브롤스타즈/게임 모드 삭제된 맵 문단에 넣어주시고, 새로운 맵은 파일을 올려주세요.

6.1. 뒷마당 월드컵(Backyard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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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트리플 드리블(Triple Drib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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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스니키 필드(Sneaky Fie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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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슈퍼 스타디움(Super 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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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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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화창한 날(Sunny 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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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필드 골(Field 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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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뱅크 슛(Bank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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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맵 명칭(Encircl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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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맵 명칭(Winter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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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맵 명칭(Jumping B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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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맵 명칭(Fast F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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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맵 명칭(Clean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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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맵 명칭(Box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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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 한 유저가 골을 넣으면 '(닉네임) 골!'이라는 문구가 떠서 이를 이용한 닉네임들이 많다. 닉네임을 '자책' 또는 '자살'이라고 정하면 '자책/자살 ', 닉네임을 '니가 못해서 먹힌'라고 정하면 '니가 못해서 먹힌 ' 이런 식이다. 메시가 지나가다 눈감고 넣은 , 내가 사는 곳은 몽 , 나도 해골이고 너도 해 , 우리 할머니 댁은 시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며, 재미를 위한한 것도 많지만, 인성질을 위한 닉네임도 많다. minwoong이라는 유튜버는 이것들을 모아서 영상을 만들기도 했고, 유튜브에서 이런 것을 모아 영상을 만들자 유튜브 방송에 나가고 싶은 나머지 이런 닉네임을 설정하는 잼민이들이 많아졌다. 처음 몇 명은 참신했겠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많다. 이 드립을 칠려고 일부러 지가 골 넣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유저들이 꽤 있어서 이런 유형의 닉네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 골대의 옆 공간의 성질이 특이하다. 무슨 말이나면 분명 막혀있는데 투사체를 설치할수 있다. 예를 들어 곡사형 공격기 및 진의 그랩 등.[11]
  • 2020년 3월 업데이트 패치로 브롤볼이 진짜 축구장으로 바뀌고 공도 축구 공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골대도 진짜 골대처럼 바뀌었다.
  • 일정 개수 이상의 자책골을 넣으면 슈퍼셀에게서 다음과 같은 경고메시지가 온다.

안녕하세요!
브롤러님이 브롤 볼에서 허용 가능한 수치보다 많은 자책골을 기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슈퍼셀은 의도적인 자책골과 같은 스포츠맨십이 없는 플레이를 용납하지 않으며, 이러한 비신사적인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계정이 '''정지'''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메시지를 무시하고 자책골을 계속 넣게 되면 계정이 '''정지된다.''' 다만 실수로 들어간 골(골대 앞에서 실수로 공이 차져서 벽을 맞고 들어간 행위)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2020년 10월 패치로 자책골이 불가능해져 해당 메시지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 배경을 보면 관중석에 체험 모드나 보스전, 로보 럼블에서 볼 수 있는 로보들이 앉아 응원하고 있다.
원래는 상시 이벤트가 아니였다가, 인기에 힘입어 세 번째 칸에 고정 출현으로 바뀌었다.
[1] 소위 벽튕슛이라고 하는 기술인데 브롤볼을 어느정도 마스터해야 사용가능하다. 약간의 운도 작용해야 한다.[2] 이로 인해 AI와 게임을 하면 AI가 골을 넣지 않고 골대 뒷쪽으로 공을 계속 찼다.[3] 다만 이점을 악용하는사람도 많은데 브롤볼에선 난전이 많이 일어난다는걸 이용해서 공은 뒷전으로 해놓고 적들만 주구장창 패고다니는 사람도 있다. 보통 브롤패스 미션인 경우가 많다. 물론 상대방한테 계속 처맞는 사람보단 낫지만 그래도 킬에 눈돌아가서 킬만해대는거 보면 잘한다는생각보단 짜증난단생각이 더 든다.[4] 공을 구석에 차놓고 우선 적을 죽인 뒤 안정적 슛을 하는 것과 혼동하면 안 된다.[5] 상대 진영 앞에 구조물이 있는 맵이 많은데,그걸 부수어 슈팅각을 잘 만들어준다.[6] 다만 넉백, 스턴으로 인하여 공을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7] 파이퍼의 사거리와 똑같다.[8] 다만 넉백, 스턴으로 인하여 공을 놓칠 수 있으닌 주의하자.[9] 다만, 공과 골대의 위치가 가까워야 한다. 또 8비트는 이속이 느리므로 리스크도 상당히 있으니 주의.[10] 혹은 첫 번째 스타 파워를 이용하여 스턴 효과를 부여한 후 골을 넣을 수도 있다.[11] 진의 특수 공격은 골대의 옆공간을 통과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