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얀선

 

'''빈센트 얀선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image]
'''CF 몬테레이 No.9 '''
'''빈센트 페트뤼스 아나 세바스티안 얀선
(Vincent Petrus Anna Sebastiaan Janssen)
'''
'''생년월일'''
1994년 6월 15일 (30세)
'''국적'''
[image] 네덜란드
'''출신지'''
헤이시흐
'''신체 조건'''
183cm, 88kg
'''포지션'''
스트라이커
'''주로 쓰는 발'''
왼발
'''등 번호'''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 9번
페네르바흐체 SK - 23번
토트넘 홋스퍼 FC - 9번

'''유소년 클럽'''
SV TOP (2000~2002)
FC 오스 (2002~2006)
NEC 네이메헌 (2006~2009)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2009~2013)

'''소속 클럽'''
알메러 시티 FC (2013~2015)
'''AZ 알크마르 (2015~2016)'''
토트넘 홋스퍼 FC (2016~2019)
페네르바흐체 SK (2017~2018 / 임대)
CF 몬테레이 (2019~ )

'''국가대표'''
17경기 7골 (네덜란드 /2016~ )
1. 개요
2. 클럽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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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 국적으로 CF 몬테레이의 축구 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다.

2. 클럽 경력


네덜란드 유명 클럽 중 하나인 페예노르트 유스였으나 2013년에 방출되고만다. 그 때 든 생각은 좌절보다는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한다. 이 후 2부 리그의 알미어 시티로 이적하여 2시즌동안 74경기 32골을 넣는 활약을 보인다.

2.1. AZ 알크마르


'''얀선의 최고 전성기'''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2015년 7월 1일, 34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AZ 알크마르와 4년 계약을 맺었다. 리그 초반 7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내 득점포를 가동, 결국 리그에서 27골을 득점하며 에레디비지에서 첫시즌 득점왕에 오른다. 특히 16년에 있었던 리그 17경기 중 14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순도 높은 골결정력을 보여주었다.

2.2. 토트넘 홋스퍼 FC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선수로 많은 클럽들과의 이적설이 돌았다. 케인의 백업 겸 경쟁자가 필요했던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접근했고 2016년 7월 12일, 18.8M 파운드로 토트넘으로의 이적을 완료했다.

2.2.1. 2016-17시즌


'''에레디비시 득점왕 치고는 아쉬운 시즌'''
프리시즌 경기에선 좋지 않은 모습만 보여주었다. 프리시즌 중 전 경기를 원톱으로 뛰었지만 노팅엄 포레스트(출전 X)-풀럼-로더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유벤투스로 이어지는 5경기 동안 한 골만 기록하고 존재감이 없이 라멜라에 공격을 의존시키고 계속 공을 빼앗겨 상대에게 역습의 기회를 주는 등 뒷목잡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선 프리시즌에 참여한 2군 수비의 부족함으로 공격진에 공이 거의 안오갔다는 옹호론과 멤피스 데파이에 이은 플라잉 더치맨이라는 비판론이 존재한다. 하지만 아직 프리시즌이니만큼 섣부른 판단은 아직 하지 말아야한다. 경기력과 별개로 프리시즌 도중 한 인터뷰에서 “정말 좋았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토트넘의 첫 경기를 뛸 수 있었다는 건 정말 영광이었다”라는 말을 하며 긍정적인 멘탈의 소유자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후 인테르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교체로 들어와 1골과 1도움 그리고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프리미어리그 1R 에버튼 원정에서 0:1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에릭 다이어와 교체되어 EPL 데뷔를 하였다. 골이나 다름 없는 슈팅을 하여 결승골을 넣나 했는데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의 슈퍼세이브로 득점에는 실패하였다. 특히나 안풀리던 공격에 다이어를 빼고 얀선을 투입하며 억지로 투톱을 만들어 동선이 겹치던 에릭센과 알리를 분리시키며 공격을 원활하게 해주었고, 최전방에서 등딱신마냥 볼을 간수하는 것을 보고 팬들은 통나무가 서있는 줄 알았다는 반응.
프리미어리그 5R 선더랜드전에서 완벽한 2:1 상황에서 관중석으로 가는 홈런슛을 날렸다. 케인이 약 8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여지기에 얀선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리그컵 3라운드 질링엄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토트넘에서의 첫 골을 신고했다. 포스트 플레이에 이은 2선과의 연계, 폭 넓은 활동량은 좋았으나 많은 찬스를 놓친 것은 아쉬운 부분.
프리미어리그 6R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손흥민의 첫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다.패스 후 손흥민의 골을 바라보는 얀선 경기가 끝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흥민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에서의 얀선의 스타일은 많은 활동량과 상대를 등지고 버티는 준수한 공간수 능력, 이타적인 플레이를 많이 보인다. 다만 스트라이커로서, 그것도 에레디비지 득점왕 출신이라는 점에서 득점포가 나오지않는 건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리그컵 4라운드 리버풀전에서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리그 10R 레스터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드디어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이후 교체로 나오다 부상을 당해 잠시 피치를 떠났다가 1월 초에 복귀하였다.
FA컵 64강전 아스톤 빌라전에서 간만에 선발 출장하였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고 후반 14분 경 델레 알리와 교체 되어 나왔다.
FA컵 32강전 위컴과의 경기에서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PK로만 시즌 4골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 막판 헤딩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오늘도 첫 필드골에는 실패했다.
리그 27R에서 교체로 총 4분을 소화했다.
1월 10일 기준, 33번의 슈팅 중 0골이라는 충격적인 지표가 나왔다. 시모네 차차의 22번의 슈팅 중 0골이라는 수치보다도 압도적이다... 아무리 긍정적으로 본다해도 많은 활동량을 가져간다는 것과 움직임은 좋다는 것이다만, 스트라이커로서는 쉴드치기 어려운 지표이다.
FA컵 8강전 밀월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시즌 첫 필드골을 기록했다.. 4강에서 첼시를 만나게 되었다.
결국 뛴지 한 시즌 만에 방출될 듯하다. 갈라타사라이와 링크가 강하게 뜨고있다.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왓포드 전에서도 필드골은 정말 지지리도 운이 없게 들어가질 않았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등지고 돌아서서 때린 슈팅은 고메스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고, 수비수들 사이로 흘러와 밀어넣기만 하면 들어갈 크로스는 가슴에 맞고 골대에 튕겨나왔으며, 두번째로 골키퍼를 뚫고 공급된 크로스는 미처 발을 갖다대지 못했다. 손흥민의 2골 1어시엔 좋은 영향을줘 손흥민 팬들은 '''얀선이 최고다!!'''를 외치는 중...
그리고 리그 33라운드, 89분에 에릭센과 교체되었고, 종료 시간을 앞둔 상태에 손흥민이 만든 코너킥에서 이어진 공을 얀선이 골로 만들어서 시즌 첫 프리미어리그 필드골을 만들어냈다. 이나마도 첫번째 슈팅이 수비수에 막혔다가 튕겨나온 공이 천운으로 다시 발밑에 온걸 재차 차넣은 것이라 아슬아슬하기 이를데 없었다. 이를 두고 캐스터는 얀선의 마음이 하늘에 닿았다고 표현했다.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레스터시티전에서는 후반전에 손흥민과 교체투입되고 케인과 사실상 투톱으로 뛰면서 좋은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골 운은 따르지 않았다. 후반 84분에는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슛을 날렸지만 골문을 넘겼고 1분뒤에 델레 알리의 크로스를 받아 골을 기록했지만 오프사이드(...)
시즌 후반으로 가면서 본인도 골이 없는 것에 대해 초조함을 느끼는지, 동료들이 골을 넣었을 때도 표정이 그리 밝지는 않다.

2.2.2. 2017-18시즌


'''위기'''
킷치 SC와의 홍콩 반환 20주년 친선전에서 백힐킥으로 골을 기록했다.
2017/18 시즌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핫스퍼는 얀선을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한다는 루머가 무성했고, 얀선 역시 스토크 시티, 웨스트 브롬위치 등의 클럽들과 연결되었다.
특히 이적시장 마지막날 페르난도 요렌테의 합류로 2옵션 자리또한 걱정해야하는 위치가 되었는데 마침 승격팀인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의 영입 시도 또한 있었으나 무산 됐다. 본디 브라이튼은 임대영입을 통해 얀선을 데려오고자 했으나, EPL 임대규정에 의해 이미 임대영입으로 2명의 선수를 확보한 뒤라, 완전영입으로 영입을 다시 시도했으나 얀선은 완전이적이 아닌 임대만을 원했고, 결국 팀에 잔류하게 됐다.
시즌이 시작됐으나 챔스명단에서 이름이 빠지는 등 확실히 입지는 좁아졌다. 겨울에 이적할 것으로 보였으나 터키리그의 이적시장이 9월 9일까지이므로, 페네르바흐체 SK와 링크가 급물살로 진행중이다.

2.2.3. 페네르바흐체 SK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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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서도 큰 활약을 못하다'''
결국 터키의 페네르바흐체 SK로 1년 임대가 확정되었다. 여담이지만 얀선이 오기 전 이미 토트넘에서 말아먹은 솔다도랑 한솥밥을 먹게되었다. 이후 팬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있다가 토트넘에서 페르난도 요렌테가 부진할 때마다 거론되고 있다. 그런데 그 마저도 요렌테가 좀 더 나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더욱 잊혀지고 있다.
리그 4라운드 데뷔전에서 교체출전하여 27분을 뛰었다. 이후 리그 5, 6라운드 두경기 연속 1골 1도움, 총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초반에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그 이후 부진이 길어지며, 2017년 12월 기준 리그 11경기 2골이라는 빈곤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 12월 초에는 발목 골절을 당하며 거의 시즌 아웃에 가까운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도 4월 초 리그 30라운드에서 복귀전을 가졌고, 31라운드에서 득점을 뽑아냈다. 리그 32라운드까지 13경기 3골 4도움을 기록중. 표면적으로는 아주 나쁜 스텟은 아니지만, 네덜란드 득점왕 시절의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 모습. 부상이 길었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였다.

2.2.4. 2018-19 시즌


일단은 임대에서 복귀했으나 토트넘 측에선 그를 보내려고 하는 모양이다. 프리시즌 훈련 도중 다리 부상을 당해 정상적인 훈련을 받지 못하는 상태라고 풋볼런던의 스퍼스 담당 기자인 알래스데어 골드가 토트넘 팬들과 가진 Q&A에서 답변했다.
새 시즌 유니폼 사진도 찍지 않았고 등번호도 잃었다. 프리시즌 도중 당한 다리 부상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1월 7일 프리미어 리그 2 리버풀 U-23과의 경기에 복귀를 하였다. 이후 1월 13일 웨스트햄 U-23팀과의 경기에서 첫 복귀골을 신고하였다.
2019년 1월에 해리 케인이 6주짜리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포체티노 감독은 시즌 초반에 얀선을 기용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지라 출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후 1월 이적이 무산되며 포체티노 감독은 그를 1군 스쿼드에 포함시켰고, 훈련을 통해 출전 여부를 평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하지만 대한민국이 아시안컵에서 탈락하면서 손흥민이 조기 복귀하자 투톱에서도 요렌테와 손흥민이 기용되면서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즌 후 이적 혹은 방출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단은 등번호 9번을 되찾았고 팀에서 단체로 떠난 바르셀로나 훈련에서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선발로 기용될지는 미지수다.
현재 해리 케인델레 알리, 에릭 라멜라 등 공격진이 다수 부상당한 상황에서 페르난도 요렌테, 루카스 모우라 등의 선수들을 제치고 선발 경쟁을 할 수 있는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34R 허더즈필드전에서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도 교체명단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한것으로 보아 포체티노 감독에게 딱히 큰 관심을 받지는 못하는듯 하다.
35R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정말 오랜만에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다! 하지만 페르난도 요렌테도 교체 명단에 포함된지라 출전 확률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4월 드디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등번호를 받고 유니폼 사진이 업데이트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브라이튼전에서 교체투입되었다. 팀은 에릭센의 결승골로 1 : 0 승리하였다.
36라운드 웨스트햄전에 후반 32분 대니 로즈를 대신하여 교체투입되었다. 추가시간 후안 포이스의 돌파에 이은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댔지만 골키퍼 우카시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혔고 팀은 0 : 1로 패배하였다.
이번 시즌 최종성적은 리그 3경기 0골이 전부다.

2.3. CF 몬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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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7월 24일 오전 6시경 몬테레이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630만 유로[1]. 등번호는 9번.
2019-20 시즌 리그 25경기 5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2020-21시즌을 앞두고 있던 6월 3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이후 완치되었고 2020-21시즌 리그 4경기 1골을 기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해리 케인이나 카림 벤제마같은 스타일의 9.5번 스트라이커. 2선, 3선까지 내려와 공격을 풀어가는 스타일은 해리 케인과 비슷하지만, 수비수와의 경합에 크게 밀리지 않고 어느 정도의 돌파력을 갖추고 있으며 페널티 라인 근처에서 각만 나오면 슈팅을 때리는 스타일의 해리 케인보다는 동료에게 내어주고 연계를 하는 것을 선호. 이는 스트라이커로서 스스로 수비를 벗겨내어 슈팅할 기회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힘이 좋기에 수비수와의 맞대결에서 등지고 버티는 키핑능력과 패스로 피하는 편이다. 따라서 스타일 상이든 우연적이든 패스플레이와 연계플레이 면에서 더 좋고 훨씬 이타적인 플레이로 공격전개를 매끄럽게 하는 윤활유같은 역할을 한다. 이것은 4-4-2에서 투톱을 썼을 때 해리 케인, 알리, 에릭센을 살리는 원동력이 되고, 원톱으로 섰을 때는 공을 많이 잡았을 때 무언가 할 수 있는 손흥민에게 많은 기회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하지만 위와 같은 장점을 다 상쇄시켜버리는 것은 토트넘 들어서의 최악의 골결정력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시즌 4호골이 전부 페널티골에 필드골은 0골이다. 가끔 오프사이드 라인을 뚫고 좋은 패스를 받아도 슈팅을 만들지 못하고 수비수 한명에 막혀버리곤 한다. 에레디비시에서의 얀선의 득점 루트를 확인하면 좋은 공간에서 패스를 받고 원터치로 연결시키거나, 수비들이 붙기 전에 빠르게 슈팅을 가져간 마무리가 대부분이었다. 한편으로는 참으로 안타까운 선수다. 분명 골감각은 나쁘지않지만[2], EPL의 수비는 에레디비지에보다 다소 거칠고 압박이 강하기 때문에 그런 공간을 창출해내지 못하고 있어 아쉬운 슛을 쏘거나 슛마저 못때리고있다. 또한 본인의 기동력 자체가 뛰어난편이 아니다. 이는 케인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얀선의 경우 케인보다 더욱 기동력이 떨어진다... 이처럼 얀선이 EPL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유는 에레디비시에와 EPL과의 수준 차에도 있고 가뭄에 콩 나듯한 얀선의 출전 기회에도 그 원인이 있다.

4. 국가대표


2016년 3월 25일, 프랑스와의 친선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며 국가대표에 데뷔했으며, 3월 29일,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네덜란드를 이끌어갈 차세대 공격수로 주목받는 중... 인 듯 했으나 18/19 시즌 등번호조차 부여받지 못하며 완전히 망해버렸다..

5. W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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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리그 이적 후 만난 모델 여자친구가 있다.
[1] 토트넘으로 이적했을 때보다 거의 1/3로 떨어졌다.[2] 16/17시즌 30개의 슈팅을 날렸는데 이중 14개가 유효슈팅. 유효슈팅률 47% 물론 슈팅수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지만, 델레 알리와 똑같은 유효슈팅률이며, 손흥민보다 유효슈팅률이 높다. 물론 해리 케인은 지난시즌 58%의 유효슈팅률을 찍으며 경쟁자인 얀선을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