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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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컴퓨터 하드웨어 중심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등 여러가지 IT 관련 제품을 리뷰하는 유튜버이다. 특이한 사항으로는, PC 분야를 다루는 유튜브는 대부분 컴퓨터 판매업[6]을 겸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고 개인이 운영하고 있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규 출시되는 제품들을 거의 모두 테스트해보는 면에서 IT 분야에 대한 애정이 뛰어난 것을 알 수 있다.'''"안녕하세요! 뻘짓연구소의 뻘짓입니다!"'''
유튜브는 본업이 아닌 부업이라고 하며, 처음엔 취미였으나 이제는 비중이 커졌다고 한다.
본업은 공식적으로 언급한 바가 없으나, 다양한 영상에서 댓글 등으로 언급한 것으로 미뤄보아, 프로그래밍·B2B 납품 쪽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라이브 방송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었는데, 대표인듯하다.
블로그를 운영하다 유튜브로 넘어왔다. 월간 순방문자 30만명의 규모였다고 하며, 국내 전자·가전 분야 19위에 위치한 나름 영향력 있는 블로거였다. 기존 블로그에서 보여주던 전문성을 그대로 보여준 게 초기 성장의 요인인데, 블로그에는 이런 지엽적인 영상을 많이 업로드 하였다면 유튜브에는 좀더 대중적인 영상들을 업로드 하고 있다.
채널 명이 뻘짓연구소인 이유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들어 진짜 뻘짓 컨텐츠를 해서[7] 시청자들에게 닉값을 제대로 한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우리는 다양한 전자기기에 매력을 느끼고 흥분하지만, 관심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기다리고 열광하는 것을 단순한 '뻘짓'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느끼고 사랑한다면요. 그게 바로 뻘짓연구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2. 컨텐츠
2.1. IT 리뷰
각종 IT 제품 리뷰를 진행하고 있는데, 초반에는 PC 하드웨어 분야를 많이 다루다 최근에는 모바일도 많이 다루고 있다. 테크 분야 치고 빠르게 성장한 편인데, 그 이유는 바로 '''전문성''' 때문이다. PC 하드웨어 분야의 경우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다루고 있으며, 다른 각종 정보를 전달할 때도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 보다 상세하게 비중을 들여 설명을 해주는 편이다.
특히 컴퓨터 하드웨어 분야의 경우 뻘짓연구소 전후로 많이 바뀐 편이다. 이전에는 단순히 장착해 온도를 보여주거나, 게임을 몇번 돌려보고 잘 되네요. 하고 끝이 났다면, 뻘짓연구소는 분해부터 시작해서 열화상카메라 등 다양한 장비를 도입해 쿨엔조이, 퀘이사존 같은 진정한 의미의 벤치마크를 유튜브에 접목시켰다. 컴퓨터 관련 유튜버 중에서는 가장 전문적으로 손꼽히며, 커뮤니티 등에서 인지도나 신뢰도 또한 높은 편이다. 전문성과 대중성을 둘 다 잡았다는 평.
압권은 중국 제품들인데, 말도 안되는 컨셉의 제품부터 중국의 반도체 굴기의 핵심에 있는 제품들을 실제로 가져와서 소개해준다. 오로지 뻘짓연구소만 하고 있고, 할 수 있는 컨텐츠.
스마트폰 리뷰 또한 주요 회사의 신제품이 나오면 다루고 있다. 이를테면 갤럭시 폴드는 국내 최초로 실버와 블랙 색상 2개를 동시에 구해와서 다른 실사용자와 함께 리뷰를 진행하기도 했었다. 특이하게도 애플 제품은 다루지 않고 있다. 신기한 모바일 기기도 자주 가져오는 편인데, Escobar Fold 2의 경우 뉴스에 뜨자마자 결제했으나 배송이 오지 않아 결국 사기 당했다고 한다.
2.1.1. 리뷰 목록
2.2. 월간 견적
'''지금의 뻘짓연구소를 만들어준 최고의 인기 컨텐츠.''' 매 월 가성비가 좋다고 판단되는 부품으로 컴퓨터 견적 조합을 구성해준다. 논란이 있었던 컨텐츠 중 하나인데, 보다 가격을 낮춰 만드는데 집중되어 있다보니 타협한 부분이 있다. 특히 디자인 마음에 드는거 쓰라는 등 케이스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시피한데[8]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족함을 인정했으며, 최근의 월간 견적에서는 보완한 상태.
'''월간 견적 인기 이후 다양한 유튜버들이 같은 이름으로 따라하는 중이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하며, 오히려 조회수가 잘나옴에도 불구하고 견적 영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하기를 견적 영상이 인기인건 맞지만, 채널을 견적 중심으로 이끌어나가고 싶지 않다고[9] 말했었다.
그래서 2020년 2월 이후[10] 새로운 월간 견적 영상을 업로드 하지 않고 있다.
2.2.1. 관련 논란
컴퓨터 부품이라는 것이 내도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다른 컴퓨터 관련을 주제로 하는 유튜버 체험판이 월간 견적에 사용된 제품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크게 지적한 부분은 '''라이젠5 3600에 A320 메인보드 사용''', '''MX500 SSD 사용''', '''마이크로닉스 파워 사용'''인데...
실제로는 라이젠5 3600에 뻘짓연구소가 사용한 ASUS EX-A320 GAMING 메인보드의 경우 B450 하위 모델과 동급의 전원부에 방열판, PCI-E 슬롯에 강화 처리가 되어있고, 램 오버클럭도 잘 되는 숨겨진 옥석같은 보드였다. 가격이 오르기 전 6만원 후반대의 가격에 라이젠5 3600을 돌리고도 남는 성능을 보여줬다.
파워 서플라이 또한 직접 테스트 했었는데[11] 재밌게도 마이크로닉스 파워가 테스트에서 1위를 해버렸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X500을 추천하는 이유는 뻘짓연구소가 별도의 영상을 올린 바 있으니 하기 링크를 참고.
이외에도 과거 영상에 대한 소소한 지적이 있었다. 이를테면 i7-9700KF에 MSI B360M 박격포 보드를 사용 한 것인데, 사실 이 경우도 당시 두 CPU의 가격 차이가 1만원 내외여서, 클럭 만큼의 금액이라 생각하면 사도 되는 수준이었다.[12] B360M 박격포 메인보드를 전력제한 해제하면 i7-9700KF를 사용하는데도 전혀 무리가 없기 때문에[13] 문제가 있는 선택이 아니었다.
다만, 케이스의 선택 폭 제한 및 쿨러에 대해 언급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뻘짓연구소도 인정했다. 기존의 월간 견적의 경우, 표로 각 항목 마다 하나의 제품만을 추천했었는데 이것이 사용자의 선택 폭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CPU 쿨러 또한 언급은 되어있으나 잘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이 부분은 최근 월간 견적에서는 개선된 모습.
'''보통 컴퓨터 견적을 짤 때, 게임의 경우 프레임이 잘 나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게임 프레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건 그래픽카드인데, 자칫 메인보드와 파워를 과하거나 비싼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게되면 그래픽카드 체급이 한 급 차이나게 되고, 결국 게임 프레임에 큰 차이를 보인다.[15] 전혀 문제없이 잘 돌아가지만 그래픽카드에 힘을 실은 뻘짓연구소의 견적은 가성비 게이밍 환경을 위한 견적이라 보면 된다.[16]
그런 의미에서 라이젠5 3600에 ASUS EX-A320 GAMING 조합은 말그대로 가성비가 굉장히 높은 조합이며, 3500X, 3300X가 출시한 시점에선 더더욱 그렇다. 당시 아무도 하지 않는 조합이라, 다소 앞서나가 많은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서 아쉬운 부분. 당시 뻘짓연구소는 이 이후 직접 테스트를 다 거친 것이라며, 아래 반박과 같은 영상들을 업로드 했다.
[검증] 라이젠5 3600에 A320 메인보드를 쓰는 이유 (feat. ASUS EX A320M-GAMING)
보급형 SSD 추천, 어떤 브랜드가 제일 낫나? 삼성 860 EVO vs WD Blue 3D vs 마이크론 MX500
내 컴퓨터 업그레이드 방법! CPU, 램,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견적 순서는?
대화 중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줘 지고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는 체험판의 공격적인 말투 및 지속적인 채팅창에서의 비난 때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체험판이 잘못된 정보를 말해도[17] 강하게 지적하지 못하고 넘어가곤 했다.
사실 체험판은 주 5일 생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로인해 쌓인 언술 노하우를 무시할 수 없다. 소위 말빨이 부족했던 것. 유튜브 영상은 편집을 통해 끊임없이 청산유수로 말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생방송에선 그러지 못해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다만, 이번 논란에 대해서는 뻘짓연구소의 판정 승이라는게 대다수의 의견.'''[18] 애초에 유튜버 체험판은 오정보와 논란이 많다. 반면 뻘짓연구소의 초기 영상들을 보면 하드웨어 지식이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19] 단순히 대처를 잘 못한거라 아쉬운 대목이다.
지금은 체험판이 모종의 사건으로 어느 유통사로부터 "비전문가" 라는 딱지를 받게되어 더욱 확실해진 부분이다.
2.3. 뻘짓 실험실
재미있는 실험을 다룬다. 가끔은 라이브로 진행되며, 생각지도 못한 실험을 한다. 발열이 많은 PCIe 4.0 SSD에 일부러 더 가열을 시킨다거나, 최하급 A320 보드에 최상급 3900X를 넣는다거나, 뻥파워를 일부러 터뜨리기도 한다. 항상 나오는 히팅 건이 압권.
스마트폰도 실험을 하고 있는데, 갤럭시 노트 10 에어모션이 실제로 몇m 까지 인식되는지 알아보기도 했다. 이외에도 고급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른다거나 하는 이상한 실험을 하고 있다. 이쯤되면 본인 자체가 닉값하는걸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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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재미있는 아이템
여러 IT와 관련된 재미있는 제품을 다룬다. 대부분은 중국 제품이며, 유튜브를 위해 '''일부러 알면서도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시청자의 반응은 대부분 닉값했다는 의견. 무엇을 상상하든 항상 그 이상이 나와 대륙의 기상을 보여준다. 어쩌다 괜찮은게 나오긴하지만 대부분은 빛 좋은 개살구이다.
가끔 한국에서 판매중인 제품도 등장하는데, 누가 쓸까스러운 신박하거나 어이없는 제품이다. 뻘짓실험실에 이어 뻘짓연구소를 책임지는 코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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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니컴쩔 (니 컴퓨터 쩔더라)
니 컴퓨터 쩔더라, 줄여서 '''니컴쩔'''은 가장 인상 깊은 컴퓨터 빌드를 뽑는 콘테스트다. 현재 1회까지 진행되었는데 커스텀 수냉 부터 각종 빌런까지 여러 분야의 컴퓨터 빌드가 참여했다. 1회는 2020년 3월에 진행되었으며, 총 300여명의 빌드가 신청되었다. 선정자도 마찬가지로 골 때리는 사람 부터 감탄이 나오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1회 당선자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니컴쩔 1회 우승자 발표! 컴퓨터에 이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고요?
와.. 이걸 생각했다고? ㅋㅋㅋㅋ 니컴쩔 1회 아쉽게 떨어지신분들 모아봤습니다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PC 하드웨어 판에서 이런 시도는 꽤 참신하다 할 수 있다. 반응도 굉장히 좋은데, 실제로 니컴쩔 1회 공지 영상은 조회수가 2만에 그치나 우승자 발표 영상은 20만회를 넘어섰다. 텀을 두고 앞으로도 계속 개최 할 예정이라는 듯.
2회는 2021년 초 개최 예정이라고 커뮤니티 댓글로 밝혔다.
2.6. 뻘짓이 간다
사실상 유튜브 컨텐츠의 시작. 지스타 2018에서 인터뷰를 한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어색한게 많이 보인다.
2019년 6월엔 대만 컴퓨텍스에 직접 가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편집본1 편집본2 신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직접 주요 특장점을 다 설명해주고, 모르는게 있으면 직원들에게 직접 물어봤다. 어떤 스폰서 없이 자비로 갔었는데 얼마나 열정이 대단한지 엿보이는 부분.[20] 추후 후일담에서 기가바이트에서 별도로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줬었는데 문자를 못봐 못갔다고 아쉬워했다.
지스타 2019도 참여하였으나, 별도의 인터뷰 영상은 없고 둘러보기 영상으로 마무리하였다.
컴퓨텍스 2020에도 참여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2020년 컴퓨텍스는 온라인으로만 열렸고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고 언급했었다.
3. 여담
- 독특한 경상도 사투리가 섞여있으며, 발음이 좋지 않은 편이다. 유튜브 초기에 비해 말하는 속도도 느려지고 발음도 정확해졌다. 라이브 방송에서 아나운서 학원을 다니고 있다고 몇번 언급한 적 있다.
- 해외 신제품 발표시 실시간 통역 라이브를 해준다. 다른 영상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 영어를 상당히 잘하는 듯. 일본어도 잘한다.
- 거의 모든 영상에 풀 자막이 달려있다.
- 초기 영상과 지금의 모습이 많이 다른 편이다. 훨씬 훤해졌는데, 표정도 좋아진걸 볼수있다, 사람들이 댓글로 스타일 가이드를 해준다고(...)[21]
- 라이브 방송을 보면 성격이 좋은 듯.
- 다양한 영상으로 미뤄보아 버디(여자친구)로 추정 된다.
- 래원의 태교부터 뮤직 비디오에 "태교 음악 재생목록에 추가했습니다" 라고 댓글을 달았는데, 실제로 재생 목록에 추가되어 있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유튜버 지산준의 팬이다.스트리밍을 보다보면 채팅을 치는경우도 매우 드물게 볼수있다. 또한 지산준의 유튜브 멤버십에 가입했다.
[1] 지스타 2018 부터 영상을 본격적으로 업로드하기 시작했다.[2] 2021년 1월 13일 기준[3] 2021년 1월 13일 기준[4] 2018년 12월 이후 작성된 글이 없다.[5] 현재 글이 모두 삭제되었다.[6] 흔히 말하는 용팔이.[7] CPU로 고기굽기(...),컴퓨터에 절연 물 부어보기, 천궁 파워 폭파시키기 등[8]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영상에서 언급된 바 있는데, '''"아무리 쿨링이 좋은 케이스라 하더라도 디자인이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의미 없다. 어떤 부품을 쓰든 어차피 눈에 보이는 가장 큰건 케이스다. 케이스에 따른 쿨링의 차이가 드라마틱하게 크지 않으니 디자인 마음에 뜨는 것을 사용해라. 온도에 민감하면 사실 옆판 뜯어서 쓰는게 제일 쿨링에 좋다."''' 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 발언은 사람마다 평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9] 실제로 현재 다수의 컴퓨터 관련 유튜브들은 견적 소개 중심이다. 매일 견적 영상만 올리는데, 그런 부류에 들어가기 싫은 듯.[10] 영상 설명을 보면 정확히는 2019년 12월 및 2020년 1월 통합 견적 영상이다. 바뀐게 없어 제목만 수정 한 듯.[11] https://www.youtube.com/watch?v=5nlnVOo0UiA[12] 이 역시 영상에서 언급한 바 있다.[13] 이건 아예 영상에 적혀있다.[14] 이 사진만 봐서는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으나, 영상 앞쪽에 PC 업계 현황 대신 추천 케이스 및 쿨러의 설명이 각각 10개 정도 추가되었다. 또한 가격대 별 영상마다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는 이렇게 따로 예비 리스트를 만들어둔게 가장 큰 차이점이다.
[image][15] 이렇게 되면 동일 가격의 견적임에도 게임 프레임이 15% 이상 차이나게 된다.[16] '''최소한의 빌드 퀄리티를 갖춘 가성비 제품''' 이라는 말이 매 월간 견적마다 항상 등장한다.[17] 타이치가 APEX랑 똑같이 램 오버가 된다는 언급 등[18] 이것도 당시에는 체험판의 승리라 보는 사람이 많았으나, 추후에 뻘짓연구소에서 말한 제품들의 진가가 밝혀지며 돌아선 사람들이 많다.[19] 대표적으로 아래 영상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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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데온은 이미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한다? AMD도 레이트레이싱을 노린다
엔비디아 DLSS의 비밀 : RTX 2080으로 FHD에서 DLSS를 못켜는 이유 [20] 본인 이외 카메라맨 비행기 요금과 호텔비를 다 부담했다고 한다.[21]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커뮤니티 게시물을 업로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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