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에키

 

佐伯
로마자로 표기하면 Saeki가 되는데 이걸 한국식으로 잘못 읽으면 새키라는 미묘한 발음이 된다. 대표적인 피해자는 주온의 사에키 카야코와 사에키 칸나 등이 있다.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3. 바람의 검심 TV판 등장인물


1. 히로시마시의 구



사에키구 (히로시마시)


2. 일본의 성씨



2.1. 실존 인물



2.2. 가상 인물



3. 바람의 검심 TV판 등장인물



바람의 검심 TV판 등장인물. 애니원판 이름은 좌백(성의 한자를 그대로 읽은 것임). 성우는 오오구로 카즈히로/이장원.
해운이나 부동산업으로 급속도로 세력을 키우고 있는 사에키 상회의 회장. 정체는 '유스이(유수)'라는 물의 일족 중 1명. 자선가를 위장하고 있지만 물러나지 않으려는 자에게는 식신으로 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무사시노의 지하에 잠든 용맥을 끌어내기 위해 정부고관에게 무사시노의 철도부설을 묵인시키기 위해 거액의 뇌물을 바친다. 레이스이의 부하이지만 스스로가 이 세상의 빛이 되어 지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레이스이에게는 용맥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것이 가능한 '비취의 문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숨기고 있었다. 레이스이가 소멸한 후, 땅 속의 장치를 작동시켜 그 야망을 이루려고 한다. 하지만 켄신의 토룡섬으로 장치가 부서지고、비취의 문장을 떨어뜨려 사노스케에 빼앗기고, 진푸에 의해서 용맥이 소멸되어 야망이 무너졌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이후 경찰에 체포되어 자신에게 뇌물을 받은 관료들 명단을 실토했다.

[1] 佐疫를 사용한다. 이름에 전염병 역이라는 한자가 들어가 상당히 묘하다.[2] 冴木[3] 형인 나오야와 동일한 성씨.